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18206A - 무어(Moor)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까마중(Solanum nigrum L.)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보호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중에 있는 환자의 가려움증 염증완화 및 예방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화장료이다. 아토피질 환자에 대한 가장 고통이 큰 가려움증을 단 시간에 완화 시키고 보습성, 그리고 아토피 바이러스에 대한 항염증 및 피부 자체의 면역성을 증대 시킴으로서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아토피적 발생요인과 환경을 줄임으로서 아토피 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예방에 유용한 도움을 주는 화장료 조성물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피부위에서 보습을 유지 하면서 아토피바이러스에 대한 향균 치료를 위한 방안' 으로 천연갈탄(moor/무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유효성분으로 까마중 추출물 성분을 포함 하는 조성물이다. 본 발명은 아토피 질환을 겪는 환자에 있어서 가려움증을 완화 시키며, 보습성과 항염증 및 면역기능을 상승시킴으로서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병인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요인을 차단함으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토피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인체에 안전한 화장료로써 가려움증과 염증 완화 및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100% 천연 조성물이다.

Description

무어(Moor) 추출물을 주성분으로하고 까마중(Solanum nigrum L.)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보호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다.{omitted}

본 발명은 무어 추출물, 까마중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아토피 피부보호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까마중 추출물 40%, 무어 추출물 50%, 및 아세틸글루코사민을 더 함유하는 아토피 피부보호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되는 '아토피 피부의 염증을 완화시키면서 아토피 피부의 완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수분 잔류' 와 '아토피 원인균인 원인균 칸디다균 대한 강력한 살균력 '강화를 통한 치료'의 효과를 가지는 조성물과 그 제조 방법이다.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이름하에 화장품 시장에는 수많은 기능성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오존층의 파괴,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공기 중의 미세먼지에 함유되어 있는 수많은 피부파괴의 요인들과 급성장 한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컬러 메이크업에 함유되어있는 용매, 가정에서의 수많은 세척제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적 잔류이온농도 등으로 인한 주부 습진 및 피부 질환, 산업 현 장에서의 수많은 화학적 제품에 함유되어있는 용매에 의한 피부 파괴 등으로부터 우리의 피부가 무방비 하게 노출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노출된 손으로 작 업하는 2차 환경에서의 감염 및 잔류 화학적 이온농도의 접합 등은 아토피 피부, 피부습진, 화상 등 셀 수 없이 많은 피부질환 및 이에 상응하는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또한 환경의 오염을 비롯하여, 유전자 조작식품이나 식품첨가물 사용 등 인간이 섭취하는 식품의 변형이 유전적 다양성과 피부의 다양성에 영향을 미쳐 아토피 피부와 같은 질병을 발생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아토피 피부가 느끼는 피부 자극 및 이로 인한 염증을 예방 및 감소시키고, 불편함을 줄이기 위하여 아토피 피부용 기능성 화장품의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임상 증상도 피부건조 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발전의 오염물에 의한 환경파괴, 이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 피할 수 없는 가정 생활용품의 화학적 제품에 함유되어있는 화학적 잔류농도 등으로 인한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있는 상황은 아토피 피부질환을 더욱 극심한 문제로 대두 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되는 '아토피 피부의 염증을 완화시키면서 아토피 피부의 완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수분 증발을 최대한 방지하는 '수분잔류시스템'과 아토피바이러스에 대한 향균 치료 방안'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증(atopic dermatitis)이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에게 일어나는 가려움이 매우 심한 습진의 일종으로 본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대부분은 유아기나 소아 때 많이 발생하여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비교적 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환경 파괴로 인한 환경 오염등으로 인해 지금은 성인에게도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가족력, 심한 가려움증 및 습진의 3가지 특징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감염, 정신적인 스트레스, 계절과 기후변화, 자극 및 알레르기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은 유발원인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규명되지는 못한 가운데 유전적 질환으로서, 그 발증과 악화에는 환경인자가 크게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 쉽게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 십년 동안 발병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그 환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아토피 피부는 그 특징상 환자는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긁는(scratch)'는 행위가 항상 동반하게 되는데, 특히 어린 유아에게는 이를 참지 못하게 되므로 인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재발되는 경향이 높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려움증에는 가장 많이 이용되고는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효과적인 치료를 획득하기가 어렵다. 이는 아토피성 가려움증이 신경섬유의 직접적 자극에 의한 것이거나, 히스타민을 제외한 화학적 매개체 등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주 원료로서의 무어는 알프스 산맥의 중부유럽, 특히 독일의 뮌헨,오스트리아의 잘츠부룩 지방을 중심으로 전 유럽에서 피부 질환자에게 권유하는 동종요법(

