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00475U -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맞춤형 신발에 관한 것으로써, 개인마다 양쪽 발바닥의 모양과 형태가 조금씩 다르고, 상처가 나서 밴드를 했다거나 붕대를 감았을 때 발바닥의 형태가 달라지고, 양말을 두껍게 신었는지 스타킹을 신었는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발바닥의 형태가 달라지는데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신발은 좌우가 동일하게 생산되어 나오며, 일부 맞춤형 신발의 경우도 발바닥의 모양에 한번 맞추면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발바닥의 모양에 따라서 신발 깔창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발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발 상태나 양말의 두께 등이 변해서 불편할 때는 원하는 때 언제든지 깔창을 다시 맞춰 신을 수 있는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이다. 라텍스 미립자(3)가 공기(7)와 같이 들어있는 실리콘소재 주머니가 들어 있는 신발을 신고 발바닥이 입체적 깔창(5)을 눌러 발바닥의 모양과 같은 형태가 만들어지면 신발 뒤꿈치 부분의 진공캡(4)을 통해 공기를 빼내어 라텍스 미립자(3)를 완전히 고정하여 입체적 깔창을 만들 수 있고 진공캡(4)을 눌러서 공기를 주입하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는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이다.

Description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Fit shoes with 3D toe puff}

본 고안은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에 관한 것으로, 보통 신발이나 깔창은 발에 맞지 않아도 처음 만들어진 상태로 계속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처음 신발을 살 때 여러 번 신어보고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사게 된다. 그래서 이후 나온 것이 맞춤형 신발로 발바닥의 모양에 따라서 신발을 제작해 주는 것이다. 발바닥의 모양을 그대로 맞춰서 만들었기 때문에 몸의 무게를 발바닥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기존의 깔창처럼 발바닥의 일부만 무게가 집중되어 많이 닿는 부위만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맞춤형 깔창도 한번 제작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이다. 전일 얼마나 활동했느냐에 따라서 다음날 발의 상태나 부은 정도가 달라지고, 그날 신는 양말의 두께나 종류에 따라서 발바닥이 닿는 형태도 달라지는데 기존의 맞춤형 깔창은 한번 제작한 모양으로 계속 신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맞춤형 신발은 라텍스 미립자와 공기가 들어있는 주머니의 공기를 빼서 진공상태로 만들면 라텍스 미립자가 발바닥과 같은 모양의 형태를 유지하게 되면서 입체형 깔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양발의 모양이 다른 짝 발이나 납작한 평발 등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일시적으로 한쪽 발을 다쳐서 붕대를 감았다든지 양말의 두께에 따른 발바닥 모양의 변형 등으로 깔창을 바꿔야 할 때는 언제든지 공기주입구로 공기만 주입하면 만들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회수에 상관없이 현재 발 상태에 맞는 입체형 깔창을 다시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개실용신안공보 제20-1999-0022574호(발명의 명칭 : 공기 펌핑 장치가 형성된 신발 깔창)은 신발깔창 내부에 다수의 튜브관을 삽입하여 공기펌핑 장치를 이용하여 신선한 공기를 유통시켜 신발내 습기 및 냄새를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신발 깔창이다. 실리콘 소재의 뒤창에 공기인입공이 있어 걸어다니면 뒤창이 공기펌프 역할을 하여 자동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내부 튜브관을 통해 발가락쪽으로 이동하여 분출공을 통해 냄새와 습기를 같이 배출한다.

위 발명과는 다르게 본 고안은 개인마다 다른 발바닥의 모양 및 상태에 따라서 그날그날 발 상태에 맞는 깔창을 라텍스 미립자가 들어있는 실리콘 주머니에서 공기를 제거하면서 입체적인 깔창을 만들어 몸의 무게를 발바닥에 균일하게 분산시켜 편안함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사용 목적 및 전체적인 구조 등에서 전혀 다른 고안이다.

