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57117A -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 자동매칭 서비스 방법 및 그를 이용하는 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기반 위에서 거래자 상호 간의 요구와 희망을 매칭시키는 하도급, 협업, 채용 서비스 기술이며, 나아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분류원칙을 적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본 발명은 하도급 거래 방법의 일례로서 1) 서버에 등록된 회원사를 전문가가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진단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정보로서 각 기업마다 위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등 기업신뢰정보를 구축하는 한편 2) 위탁자가 하도급대상의 예정가격 등 조건설정과 응찰기간을 정하여 위탁대상물을 등록하고 그 위탁대상물에 대하여 하도급수급희망정보를 응찰자가 제시하면, 3) 상기 위탁자가 하도급 협상대상을 검색하고자 할 때 상기 기업신뢰정보와 상기 하도급수급희망정보를 종합연산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희망 수탁자들을 위탁자에게 하도급대상업체별 순위로 서비스하는 기능을 포함하도록 구성하는 것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위와 같은 구성에서 협업 거래를 위하여 국가직무능력 코드를 이용한 간략화 된 구성들도 개시하며, 직무능력표준을 통해 채용 중개를 하거나 현장발명의 판단을 지원하는 구성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기업성향마다, 공종마다, 지역마다, 개인성향마다의 특수성을 감안한 요구조건 및 희망조건 설정 기능을 통해 각 기업의 요구를 다이내믹하게 수용하면서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통한 기업신뢰정보와 결합하여 최적화 된 거래정보가 거래 당사자에게 최적시기에 신속하게 공급된다. 나아가 본 발명에 의하면 당사자의 직무능력에 부합되는 채용 중개가 가능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공적기관의 판단을 거치지 않더라도 컴퓨터프로그램이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하여 분류되는 회사의 업무와 개인의 직무에 기초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발명 여부를 판별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Description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 자동매칭 서비스 방법 및 그를 이용하는 시스템{Automatic competency matching service method from the basis of NCS and the system thereof}

본 발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기반 위에서 직무의 중개 매칭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서비스하는 기술이다. 특히 본 발명의 직무 자동매칭 기술은 하도급 거래, 협업대상 물색, 구인·구직 서비스 내지 현장발명의 객관적인 판별에 적용될 수 있다.

공사·물품구매(물품제조)·용역 등의 도급은 주로 공공기관 등이 일정한 목적으로 조달하는 ‘원도급’과 이로부터 낙찰 받은 원도급자가 각 전문분야 등으로 분할하여 재차 도급하는 하도급으로 이루어진다. 재하도급은 하도급으로부터 다시 하도급이 이루어진 경우이다.

원도급은 주로 공공기관에서 수행능력평가(PQ) 기준을 자체적으로 구비한 후, 입찰에 참가한 업체로부터 기술제안과 가격제안을 받음으로써, 가격점수와 기술점수를 구분 평가한 후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이때 기술점수와 가격점수의 분배는 공종이나 금액 규모에 따라 예를 들어 80:20까지 될 수 있으므로 가격점수 이외의 평가기준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응찰된 기술제안은 발주기관마다의 자체적인 기술평가기준으로 평가하며, 더 나아가 전문분야별로 세분하여 재도급 하는 하도급의 경우는 그나마 획일적인 기술평가기준을 적용하기가 어렵고 시기상 공개경쟁에 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것은 지역마다 공종마다 시기마다 업체마다 각각 다른 전제조건으로 계약당사자가 선정되는 특수성 및 특히 원도급 후 긴급하게 체결되어야 하는 하도급의 특수성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하도급 계약은 지인들을 통해 수소문하거나 특정한 협회를 통해 물색한 기업을 대상으로, 그에 대한 기술·인력·재무구조 정보를 각 중소기업들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간이하게 파악한 후, 주로 가격절충에 비중을 두어서 계약을 체결해왔다. 완전한 수작업의 재래식 수의계약 형태로 이루어져온 것을 말한다.

그러나 원도급에서 재하도급으로 전이가 이루어질수록 기업의 평가기준은 점차 완화되고 공사원가도 낮아져 부실의 우려는 높아지게 되므로, 재래식 수의계약의 대안으로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시장에서 실무적 행위는 주로 하도급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오히려 공개된 하도급 입찰시장은 없으므로 공정한 거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실정이며, 특히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도급 체제는 신생업체에게 진입장벽을 높이는 문제까지 있는 것이다.

최근까지 연구된 전자식 중개의 경우에도 가격점수에 비중을 두고 있을 뿐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선행기술; 출원번호 10-2014-0031572, 출원번호 10-2014-0054807, 출원번호 10-2000-0019291 참조).

한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이하 ‘’라고 칭하기로 한다)은 전 산업분야를 망라하여 각각의 직무 내용이 어떤 수행능력을 포함하는지를 국가가 표준으로 구체화 및 객관화 한 것이다. NCS는 모든 업종을 대분류(24개), 중분류(77개), 소분류(227개)로서 상위개념 및 하위개념으로 순차 분류한 후에 보편적인 산업의 직무에 해당하는 세분류를 887개(현재까지의 숫자임)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세분류(887개) 직무를 능력단위(887≒8,870개), 능력단위요소(887≒44,350개), 그리고 수행준거(887≒221,750)까지의 하위계층구조로 세세하게 구분함으로써 구체적으로 해당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는 해당 기술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나타낸 기본표준을 제공하고 있다. 즉 능력단위에까지 이르러 살펴본다면 당해 회사 또는 사람의 직무능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개념을 도입한 하도급 입찰 사이트를 개설한다면 원도급자가 원하는 기술요건과 하도급자가 지닌 수행능력을 정확히 아는 가운데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에서의 실무적 행위 기준의 하도급 전문 입찰시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수많은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중에서 최적의 당사자를 자동적으로 선별하는 자동 매칭 기능을 구비한다면 시급한 당사자 간을 신속히 중개하는 하도급 중개 서비스까지도 가능해진다. 본 발명은 바로 이와 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이용하여 복수의 당사자가 상호 원하는 기술요건과 보유한 수행능력을 등록하면 그 중 최적의 당사자 간을 자동으로 선별 매칭하여 중개하는 착상이다(이하 이를 간략히 ‘직무 자동매칭 기술’이라 칭하기로 한다).

한편, 본 발명의 ‘직무 자동매칭 기술’의 원리는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플랫폼 서비스로서 구인(求人) 및 구직(求職)을 위한 채용사이트에도 응용될 수 있다.

즉 종래의 채용사이트는 상기 NCS의 분류 중에서 대분류(24개), 중분류(77개), 소분류(227개) 정도로 구분한 테이블에서 구직자가 자기소개서를 통해 수행능력을 등록하거나 구인자(회사)가 채용공고를 통해 응모자의 기술요건을 등록하도록 하고 있어, 예를 들면 구직자가 자신의 능력에 맞는 회사에 응모하려면 사이트에 등록된 많은 구인 회사를 일일이 찾아서 채용공고의 기술요건에 자신의 수행능력이 부합되는지를 추상적으로 대조해서 응모해 볼 수밖에 없었다. 소분류(227개)로 분류하는 정도로는 국가 산업표준에서의 구체적인 직무의 내용 전체(221,750개)를 알 수는 없으며 따라서 이를 이용하는 자동매칭 기술은 이루어질 수 없다.

또 그와는 반대로 구직자의 경우 개인적인 스펙, 예를 들면 국가기술자격, 외국어 구사능력, 회사의 재직경력, 출신학과 등을 기재한 자기소개서는 회사의 서류전형 업무를 가중시키는 문제까지 야기한다.

NCS에서 분류하는 능력단위(887≒8,870개), 능력단위요소(887≒44,350개), 그리고 수행준거(887≒221,750)의 개념을 채용사이트(플랫폼)에 적용하면서도 이용자가 쉽게 등록할 수 있게 하고, 플랫폼에서 자동화 기능으로 매칭 선별하여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통보되도록 한다면, 구직자는 회사를 일일이 찾아서 자신의 수행능력과 부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어려움을 덜 수 있고, 구인자 즉 채용을 원하는 회사는 서류전형 업무 부담의 해소는 물론, 소극적으로 서류접수를 기다리는 채용공고의 기능에서 더 나아가 가장 최적의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헌팅할 수 있는 진보된 채용환경 구축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관하여는 적어도 능력단위 8,870개만을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서로 자신의 능력을 특정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더라도 채용 시장은 혁신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본 발명은 실질적 직무발명 여부를 판단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로 응용될 수 있다.

직무발명은 그 발명이 성질상 회사의 업무범위에 속하고 그 발명을 한 행위가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 발명을 말한다(직무발명을 정의한 발명진흥법에서는 종업원에 대응되는 자를 사용자등이라고 용어정의 하였지만, 본 발명의 명세서에서는 본 발명을 사용한다라는 의미와 혼돈이 올 수 있어 이하 명세서에서는 ‘종업원’에 대응되는 자를 ‘회사’라고 표현하기로 한다).