)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부유럽에서 무어는 빙하가 녹기 시작한 1만년 이상 전의 빙하기 이후 시기, 충적세에 처음으로 형성되었던 것으로 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무어는, 빙하기의 알프스 산의 대 지각 운동에 의해, 해발 350~500m 근간에 서식하는 약350여 가지의 약초(식물)들이 약12.000년 이상 땅속에 묻혀 있다가 태양의 복사열과 지열에 의해 광물질로 변한 상태에서, 약400여년 전에 늪의 형태로 발견된 태고의 천연광물질이다. 퇴적된 이러한 약초들은 태양의 복사열과 지열의 의하여 수천년 동안 반복된 부식 과정을 거치면서 유효성분으로 변화되었고, 여기서 나온 유기물질과 무기물질들이 무어 속 에 축적되어 탁월한 치유효과를 나타낸다. 350여 가지의 허브, 꽃, 나무, 뿌리들이 부식의 반복 과정을 거치면서 유,무기물질이 자연 그대로 축적된 무어에는 부식산(휴민산)이 형성되었고, 미량원소, 약효성분, 천연미네랄을 함유하여 해독기능이 탁월하고 신체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자연치유효과를 가진 휴믹 물질(humic substances)인 천연미네랄 치료물질로 변했다.

특히, 이러한 피부 치료의 효과를 가지는 무어를 자연 치유의 목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기원 전 800년경, 켈트족이었다고 알려 지고 있다. 중기를 거치며 유명세를 더한 무어는 근대에 접어들며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특히 루이 14세, 나폴레옹과 부인 조세핀 등 유럽의 많은 귀족들이 애용했던 자연 피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무어는 350가지이상의 알프스산의 허브가 1만년 이상 땅속에 묻혀 있으면서 태양의 복사열과 지열에 의한 또한 미생물에 의해 장시간에 걸쳐 분해, 합성, 환원작용을 수 없이 반복하여 형성된 광물질로서 부식토의 형태를 띠는 100% 천연 유기물질이다. 무어에는 검증 될 수 있는 천연 미네랄만 약53종 이상이 함유되어 있고, 이러한 천연 유효성분은 유기물질98.81, 무기물질1.19%, 휴믹산21.3% 으로 축적 되어 알프산 인근의 사람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피부병 및 건강을 위한 신비의 물질로 현재에도 사용되어져 오고 있다. 무어는 그 자체 만으로도 신비한 피부병 치료제로 수백년 동안 유럽에서는 알려져 왔고 지금도 피부병에는 매우 광법위 하게 사용되고 있다. 무어는 비록 1만여년의 기간 동안 반복되며 부식의 과정에서 형성되지만 그것은 무어의 형성층 중에서도 극히 희소한 것이며, 지질학적, 생물학적 요소가 모두 정확히 일치할 때 만들어진다. 학술적으로 무어는 3개의 층으로 나눈다. 즉, Niedermoore(낮은무어) ,Uebergangsmoore (중간무어), Hochmoore (높은무어)가 그것이다. 이 중에 피부치료를 위한 유효성분들이 들어있는 무어는 지표에서 약4m 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낮은 무어를 칭하는 것이다, 서기 60년, 자연과학자 플리니우스는 진흙치료에 대해서 말한 바가 있다. 무어에 대해서는 서기 50년, 유럽 치료제 학계에서 길리기아의 육군의사이며 식물학 약리학자였던 Pedanius Dioskurides는 진흙으로 통풍, 류마티스 그리고 피부 가려움으로 인한 염증프로세스에 대해서 언급했다. 옛날 로마인들은 미사와 진흙(무어를 그렇게 인식했다고 봄)으로 회복에 사용했고 이집트의 전사들은 상처에 발랐다. 또한 옛날 문화에서 건강을 위한 무어 사용에 대한 참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BC 800년, 북쪽제도에서 최초로 문명을 창조한 켈트족이 무어의 치유력을 발견했다. 드러나지 않았던 켈트족의 공원이었던 곳이 최근 발굴 되면서 이 발굴은 무어가 헬스 스파로 이용되었음을 나타낸다. 잘 알려진 16세기의 파라셀수스는 무어 치료법인 "Quinta Essentia"를 발견했다.

