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06131A -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활동시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을 하는 동안에도 자가 배뇨가 가능하도록 개선된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를 제공하려는 것으로서, 인체에 무해한 고무재질로 이루어지고 관통공(11)이 있는 카테터(10)와; 상기 관통공(11) 내주면에 밀착되게 내장되어 배뇨액을 흡수하고 이동되게 하는 멸균흡수사(12)와; 상기 카테터(10) 일단부가 관통되게 고정되는 방수외피층(21) 내부에 배뇨실(25)이 있고, 상기 배뇨실(25)에는 배뇨액분산층(22)과 배뇨액을 흡수하는 고흡수층(23)을 갖는 패드부(20)를 구비하고, 상기 패드부(20)에는 스마트폰으로 감지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감지신호전송모듈(30)을 구비하도록 이루어진 것으로서, 활동시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을 하는 동안에도 자가 배뇨가 가능하고 옷을 벗지 않고도 배뇨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 간편성이 도모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Pad-integrated self-catheter for urination}

본 발명은 자가도뇨용 카테터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잠을 자는 동안 패드에 배뇨되도록 개선된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인경성 방광환자 등 질병으로 인한 방광기능 손상자나 사고로 인한 척수손상 환자와 같이 자가 도뇨가 곤란한 환자의 경우에는 도뇨 카테터를 이용하여 소변 주머니에 담기도록 함으로써 소변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이들은 하루 3~6회씩 카테터를 통해 소변을 배출하여야 한다. 많은 신인경성 방광환자들은 요도에 소변줄을 삽입해 소변 주머니를 착용하는 요도 유치 카테터나, 상치골 방광루 부위에 소변줄을 삽입하는 상치골 방광루 유치와 같은 배뇨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유치 카테터의 경우, 삽입돼 있는 관을 따라 세균이 계속적으로 침투하여 감염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장시간 유치도뇨관을 사용하면 방광 내 돌이 생기는 방광결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카테터를 몸속에 유치할 필요가 없는 방법으로 간헐적 자가 도뇨가 도입되었다. 간헐적 자가도뇨란 환자 스스로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통해 방광 안으로 카테터(도뇨관)를 삽입해 규칙적으로 방광을 비우는 것을 말한다. 신인경성 방광이 동반된 장애인에게 간헐적 자가도뇨는 필수적인 의료행위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고가의 도뇨 카테터를 한번 쓰고 버리는 환자는 드물기 때문에 이들의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이 문제로 남아 있었다.

또한, 기존 기술은 영구 또는 치료기간동안 카테터를 인체 내에 삽입하거나 기저귀를 차거나, 자가 도뇨 카테터를 이용해 수시로 배뇨하는 방안 등이 있다.

이와같은 배뇨기술에 있어 가장 선결과제는 감염이다. 영구적으로 카테터를 삽입한 척추 손상 환자의 감염 사망 비율은 53.5%에 이른다. 간헐적 자가도뇨 환자의 경우는 27.2%로 크게 낮아지지만, 제 때 도뇨를 못하는 경우 방광의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하여 비뇨기계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삽입 시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요도손상이 일어나는 등에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임시 방편으로 두꺼운 천이나 기저귀를 배뇨부위에 덧대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이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짓무름과 냄새, 그리고 수시로 옷과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소변의 경우 피부에 10분 이상 노출되면 짓무름이 시작된다.

그러나 상기한 방법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특히 소변 주머니 같은 경우 오래 사용하면 냄새가 나며, 소변 주머니의 경우 휴대 시의 번거로움과 출렁거리는 소리 등의 불편함 등이 뒤따른다.

특히, 가장 큰 문제점은 밤에 환자가 잠든 시간이며, 이 경우 소변조절 기능을 상실한 환자를 매일같이 보호자가 밤에 두세번씩 깨워 소변을 배출하여야 하는 것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소변 배출을 위해 잠에서 깨어나 소변 관리를 하는 것은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불편과 번거로움은 말할수 없고 고통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고 냄새와 피부 진무름 등의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그리고 선행기술문헌의 특허문헌에 기재된 바와 같은 요도 카테터 등이 있으나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다.

KR 10-1664348 B1 2016.10.11

본 발명은 활동시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을 하는 동안에도 자가 배뇨가 가능하도록 개선된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를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옷을 벗지 않고도 배뇨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 간편성이 도모될 수 있도록 하려는데 있다.

본 발명은, 인체에 무해한 고무재질로 이루어지고 관통공이 있는 카테터와, 상기 관통공 내주면에 밀착되게 내장되어 배뇨액을 흡수하고 이동되게 하는 멸균흡수사와, 상기 카테터 일단부가 관통되게 고정되는 방수외피층 내부에 배뇨실이 있고, 상기 배뇨실에는 배뇨액을 흡수하는 고흡수층을 갖는 패드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방수외피층을 관통하여 배뇨실 내로 인입된 카테터와 고흡수층 사이에 배뇨액분산층이 게재되게 하고, 상기 카테터의 관통공 외부로 인출되는 멸균흡수사와 배뇨액분산층이 접촉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다른 특징으로 한다.