직무발명제도의 취지는 회사에 비하여 약자인 종업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특별히 법률로 제정한 것으로서, 직무발명을 통해 그 회사에 수익이 있었다면 정당한 보상을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창조경제 시대에서 직무발명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회사의 업무는 이해하기 쉬운 반면 종업원의 직무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기업부설연구소 등의 연구원이라면 그가 하는 발명은 직무발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연구와 관계가 없는 생산직의 경우는, 비록 현장에서 살펴보더라도 과연 그 발명이 직무로 비롯된 직무발명인지 아니면 회사의 업무에만 속하는 업무발명인지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는 것이다. 하물며 기술적 현장실무와 동떨어진 법원에서 당사자들이 논박하는 법적 논리만을 근거로 이를 판단한다는 것은 매우 난해한 일이다. 난해할수록 약자인 종업원에게 불리할 것은 자명하다.

한편, 대한민국명장의 심사기준이나 제반 기술용역에서의 수행능력평가지침(PQ심사기준)에는 특허/실용신안의 등록실적이 매우 큰 점수 비중을 차지한다. 이것은 직무에서의 창의성을 발휘한 자에게 특별한 가점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이를 악용하면 자신의 업무 내지 직무와 그다지 관련이 없는 발명을 매수하여 이를 특허 내지 실용신안으로 등록하는 일이 발생된다. 소위 무늬만 특허를 보유하는 현상인데 실제로 일부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다.

만약 상기 본 발명의 ‘직무 자동매칭 기술’을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플랫폼 서비스로서 현장발명의 판별에 응용하면, NCS의 대분류(24개), 중분류(77개), 소분류(227개), 세분류(887개), 능력단위(887≒8,870개), 능력단위요소(887≒44,350개), 그리고 수행준거(887≒221,750) 등을 참조하는 하위계층구조로 세세하게 구분해가면서 정밀하게 확인이 가능해지므로, 당해 발명이 개인발명인지, 회사의 업무에 속하는 업무발명인지, 또는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 직무발명인지 정확히 판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컨대, 본 발명은 회사와 회사 간의 하도급 중개하거나 개인과 개인 간의 협업 중개이거나 개인과 회사 간의 구인·구직 내지 현장발명 여부를 판단하는 개념으로 전개된 착상이다. 본 발명의 용어에서 현장발명이란 실무 또는 연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개인발명, 업무발명 및 직무발명을 포괄하는 의미의 용어이다.

- 기업 거래를 중개하는 기술과 관련된 선행기술 1) 출원번호 10-2000-0019291호 2) 출원번호 10-2001-0029022호 3) 출원번호 10-2005-0018560호 4) 출원번호 10-2011-0126290호 5) 출원번호 10-2014-0031572호 6) 출원번호 10-2014-0054807호 - 개인 간을 주선하는 기술과 관련된 선행기술 7) 출원번호 10-2013-0101910호 8) 출원번호 10-2003-0009479호 9) 출원번호 10-2014-0183109호

본 발명의 제1목적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제를 응용하여 기업 간 거래의 신뢰를 형성하는 하도급 중개서비스를 제공코자 하며, 구체적으로는 이를 위하여 중개 요청 등록조작이 용이하고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중개조건에 자동으로 추종 매칭하여 최적의 중개 정보로 제공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 방법을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본 발명의 제2목적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제를 응용하여 기업 간 채용의 신뢰를 형성하는 채용 중개서비스(플랫폼)를 제공코자 하며, 구체적으로는 이를 위하여 구인 구직 등록조작이 용이하고 구인자와 구직자 간의 요구조건에 자동으로 매칭하여 최적의 채용 정보로 제공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 방법을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본 발명의 제3목적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제를 응용하여 회사와 종업원 간 창의적 결과물의 신뢰를 형성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코자 하며, 구체적으로는 이를 위하여 발명기술의 분류 등록조작이 용이하고 회사의 업무와 종업원의 직무에 자동으로 매칭하여 개인발명, 업무발명 내지 직무발명으로의 결과 정보로 서비스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 방법을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의 본 발명은,

1) 국가직무능력표준의 기반 위에서 전문가가 평가한 바의 신뢰할 수 있는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2) 원하는 쌍방 조건에 의거 협상의 우선순위로 하도급 대상 기업 명단을 제공하되, 3) 일정한 의무를 이행한 정회원에게만 실명으로 된 정보가 링크되는 구조를 포함하고, 4) 이를 전문기관의 플랫폼 내지 어플로 운영토록 함으로써 사이버 상에서 하도급 정보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중개서비스 방법 및 그것을 이용하는 중개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이를 위해 본 발명은

1) 서버에 등록된 복수의 회원사를 전문가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근거로 내부 진단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진단정보로서 각 기업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코드, 위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등 기업신뢰정보를 구축하는 한편 2) 위탁자가 하도급대상 요구조건(예정가격 등) 설정과 응찰기간을 정하여 위탁대상물을 등록하고 그 위탁대상물에 대하여 하도급수급 희망조건(수행여력, 투찰금액 등)을 응찰자가 제시하면, 3) 상기 진단정보와 상기 요구조건과 상기 희망조건을 종합 연산하여 위탁자에게 하도급대상업체를 순위별로 제공하는 작용을 수행한다. 만약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자가 정회원이라면 실명으로 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정회원이 아니라면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 구성은 위탁자가 하도급 대상의 검색조건을 지정하는 것으로 약식 운영될 수도 있다.

여기서 상기 전문가는 공신력 있는 자격자 내지 교수 등으로 구성되고, 그 진단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이하 같다)에 기반한 질적 수준 등을 포함하며, 진단의 결과는 서버의 연산 기초정보로 데이터베이스화되는 구성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전문가가 검증하는 정보에는 기업재무제표에 기반한 재무구조, NCS수준별 기술인력의 수준과 수량, 공종별 실질수행능력, NCS기반의 정성적 평가를 준용하여 산정된 기업신인도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종합연산은 기업의 NCS직종 및 지역범위,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수행여력, 예정가격, 하도급희망할인율(투찰금액), 기업신인도를 포함한 기업신뢰정보를 대상으로 AND, OR, NOT 논리를 적용하고, 특히 희망조건으로 입력한 수행여력과 하도급할인율 등을 참고하여 기술 조건과 가격 조건을 만족하는 업체만을 협상대상 순위로 출력하는 구성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위탁자의 요구조건 내지 검색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 설정은 서버에서 미리 구비된 메뉴에서 드롭다운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으며, 위탁자가 설정한 수탁자 조건 범위에 따라 상기 응찰자 중에서 검색된 협상대상 기업정보를 순위별로 정리하여 제공하되, 정회원 의무를 완수한 기업에 대하여 협상대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정회원은 연회비, 배너광고 열람, 전자보증 등의 수단에 의해 관리될 수 있다. 또한 정보의 열람에 신용카드를 연동 결제하는 과정을 통해 정회원에 준한 자격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

여기서 상기 컴퓨터는 서버로 구성되고 위탁자와 수탁자는 단말기(PC)로 입력, 저장, 삭제 등의 기능을 작동시키며, 상기 컴퓨터와 단말기는 인터넷 내지 이동통신망으로 구성되고, 상기 연산은 단말기 또는 서버에서 작동시키도록 구성될 수 있다.

나아가 본 발명은 협업의 대상을 물색하기에 적합한 거래정보서비스로서 1) 위탁자가 위탁대상물에 대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 데이터에 링크되는 코드 등 요구조건으로 공개 입찰에 부하고, 2) 그 위탁대상물에 대하여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코드에 기반한 수행능력 등 희망조건을 제시하면, 3) 상기 요구조건과 상기 희망조건을 연산하여 거래정보를 제공하는 작용을 수행토록 할 수 있다. 만약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자가 정회원이라면 실명으로 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정회원이 아니라면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통신망을 이용한 채용 중개 서비스 방법으로서,

1) NCS코드를 기준으로 등록한 구직자 및 구인자(즉 회사)의 제시 데이터를 테이블로 생성하는 테이블생성단계; 2)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직자 및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인자가 등록한 상기 테이블 내의 데이터를 NCS분류의 유사성으로 비교하여 매칭하는 매칭단계; 3) 상기 매칭단계에서 매칭이 이루어진 구직자 및 구인자를 리스트로 표현하는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 4) 상기 구직자 또는 구인자의 리스트를 지정하면 당해 구직자 또는 구인자에 해당하는 상기 테이블의 상세 등록내용이 디스플레이 되는 등록내용열람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업무분야 NCS와 직무분야 NCS를 기본적으로 포함한 후, NCS의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 중 적어도 어느 하나 이상을 부가적으로 포함하여서 생성하고, 상기 매칭단계는 테이블생성단계와 연동되어서 구직자와 구인자 간의 NCS를 매칭하는 구성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업무분야 NCS와 직무분야 NCS,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자신의 수행능력 수준과 경력기간을 부가적 정보로 더 포함 등록하여서 생성되는 구성을 포함할 수 있다. 여기서는 예를 들어 자신의 수행능력 수준은 “매우 잘함(5), 잘함(4), 보통(3), 못함(2), 매우 못함(1)”으로 나타내는 척도 등을 적용할 수 있으며, 경력기간은 연수로 등록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나아가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실무 용어와 NCS분류 내용의 검색을 거쳐서 구직자 내지 구인자가 원하는 최적의 NCS분류를 선정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채용 중개 서비스 방법에서, 상기 등록내용열람단계는 개인정보의 경우 별도의 인증단계를 거쳐서 제공되는 개인정보인증제공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한편 상기 테이블생성단계 또는 상기 매칭단계에서 수행된 데이터는 매칭율, 난이도, 중요도, 빈도, 수행능력, 연도별 추세곡선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통계정보로 정리하여 제공될 수 있는데, 이러한 통계정보의 제공에서는 해당되는 통계데이터를 클릭하면 수행준거, 학습모듈, 수행평가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직업진로 안내정보가 제공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통신망을 이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으로서,