1800년에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미국의 오리노코지역을 탐험했었고 그의 탐험기록에 무어으로 하는 치료전통과 섭취에 대해서 나와 있다. 의학적인 무어바트는 (Moorbad)는 좀 더 빠른 이론이었고 중세시대에 몇몇 온천에서 피부와 상처 치유하는데 사용 되었지만 200년전 부터는 관절통증과 근육에도 사용했었다. 예로메 폰 베스트팔렌 (Jerome von Westphalen)왕 그리고 나폴레옹의 형제 중 한명은 이미 1808에 진흙 바트(온천)을 명령(처방) 했었고, 공주 Juliane zu Schaumburg-Lippe 는 프랑스에서 알게 된 무어바트를 1802년에 Bad Elisen에 들여왔다.

그러해서 알려져 있는 마린바트가 아닌 바트 엘리센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무어바트이다. 그리고 시 황제를 비롯하여 러시아 황제였던 알렉산더 그리고 수많은 왕족들과 전사들도 무어바트를 즐겼다. 이러한 무어에 대한 소문은 급속히 퍼졌고 무어 치료법은 지난 200년 동안 관심이 집중 되면서 내과적 치료에도 쓰이게 되었다

스테아릭애시드(Stearic acid)는 연화제로 쓰이는 지방산이다. 다른 성분들이 용제 내에서 손상되지 않고 각각의 원료가 고유의 특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까마중은 Solanacae family에 속하고 중요한 초본 약용식물이다. 이 약초는 피부소독제, 항이질약, 항이뇨약제로 사용되고, 또 gastric ulcers의 관리를 위해 아유르베다 요법(Ayurveda 療法, Ayurvedic medicine)에서 매우 강력하게 추천되어진다. 또한 본 발명가가 30여년 살았던 독일 오스트리아를 중심한 유럽에서는 동종요법 (homeopathy, 同種療法) 피부질환에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까마중의 잎, 씨 및 뿌리로부터 6개 용매 추출물은 Bacillus subtilis, Bacillus megaterium, Staphylococcus aureus, klebsiella pneumonia E.coli, Proteous vulgaris, Pseudomonas putrida 같은 병원성 세균에 대항하는 높은 항균력을 지니고 있다고 날려져 있다. 까마중(Solanum nigrum L.)은 항염증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니딘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안토시아니딘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진 블루베리보다 30배, 복분자의 50배가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 할수록. 항암작용과 염증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또한 까마중에 함유된 이러한 강력한 안토시아니딘의 함유량은 활산성소 억제하면서 피를 맑게 하고, 혈전을 없애는 효과를 준다. 뿐만 아니라, 까마중은 다양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글리코, 당 단백질, 및 다당류. 또한 많은 양의 폴리 페놀을 포함하여 갈산, 카테킨, protocat- 등의 화합물 echuic산 (PCA), 카페 인산, 에피카테킨, 아스파라긴, 루틴, 과 나린 제닌, 알카로이드등이 여기에 속한다. 본 발명인은 이러한 까마중을 통한 대체의학적 접근이 사실상 치료약이 부재한 아토피피부를 위한 피부염의 해결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까마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은 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프로안토시아니딘이 비타민의C의 20배, 비타민E의 50배정도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응축된 탄닌으로 불려 지기도 한다. 이러한 까마중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니딘은 피부에서 항산화, 항아러지,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에서 존속하는 바이러스의 내성균은 아토피피부치료 및 진정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내성균들은 까마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강력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이 매우 효과적으로 방어해 준다. 주로 꽃이나 과일등에 포함되어 있는 색소를 말하는 것인데, 밝은색 보다는 짙은 빨강색, 짙은 보라색, 짙은 파랑색등에서 더욱 강력하고 우수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이 추출된다. 피부의 산화 후 발생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항산화 물질이며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본 물질을 Chloroform추출물에서는 비타민A(β.Carotene) 함량이 통상적인 Aqueous와 Ethanolic추출물에서 보다 비타민A의 함량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Vitamin-A as a powerful, free radical scavenger (singlet oxygen) and chain-breaking antioxidant. radical 제거 항산화로서 비타민A의 기능은 아토피피부의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까마중에 함유되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온혈 동물에게 특이하고 강한 생리작용을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진통약으로 모르핀, 국소 마취약으로 코카인, 진해약(기침약)으로 코데인 ·노스카핀, 진경약(위경련 등의 치료약)으로 스코폴라민, 항균약으로 베르베린, 항부정맥약(抗不整脈藥)으로 아즈말린등의 치료약으로도 활용되고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약리 작용의 알칼로이드는 까마중 중에서도 잎에서 가장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이는 심한 아토피부질환자에게 도포함으로서 급속한 진정 및 가려움의 고통을 진정 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매우 강력한 항염증작용의 약리작용을 가진다. 