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113788A - 프로토콜을 이용한 자동차 코딩 자가체크 시스템 개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자동차 코딩 자가 체크 어플은 운전자가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의 코딩을 서비스센터의 프로토콜을 이용해 자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유, 무선으로 연결된 차량의 고유정보를 모바일 어플이 서비스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센터는 차대번호에 해당되는 프로토콜을 어플로 보낸다. 이후 서비스센터에서 보내진 차대 코딩 정보를 리스트화하여 모바일기기로 코딩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센터는 변환 가능한 코딩 범위와 운전자가 제시한 범위를 비교한 조절 값을 검토하여 모바일로 보내고 운전자는 확인된 안전한 코딩을 차량에 세팅시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코딩 리스트에서 운전자는 컨트롤하고 싶은 코딩을 합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고유 차대번호로 기록되는 차량의 자료들은 이후 새로운 운전자가 차를 소유할 때에도 그동안의 차량 운행자와 상태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다.

Description

프로토콜을 이용한 자동차 코딩 자가체크 시스템 개발{Development of a car coding system using protocols}

본 자동차 코딩 자가 체크 어플은 운전자가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의 코딩을 서비스센터의 프로토콜을 이용해 자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유, 무선으로 연결된 차량의 고유정보를 모바일 어플이 서비스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센터는 차대번호에 해당되는 프로토콜을 어플로 보낸다. 이후 서비스센터에서 보내진 차대 코딩 정보를 리스트화하여 모바일기기로 코딩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센터는 변환 가능한 코딩 범위와 운전자가 제시한 범위를 비교한 조절 값을 검토하여 모바일로 보내고 운전자는 확인된 안전한 코딩을 차량에 세팅시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코딩 리스트에서 운전자는 컨트롤하고 싶은 코딩을 합법적으로 조절할 기회가 된다. 또한, 고유 차대번호로 기록되는 차량의 자료들은 이후 새로운 운전자가 차를 소유할 때에도 그동안의 차량 운행자와 상태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자동차의 코딩값은 코딩 프로그램 안에서 범위 조절이 가능하다.

차량은 각각 고유 차대번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서비스센터나 본사는 출고 이후, 폐차될 때까지 개별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차량 제조사가 고유 플랫폼에 의해 열람이 가능하며 업데이트 및 새로운 프로그램을 삽입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모든 인터넷 서버는 상호간의 교류 방향이 자유롭다.

즉, 서비스 또는 본사의 서버가 내려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업그레이드 등의 실행들을 차량에 적용시키는 기존의 시스템을 역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원할 때마다 서비스센터의 차량 프로토콜을 모바일을 통해 연결할 수 있고, 운행정보나 차량 상태 코딩 정보를 서비스센터와 공유할 수 있다. 그 프로세서를 확인하는 수단이 모바일 기기이고 리스트화하고 조절값을 입력하는 것이 어플이 된다.

현재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B사는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운전자가 공식 대리점으로 가면 일주일 내로 독일 B사인 본사로 운전자의 운전기록 데이터를 하나도 빠짐없이 전송을 한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았는지, 속도를 어떻게 내었는지 등이 전송되는 것이다. 이런 정보가 전송되는 방법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정보가 차량 안에 압축된 상태로 저장이 된다. 그리고 차의 정보와 운전자의 드라이빙 정보가 압축된 상태로 독일 본사로 넘어간다.

본사로 넘겨진 정보는 그 차의 다큐먼테리를 구성하고 운전자의 특성에 따른 차량 관리와 유지에 대한 정보 및 그 모델이 가진 일반적인 장단점을 데이터화 하여 시리즈 개발이나 안전성 보강에 유용하게 쓴다. 또한 분석된 드라이빙 패턴을 다시 서비스 센터에 보내어 차량 안에 프로그램화 코딩하여 같이 넣는다. < 인터뷰 : 도이치 미니 대전 서비스 센터. 박정섭 어드바이저 >

GM사는 연료분사부터 브레이크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는 수십 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자동차를 10년간 판매해온 자동차 회사다. 그러나 이런 기업에서 제조한 자동차도 외부 세계와의 연결성은 거의 제공하지 못한다고 한다. 자동차의 자체 프로세서나 소프트웨어를 외부에 지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로봇 운전자와 무인 자동차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자동차용 앱 개발이 더욱 힘들어 질 수 있다. 아직 상용화된 무인 자동차는 없지만 구글과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간단히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프로토콜 타입 차를 시연했다고 한다.