1)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이용조건충족단계; 2) 이용자의 운용에 따라 NCS기반의 현장발명분석프로그램이 개인발명, 업무발명 및 직무발명에 대한 내용과 판단 결과를 안내하는 현장발명판별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을 제공한다. 이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에서는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 이후에 이어서 3)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 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애로사항에 대하여 등록하는 애로등록단계; 4) 당해 발명에 대한 초록, 명세서 또는 도면과 NCS분류 및 법령절차를 기초로 상기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발명 카운슬링을 실시하되, 진행 과정의 내용을 서버에 기록 유지하는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를 더 포함하거나, 5) 상기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 이후, 현장발명카운슬링 결과를 사실적으로 증명하는 현장발명카운슬링증명단계;를 더 포함하도록 구성되는 기술적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는 발명의 기술분야, 회사의 직업분류, 발명자의 직무를 등록하되, 실무 용어와 NCS분류 내용의 검색을 거쳐서 최적의 NCS분류로 선정하도록 편의성을 부여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가 포함될 수 있으며,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는 회사의 업무에 속하는지 여부,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지 여부,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발명을 완성했는지 여부, 발명완성 사실을 회사에 신고했는지 여부, 신고된 발명을 회사가 승계했는지 여부, 종업원이 특허등록을 했는지 여부에 대하여 절차적인 과정별로 자료를 안내하는 구성을 포함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상기 안내에서는 법령, 판례, 논문, 연구보고서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으로 제공될 수 있다.

본 발명을 하도급 중개서비스로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국가직무능력표준 툴로서 검증된 기술적 신뢰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개경쟁 하도급 내지 협업 시장을 조성할 수 있다.

2) 각 기업성향마다, 공종마다, 지역마다, 개인성향마다 지닌 특수한 요구조건 및 희망조건을 다이내믹하게 수용하면서 최적화 된 표준거래정보로 거래 당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3) 단순 실적 외에 실질수행능력 평가가 가능하므로 특히 당해 공종에 대한 전문기술력은 있으나 과거 시공실적이 없는 신생업체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4) 중개서비스 방법 내지 중개서비스 시스템에 의한 조건별 검색기능에 의해 상세한 정보수집이 가능하므로 부실 가능성을 위탁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에 기반한 사이버 마켓을 조성할 수 있다.

5) 과학적 거래 정보를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하므로 서비스 제공자 및 이용자의 생력화 운영이 가능하다.

6) 특히 본 발명에 의하면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쌍방향 중개서비스가 가능하게 되므로 하도급에 대한 품질을 보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본 발명의 중개시스템에 발주처를 링크하여 하도급 승인 절차에 갈음할 수 있는 확장성이 확보된다.

8) 본 발명의 능력단위로 협업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면 다양한 융합기술시대에서 극히 단순화 된 조작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적정 수행능력의 협업 당사자를 서로 연결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을 채용 중개서비스로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현장중심의 표준화 된 직업분류표를 기준으로 채용 링크를 제공하므로 실용성 높은 구인구직 서비스가 가능하다.

2) 검색창을 통해 미리 정리된 대분류 메뉴로부터 각 직종의 세분류(또는 직무의 능력단위)까지 순방향으로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통해 검색된 세분류(또는 직무의 능력단위)를 기준으로 대분류까지의 메뉴를 선별하여 역방향으로 자동 정리하므로 이용자의 선정 조작이 편리해진다.

3) 순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검색된 능력단위에서 능력단위요소 또는 수행준거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이 제공됨과 동시에 자신에 부합하는 능력단위에 대하여 수행능력 수준과 경력 연수를 즉각 입력할 수 있으므로, 각 구인자 및 구직자가 개별적인 능력단위 등으로 직무수행능력을 정확히 구분 등록 및 이를 근거로 구체적인 직무수행능력을 매칭할 기초 여건이 확보된다.

4) 구인 또는 구직 등록과 동시에 선행 등록된 정보 또는 일정기간 내에 등록되는 구인 구직 정보와 자동 매칭이 가능하므로 시간적으로 즉시 매칭이 가능하고 휴대폰 앱으로 이를 수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자동 매칭 기능에 의하여 구인 또는 구직자의 설정조건을 변경하면서 인력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므로 보다 시장상황에 맞추어 현실적인 인력의 채용이 가능하며, 나아가 직업진로 지도의 추세파악과 취업준비를 위한 학습의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채용 전문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본 발명을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로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산업현장의 직업분류와 그 직무분류를 기초로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자신의 발명이 개인발명인지, 업무발명인지, 직무발명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으므로, 발명가에게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면서 직무발명의 의욕을 촉진할 수 있다.

2)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직무발명을 비롯한 각종 발명에 대한 문답이 즉시 이루어지므로 발명에 임하기 전부터 특허분쟁의 가능성을 미리, 그리고 정확히 타진할 수가 있다.

3) 필요시 애로사항에 대하여 현장발명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고 그 현장발명카운슬링의 과정과 결과가 기록으로 보관되므로 유사시를 대비하는 발명이력의 보증 및 기술임치의 역할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직무발명 여부에 관한 종업원의 불안심리를 없애고 판단에 관한 신뢰를 확보하여 직무발명을 촉진할 수 있게 된다.

4) 특히 업무발명과 직무발명에 대한 구분이 모호한 현장발명에 대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므로, 대한민국명장, 기술사 등의 각종 선정 평가는 물론, PQ 등 각종 사업자 선정 심의에서 현장발명 실적을 검증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의 하도급 절차를 나타낸 흐름도.
도 2는 본 발명으로 이루고자 하는 착안의 범위를 나타낸 개념도.
도 3a 및 도 3b는 본 발명 제1실시일례의 시스템 계통을 나타낸 블록다이어그램 및 개략적 기능을 나타낸 블록다이어그램.
도 3c 및 도 3d는 본 발명 제2실시일례의 시스템 계통을 나타낸 블록다이어그램 및 개략적 기능을 나타낸 블록다이어그램.
도 3e 내지 도 3h는 하도급 중개 거래를 위하여 직무(능력단위)를 등록하는 본 발명의 이용과정을 설명하는 화면 구조의 예시.
도 4a 및 도 4b는 본 발명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의 개념을 나타낸 흐름도.
도 5a는 전문가 진단정보의 내용을 개략적으로 나타낸 도면.
도 5b는 위탁자 및 수탁자가 각각의 요구조건과 희망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 구조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체계도.
도 5c 내지 도 5e는 도 5b의 메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도시한 도면.
도 5f는 도 5b를 통해 이루어지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희망자의 희망조건 및 이들을 종합 연산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원리를 설명하는 도면.
도 5g 내지 도 5i는 협상대상 업체를 순위별로 정리하여 디스플레이 된 화면을 보여 주는 도면.
도 5j 및 도 5k는 위탁자가 설정하는 요구조건의 다른 일례를 보여주는 도면.
도 5l은 위탁자 및 수탁자가 NCS코드 하나만으로 서로의 조건을 매칭시키는 사례를 예시한 도면.
도 6은 본 발명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에 대한 시스템적 신호 전송 절차를 나타낸 도면.
도 7a 내지 도 7i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내용을 요약 설명하는 도표.
도 8a 내지 도 8d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통해 구체적인 직종의 내용인 능력단위, 능력단위요소 및 작업내용까지 확인하는 과정을 순서적으로 예시한 도표.
도 8e는 NCS코드의 매핑 조작 원리를 예시한 화면구조도.
도 9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하는 전문가의 직업능력개발(HRD) 컨설팅 종류를 예시한 도표.
도 10a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서버와 이에 연동되는 통신망을 이용한 채용 중개서비스의 개념을 나타낸 총괄 흐름도.
도 10b는 도 10a의 흐름도에서 구직자 및 구인자의 직종과 직무를 NCS 기반으로 등록하는 테이블 등록의 원리를 도시한 도면.
도 10c는 도 10b의 테이블에 등록된 NCS기반의 업무분야 내지 주특기 직무 코드사례를 예시한 도면.
도 10ca, 도 10cb, 도 10cc, 도 10cd는 도 10a가 NCS수행능력에 기반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직테이블 및 구인테이블에 등록되고, 등록된 테이블에서는 어떤 데이터가 서로 매칭이 될 대상이 되는지를 원리적으로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는 화면 구조도.
도 10d 및 도 10e는 도 10a가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가 어떤 체계로 입력되고 작동되는지를 총괄흐름도 측면에서 개념적으로 예시 설명한 흐름도.
도 10f는 도 10d 및 도 10e를 다른 개념으로 표현한 서비스 절차적 흐름도.
도 10g는 도 10a의 채용 중개 서비스를 이용한 통계를 직업진로 안내용으로 편집 제공하는 개념을 예시한 도면.
도 11a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서버와 이에 연동되는 통신망을 이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의 개념을 나타낸 총괄 흐름도.
도 11b는 도 11a의 흐름도에서 발명의 기술분야와 이용자의 직무 등을 NCS 기반으로 등록하는 원리를 설명하는 체계도.
도 11ca 및 도 11cb는 도 11a의 총괄흐름도 상에서 이용조건충족단계와 현장발명판별단계를 구체적으로 상세히 설명한 흐름도의 예시.

