KR20200005715A - 테이블 벤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많은 사람들이 음료를 마시면서 산책을 즐겨하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벤치에는 테이블이 없어 음료를 놓을 곳이 없고 벤치 위에다 놓는다면 쏟을 확률이 크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평소에는 등받이로 사용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벤치를 고안하였다. 접이식 테이블과 벤치 사이에는 회전축이 있어 서로 변환할 수 있는 구조이다.

Description

테이블 벤치{table bench}

본 발명은 벤치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접이식 테이블을 포함한 벤치에 관한 것이다.

접이식 테이블은 평소에는 벤치의 등받이로 쓰이지만 필요할 때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벤치와 테이블 사이에 벤치의 가로축에 평행한 회전축이 있어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공원에 있다 보면 주로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공원에는 벤치가 있어 힘들면 쉬기도 하고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 때 커피나 간단한 간식을 올려놓을 테이블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벤치에 테이블을 설치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벤치이지만 필요할 때 펼 수 있는 테이블을 고안해보았다.

본 발명에서의 벤치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벤치이고 평범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테이블을 원한다면 만들어낼 수 있다. 등받이의 중심에는 벤치를 가로지르는 회전축이 있고 이것이 테이블의 회전축이 된다. 이 축을 중심으로 벤치의 등받이는 분리되어있지만 앉는 쪽은 이어져있어 등받이가 테이블로 변한다. 이 등받이를 우리가 앉아있는 쪽으로 접는다면 등받이의 뒷면을 테이블로써 사용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간단하지만 여러 편리함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주로 벤치에 앉을 때면 커피나 음료수를 들고 있는데 이를 벤치 위에 올려놓는다면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테이블은 이를 막아준다. 특히 2명이서 벤치에 앉아있을 때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커피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어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음료수를 마시며 산책하는 것은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이로운 발명이 될 것이다.

도 1은 벤치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도 2는 등받이로 사용되는 접이식 테이블을 접은 모습이다.

도 1에서 (10)이 있는데 등받이의 가운데를 분리시켜 (20)으로 만든다. 이 (20)은 벤치의 등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고 접이식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30)을 통해 서로 전환이 가능하게 하며 (30)을 중심으로 접었다 필 수 있다.

(10) 일반적인 벤치
(20) 접이식 테이블
(30) 테이블과 벤치 사이의 회전축

Claims (1)

1. 벤치와 접이식 테이블 사이에 있는 회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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