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69395A - 고무패드와 지지대를 설치한 넉가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제설기구인 넉가래는 널찍한 날을 가진 가래라는 의미에서 나온 말로 제설을 하거나 곡식을 타작할 때나 말릴 때 밀어서 모으거나 펴 널기도 하고 삽처럼 퍼 담는데 쓰기도 했고 두툼한 나무를 삽 모양으로 파내 만든 고유의 전통적인 연장을 말한다.
이러한 상기 넉가래 하면부에 탈착이 가능한 고무패드를 설치한다. 또한 나무 기둥과 넉가래가 연결되는 지지부에 넉가래 양쪽을 지지하는 지지대를 설치하여 비틀림에 의한 파손을 막아준다.
넉가래 패드 탈 부착부에 의하여 쉽게 결합 및 해체되며 상기 넉가래는 제설 작업시 힘이 적게 들며, 제작이 용이하며, 제작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며 아울러 수차례의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마모된 패드만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므로 종래의 수명이 짧은 넉가래에 비하여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마모된 넉가래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Description

고무패드와 지지대를 설치한 넉가래{shovel}

겨울이 되어 도시에 눈이 내리면서 노면에 많은 양의 눈이 쌓이면 차량이나 [0001] 보행자의 통행이 불편해지고, 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민, 관, 군에서는 모래나 염화나트륨, 염화칼슘과 같은 제설제 등을 살포하거나 제설차량을 동원하여 제설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각 가정의 대문 앞이나 이면 도로 또는 비좁은 보행자 도로나 골목 등에는 제설차량의 운영이 어려워 지역 주민이 직접 눈삽, "즉, 통상 쓰레받기 형상으로 이루어진 넉가래(Shovel)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력으로 노면에 쌓인 눈을 밀어보내면서 가변 쪽으로 치우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넉가래는 불도저의 원리처럼 바닥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인력을 이용하여 앞으로 밀고 가면서 넉가래에 눈이 모이도록 하고, 종단에는 인력으로 들어올리거나 한쪽으로 밀어붙여서 눈을 치우게 되는 것이다. 본원 발명은 제설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기구인 넉가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량의 눈이나 재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치우기 위한 주목적이 제설기구의 일종인 넉가래에 말단부에 패드(Pad) 부를 설치하고 비틀림을 방지하는 지지대를 설치하여 제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넉가래에 관한 것이다.

한편, 종래에 시중에 널리 퍼져있는 제설기구인 넉가래는 그 작업 효율이 종래보다 조금씩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전통적인 단순한 넉가래의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서 더욱 많은 양의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에는 여전히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는 다량의 눈이 지면에 쌓여있는 경우 종래에 사용된 넉가래는 합성수지소재의 둔탁한 재질로 이루어져 작업시 바닥과 밀착하지 못하여 힘이 많이 들고, 효율성이 없으며 한번 치운 곳을 또다시 계속하여 재차 치워야 하는 매우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으며 작업시 보도 블록이나 경계석, 돌멩이 등에 부딪히면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가 없어 파손이 되므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여 더욱 효과적이고 저렴한 제설장치의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아래에 도시된 바와 같이 넉가래 상부에 눈이나 재화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넉가래 패드부를 제안하여 제설 작업의 효율성과 넉가래의 수명을 대폭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능성 넉가래를 개발하게 되었다.

예로부터 넉가래는 곡식이나 눈 등을 밀어 모으는 것으로 종래에는 사각의 나무판에 손잡이를 고정하여 사용되어 왔으며 지방에 따라서는 가래(경상남도) 영산·나무가래(강원도 도계)·죽가래(충청남도·전라남도)·넉가래·목가래·목험등 명칭이나 모양이 매우 다양하게 만들어져왔다.