본 발명은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시예를 가질 수 있는바, 특정한 실시예들을 도면에 예시하고 상세한 설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을 특정한 실시 형태에 대해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므로, 이하 개시하는 구성은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각 도면을 설명하면서 유사한 참조부호를 유사한 구성요소에 대해 사용하였으나, 예를 들어 제1, 제2 등의 용어는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을 뿐, 이 구성요소들을 제1, 제2 등으로 용어를 붙여서 한정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상기 용어들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제1 구성요소는 제2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고, 마찬가지의 원리로 제2 구성요소도 제1 구성요소로 명명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방법 발명에서는 각 단계가 예시 설명한 바와 같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시작으로부터 종결까지의 기능이 동일하고 모든 구성요소가 포함되는 한, 세부 순서는 필요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음에 설명하는 명세서를 필독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원칙하에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이하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일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종래의 하도급 계약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흐름도이다.

즉, 종래의 하도급 계약은 전자입찰 등을 통해 발주기관으로부터 낙찰(S1)을 받은 시점에서부터 원도급자는 하도급대상을 물색(S2)하게 되는데, 이때 하도급 협상의 대상 업체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인들을 통하거나 협회 등을 통하여 수소문하게 된다.

예컨대, 위탁자(하도급을 하고자 하는 업체. 이하 같다.)는 수소문된 몇 개의 업체(S3-1,... S3-n)를 대상으로 당해 기업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회사의 위치, 하도급희망할인율, 발주처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고려하여 수탁자(하도급을 할 대상 업체. 이하 같다.)를 확정하게 되는데(S4), 이 과정에서 상세한 기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취득함에 어려움이 있고, 설령 취득하더라도 일정 이상의 신뢰성이 답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탁자는 개인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확정해야 하므로, 신뢰할 업체와 적정한 가격으로 협상이 이루어졌는지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음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이러한 기능적 한계 때문에 특별한 결격사유로 표출되지 않는 한 하도급 시장은 원도급으로부터 하도급할인율, 즉 몇 퍼센트로 할인을 해서 수주할 것이냐의 관점에서 형성되어 왔으며, 이러한 관행적인 일은 결국 하도급계약체결 후 하도급 수급업체의 부도 내지 부실공사 등 문제의 원인으로 되었다.

아무튼 위와 같이 하도급 대상 확정(S4)을 한 후에는 상호간 계약을 체결(S5)하게 되며 이에 따라 적정한 기간 동안 공사 등이 시행된 후 원도급 준공(S10)에 준한 검사를 통과하면 하도급 정산(S11)을 하게 된다.

만약 하도급이 발주기관의 승인 대상이라면 계약보증금을 예치하는 과정(S6), 하도급 착공의 과정(S7), 하도급 기성(S8)과 하도급 준공(S9)의 과정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며, 하도급이 미승인 대상인 경우는 명시적인 절차 없이 계약체결(S5)에서 원도급 준공(S10)까지 직접 이행하게 된다. 즉 대부분의 경우는 원도급자의 역할에 준하여 하도급자가 발주기관의 준공검사까지 실질적으로 대행하게 되는 것이다.

도 1에서 블록(S3-1, S3-n) 내의 재무구조, 실적 등이 어지럽게 산재되거나 일부 부족한 형상은, 정리되지 않은 정보로 하도급 시장이 거래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즉 위탁자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하도급 정보를 현재의 수작업 체제에서는 조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을 나타낸다.

도 2는 도 1의 흐름도에서 본 발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기술적 범위를 나타낸 것이다. 즉 본 발명은 도 1의 하도급 흐름도에서 중요한 부분을 본 발명을 통해 혁신하고자 하는 개념으로서, 하도급 대상을 물색하는데 필요한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정보를 도출하되,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매칭시켜서 하도급 대상 업체를 정확히 선별 확정하는, 일련의 과정(S3)을 서버 연동의 프로그램으로 달성하는 목적으로 적용한다.

여기서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기업 내부의 정보는 전문가가 NCS 등 표준화된 원리로서 진단한 진단정보를 기초로 함으로써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신뢰를 높일 수 있으며, 이러한 전문가의 진단과 대상 기업 선정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통신 내지 정보처리 체계 위에서 구현되도록 안출함으로써 보다 신속히, 보다 정확한, 과학화 기반 위에서 하도급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종합연산은 임의로 선택하는 바의 각 위탁자의 요구조건 내지 각 수탁자의 희망조건에 추종하여 작동되도록 한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중개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하여, 중개수수료 등의 대가 내지는 광고 열람 등의 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만 이 프로세스가 가동되어서 위탁자 내지는 수탁자에게 정보가 제공되도록 하는 단계적인 보안수단을 포함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계약체결을 후속지원하는 표준계약서, 착공서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채택할 수 있다.

도 3a 및 도 3b는 후술하는 본 발명의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이 작동될 환경인 하드웨어, 즉 거래 중개서비스시스템에 대한 블록다이어그램을 도시한 것이다.

즉, 본 발명 중개시스템은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2)을 활용하는 전문가의 진단에 의한 진단정보, 위탁자의 요구조건,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10);

상기 전문가가 NCS직종 및 기업의 경영·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등을 진단하여 저장, 검색,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전문가단말(20);

하도급 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

하도급 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하도급희망할인율, 수행여력, 수행위치 등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1실시일례로 구현될 수 있다.

상기 모바일 넷이란 주로 스마트폰 앱을 포함한 이동무선통신수단을 포괄하는 의미이며, 인터넷이란 주로 고정된 통신수단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즉 본 발명의 네트워크는 고정된 단말기에서 구동되거나 이동하는 무선데이터단말 내지는 스마트폰을 포함하는 이동통신단말 등에서 구동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버(10)에 접속하는 각각의 전문가(20a....), 위탁자(30a...), 수탁자(40a...)가 자료를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하면서 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개방형 구조는 물론이고, 특정한 업체에만 제공하는 서버/클라이언트 네트워크로서 인트라넷이나 익스트라넷으로 구성될 수도 있다. 이하 통신망이라고 공칭하는 용어는 이를 특별히 구분하지 않고 서버에 라우터나 게이트웨이를 구성함으로써 전문가와 위탁자와 수탁자가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연동 구축함을 의미한다.

여기서, 각 구성요소들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서버(10)는 각 회원사인 위탁자와 수탁자의 사업자정보를 등록하여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고, 이 데이터베이스에 각 회원사들의 업종, 업태, 직종 및 경영평가로서 발급하는 회사신용등급(A++, A, B 등), 위치(주소 포함), 종업원 수, 기술자격별 기술자 보유 수량, 자본금, 매출액, 공사실적, 용역실적, 거래처 등의 기본정보가 수록된다. 회원사가 가입할 때는 향후 중개수수료에 대비하여 전자보증서 내지는 신용카드 등의 정보를 미리 제출하고 중개거래 시 실효적 동의를 하도록 할 수 있다.

상기 각 단말에 연동되는 서버(10)의 처리결과는 일정한 의무를 이행한 정회원에 대하여 실명으로 공개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익명으로 제공하거나 검색대상에서 제외하는 프로세스로 처리할 수 있다. 서버(10)에는 이하에서 설명하는 전문가의 진단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비하는데, 전문가는 국가직무능력표준 포맷(12)을 참고하여 진단한 결과를 입력한다(이하 도 7, 도 8 등 참조).

또한 서버(10)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수행역량지수, 수행여력지수, 하도급희망할인율지수, 수행가능지역지수 등으로 각각 1:1로 연산 비교하면서 설정된 요구조건보다 상위의 조건만을 추출하여, 위탁자에게 순위별 등급으로 정리된 선정대상 정보로 제공토록 할 수 있다. 물론 제공하는 매체는 모바일로도 될 수 있으며, 계약체결 후 만족도 평가를 피드백하여 이를 본 발명이 적용된 중개서비스의 신뢰도 측정 내지 평가에 활용토록 할 수도 있다.