테슬라는 개인의 전화 통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업이면서 웹사이트 사용 내역을 추적하는 웹 포털 기업이다. 개인의 라디오 청취 이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사이고 운전자가 어디로 자주 이동하는지 확인하는 네비게이션 제조사이기도 하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화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이런 모습들은 불과 몇 년 뒤가 되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자동차가 자동차였던 시대는 종착점이 가까워졌다. 자동차 또한 핸드폰처럼 가볍게 터치로 조정하거나 모든 것이 정보화로 저장되는 것이 이제 낯설지 않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어린이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행해 왔다. 2016년 올해부터는 코딩교육을 접목하여 미래 교육의 중요한 화두인 ‘코딩교육’은 코드(CODE)라는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컴퓨터적인 사고 체계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미 선진국은 컴퓨터 과학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해 실행하고 있으며, 한국도 2018년부터 의무화할 예정이며 소프트파워를 앞세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불리는 현재 시점에서 코딩은 컴퓨터적인 사고를 키워 첨단 기술에 사용하는데 필요한 핵심 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가 사는 미래는 코딩을 하느냐 마느냐가 사는 문제에 연결 될 수도 있다. 더이상 코딩은 어려운 컴퓨터 언어가 아니며 일상에 녹아든 생활로 다가섰다.

본 자동차 코딩 자가 체크 어플은 운전자가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의 코딩을 서비스센터의 프로토콜을 이용해 자가 체크, 변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또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유, 무선으로 연결된 차량의 고유정보를 모바일 어플이 서비스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센터는 차대번호에 해당되는 고유 프로토콜 정보를 어플로 보낸다. 이후 서비스센터에서 보내진 차대 코딩 정보를 리스트화하여 모바일기기로 코딩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센터는 변환 가능한 코딩 범위와 운전자가 제시한 범위를 비교한 조절 값을 검토하여 모바일로 보내고 운전자는 확인된 안전한 코딩을 차량에 세팅시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코딩 리스트에서 운전자는 컨트롤 하고 싶은 코딩을 합법적으로 커스텀 조절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고유 차대번호로 기록되는 차량의 자료들은 이후 새로운 운전자가 차를 소유할 때에도 그동안의 차량 운행자와 상태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가 된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수단은 차량 제조 직후, 제조사의 고유 플랫폼에 의해 늘 관리되고 있는 서비스센터나 본사에 폐차될 때까지 개별 차량은 프로토콜을 가진다.

서비스 센터나 본사의 어드바이저 시스템은 등록된 차량의 개별 프로토콜 서버 연결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차량 코딩앱을 서비스센터의 차량 프로토콜을 연결할 수 있고, 운행정보나 차량 상태 코딩 정보 및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매개체의 역할이 서비스센터에 연결되는 프로세서를 리스트화한 어플리케이션 또는 앱이 된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차량의 현재 상태와 변환값, 추전 조절값등을 적용하고 자차에 맞게 가이드된 서비스나 자기 커스텀 코딩 범위를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자동차 코딩 자가 체크 어플은 차량의 코딩을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자가 체크하고 그 변환 값을 합법적으로 차량에 다시 세팅시키는 시스템을 쉽게 구축시키고 이용하는 장점이 있다.

둘째. 차량 출고 이후부터 기록된 서비스내역, 수리내역등 코딩의 작은 변환 기록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중고 차량의 경우도 코딩의 자기 커스텀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셋째. 본 자동차 코딩 자가 체크 어플은 가시적이고 적극적인 차량관리로 코딩으로 인한 차량의 결함으로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넷째. 자동차 회사에는 능동적인 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하여 책임 있는 브랜드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작용 될 것이다.