피부 영역에서 태선(苔癬)과 염증의 치료는 아마도 모어목욕을 하는 사람들이 맨 처음 관찰한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본 발명에서 까마중 추출물은 (Solanum nigrum L.)은 항염증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니딘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안토시아니딘이 매우 많나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진 블루베리보다 30배, 복분자의 50배가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 할수록. 항염증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또한 까마중에 함유된 이러한 강력한 안토시아니딘의 함유량은 활산성소 억제하면서 피를 맑게 하고, 혈전을 없애는 효과를 준다.뿐만 아니라, 까마중(Solanum nigrum L.)은 다양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글리코, 당 단백질, 및 다당류. 또한 많은 양의 폴리 페놀을 포함하여 갈산, 카테킨, protocat- 등의 화합물 echuic 산(PCA), 카페 인산, 에피카테킨, 아스파라긴, 루틴, 과 나린 제닌, 알카로이드등이 여기에 속한다. 본 발명인은 이러한 까마중을 통한 대체의학적 접근이 사실상 치료약이 부재한 아토피피부를 위한 피부염의 해결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관련 화장료 조성물 및 기능성 식품 등에 관련된 조성물에 포함되는 생약 관련 기술은 매우 많이 있다. 한국특허공개 제2007-0095588호에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용 특수 한방 조성물, 한국특허공개 제2006-0058530호에 가려움증 완화 효과를 나타내는 우엉, 신이화, 엉겅퀴, 울금, 오미자의혼합 추출물, 한국특허공개 제2007-0095588호에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용 특수 한방 조성물 및 그 제조공법, 한국 특허공개 2001-0003116에는 청자소엽과 적자소엽의 물추출액과 소금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용 기능성 식품등 수많은 정보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피부염 관련 기능이 있다고 하는 목적물이 화장료에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아토피 피부염에 노출되어 고통 하는 환자에게 만족할만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조성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대부분의 조성물은 그 효과가 단시간 내에만 나타나는 효과가 미미하고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 경감용일 뿐 근본적인 원인 치유에는 한계가 있어서 치료의 모적으로 사용되기는 부적절 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기존의 의학적 처방제인 스테로이드제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을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으나 아직 까지는 이를 해소 할 만한 결정적 조성물의 정보는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토피 환자들의 고통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친환경 생약 조성물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있으며, 가려움증을 즉시 완화시키며 항염증 효과 및 지속적인 보습효과와 면역기능을 향상시킴으로서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줄이고, 또한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성물이 아토피 피부환자에게는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상 위에서와 같은 문제점에 대하여 이른 해결하고자, 본 발명은 종래의 천연 조성물로 명명되는 아토피 화장품과 비교할 때 아토피피부염증의 빠른 진정과 억제, 항균의 효과와 보습효과가 우수하여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과 및 그 효과의 지속성이 우수하며, 인체에 안전하고, 비자극적으로 피부에 침투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 까마중 추출물 40 중량%, 무어 추출물 50 중량%, 및 아세틸글루코사민을 더 함유하는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이다.