전문가가 기업의 경영·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등을 진단하여 저장, 검색,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전문가단말(20a, 20b,...20n)이란,

경영진단, 기술진단, 인력진단, 기술지원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 등이 조작하는 단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전문가에는 고숙련 전문기술력을 지니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제를 확산 보급하여 능력중심사회를 열어가는 NCS컨설턴트(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등)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각 회원사들이 등록한 기본정보와 이들이 진단한 결과를 종합하면 실질적인 기업의 수행능력을 제대로 인정할 근거가 확보된다. 이는 과거실적 평가를 받는 체제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신생업체가 그 대안으로 미래 수행능력을 평가받음으로써 이를 통해 하도급 시장에서 순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

상기 전문가들은 해당 기업의 요청에 의하여 그 기업의 외부 또는 그 기업의 내부에서 각종 진단을 하고 이를 정량적 내지는 정성적 진단정보로서 모바일 넷이나 인터넷 등 통신망을 통하여 서버(10)에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다만, 이 전문가의 진단정보는 NCS의 능력단위로 등록하여 위탁을 하거나 수탁을 할 때는 생략할 수 있는 것이므로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이하 제2실시일례 참조).

하도급 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a, 30b,... 30n)이란,

하도급 위탁자가 자신이 요구하는 NCS종목, 수행위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수행여력, 예정가격, 기업신인도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조건을 지정하여 요구하고 검색할 수 있는 조작기구(대표적인 예로서 사용자 컴퓨터를 들 수 있다)를 말한다. 위탁자는 하도급 대상 물건(규모와 공종 등으로 명시된 사항을 본 발명에서는 포괄적으로 물건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등록 시 위탁자가 요구하는 요구조건을 미리 제시 등록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부터 그 요구조건으로 검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수탁자들이 상기 전문가의 진단정보 내지는 수탁자의 하도급희망할인율 등 정보를 미리 입력하여 어느 때라도 하도급 수탁이 가능하다고 의향을 제시하고 있는 경우에는, 위탁자는 상기 요구조건 대신 검색조건을 지정하여 상기 수탁자들을 대상으로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 경우 위탁자는 상기 위탁대상물 등록과 요구조건 제시를 생략하고 검색조건만 지정하여서 직접 검색단계로 진행할 수도 있다.

참고로, 예정가격이란 위탁자가 하도급을 줄 수 있는 금액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고, 하도급희망할인율이란 원도급으로부터 할인하여 하도급을 수주할 수 있다 라는 수탁자의 조건 제시 금액을 말한다. 이들 용어는 원도급으로부터 얼마나 할인된 금액이냐를 의미하는 점에서 결론은 같고, 단지 위탁자의 제시 조건과 수탁자의 제시 조건, 내지는 금액과 비율이라는 이라는 표현 차이만 있는 것이므로 이 같은 전제로 필요한 경우 특별히 구분 없이 이하 설명을 하기로 한다.

하도급 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하도급희망할인율, 수행여력, 수행위치 등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a, 40b,... 40n)이란,

수탁자가 단말을 이용하여 자신이 수급하고자 하는 하도급희망할인율과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력에 대한 수행여력, 즉 가동 가능한 인력의 수량이나 비율 등을 입력하고, 그 결과 하도급 계약 대상으로 선정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 수단을 말한다.

요컨대, 단기적 유동정보인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서버에 보유한 장기적 사업자정보 및 중기적 진단정보와 결합하여, 이를 종합연산 함으로써 그 결과 순위별로 정리된 하도급 선정대상 업체정보로 위탁자에게 알리게 되는 것이다.

미설명부호 (11)은 현금 결제의 경우 입출금계좌에 입급된 위탁자 내지 수탁자에 한하여 실명정보로 제공되는 개념을 도시한 것으로, 계약체결 시 수수료로 정산되거나 미체결 시 환급되는 예치금 형태의 운용을 위하여 입출금계좌(11)를 서버(10)에 연동 구성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구성은 신용카드 번호 정보와도 연동하여 자동결제 수단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으며, 배너광고와도 연동을 고려할 수 있다.

도 3c 및 도 3d는 본 발명 중개시스템에 대한 제2실시일례를 도시한 블록다이어그램이다. 즉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2) 체제를 활용하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10);

하도급 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및 수행위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등을 포함하는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

하도급 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하도급희망할인율, 수행여력, 수행위치 등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도 3c 및 도 3d에 도시된 본 발명의 중개시스템은 또 다른 제3실시일례로 응용되어서,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2) 체제를 활용하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10);

거래희망을 위해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코드)와 예정가로 된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위탁대상 물량을 등록하고 결과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

거래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코드)와 응찰가격으로 된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응찰 및 결과를 검색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3실시일례로 구현될 수도 있다.

이때 상기 서버(10)는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입력한 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코드)가 해당 NCS데이터의 세분류(직무), 능력단위 테이블 내지 능력단위요소 테이블에 연결되어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되는 구성을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제2실시일례 또는 제3실시일례의 구성은 상기 제1실시일례에서 채택하였던 전문가의 진단정보를 배제하고 NCS만 적용하도록 구성한 실시일례에 해당한다. NCS코드를 통해서는 후술하는 도 8a, 도 8b, 도 8c, 도 8d와 같이 구체적인 직무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작업의 내용과 그 작업을 하는 인력들이 지녀야할 수행준거(수행기준) 및 수행준거와 관련되는 지식(K), 기술(S), 태도(A)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신뢰의 기반 하에 제2실시일례는 단순히 전문가의 적용만을 배제한 것이고, 제3실시일례는 나아가 NCS직무코드를 연동시켜 위탁자와 수탁자 상호 간 투명한 기업의 역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호 간 가격절충 이외에는 모두 간략화시킨 구성에 해당한다. 더 나아가 NCS코드에 연관되는 NCS기반 경력개발 등의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부가적으로 제시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면 충분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으므로, 제3실시일례를 활용하더라도 거래 중개서비스는 목적한 바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특히 제3실시일례는 협업 대상을 물색하는데 있어서, 극히 간단한 조작구조이면서도 소기의 목적을 완전히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라는 점에서 큰 특징이 있다.

이에 관하여 도 3e 내지 도 3h는 NCS 직무를 능력단위까지 입력하여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등록하도록 하는 화면의 구성과 작동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예시한 도면이다.

먼저, 위탁자가 등록 조작하는 화면인 도 3e에 있어서, (a3000)은 키워드를 검색하는 검색창인데 이를 공백(null)으로 비워두면 NCS는 대분류(a3001)부터 드롭다운 조작을 통해 (a3004)인 세분류(직무)까지 선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선정된 세분류 직무에서 각 능력단위(a3005)를 확인하면서 각 능력단위 옆에 구비된 수행능력 수준과, 필요시 수행에 필요한 경력 년수를 등록하게 된다. 등록을 할 때 각 능력단위에서 “매우 잘하는 수준 5 ~ 매우 못하는 수준 1”의 범위에서 스스로 입력하여 등록할 수 있고, 특히 무관한 능력단위는 공란으로 처리하여 지정에서 배제한 채로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에 의하여 도 3e에서 '예시)'로 표시한 바와 같은 테이블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러한 조작을 통해 쉽게 등록하는 본 발명의 방식을 본 발명에서는 “검색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에서 수행능력의 수준을 등급으로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고, 또한 부가적으로 “선택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마다 수행경력을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이때 수행준거, 지식(K), 기술(S), 태도(A)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등록을 하려면 각 능력단위 옆의 내용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을 한 후 자신과 관련되는 해당 능력단위를 선택하여 각 수준을 등록하면 된다. 도 3e에서 직무검색 버튼은 세분류(직무)에 해당하는 직무의 정의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버튼이다.

도 3e에서 ‘조건으로 등록’은 위탁자가 요구하는 필수적 포함 능력단위를 말하는 것이고, ‘조건으로 등록’은 선택 능력단위를 말하며, ‘조건으로 등록’은 배제되어야 할 능력단위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감리용역을 하도급하고자 할 때 시공 전문회사는 배제할 수도 있는 것이다.

도 3f는 수탁자가 등록하는 화면인데, (a1001)로부터 (a1005)까지로 등록하는 원리는 도 3e에서 위탁자가 등록하는 조작의 원리와 같으며, 이로부터 등록된 ‘예시)’역시 앞에서 설명한 도 3e의 원리와 같으므로 중복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도 3e의 ‘예시)’와 도 3f의 ‘예시)’는 일치함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위탁자가 제시한 NCS능력단위 기준의 수행능력과 수탁자가 제시한 NCS능력단위 기준의 수행능력이 결과적으로 하나의 원리인 NCS 표준을 활용함으로써 결과가 일치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의 서버(10)는 이러한 수행능력을 자동 매칭하여 거래협상의 우선순위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서버(10)는 이처럼 일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포함하는 것을 자동 매칭하여 순위적으로 디스플레이한다.

한편 도 3g와 도 3h는 앞에서 설명한 도 3e와 도 3f에서처럼 위탁자와 수탁자가 등록하는 화면 구조이되, 검색창(a4000, a2000)에 키워드를 입력할 때의 작용이 다른 차이가 있다.

즉 앞에서의 도 3e와 도 3f는 검색창을 키워드 없이 공백으로 비워둔 상태이기 때문에 드롭다운용 메뉴창에 모든 직종을 메뉴로 업로드하지만, 도 3g와 도 3h에서는 키워드를 포함하는 세분류(직무)만을 세분류창에 메뉴로 업로드하고, 이에 따라 이 세분류를 포함하는 소분류, 그리고 소분류를 포함하는 중분류, 대분류 순서의 역방향으로 메뉴를 재정리하여 업로드한다.