도 1 프로토콜 연동 어드바이저 시스템 간략도
도 2 모바일에서 코딩 리스트 분석 할 때
도 3 서비스센터/본사 코딩 리스트 분석 할 때
도 4 모바일 기기 어플의 간략도
도 5 코딩 자가 어플 실행과정

내 차량의 코딩 내용을 알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욕구이며 불필요한 코딩을 빼거나 조절하고자 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다. 나아가 차를 판매한 회사는 출고 이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서비스에 대한 책임 또한 홍보하여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와 약속을 지켜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판매에 더욱 긍정적인 사업전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러한 차량의 코딩 자가 체크 시스템은 소비자에게는 적극적인 차량관리로 많은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아울러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자동차 회사에는 능동적인 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하여 책임 있는 브랜드를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작용 될 것이다. 일반적인 코딩의 사전적 의미는 일에 대한 기호나 부호를 붙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즉, 기계가 알 수 있는 언어를 일정한 명령문에 따라 문자 또는 숫자를 사용해 기호화하는 것이다.

요즘의 자동차는 단순히 기계적인 구조를 통한 제어를 넘어서서 많은 부분이 전자적으로 제어되고 있다. 말 그대로 자동차 안에 작은 컴퓨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문을 열면 차 안에 실내등의 불이 켜진다. 어떤 차들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차의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 경고등이 울리기도 한다. 이처럼 자동차들은 어떤 특정한 조건에 특정한 동작을 하도록 전자적으로 설계되어 있는데, 이 동작을 운전자 입맛에 맞게 바꾸고 설정하는 작업을 ‘코딩’이라고 표현한다. 최근의 자동차들은 ‘OO하면 OO한다.’식의 다양한 공식들이 전자 제어 장치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고, 우리가 원하는 동작을 자동차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기계어로 바꾸어서 입력하는 것이 코딩이다.

본 발명을 간단히 말하자면, 자동차 코딩은 커스텀화는 조건 값을 변경하는 작업이다. 두 번째는 차에 하드웨어를 추가하고 차에 내장된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이다. 그 구성을 모바일 기기로 쉽고 간단히 볼 수 있는 것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차량은 각각 고유 차대번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서비스센터나 본사는 출고이후, 폐차 될 때까지 개별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차량 제조직후, 제조사의 고유 플랫폼에 의해 늘 관리되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 기술의 근거이다. 즉, 서비스 또는 본사의 서버가 내려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업그레이드 등의 실행들을 차량에 적용시키는 기존의 시스템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원할 때 마다 파스타 데이타를 서비스센터의 차량 프로토콜을 연결할 수 있고, 운행정보나 차량 상태 코딩 정보를 서비스센터와 공유할 수 있음을 말한다. 그 매개체의 역할이 프로세서를 리스트화한 어플 또는 모바일 기기가 된다.

자동차 코딩은 유무선 코딩이 가능하다. 케이블과 코딩 프로그램, 그리고 노트북등의 선으로 연결하면 유선 코딩은 블루투스에나 무선 통신으로 의해 연결시켜 코딩하는 것보다 안전하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도 많이 스는 방법이다. 안전한 코딩을 위해서는 자동차에 알맞은 OBD와 코딩 케이블인 ENET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개인이 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장비와 코딩 프로그램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기존의 진단기 (예) INNER CAR : 차량의 프로세스를 읽을 수 있는 자동 진단 OBD )또는 직접 노트북의 프로그램 모듈을 설치한 후 체크 받는 과정으로 유선 또는 무선의 형태로 어플을 연동시킬 수 있다. 이 방법은 기기가 차량 프로세스를 읽지 못하는 사양이면 가능하지 않다.