본 조성물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증상을 속히 감소시키고, 아토피 피부염을 지속적으로 유발 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아토피 원인균 칸디다균을 죽이고, 바이러스에 대한 항균 능력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서 또한 스트로이드계의 관련제품의 취약성에 대한 보완으로서 화장료의 조성물을 개발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를 위한 후믹스프던스 (humic substance/부식물질)의 핵심인 무어가 함유한 98% 이상의 유기 물질(moor), 알칼로이드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는 까마중 추출물이 융합되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를 하는 화장료 조성물이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에는 10여회의 다른 배합률로 시험해 본 결과, 본 연구의 핵심 물질인 무어(moor) 추출물40%에 까마중 추출물50%, 아세틸 글루코사민을 배합하는 조건에서 마이너스 2~3도에서 24시간 두었다가(침전물의 분리 및 성쌍을 위한) 침전물을 제외한 상위 내용물 상온에서 다시24시간 경과 한 후 12~15㎛ 필터로 여과한 추출물을 제조 사용한다. 본 발명에 따른 주력 원료로서의 무어(moor)는 유럽, 특히 알프스산을 중심 한 독일의 뮌헨지방 및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 지방 중심 전 유럽에서 피부미용의 중요 원료로서 수백년 전부터 사용되어져 왔으며,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무어추출물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표에서 약4m 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낮은 무어를 채취하면 수많은 나무의 즐기, 풀 뿌리등의 잔류물들이 함께 ?여 있다. 이를 채취하며 1차로 수작업으로 돌, 쇠붙이등을 걸러낸 후, 나무뿌리, 풀의 잔 뿌리등이 포함된 무어를 교반기(여기서 본 발명자가 사용 한 교반기는 독일제 Heidolph 사의 제조 중고 기계로서 /- 속도 : 5,000 ~ 26,000 rpm/ - Particle size : 2mm/ - Viscosity : 최대 5,000 mPa s / - 용량 (물 기준) : 25 ~250 ml를 사용)에 넣고 약10분~15분동안 1차 분쇄를 한다. 1차 분쇄된 내용물을 영하 2~3도의 온도에서 24시간 두게 되면 매우 미세한 살얼음이 어는 정도를 발견 하게되는데 이때 다시 교반기를 통하여 2차 분쇄를 같은 시간의 량으로 분쇄 한 후 다시 같은 온도로 48시간 두었다 상온에서 자연적으로 두게 되면 얼었던 무어 추물이 녹으면서 일정량의 물(moor water)의 형태로 상층에 고이게 된다. 이 무어의 물은 여과지 12~15㎛를 이용하여 여과 한다. 이 때 여과돤 물(moor water)에는 약21,3%의 휴믹산과 ?슘. 마그네슘. 아연. 구리.몰리브덴등 최소한 50종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되된 컨첸트레이트로 변한다. 이 때 의 무어의 성분은 유기물질 98.81%. 무기물질 1.19% 로 독일에서는 알려져 있으며,이러한 추출물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다.