요컨대 도 3e와 도 3f는 대분류 메뉴가 기본적으로 24개인 반면 도 3g와 도 3h에서 대분류 메뉴는 오직 하나만일 수 있어, 그 숫자만큼 이용자의 조작은 간편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도 3e와 도 3g는 어느 곳에서 등록을 하던 도 3f와 도 3h에서 등록한 것과 서로 호환이 되는 것이므로 종합적으로 매치되는 기능에는 변함이 없다.

상기 도 3a부터 도 3h의 실시일례는 이제부터 도 4a 이하의 도면을 통해 좀 더 상세히 설명하는 본 발명의 방법발명 실시일례들에서 더욱 자세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도 4a 및 도 4b는 본 발명의 방법발명을 흐름도로 도시한 것 중 제1실시일례의 방법발명이다.

즉 본 발명의 거래 중개서비스 제1방법 발명은,

도 3으로 도시된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의 구성으로서,

1)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기초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110);

2) 전문가에 의하여 상기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를 실사 평가한 진단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전문가검증단계(120);

3) 위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 설정과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130);

4) 수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는 수탁희망단계(140);

5) 위탁자가 설정한 단기적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장기적 및 중기적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150);

6)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160);

7)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170, 180);

8)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을 실행하는 협상실행단계(190);

9) 상기 협상실행단계 이후 계약이 체결되면 중개서비스 완료에 따른 정산을 실시하되, 미정산시에는 전자보증을 적용하는 수수료정산단계(200);

를 유기적으로 연동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대한 각각의 단계를 구체적인 작용 측면에서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1)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110);에서는 기업에 관한 정보를 장기적인 것과 중기적인 것으로 구분하여 등록될 수 있다.

이를 좀 더 상세히 묘사하면 이 과정에서는 소재지, 업종, 업태, 종목 등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되는 내용과 등기부상에서 회사의 존재를 기초적으로 나타내는 사업자정보가 입력 및 저장된다. 회원사는 일정한 회비를 납부하면 정회원으로 되어 각종 정보열람과 요구조건 제시 등록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고 사업자정보만 입력한 경우는 일정 이상의 정보서비스가 제한되는 준회원으로 관리될 수 있다. 다만 정회원과 준회원은 이하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는 사항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회원사는 하도급을 위탁하거나 수탁하기 위하여는 기본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는바, 이에 관한 것이 중기정보로서 기업의 신용도를 나타내는 신용평가서,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 자기자본비율, 유동성비율, 기술개발실적(특허, 신기술 포함), 투자실적, 교육훈련실적, 기업신인도, 공종별 수행실적 자료를 적어도 일정부분 이상은 제시하여 수탁자가 알 수 있도록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기업의 중기정보에는 기술자의 수와 각 기술자의 자격과 경력과 실적을 나타내는 기술인력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

2) 전문가에 의하여 상기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를 실사 평가한 진단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전문가검증단계(120);는 기업에 대한 통상의 정량적 자료로서는 파악되지 않는 기업의 내재된 잠재능력을 정성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에 의하여 특히 과거의 거래실적 외에도 미래의 실적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전문가검증단계는 후술하는 4) 수탁희망단계에서 수탁자가 NCS종목을 제시하는 방법과 대체되어 생략될 수 있다.

이에 관하여 도 5a는 2) 전문가검증단계가 포함될 때의 구체적인 전문가 진단 항목을 정리한 것이다.

즉, 본 발명 일실시례에서의 전문가 진단에서는 해당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포함하여 일정한 재정상태 건실도와 자본비율과 유동비율과 더 나아가 통상적인 입찰참가제한 업무정지의 여부를 기업신용도에 포함하도록 현장의 자료 및 면담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전문가 진단에서는 당해 업체가 수행하는 직종을 명시하고 이하에서 설명하는 수행실적과 연동하여 주 직종을 국가직무능력표준의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에 대응되는 코드번호로서 등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1)안전진단수행업체(+1), (2)우수용역기술자(+0.5), ..... 등 가점 평가기준 내지는 감점 평가기준을 정량적으로 직접 조사하여 적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크레탑(cretop.com) 사이트와 같은 전문평가기관의 결과와 연동하여 정량적인 기업신용도를 연동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전문가라는 것은 전문가로 된 사람이거나 또는 굳이 사람에 한정하지 않고 컴퓨터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전문 프로그램의 연동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기술인력의 실질 내용에 있어서도 전체 기술자 보유 수량마다 등급별 레벨을 정할 수 있다. NCS의 수준별 등급 레벨을 참고하면, 예를 들어 기술사를 레벨 8, 특급기술자 또는 기능장을 레벨 7, 기사를 레벨 6, 산업기사를 레벨 5, 기능사를 레벨 4, 경력사원을 레벨 3, 신입사원을 레벨 2, 학습사원을 레벨 1로 평가할 수 있으며, 직무능력진단에 있어서도 NCS의 경력개발 체계를 적용하여 직종별로 등급을 정하여 적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적용된 각 등급 레벨은 프로그램의 메뉴에 적용되어 위탁자가 검색조건을 지정하도록 하는데 활용된다.

수행실적의 경우, 종래처럼 유사실적을 포함한 정량적인 금액 평가(금액비율 150% 이상~100% 미만으로 차등 등급을 적용하거나 10년간 1천만 원이상의 용역을 수행한 건수를 5건 이상~2건 미만까지로 차등 등급으로 정하여 평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수행실적을 정성적으로 판단할 때 NCS의 중분류 77종목, 소분류 227종목, 세분류 887종목 및 능력단위 약 8,870개를 대상으로, 과거 수행실적과 위탁자의 요구조건상 NCS코드와 일치하면 상당한 배수로 진단정보를 가점 평가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이때 공정관리능력, 품질관리능력, 행정능력 등을 과거수행실적에서 확장하기 위한 정성적 가점의 대상으로 포함할 수 있다.

3) 위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 설정과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130);는 원도급자가 하도급 대상의 물건이 발생하였음을 공시하는 절차이다.

또한 이 단계는 하도급에 응찰할 대상 업체의 요건을 지정하는 요구조건 설정 단계인데, 본 발명에서는 각 위탁자마다 메뉴 조작을 통해 항목과 등급을 자신이 선호하는 요구조건에 맞추어 지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도 3e 내지 도 3h 참조). 가장 바람직한 공시는 원도급 당시부터 NCS종목(예를 들면 세분류 코드)이 특정되고 그에 따라 각각의 하도급에서도 세분된 NCS종목(예를 들면 세분류 내지 그 하위의 능력단위 코드)을 공시하는 것이다.

한편, 이 단계는 물량을 게시하거나 응찰기간을 게시하는 것 이외에는 이하에서 설명하는 위탁자의 검색조건을 설정하는 과정과 유사하므로, 이 하도급 입찰에 붙이는 단계는 생략하고 위탁자 검색과정에 통합하여 실시될 수도 있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서도 이 단계의 설명은 이하 도 5b의 설명에 갈음하기로 한다.

4) 수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140);는 위탁자가 하도급 대상의 물건이 발생하였음을 공시한 데 대하여 하도급에 응찰하고자 하는 수탁자가 희망조건을 제시하여 응찰하는 단계이다.

마찬가지로 본 발명의 이 단계는 각 수탁자마다 메뉴 조작 방식으로서 항목과 등급을 자신이 선호하는 희망조건에 맞추어 지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되, 여기에서 주로 조작할 수 있는 항목은 수행여력과 하도급희망할인율이다.

나아가 이 단계는 위탁자가 하도급 대상 물량을 게시하지 않더라도 수탁자가 하도급 희망조건으로 NCS직종(NCS직무), 기간, 위치, 하도급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등을 스스로 게시할 수 있으며, 이 게시된 정보가 다수개로 많을 경우는 이것이 기초로 되어 위탁자는 이하의 설명에서 보듯이 하도급 물량의 사전 게시 없이도 위탁자가 원하는 검색조건을 입력하여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단, 이 단계에서 NCS직종 분류로부터 선정되고 그에 따른 증빙이 된다면, 앞의 ) 전문가검증단계’는 삭제하거나 상당부분 축소하여 구현되어도 실용적으로 무리가 없다. 왜냐하면 NCS는 국가가 실질적인 질적 보증을 하는 표준이기 때문이다.

수탁희망단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도 도 5b를 설명할 때 구체적으로 설명될 것이다.

5) 위탁자가 설정한 단기적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장기적 및 중기적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150);는 위탁자가 지정하는 검색조건에 의하여 단일 항목 내지는 복수의 항목을 논리 연산의 대상으로 포함하는 바, 이를 이해하기 쉽게 먼저 단일 항목인 기술인력의 검색조건으로만 지정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하기로 한다.