상기 패드부의 테두리부분에 이형지에 의해 보호되는 점착층를 갖도록 구성되게 한 것을 또 다른 특징으로 한다.

상기 카테터 하부쪽의 방수외피층 외측에 카테터를 중심으로 하여 원뿔형태를 갖는 흡착판이 더 구비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또 다른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방수외피층을 뚫고 배뇨실 내부로 인입되는 습도센서를 갖는 감지신호전송모듈을 더 구비하는 것을 또 다른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방수외피층에 고정되도록 부착하되 습도센서가 관통하는 센서관통부가 배뇨실 쪽으로 인입되게 부착되는 지지부재의 포켓홈으로 감지신호전송모듈이 일부 삽입되고, 상기 감지신호전송모듈 일측면이 방수외피층에 구비된 점착제에 부착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또 다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활동시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을 하는 동안에도 자가 배뇨가 가능한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변조절 기능을 상실한 환자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소변 배출을 위해 두세번 이상 잠에서 깨어나 소변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은 옷을 벗지 않고도 배뇨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 간편성이 도모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의 전체 사시도,
도 2는 도 1의 X-X'선 단면 구성도,
도 3은 도 2의 Y-Y'선 단면 구성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감지신호전송모듈의 장착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사용 예시도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바람직한 실시도면에 의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및 도 2를 참조하면, 본 발명은 인체에 무해한 고무재질로 이루어지고 관통공(11)이 있는 카테터(10)를 구비하고, 상기 관통공(11) 내주면에는 밀착되게 내장되어 배뇨액을 흡수하고 이동되게 하는 멸균흡수사(12)가 내장되도록 되어 있다.

상기 멸균흡수사(12)는 물기를 잘 빨아들이는 부직포와 같은 섬유로 이루어진 것이 바람직하며, 카테터(10)가 신체에 삽입되었을 때 배뇨액을 흡수하여 이동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본 발명은 카테터(10) 일단부가 관통되게 고정되는 방수외피층(21) 내부에 배뇨실(25)이 있고, 상기 배뇨실(25)에는 배뇨액을 흡수하는 고흡수층(23)을 갖는 패드부(20)를 구비한다.

또한, 상기 패드부(20)에는 방수외피층(21)을 관통하여 배뇨실(25) 내로 인입된 카테터(10)와 고흡수층(23) 사이에 배뇨액분산층(22)이 게재되도록 구성된다. 상기 배뇨액분산층(22)은 부직포와 같은 섬유가 바람직하고 고흡수층(23)은 솜과 같은 섬유가 바람직하다.

이때, 카테터(10)의 관통공(11) 외부로 인출되는 멸균흡수사(12)와 배뇨액분산층(22)이 접촉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도 2에서 가상선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멸균흡수사(12)가 카테터(10)의 상단부에서 외주면 밖으로 나와서 카테터(10) 외주면을 감싸도록 노출되는 노출부(12a)를 갖도록 구성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패드부(20)의 외면 테두리부분에 이형지(24a)에 의해 보호되는 점착층(24)를 갖도록 구성된다.

그리고 카테터(10) 하부쪽의 방수외피층(21) 외측에 카테터(10)를 중심으로 하여 원뿔형태를 갖는 흡착판(26)이 더 구비되도록 구성되게 할 수도 있다.

도 1 및 도 4를 참조하면, 본 발명은 방수외피층(21)을 뚫고 배뇨실(25) 내부로 인입되는 습도센서(31)를 갖는 감지신호전송모듈(30)을 구비할 수 있다.

따라서, 방수외피층(21)에는 감지신호전송모듈(30)를 장착하기 위한 모듈지지부재(28)가 고정되도록 구비되는 것으로서, 습도센서(31)가 관통하는 센서관통부(28a)가 배뇨실(25) 쪽으로 인입되도록 부착되어 고정된다.

상기 센서관통부(28a)는 침 형태로 된 습도센서(31)를 센서관통부(28a)에 찔러 넣게 되면 그 센서관통부(28a)가 뚫릴수 있을 정도의 두께를 갖도록 구성된다. 그러므로 모듈지지부재(28)는 실리콘고무 재질로 구성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듈지지부재(28)의 고정은, 수지재질인 방수외피층(21)이 도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모듈지지부재(28) 외표면에 열융착되게 하거나 고주파융착되게 고정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모듈지지부재(28)는, 외표면에 포켓홈(27)을 구비하며, 상기 포켓홈(27)으로 감지신호전송모듈(30)을 삽입하면서 침 형태로 된 습도센서(31)를 센서관통부(28a)에 찔러 넣게 되면 얇은 두께의 센서관통부(28a)를 습도센서(31)가 관통하여 배뇨약분산층(22)과 접촉하게 된다.