이 발명의 특징은 이러한 중간 매개의 도움 없이 서비스센터나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이미 형성된 차량의 고유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자동차언어를 코딩 어플 언어로 구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어플은 서비스센터나 어드바이저의 인터넷 네트워크의 매개체가 되어 이를 코딩 리스트를 확인하고 간편하고 빠르게 조절하는 중간 장치가 되는 것이다.

자동차 프로세서를 읽어들여 분석하는 어플은 핸드폰, 패드 탭 또는 노트북등으로 서비스 센터의 프로토콜에 접속만 하면 해당 차량의 소스를 받아 코드화된 코딩 목록을 정해진 xtm 파일로 전환는 어플로 리스트를 확인하면 차량 코딩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에 코딩의 확인하기 위해 전문적인 장비가 없어지다는 간편성 또한 특징이다.

도면 1은 개별 프로토콜을 지닌 차량 ECU의 정보들이 유선 또는 무선 게이트웨이를 통해 각종 모바일 기기의 장치를 거쳐 전송되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 해준다. 여기에서 유,무선이라 함은 유선으로 케이블로 전송이 되는 것을 말하며 무선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 되는 것을 말한다.

차량의 유선 또는 무선을 연결하는 진단기나 중간 매체의 도움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그 이유는 최신 자동차는 차량의 출고 시, 블루투스가 가능 하지만 이전에 오래된 자동차들은 차량의 프로그램을 읽기 위해 그것을 읽어내는 진단기나 그것을 연결 하는 유선 케이블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때 차량에 내장 된 블루투스 기능은 모바일 기기에 연동되는 모든 블루투스를 말한다.

도면 1에서의 차량 프로토콜을 확인할 서버의 연결은 (300)의 본사나 서비스센터의 어드바이저의 승인 절차(301)으로 그 고유한 프로토콜을 열람 할 수 있어 개인 보안에 대비한다.

도면 1에서의 고유번호에 대한 차량을 개별 소스를 확인하고 어드바이저 시스템(300)에서 인증된 차량에 이제가지 기록되어진 차량의 정보들을 모바일 기기(100)에 전송한다. (301)에서 전송된 프로토콜의 고유한 기록들은 도면2 < 모바일에서 코딩 리스트를 분석 할 때 >와 같이 모바일기기(100)에서 리스트화 될 수도 있으며, 도면 3과 같이< 서비스센터나 본사에서 리스트 분석 할 때 >하여 모바일기기에서 분석되어진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도면 2의 모바일기기(100)는 차량의 고유 코딩 리스트가 모바일기기의 어플에서 확인가능하게 변환 코드가 생성(102)되어 있어 프로토콜의 인증만으로 차량 코딩을 어플에서 바로 확인을 전제한다.

이때 모바일기기(100)은 차량의 고유 차대번호(101)를 읽어 차량 모델에 기재된 코딩 목록을 띄운다. 이후 어드바이저 시스템인 서비스 센터나 본사(300)는 차량의 소스 및 자료제공인증(301) 과정을 통해 차대번호와 차량의 고유 프로토콜 기록을 매칭시켜 지나간 기록과 정보등을 생성시킨다.

도면 2의 차량의 소스 및 자료제공인증(301)에서는 차량의 고유 차대번호(101)에서 선택적으로 제시한 리스트나 항목을 분별하여 보낼 수 있다. 또는 일체의 모든 항목을 모바일 어플(100)으로 보낼 수 있다.

도면 2의 제시된 차량의 코딩 목록(102)은 선택 또는 전체의 코딩 목록을 앱에 보이게 되고, 자가 조절에 의해 변환하고자하는 목록의 범위를 체크할 수 있다. 제시된 코딩 가능한 범위(103)는 자가 코딩의 결정 선택(104)을 거쳐 선택 가능한 범위의 인증을 다시 거쳐(302) 최종값(105)을 설정하게 된다.

도면 3의 차량의 고유 코딩 리스트 변환 코드(S302)가 어드바이저 시스템인 서비스센터 또는 본사(S300)에 생성되어 있어 프로토콜의 소스 확인(S301)을 거쳐 모바일 기기(S100)에서 리스트를 확인(S102)을 할 수 있다.