즉, 전문가가 NCS직종의 수준별 등급 레벨을 참조하여, 기술사를 레벨 8, 특급기술자 또는 기능장을 레벨 7, 기사를 레벨 6, 산업기사를 레벨 5, 기능사를 레벨 4, 경력사원을 레벨 3, 신입사원을 2, 학습사원을 레벨 1로 메뉴에 배정한 경우, 만약 위탁자가 산업기사(레벨 5)로 지정하여 검색조건을 설정하였다면 산업기사를 채용하지 못한 수탁자(업체)는 검색대상이 되지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은 기술인력에는 신직업자격인 과정평가형 자격(즉 능력단위 이수자격증)을 경력등급으로 하여 포함시킬 수 있다(도 5c의 150-3).

마찬가지로 전체 기술인력의 수를 30인으로 설정하였다면 기술인력 수 30인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탁자는 선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만약 검색조건으로 예정가격을 금액으로 지정한 경우는 하도급희망할인율에 의한 금액이 그 기준보다 초과하면 검색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예정가격과 하도급희망할인율에 대한 금액의 비교 연산은 이하 상대 지수의 설명을 추가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원리로서 위탁자는 자신이 요구하는 검색조건으로 도 5b 내지 도 5e에 있어서, NCS직종(150-0), 지역범위(150-1), 재무구조(150-2), 기술인력(150-3), 수행실적(150-4), 수행여력(150-5), 예정가격(150-6), 기업신인도(150-7) 등에 대한 항목과 수준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을 지정하여 검색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각각의 항목은 메뉴에서 레벨 별 또는 명칭 별로 지정이 되며, 이에 따라 각 항목에서 지정한 검색조건에 미달하면 그 업체는 하도급 선정 대상에서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NCS직종 또는 NCS코드라는 용어는 NCS 분류에 의한 세분류(직무), 능력단위, 능력단위요소 중 어느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이다.

예를 들어 이번 공사는 물량도 중요하지만 전체 시공을 지휘할 기술사 수준의 기술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위탁자가 인정하면 기술인력에서 최고수준이 레벨 8로 지정되고 그에 따라 비록 전체 기술인력의 수를 충족하더라도 최고수준의 기술사를 보유하지 못한 업체는 수준 등급에서 미달되어 검색 대상에서 탈락되는 것이다.

이때 각 항목 내에서의 레벨은 NCS를 참고하자면 1~8단계로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 수준레벨을 초과(예를 들면 1~10단계)하는 범위이거나 축소(예를 들면 1~5단계)되는 범위로 배정할 수도 있다. 여기서 검색조건이라는 용어는 앞 단계에서 위탁자가 설정하는 요구조건과 같은 원리의 의미이며, 다만 요구조건에서의 예정가격 또는 낙찰금액은 위탁자가 제시하는 것이고 검색조건에서의 하도급희망할인율은 수탁자가 제시한 것에서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어느 것이나 금액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본 발명에서는 이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상기와 같은 항목별 요구조건과, 희망조건, 그리고 검색조건에 따른 하나의 위탁자와 수탁자 간 처리결과는 도 5f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NCS코드를 전제로 하는 도 5f의 130은 위탁자가 설정하는 개략적인 요구조건을 나타낸 것이고, 140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 그리고 150a는 구체적인 위탁자의 요구사항을 제시한 검색조건이고, 150b는 검색조건에 대응하여 중개서비스 시스템에서 연산을 실시한 결과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들 중에서 하나의 수탁자가 검색조건에 매칭된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때 위탁자에게 제공되는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된 사업자정보와, 전문가의 검증데이터 및 수탁자가 제시한 정보들이 혼합적으로 적용된다. (여기서 NCS코드는 지정하지 않은 공란으로 두고 기타의 조건으로만 검색할 수도 있다.)

만약 여러 수탁자들이 요구조건에 매칭되면 그것들 중에서 유리한 수탁자를 순서적으로 자동정렬 도출하기 위하여 이하에서 설명하는 추가적인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도급 대상을 물색할 때는 기술인력의 최고 수준 하나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술인력으로서 시공인력을 포함한 전체적인 직무능력진단 등을 통해 경력관리 구조를 아울러서 파악하고, 더 나아가서는 일정한 기간 동안 공사를 감당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지, 또한 실질적으로 시공 작업이 가능한 지역의 범위 내에 있는지, 과거의 수행실적 내지 미래의 수행능력 지수에 상당하는 실질수행능력, 그리고 현재 가동할 수 있는 인력과 자본력의 여유도(수행여력), 하도급에 따른 이익을 가늠할 수 있는 하도급희망할인율, 그리고 과연 그 업체를 신뢰할 수 있는지의 정도를 함께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하도급 시장은 비록 암산으로 판단하지만 이들 중 복수의 항목을 고려하여 시행해 왔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도, 단일 항목으로의 단순화 된 검색 외에도 이러한 개인별 유동성 있는 변수를 충족할 수 있는 종합 연산 및 순서로 정렬되는 프로세스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은 복수의 항목에서 상대적인 가중치 지수로 달성되므로 이제부터 이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예를 들어, 도 5b에서 위탁자가 중시하는 순위로서 지역범위, 기술인력, 재무구조,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로 순서를 정하고 나머지는 보편적인 사항으로 특별히 지정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각각의 항목 내 상대 지수는 다음과 같이 산출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즉, 도 5c 및 도 5d의 도면에서,

a) 첫 번째 항목으로서 (하도급)지역범위(150-1)를 지정한 후 세부 항목 내 레벨을 90Km(레벨 7)로 설정하고,

b) 두 번째 항목으로서 기술인력(150-3)을 지정한 후 세부 항목 내 레벨을 전체 50인(레벨 3), 기술사(레벨 8), 직무능력진단(레벨 5)로 구체적으로 설정하며,

c) 세 번째 항목으로서 재무구조(150-2)를 지정한 후 자산규모 55억 원(레벨 5)으로 지정하고,

d) 네 번째 항목으로서 수행여력(150-5)을 55%(레벨 5)로 지정하고

e) 다섯 번째 항목으로서 하도급희망할인율(150-6)을 18%(레벨 3)을 지정한 경우

각각의 구체적인 산출은 다음의 절차로 진행된다는 예로서 설명된다.

(메뉴방식에서 상기 각각의 수치는 범위 내의 레벨 또는 값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도면에서는 간략화하기 위하여 원리적으로 포괄하는 개념으로 도시하였다.)

먼저, a)에 있어서, 시스템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범위를 50Km(레벨 8) 단위로 하여 400Km(레벨 1)까지 8단계의 등급을 매기고 있다면 위탁자가 지정한 90Km는 레벨 7에 해당한다(150-1에서 100km 이내를 말하며, 이하 같은 원리로 이해 바람).

다음으로, b)에 있어서, 통상적인 하도급 대상 업체의 최고 수준을 160인이라고 하였을 때 이를 8단계로 등분하면 하나의 레벨은 20인이 되며, 이때 50인으로 지정된 설정 값은 레벨 3에 해당한다. 또한 최고기술수준을 기술사로 지정한 설정 값은 NCS수준을 적용하면 레벨 8이 된다(150-3).

직무능력진단은 전문가의 진단 결과로부터 도출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당해 직종은 직무능력이 매우 우수한 것이 바람직한데, 당해 업체가 동 형태를 갖추고 있으면서 직위에 타당한 직무와 경력개발체계를 적정하게 구비하였다고 전문가가 진단하여 인정한다면 이 업체는 최상위 레벨인 레벨 8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전문가 판단의 신뢰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직무능력진단 툴을 이용하면 가능해진다. 본 발명에서는 보통의 직무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레벨 5를 적용하는 것으로 예시한다. (다만 이 진단체계는 생략할 수도 있다고 앞에서 설명한 바 있다.)

그 다음으로, c)에 있어서 55억 원으로 지정한 자산규모는 80억 원(레벨 8)부터 10억 원(레벨 1)까지 10억 원 단위로 8단계 등급을 정한다면 레벨 5에 해당한다(150-2).

그 다음으로, d)에 있어서, 수행여력을 80%(레벨 8)부터 10%(레벨 1)까지의 수행여력으로 8등분 한다면 55%는 레벨 5에 해당한다(150-5).

또 그 다음으로, e)에 있어서, 통상적인 하도급희망할인율을 최소 40%(레벨 8)에서 5%(레벨 1)까지 8단계로 등분한다면, 위탁자가 지정한 18%는 레벨 3에 해당한다(150-6).

이와 같은 조건에서 각 산술평균을 통해 합산된 레벨을 각각의 항목별 상대 지수로서 종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a)에서 e)까지의 각 항목에서 위탁자가 지정한 요구조건 설정 값에 미달하는 레벨의 업체(수탁자)는 대상에서 모두 탈락되고, 상기 설정 값을 초과하는 수탁자만이 잔존하게 된다. 이를 이하에서는 잔존 수탁자라고 하기로 한다.

이어서 설명하면, 잔존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 중 최고값을 취하고 이를 대입하여 환산하면 상기 지정된 설정값인 각각의 레벨은 다음과 같은 항목별 상대 지수로 자동 환산된다.