일본 공표특허공보 특표2007-516109호(발명의 명칭 : 입체 본뜨기 및 유지하는 방법)은 가요성 하우징 내부에 고무 비드 미립자와 공기(또는 액체)가 혼합되어 있다가 내부 공기(또는 액체)를 배출하면 발 모양에 맞는 입체형 깔창의 본을 뜨는 방법에 대한 포괄적인 특허이다. 착용자의 발바닥 모양에 맞는 맞춤형 깔창을 만들면서 신었을 때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날마다 양말의 두께에 따라 또는 발의 붓기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 발바닥 모양에 따라 언제든지 몇 번이고 회수에 관계없이 깔창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입체형 깔창을 만드는 것이다. 여러 번 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하나의 큰 실리콘 주머니 속에 라텍스 미립자를 넣고 발바닥으로 누르면서 공기를 빼면 발바닥에 먼저 힘이 실리는 부위에 따라서 미립자들이 발뒤꿈치 쪽으로 쏠리거나 발가락으로 많이 쏠리면서 전체적으로 규형 있는 입체형 깔창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공기를 빼는 도구와 다시 주입하는 펌프 등의 도구를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 공표특허공보 특표2007-516109호(발명의 명칭 : 입체 본뜨기 및 유지하는 방법)에서는 비드 미립자가 들어 있는 하우징을 신발로부터 빼내어 바이브레이터(진동판) 위에 올려놓고 발로 누르는 등 별도의 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공기(또는 액체)를 배출하는 데에도 전기 또는 펌프 등의 별도의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므로 어느 곳에서나 쉽게 입체형 깔창을 만드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본 고안은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 속에 10mm 길이의 실리콘 막(8)이 일정한 간격으로 천정과 바닥에 교차하여 세로로 설치되어 있어 라텍스 미립자(3)들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별도의 바이브레이터(진동판)이 없어도 쉽게 균일한 입체형 깔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진공펌프나 전기시스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신발의 뒤축에 붙어 있는 진공캡(4)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입체형 깔창을 만들 수 있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은 개인마다 다른 발바닥의 모양을 그대로 맞춰서 몸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기존의 깔창처럼 발바닥의 일부만 무게가 집중되어 많이 접촉되는 부위에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날마다 발의 상태나 부은 정도, 신는 양말의 두께나 종류에 따라서 깔창과 닿는 발바닥의 부위가 달라지고 발바닥의 형태도 달라지는데 기존의 깔창은 한번 만든 모양으로 계속 신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본 고안은 라텍스 미립자가 들어있는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로 발바닥이 닿는 부위와 발바닥의 형태를 입체적으로 맞춰서 깔창을 만들기 때문에 실리콘소재 주머니에 공기만 다시 주입하면 만들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언제든지 몇 번이든지 깔창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이 기존의 맞춤형 깔창과의 다른 특징이다.

KR2019990022574 (발명의 명칭 : 공기 펌핑 장치가 형성된 신발 깔창) JP2007516109 (발명의 명칭 : 입체 본뜨기 및 유지하는 방법)

착용자의 발바닥 모양에 맞는 맞춤형 깔창을 만들면서 신었을 때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날마다 양말의 두께에 따라 또는 발의 붓기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 발바닥 모양에 따라 언제든지 몇 번이고 회수에 관계없이 깔창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입체형 깔창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입체형 깔창이 발바닥의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발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하며, 신발내부에서 발바닥이 움직이지 않도록 표면이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입체형 깔창 내부의 진공을 만드는 방법이 쉬워야 하고 라텍스 미립자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고안은 입체형 깔창이 착용자의 발바닥 모양과 정확하게 잘 맞아서 신었을 때 착용감이 좋도록 형태가 잘 변하는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 속에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를 넣어서 라텍스 미립자(3)가 발바닥과 깔창의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서 착용감을 높인다.

또한, 실리콘소재 주머니 속의 미립자가 발바닥의 모양과 같은 상태에서 진공상태가 되면 깔창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립자 자체가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에 공기층이 있는 라텍스 소재의 폼으로 제작한다. 주머니는 얇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 그 형태가 쉽게 변할 수 있도록 하고,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발바닥이 닿는 표면은 특수원단을 덧대어 신발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 미끄럽지 않으면서도 땀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돌리면 진공이 되고 버튼을 누르면 다시 공기가 주입되는 진공캡(4)을 이용하여 쉽게 입체형 깔창(5)의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고 10mm 길이의 실리콘 막(8)이 입체형 깔창(5)의 내부 위와 아래에 교차로 설치되어 라텍스 미립자(3)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한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은 개인마다 다른 발바닥의 모양을 그대로 맞춰서 몸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기존의 깔창처럼 발바닥의 일부만 무게가 집중되어 많이 닿는 부위에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날마다 발의 상태나 부은 정도, 신는 양말의 두께나 종류에 따라서 깔창과 닿는 발바닥의 부위가 달라지고 발바닥의 형태도 달라지는데 기존의 깔창은 한번 만든 모양으로 계속 신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본 고안은 라텍스 미립자가 들어있는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로 발바닥이 닿는 부위와 발바닥의 형태를 입체적으로 맞춰서 깔창을 만들기 때문에 실리콘소재 주머니에 공기만 다시 주입하면 만들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언제든지 몇 번이든지 깔창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이 기존의 맞춤형 깔창과의 다른 특징이다.