도면 3은 도면 1에서의 < 서비스센터/본사에서 코딩을 분석 할 때 >에서 차량 ECU(200)은 고유한 프로토콜을 지닌다. 유,무선 케이트웨이를 통해 모바일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앱(S100)을 통해 차량의 코딩 목록을 확인한다.

도면 3의 모바일기기(S100)는 차량의 고유 코딩 리스트를 확인할 어플이 생성되어 있어 프로토콜의 인증만으로 차량 코딩을 어플에서 바로 확인을 전제한다.

이때 모바일기기(S100)은 차량의 고유 차대번호(S101)를 어드바이저(S300)에 전송한다. 이후 어드바이저 시스템인 서비스 센터나 본사(S300)는 차량의 소스 및 자료제공인증(S301) 과정을 통해 차대번호와 차량의 고유 프로토콜 기록을 매치시켜 지나간 기록과 정보등을 생성시켜 시킨다.

생성된 리스트(S102)에서 선택괸 조절 여부를 정한 값(S103)을 어드바이저 시스템에 보내면 이후 어드바이저는 조절 가능한 범위를 제시한다(S303)조절여부를 선택(S104)하고 조절된 범위를 어드바이저 시스템(S300)에 보내 범위에 대한 수락과 거절(S304)를 거친다.

변환된 조절 값의 수락은 모바일(S105)에서 확인을 거친 후, 어드바이저 시스템의 승인(S305)를 받는다. 이렇게 승인 되어진 최종 변환 값은 다시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S106)후 최종 값을 저장한다.

도면 3의 차량의 소스 및 자료제공인증(S301)에서는 차량의 고유 차대번호(S101)에서 선택적으로 제시한 리스트나 항목을 분별하여 보낼 수 있다. 또는 일체의 모든 항목을 모바일 어플(S100)으로 보낼 수 있다.

도면 3의 제시된 차량의 코딩 목록(S102)은 선택 또는 전체의 코딩 목록을 화면에 보이게 되고 자가 조절에 의해 변환하고자하는 목록의 범위를 체크할 수 있다. 제시되는 코딩 가능한 범위(S303)는 자가 코딩의 결정 선택(S104)을 거쳐 선택 가능한 범위의 인증을 다시 거쳐(S305) 최종 값(S107)을 설정하게 된다.

모바일 기기(N100)은 어플리케이션 또는 앱을 통해 여러 가지 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다. 자동차 코딩 커스텀을 실행하는 본 프로토콜을 연동하는 어플 이외의 메뉴 들 즉, 자종차 자가진단, 안전모드, 실시간 지도, 차계부, 내 차원 정보, 회사소개 등의 포괄적인 서비스 메뉴를 함께 나타낼 수 있다.

커스텀 코딩의(N101)의 서비스를 마친 후, 다른 서비스(N102,N103,....)들로 이동하여 자동차의 점검도 가능하다.

코딩의 재설정 혹은 확인, 또는 업데이트를 실행한 후(N300) 차량은 운행에 적합한 상태로 차량(200) 셋팅이 된다.

도면 5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된 어플의 흐름을 단계화한 설명이다.

1단계 카 어드바이저는 어플의 가상이름을 말한다.

2단계는 여러 브랜드의 각종 차량을 검색하거나 저장 되어진 차종의 메뉴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3단계는 어플의 직접 화면상 여러 매뉴얼 중 커스텀코딩을 나타내는 항목이 있음을 말한다.

4단계는 차대번호와 차량의 ECU를 읽는다.

5단계는 어드바이저와 프로토콜과 연계되어 차량의 기록들과 정보들을 인증한다.

6단계와 7단계는 차대번호와 어드바이저 시스템이 연동되어 코딩소스가 눈으로 확인되는 변환을 이루 상태를 말한다. 이 변환은 모바일 기기 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안에서 가능하며 코딩을 목록화 시킬 수 있다. 내용은 그 리스트를 종류를 예시로 보인다.