본 발명의 실험 예에 따르면, 본 발명의 조성물(실시예 1)을 아토피 피부 부위에 도포 후 0일, 3일, 7일, 10일, 14일후의 본 발명의 조성물은 피부에 도포함으로서 본 조성물을 도포하기 이전과 달리 아토피 피부의 급진적 완화를 확인 할 수가 있다. 이것은 본 발명의 조성물이 아토피 피부의 진정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가져 옴을 의미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항염증효과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한다. 또한, 상기 조성물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험예에 따르면, 본 발명의 조성물(실시예 1)을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본 발명의 조성물만을 사용하도록 한 결과, 표1 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매우 뛰어난 가려움증 완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조성물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바이러스가 피부에 침투하여 2차 감염하는 것을 막는 것과 같은 항바이러스 효과 및 항염증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피부보습효과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식물 조성물 중 까마중은 열매, 잎, 줄기, 뿌리를 수분10%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그 이외의 식물은 햇볕에 완전 말린 상태에서 분쇄하여 수증 압력기를 이용하여 걸죽한 상태의 추출물을 얻는다. 이때 압력을 4기압의 상태로 유지 하는 상태에서의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수증 압력기를 이용하여 걸죽한 상태의 추출물을 얻을 때, 상기 까마중은 반드시 그 열매는 검은 색깔을 띠는 상태이어야 하는 것으로만 정하고, 까마중의 열매, 잎, 뿌리는 그 비율은 4:4:2로 비율을 유지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특징의 조건을 유지하는 상태 상태에서 호모게나이징하여 최종 배합된 추출액은 진한 연두색의 컬러를 띠게 되고, 본 발명품의 효능을 가지는 완벽한 조성물을 완성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을 피부에 스프레이 하거나 도포하게 되면, 병원성 세균에 대항하는 생체외 항균력을 지닌 조성물의 작용에 의해 아토피 원인균인 칸디다균을 중심으로, Bacillus subtilis, Bacillus megaterium, Staphylococcus aureus, klebsiella pneumonia E.coli, Proteous vulgaris, Pseudomonas putrida 같은 병원성 세균을 5분이내에 효과 있게 제압하여 피부 진정을 가져온다. 박테리아 계통에 대항하는 조성물의 주원료인 까마중의 잎 및 씨 추출물의 항세균성은 각각의 천연 추출물이 상처 치유, 폐혈증 및 다른 흔한 감염 질병에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유사한 결과는 상처 치유제로서 Adhatoda vasica에서 보고된 적이 있다. 효과에 대해 결론적으로 까마중의 천연 추출물이 흔한 박테리아성 감염에 합당한 박테리아 계통의 pannel에 대항하는 활성력에 있어 광범위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이 보증된 추출물은 임상학적으로 새로운 효과적인 항균력 혼합물의 발견을 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다. 특히 까마중의 비타민A(β.Carotene) 높은 함량은 Vitamin-A as a powerful, free radical scavenger (singlet oxygen) and chain-breaking antioxidant. radical 제거 항산화로서 비타민A의 기능은 아토피피부의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게 됨으로 매우 빠른 진정의 효과를 가지게 됨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을 아토피 피부에 도포 또는 스프레이 할 경우, 피부에 조성물의 풍부한 안토시아니딘 및 비타민 A, 비타민 C의 복합적 약리작용에 의해 아토피 피부의 핵심 문제점의 하나인 수분 잔류를 용이하게 하는 훌륭한 수분 잔류제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특히 까마중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비타민C는 훌륭한 친수성 항산화제 이다. 손쉽게 ROS와 peroxyl radical을 제거하고 radicals로부터 비타민A, E 및 GSH를 재생시킴으로서 공동 산화제로서 활동한다. 까마중은 비타민E 함량과 마찬가지로 비타민C가 매우 높다. 비타민C와 E는 synergistic 항산화제 이다. 또한 무어와 혼합되어 항염증효과와 항바이러스 및 항 박테리아 효과를 나타내어 아토피 원인균을 소멸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부가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 준다. 이러한 효과를 지니면서도 기존의 화장품과 같이 생체에 적합하다.