따라서 평발이나 짝발 등 양발이 다른 사람이나 전날 많이 걸어서 발이 부은 경우, 스타킹 또는 양말을 신어서 두께가 달라졌을 때 등 전체적인 발의 컨디션에 따라서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입체형 깔창을 새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을 신기 전 신발의 발뒤꿈치 부분의 진공캡(4)이 당겨 뽑아져 공기주입구가 열려 있는 상태로 공기(7)가 주입되어 실리콘소재 주머니에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가 혼합되어 있는 모습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을 신고 있는 그림으로 맞춤형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이 실리콘소재 주머니를 체중으로 누르게 되고, 이때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진공캡(4)을 눌러서 공기주입구를 닫고 한쪽으로 돌려 내부 공기(7)를 빼내 미립자(3)들이 발바닥 모양과 같은 형태를 만들면서 고정되고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면 입체형 깔창이 만들어진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을 신기 전 모습의 일부를 확대한 그림으로 입체형 깔창(5)의 실리콘소재 주머니 내부를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가 불규칙하게 채우고 있고 중간에 10mm 길이의 실리콘 막(8)이 라텍스 미립자(3)가 한 쪽방향으로 몰리는 것을 막아준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을 신은 모습의 일부를 확대한 그림으로 입체형 깔창(5) 실리콘소재 주머니 내부의 공기를 서서히 빼내면 라텍스 미립자(3)가 발바닥(1)의 형태에 따라서 빈 공간으로 이동하고 공기(7)가 전부 빠져 진공상태가 되면 라텍스 미립자(3)들이 완전히 고정되어 맞춤형 깔창이 완성된다.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신발의 외형을 만들어주는 외부재(2)가 발의 모양에 따라 외형을 잡아주고 신발뒤꿈치 부분에는 공기를 주입 및 배출할 수 있는 진공캡(4)이 부착되어 있다. 이 진공캡(4)은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로 된 입체형 깔창(5)의 끝 부분과 연결되어 있고 압축펌프처럼 내부에 인펠라가 들어있어 진공캡(4)을 한쪽 방향으로 돌리면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내부 공기(7)를 배출하여 입체형 깔창(5)을 라텍스 미립자(3)만 남은 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 진공캡(4)을 당겨서 뽑으면 공기주입구가 열리면서 입체형 깔창(5)에 공기가 다시 주입된다. 공기를 뺄 때는 진공캡(4)을 눌러서 공기주입구를 닫은 다음 한쪽으로 돌리면 다시 공기를 배출시킬 수 있다. 진공캡(4)을 돌려서 진공상태로 만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진공캡(4)을 당겨서 공기주입구를 열어놓고 발로 누르면 자동으로 공기가 공기주입구를 통해 배출되므로 어느 정도의 공기를 뺀 후 진공캡(4)을 눌러서 공기주입구를 완전히 닫은 다음 진공캡(4)을 한쪽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훨씬 빨리 진공을 만드는 방법이다.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내부에는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가 섞여 있어서 라텍스 미립자(3)들이 실리콘소재 주머니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발의 모양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라텍스 미립자(3)들이 하나의 실리콘 주머니 안에서 발가락 부분이나 발 뒤꿈치부분 등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내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10mm 길이의 실리콘 막(8)을 천정과 바닥에 교차하여 세로로 설치한다.

입체형 깔창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형태가 마음대로 변하는 비닐봉지처럼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에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를 넣고 발로 밟으면서 주머니 내부의 공기를 빼내면 발바닥의 굴곡에 따라서 라텍스 미립자들이 공기와 함께 움직이면서 발바닥의 모양에 맞는 형태로 서서히 변하게 된다. 주머니 내부의 공기가 완전히 빠져 진공상태가 되면 라텍스 미립자(3)만 발바닥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완전히 고정되어 입체형 깔창이 만들어진다. 진공이 된 실리콘소재 주머니의 진공캡(4)을 당겨서 뽑으면 공기주입구가 열리면서 다시 공기(7)가 주입되고 고정되었던 라텍스 미립자(3)들이 공기(7)와 같이 다시 움직이면서 만들기 이전의 원상태로 돌아간다.

실리콘소재 주머니 내부의 라텍스 미립자(3)들이 진공상태에서 고정되면 완성된 입체형 깔창이 딱딱해져서 발의 충격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공기층이 있는 라텍스소재 미립자를 사용하여 진공상태에서도 라텍스 자체의 완충작용으로 발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입체형 깔창(5)의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는 땀을 흡수할 수 없어서 장시간 착용시 땀이 차서 표면이 미끌미끌해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리콘소재 주머니가 발바닥과 접촉하는 윗면은 땀 흡수 및 미끄럼 방지 원단(6)을 부착하여 땀을 흡수하고 발의 미끄럼을 방지한다.

(1) 발(바닥)
(2) 신발 외부재
(3) 라텍스 미립자
(4) 진공캡
(5) 입체형 깔창
(6) 땀 흡수 및 미끄럼방지 원단
(7) 공기
(8) 10mm 길이의 실리콘 막

Claims (2)

1.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에 있어서,
   내부에 라텍스 미립자(3)와 공기(7)가 혼합되어 있는 실리콘소재 주머니 형태로 된 입체형 깔창(5)과 신발 뒤꿈치에 돌리면 진공이 되고 누르면 공기가 다시 주입되는 진공캡(4)이 장착되어 발이 불편하거나 깔창을 다시 맞추고 싶을 때 별도의 도구 없이 언제든지 공기를 배출 또는 주입하여 다시 만들수 있는 특성을 가진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
2. 제1항에 있어서,
   입체형 깔창(5)은 얇은 실리콘소재 주머니 속에 10mm 길이의 실리콘 막(8)이 일정한 간격으로 천정과 바닥에 교차하여 세로로 설치되어 있어 라텍스 미립자(3)들이 한쪽 방향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는 입체형 깔창이 들어 있는 맞춤형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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