이러한 넉가래는 큰 통나무를 속을 파내어 자루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깎은 것인데, 자루는 손아귀에 알맞도록 둥글고, 몸은 네모에 가까우며 넓적하며 타작마당에서 떨어놓은 곡물을 떠서 공중 높이 뿌리쳐서 티끌이나 먼지 등의 잡물이 바람에 날아가도록 디룸질을 하는 데도 쓰이기도 한다. 이것을 ‘넉가래질’이라 하며 벼농사가 많은 지방이나, 또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는 집집마다 적어도 한두 개 정도는 다 갖추고 있다. 우리말에 사람 손이 큰 것을 넉가래에다 비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넉가래 같은 손’이니 ‘솥뚜껑만 한 손’이니 하는 따위는 모두 손이 큼을 비유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소재의 발달로 합성수지로 제조가 간편하고 모양이 매끈하게 성형 사출형태로 된 된 넉가래가 시중에 널리 보급된바 이러한 넉가래는 처음 한두 번은 눈의 제설이 잘되지만 몇 번만 사용하게 되면 지면과의 마찰과 충격으로 인하여 넉가래의 밑부분이 깨지거나 닳아버려 제 기능을 못하고 눈을 제설코자 눈을 밀어내도 지면의 눈이 잘 긁어지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본원에서 사용되는 제설기구인 넉가래는 눈이나 곡물을 비롯한 다른 재화와 맞닿는 상면과 하면부에 이를 말끔하게 밀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패드(Pad) 부를 부착하여 원활한 제설작업등을 하도록 함을 본원의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수차례의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마모나 손상된 패드만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므로 종래의 수명이 짧은 넉가래에 비하여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손상된 넉가래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폐기된 넉가래의 쓰레기 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적은 인력을 투입하여 많은 제설을 할 수 있는 작업의 큰 효율성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넉가래 몸체와 봉을 연결하는 부분에 지지대를 설치하여 비틀림에 의한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본원발명의 주된 목적은 일정시간 사용된 넉가래 몸체 하측의 넉가래 전면부가 파손된 상태일 경우 해당의 넉가래 패드를 손쉽게 탈착하고 여기에 새로운 넉가래 패드(Pad)를 부착되도록 하고, 넉가래 몸체와 봉을 연결하는 부분에 지지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본 발명은 전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단순한 넉가래에서 기인하는 제반 문제점을 해결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간편하게 작업자가 제설하고자 하는 지면에 대하여 말끔하게 제설을 할 수 있으므로 제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넉가래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늘 완전한 넉가래를 사용하므로 제설작업등이 원활하게 잘 될 뿐만 아니라 넉가래의 수명을 반영구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매우 유익한 발명인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제설기구인 넉가래는 제설 작업시 힘이 적게 들며 빠른 작업을 할 수 있는 패드(Pad)가 부착된 구조의 제설기구인 넉가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작이 용이하며, 제작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비틀림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는 지지대를 보강하여 보다 더 튼튼한 넉가래를 제작한다. 또한, 파손된 넉가래를 구입하는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폐기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와 장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종래의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일실시 예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전면부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측면부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4은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넉가래 탈 부착부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5은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정면도를 나타낸 도면이다.

본 발명은 상기하였듯이 본원에서 사용되는 제설기구인 넉가래는 눈이나 곡물을 비롯한 다른 재화와 맞닿는 말단부에 설치된 고무패드(5)의 작용으로 이를 말끔하게 밀거나 담을 수 있는 고무패드(5)를 부착하여 원활한 제설작업등을 하도록 함을 본원의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본원 발명은 제설작업이 용이한 고무패드(5)가 구성되어 봉 결합부(3)에 의하여 탈 부착되는 봉 결합부(3)가 구성된다.

볼트와 너트(6)를 이용하여 넉가래 몸체(4)와 고무패드(5)를 단단히 고정한다.

종래의 넉가래는 제설작업을 하기 위하여 지면을 힘껏 밀고 다니다 보면 지면으로부터의 마찰이 생각보다 많으며 보도블록이나 경계석, 눈에 보이지 않는 돌멩이나 돌출부 등에 부딪히면 종래 넉가래는 즉시 파손이 되거나 비틀림이 발생해 파손이 되어 사용이 불가하여 폐기시켜야 하는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본원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상기의 첨부된 아래의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함에 있어, 도면 부호에 관계없이 동일한 구성 요소는 동일한 참조부호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중복되는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종래의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제원이 표시된 일실시 예를 나타낸 그림으로 시중에서 널리 이용되는 제설용 넉가래의 사진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전면부를 나타낸 도면으로 눈이나 제화를 수용하여 외부로 밀어내거나 담아서 치우는 직선형 또는 라운드져진 넉가래 몸체(4)와 손으로 파지하여 눈이나 재화를 밀어주는 봉(1)과 넉가래 몸체(4)와 결합하는 봉 결합부(3)로 구성된 넉가래에 있어서, 상기 넉가래 하단부에는 고무패드(5)가 설치되며, 볼트와 너트(6)에 의해서 탈 부착되며, 넉가래 몸체(4)에 비틀림을 방지해 주는 지지대를 봉 결합부(3)에 연결되도록 만든 것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도 3는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패드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측면부를 나타낸 도면으로 상기 넉가래 상면부 또는 하면부 말단부에 설치된 고무패드(5)는 제설작업에 바람직한 고무 소재로 이루어진다.

도 4는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고무패드와 넉가래 탈 부착부를 나타낸 도면으로 볼트와 너트(6)를 이용해서 넉가래 몸체(4)와 고무패드(5)를 단단히 고정한다.

도 5는 본 발명의 고무패드와 지지대가 설치된 넉가래의 일실시 예에 있어 패드가 설치된 제설작업용 넉가래의 정면도를 나타낸 도면으로 넉가래 몸체(5)에 비틀림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는 지지대(2)를 만들어 봉 결합부(3)에 연결한다.

끝으로 본원 발명은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본원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 예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 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하며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에 따른 기술적 사상의 범위는 아래의 특허청구 범위에 의하여 정해져야 마땅할 것이다.

1 : 봉
2 : 지지대
3 : 봉 결합부
4 : 넉가래 몸체
5 : 고무패드
6 : 볼트와 너트

Claims (2)

1. 비틀림을 방지하는 지지대(2)가 설치되고, 고무패드(5)를 연결할 수 있도록 8개의 보트 구멍을 뚫은 넉가래 몸체
2. 넉가래 몸체와 연결할 수 있도록 볼트 구멍이 뚫린 고무패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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