도 1은 실시예 1을 아토피 피부에 매일 도포하였을 때, 처음 도포 후로부터 0,3,7,10,14일 후의 상태를 나타내는 사진이다.
도 2는 실시예 1을 사람에서 유래한 세포 HEK293T cell에 도포 후, 48시간 후의 생존률 비교를 CCK8 흡광도로 진행하여 비교한 그래프이다.
도 3은 실시예 3을 상처난 피부의 0시간 및 상처에 도포 후 24시간 이후의 상태를 나타내는 사진이다.

[실시 예]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 들 실시예는 단지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이므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 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 무어 추출물, 까마중 추출물 및 아세틸 글루코사민의 혼합 조성물 제조

상기 실시예 1의 구체적인 제조 방법은 무어 추출물 50중량%와 까마중 추출물 40중량%, 아세틸 글루코사민을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실험예 1 : 아토피 피부 개선 테스트

실시예 1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 개선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이 방법은 하기와 같다. 아토피가 발현된 피부에 스프레이를 매일 도포하고, 도포하기 시작한 날로부터 0일, 3일, 7일, 10일, 14일에 피부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는 도 1에 나타내었다.

그 관찰한 결과를 보아, 실시예 1 에서 혼합된 조성물은 아토피 피부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실험예 2 : 가려움증 완화 테스트

실시예 1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려움증 완화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이 방법은 하기와 같다.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람 8세 미만, 성인 각 12명에게 스프레이를 매일 도포하게 하였다. 도포 후 3일, 6일, 9일, 12일, 15일 째의 가려움증 개선 정도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는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1에 나타난 결과를 보아, 실시예 1 에서 혼합된 조성물은 8세 미만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서 모두 가려움증 완화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가 현저히 높아졌다.

실험예 3 : 생체 적합성 테스트

실시예 1을 대상으로 생체적합성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이 방법은 하기와 같다. 사람에서 유래한 세포인 HEK293T cell을 96well plate 에 10000cell을 seeding 하였다. 12시간 후 실시예 1 을 1/100희석하여 넣어주고, 기초 화장료의 혼합물 및 아무것도 넣지 않아준 상태와 비교하였다. 비교시에는 위 조성물을 넣어준 후 48시간 되는 시간에 CCK-8(Cell Cytotoxicity Kit)를 이용하여 2시간 incubation해주고 그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도 2에 나타내었다.

그 측정한 결과를 보아, 실시예 1 에서 혼합된 조성물은 기초화장료와 비교했을 때나,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서 생체 유해성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실험예 4 : 상처 개선 테스트

실시예 1을 대상으로 상처 개선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이 방법은 하기와 같다. 물집이 생겨 상처가 난 부위에 스프레이를 뿌린 후 24시간 후의 개선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3과는 도 3에 나타내었다.

그 측정한 결과를 보아, 실시예 1 에서 혼합된 조성물은 기초화장료와 비교했을 때나,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았을 때, 생체 유해성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Claims (7)

1. 까마중 추출물 40 중량%, 무어 추출물 50 중량%, 및 아세틸 글루코사민으로 이루어진 천연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보습효과를 갖는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항 바이러스 효과로 인해 아토피 피부의 개선 효과를 가지는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4. 제 1항에 있어서, 항 염증 효과로 인해 아토피 피부의 개선 효과를 가지는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5. 제 1항에 있어서, 항 박테리아 효과로 인해 아토피 피부의 개선 효과를 가지는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6. 제 1항에 있어서, 피부 및 사람세포에 유해하지 않아 생체에 적합한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7. 제 1항에 있어서, 종합적인 효과로 아토피 피부에 발라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능성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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