8단계는 선택된 코딩 리스트를 조절 가능한 범위 확인한다.

9단계는 조절된 범위의 조절 값과 현재위 값, 조절 후의 값을 간략하게 비교한다.

예를 들어 빛의 밝기를 조절 할 때 지금이 5에서 더 밝게 6이나 7값으로 변환할때 빛의 세기가 어떤 단계로 더 밝게 변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3이나 4로 줄일 때 차량 안의 밝기가 어떻게 줄어드는지를 현장에서 체크하고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10단계는 변환한 코딩 여부를 묻고 있다.

11단계는 그렇게 조절되고 선택된 범위를 어드바이저 시스템에 보내어 인증 받는 단계이다.

12단계 인증 받은 코딩 값은 차량에 재설정 한다.

13단계 바로 차량 자가 진단이 이루어진다.

14단계는 재설정 된 상태가 안전한 상태임을 알리는 이미지이다.

15단계는 균형이 맞추어진 상태를 어드바이저 시스템 보내는 이미지이다.

16단계는 차량코딩의 커스텀화가 완료됨을 알리는 이미지이다.

17단계는 차량의 다른 매뉴얼의 보여주여 준다.

18단계는 카 어드바이저에서 선택된 차량의 기본 정보를 알리는 창이다.

100 모바일 기기
200 차량의 ECU
300 본사/서비스센터등의 어드바이저 서버

Claims (8)

1. 본 발명은 특정한 외부 기기, 진단기, 블루투스 테더링, 케이블등의 유, 무선으로 연결하여 차량의 차대정보를 모바일로 받아 본사나 서비스 센터에 보내 어드바이저와 프로토콜을 공유하여 자동차의 변환 가능한 코딩과 코딩의 목록을 읽어내는 시스템이나 그 방법으로 말한다. 차대번호로 읽혀진 코딩을 읽어 내는 방법에 있어서 매개는 모바일의 어플이 서비스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센터는 차대번호에 해당되는 프로토콜을 다시 해당 어플로 보낸다. 즉, 서비스센터에서 보내진 차대 코딩 정보를 리스트화하여 모바일기기로 코딩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차량의 코딩 정보를 운전자가 모바일 기기의 어플 또는 앱등을 통해 어드바이저의 프로토콜을 연동시키는 시스템상의 방법을 말한다.
2. 청구항 1의 프로토콜로 연동되어진 기록과 정보등을 모바일기기에서 또는 어드바이저 시스템에서 리스트화 하는 범주의 방법과 코딩 목록에서 운전자는 원하는 코딩을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음과 조절된 값을 즉시 검토하여 서비스 센터나 본사로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인증받은 검토된 코딩을 차량에 세팅시킬 수 있다.
3. 청구항 2에서 범주화 된 리스트를 선택하고 범위를 조절하고 선택하여 연동된 기기와 새로운 코딩 범위를 확인하는 방법.
4. 청구항 3에서 새로이 확인되거나 혹은 조절된 코딩의 내역, 또는 내역들을 연동간에 인증 받고 수락, 거절 하는 방법.
5. 프로토콜의 연동 시스템으로 지정된 코딩리스트를 조절하고자 하는 범위를 모바일 기기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조절하는 할 수 있는 방법.
6. 제 5항의 조절된 코딩의 범위를 차량에 직접 적용시켜 차량의 리세팅을 즉시 적용하여 상태를 실시간 점검 및 조절할 수 있는 방법.
7. 어드바이저 시스템과 자가 운전자가 제시한 범위를 비교한 조절 값을 검토하여 모바일로 보내고 운전자의 확인된 코딩을 서로 비교하며 조절하고 체크하며 선택하는 방법.
8. 위 항들의 프로토콜에 의해 차량과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시스템 상의 연동이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계되어질 때, 그것의 차량의 눈에 보이게 코딩을 리스트화하고 코드 소스를 쉽게 변환하여 간단한 단어로 설명되고 해석해 주는 모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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