또한, 모듈지지부재(28)의 포켓홈(27)에 감지신호전송모듈(30)이 끼워진 후에는 감지신호전송모듈(30) 일측면이 방수외피층(21)에 구비된 점착제(29)에 부착되도록 구성되게 할 수 있다. 상기 점착제(29) 표면에는 이형지(미도시됨)가 있는 상태에서 그 이형지를 떼어낸 후에 감지신호전송모듈(30)이 부착되게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는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감지신호전송모듈(30)은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사용이 완료되어 폐기하기 전에 감지신호전송모듈(30)를 모듈지지부재(28)에서 분리시킨 후에 다른 새것의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를 사용할 때 다시 모듈지지부재(28)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도 5를 참조하면, 본 발명은 사용시 커테터(10)를 환자 신체의 옆구리에 있는 끼움구(P)를 통해서 신체 내부에 삽입되게 하면서 패드부(20)를 가압하면 접착층(24)에 의해서 패드부(20)가 신체에 부착되는 상태가 되면서 흡착판(26)이 신체에 압축되게 가압되어 흡착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숙면시에 견고한 부착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상기 끼움구(P)는 항상 환자 신체(옆구리)에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서, 카테터삽입구(P) 주위에는 청결 유지를 위해서 넓은 면적의 접착스티커(Pa)가 카테터삽입구(P)와 함께 신체에 항상 부착되는 상태에 있게 되므로 그 접착스티커(Pa)에 흡착판(26)이 흡착되어 고정되는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신체내의 배뇨액은 카테터(10)의 멸균흡수사(12)를 통해서 흡수되어 패드부(20) 방향으로 이동되어 배뇨액분산층(22)으로 흡수되면서 넓게 퍼져 나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배뇨액분산층(22)에 있는 배뇨액이 고흡수층(23)으로 골고루 흡수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감지신호전송모듈(30)의 습도센서(31)는 배뇨분산층(22)이 배뇨액에 의해 젖게 되는 상태가 되면 이를 감지하게 되고, 아울러서 감지신호전송모듈(30)이 블루투스 통신과 같은 무선 통신에 의해서 스마트폰(미도시됨)으로 감지신호를 전송하게 됨으로써 배뇨된 상태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옷을 벗지 않고도 배뇨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 간편성이 도모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활동시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을 하는 동안에도 자가 배뇨가 가능한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변조절 기능을 상실한 환자를 매일같이 보호자가 밤에 두세번씩 깨워 소변을 배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또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소변 배출을 위해 잠에서 깨어나 소변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본 발명은 옷을 벗지 않고도 배뇨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사용 간편성이 도모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도면으로 도시되고 설명된 것에 반드시 국한 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짓을 가진 자에 의해서 여러가지로 변형 실시될 수도 있는 것이므로 청구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한 폭넓게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10:카테터 11:관통공
12:멸균흡수사 12a:노출부
20:패드부 21:방수외피층
22:배뇨액분산층 23:고흡수층
24:점착층 24a:이형지
26:흡착판 27:포켓홈
28:모듈지지부재 29:점착제
30:감지신호전송모듈 31:습도센서

Claims (6)

1.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고무재질로 이루어지고 관통공(11)이 있는 카테터(10)와;
   상기 관통공(11) 내주면에 밀착되게 내장되어 배뇨액을 흡수하고 이동되게 하는 멸균흡수사(12)와;
   상기 카테터(10) 일단부가 관통되게 고정되는 방수외피층(21) 내부에 배뇨실(25)이 있고, 상기 배뇨실(25)에는 배뇨액을 흡수하는 고흡수층(23)을 갖는 패드부(20)를 포함하여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방수외피층(21)을 관통하여 배뇨실(25) 내로 인입된 카테터(10)와 고흡수층(23) 사이에 배뇨액분산층(22)이 게재되게 하고, 상기 카테터(10)의 관통공(11) 외부로 인출되는 멸균흡수사(12)와 배뇨액분산층(22)이 접촉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패드부(20)의 테두리부분에 이형지(24a)에 의해 보호되는 점착층(24)를 갖도록 구성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카테터(10) 하부쪽의 방수외피층(21) 외측에 카테터(10)를 중심으로 하여 원뿔형태를 갖는 흡착판(26)이 더 구비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방수외피층(21)을 뚫고 배뇨실(25) 내부로 인입되는 습도센서(31)를 갖는 감지신호전송모듈(30)을 더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6. 제 5 항에 있어서,
   상기 방수외피층(21)에 고정되도록 부착하되 습도센서(31)가 관통하는 센서관통부(28a)가 배뇨실(25) 쪽으로 인입되게 부착되는 지지부재(28)의 포켓홈(27)으로 감지신호전송모듈(30)이 일부 삽입되고, 상기 감지신호전송모듈(30) 일측면이 방수외피층(21)에 구비된 점착제(29)에 부착되도록 구성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드 일체형 자가도뇨용 카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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