즉, a)의 지역범위에서 잔존 수탁자의 최고값이 90Km이었다면, 상기 위탁자가 제시한 90Km는 레벨 7이 아니라, 최고값에 상당한 레벨 8이 된다. 즉 지역범위지수가 레벨 8로 변환되는 것이다.

또한 b)에서, 잔존 수탁자의 최고인력이 80인이라고 한다면 50인으로 지정된 설정 값은 레벨 3이 아니라, 레벨 5에 해당한다. 다만 최고기술수준을 기술사로 지정한 설정 값은 NCS수준이 표준으로 되므로 잔존 수탁자의 최고값에 불구하고 절대값인 레벨 8 그대로 적용될 수 있고, 전문가가 판단한 직무능력 역시 그대로 레벨 5가 인용 적용될 수 있다. 당해 항목 내 합산 숫자는 18이므로 최고지수 24에 대한 평균인력지수 레벨은 6이 된다. 이때 전체 평균값을 취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위탁자는 해당 항목에서 부당하여 조정하고 싶다고 생각한 소항목은 제외하면 된다.

그 다음으로, c)에서 잔존 수탁자 최고값이 40억 원이라면 이것이 레벨 8에 해당되어 1~8까지의 각 레벨 단계는 5억 원으로 되므로, 상기 위탁자가 55억 원으로 지정한 자산규모는 레벨 5가 아니라 40억 원 이상으로서 레벨 8이 된다.

그 다음으로, d)에 있어서, 잔존 수탁자의 수행여력 최고값이 60%이었다면 위탁자가 지정한 55%는 레벨 5가 아니라 수행여력지수 레벨 7로 변환된다.

또 그 다음으로, e)에 있어서, 잔존 수탁자가 제시한 최고값이 32%이었다면 위탁자가 지정한 18%는 레벨 3이 아니라 하도급희망할인율지수 레벨 4로 변환된다. 다만 이때 환산에서는 부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40% 이하로 할인율을 제시하는 잔존 수탁자는 적용을 배제토록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원리는 위탁자의 예정가격의 설정에도 적용된다.

즉, 잔존 수탁자가 제시한 ‘하도급희망할인율에 대한 금액’이 위탁자가 제시한 예정가격에 보다 낮으면 원칙적으로 잔존 수탁자는 없어야 되지만, 이 경우 위탁자가 하도급 시장의 현실과 먼 조건을 제시한 것이라고도 간주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알람 등을 부가하면서 일정 범위에서 예외적으로 검색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본 발명에서는 ‘하도급희망할인율 지수에 대한 금액과 상기 검색조건에 포함되는 예정가격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 그 결과를 출력하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하기로 한다.

요컨대, 위와 같은 잔존 수탁자의 최고값을 이용하여 각각의 레벨을 각 항목의 상대적인 지수로 변환하면 위탁자가 제시한 각각의 항목에 대한 레벨 설정값이 얼마만큼 현실에 접근한 것인지를 알게 되며, 나아가서는 항목별 이론적 절대값과 현장상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산술적인 오차발생 범위를 각각의 재무구조지수, 수행실적지수, 기술인력지수, 수행여력지수, 하도급희망할인율지수 등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통해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이와 같은 기술적 사상을 재무구조, 수행실적, 기술인력,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기업신인도 중 ‘임의로 선택되는 어느 둘 이상 복수의 항목에 대하여 수탁자가 제시한 값을 이용하여 상기 각 항목의 레벨값을 항목별 상대 지수로 변환하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에 한정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항목별 지수 변환 없이 각 항목별 전체 레벨을 그대로 합산하거나 부분적인 항목에 대한 지수 변환으로 합산하는 연산 방식을 채택하여 실시될 수도 있다. 상기 최고값이라는 표현은 경우에 따라 최저값으로도 변경 지정될 수 있는 원리를 포함한다.

위와 같은 예로서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에서는 위탁자가 자율적으로, 역동적으로 선호하는 항목 순위와 항목 내 레벨을 임의 지정할 수 있지만, 그와 같이 임의로 지정된 경우에도 전문가의 진단정보를 결합한 종합연산의 결과로서 하도급 대상 업체를 자동 선정할 수 있는 기능은 변함없이 유지될 수 있게 된다.

요컨대, 상기 일실시예에서 전문가에 의한 객관적 검증데이터는 기술수준 및 직무능력이며, 기타 나머지 사항은 위탁자가 지정한 요구조건 및 수탁자가 지정한 희망조건에 해당하므로, 검색의 과정은 바로 이와 같은 전문가의 검증된 표준기준과 위탁자 및 수탁자가 제시한 역동적인 상대방 조건에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추종하면서 하도급 대상 업체를 선정처리 한다는 데 특징이 있는 것이다.

나아가, 각 지수 환산에서는 상기와 같이 수탁자 희망조건의 최고값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값을 취하여 이를 재환산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수탁자들이 제시한 각 항목별 희망조건 평균을 취한 다음 이를 NCS의 중간단계인 4단계로 놓고 당해 조건과의 차이를 등급으로 구분하면 초과 시 5~8 레벨 중 어느 하나로 되고, 미달 시 1~4레벨 중 어느 하나로 되므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잔존 수탁자의 최고값과 최저값을 버리고 나머지 만으로 평균을 내면 최고값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데 대한 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연산조건 설정은 시스템에서 위탁자마다 디폴트(default)로 제공하거나 위탁자가 검색 요구조건으로 직접 설정할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의 설명에서는 생략하였지만 전문 신용평가기관 사이트 등에 의한 정량적 기업신용도를 부가적으로 적용한다면 더욱 더 당해 공종의 하도급에 최적화 되는 하도급 수탁자가 선정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설명 중에서 협상대상연산단계에서는 각 항목별로 AND, OR, NOT 논리를 적용하여 위탁자의 요구조건 내지 검색조건을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다음과 같은 작용에 의해 대표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가의 평가를 더욱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기업신인도에서의 일학습병행제와 공종별 수행실적에서 NCS를 적극 반영하고자 할 때는, 모든 항목에서 설정값을 통상적인 평균값보다 약간 낮게 지정한 다음, 기업신인도 항목의 일학습병행제와 수행실적 항목을 AND논리로 연결하면,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미래형 기업을 우선 반영하여 하도급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는 결과가 도출된다.

예컨대, NC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비록 아직까지 시공실적은 없지만 CCTV카메라 전문의 수행능력을 지닌 건실한 업체라는 것이 인정되면 하도급 대상으로 포함하여 선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메뉴 조작을 통하여 자동으로 설정되는 검색식의 일례를 들자면 다음 [ ]와 같이 지정될 수 있다.

[일학습병행제*(1901070108_14v2+CCTV+카메라+방범설비)*(!재무구조 레벨 2)] ------ 여기서 1901070108_14v2는 NCS 능력단위코드.

즉, 상기 [ ] 내의 검색조건 식에 따라, 예를 들면 일학습병행제를 채택하고 있고, 재무구조 레벨 2(예컨대 1억 원의 실적과 1억 원의 자본금)를 초과하는 업체로서, 교육훈련과목 중 능력단위코드 혹은 수행준거(지식, 기술, 태도)로 CCTV, 카메라, 방범설비가 명시된 업체는 최우선적으로 검색되는 것이다.

나아가 이 단계는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직종을 전제하면서 지정한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기업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로 변형 실시될 수 있다. 이것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하면 전문가검증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고 정의하였듯이, 검색조건에서도 NCS를 제시하면서 신뢰를 높여 상기 위탁자가 제시하는 검색조건을 축소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NCS 외에 지정할 대상인 검색조건의 종류는 위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 있어 중복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6)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160);는 협상대상연산단계에서 위탁자가 지정한 요구조건 내지 검색조건에 맞는 잔존 수탁자 중에서 환산 및 재환산 된 결과 최종적인 종합순위로 자동정렬 디스플레이 하는 단계이다.

이때 정렬될 우선순위는 앞 단계에서 설명한 상대 지수의 합을 이용하거나 특정 항목의 상대 지수 또는 레벨을 기준으로 정렬되도록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우선순위 1, 우선순위 2 등으로 순서를 매겨서 자동 정렬되도록 함으로써 위탁자가 원하는 항목에 중점을 두어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도 5g 내지 도 5i는 우선순위 지정의 일례를 도시한 것이다.

도 5g는 상기 상대 지수로 변환된 각 항목의 상대 지수 평균 또는 합산 결과를 종합한 우선순위에 상당하는 항목, 즉 ‘종합’항목에 우선순위를 매긴 일례를 나타낸다.

도 5h는 우선순위로서 재무구조를 첫 번째로 하고, 기술인력을 두 번째로 하며, 수행실적을 세 번째로 하여서 복수의 항목에 대한 순위를 지정한 것이다. 특히 이 경우는 각 상대 지수의 합계로부터 도출되는 종합 항목을 검색의 연산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는 경우이므로, 이때는 굳이 상대 지수로 변환하지 않은 채 각 항목의 원시 레벨값 그대로만으로 자동 정렬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예시로부터 본 발명에서 상대 지수로의 변환은 복수의 수탁자 간에 경합이 일어났을 때, 그리고 취사선택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 5i는 ‘종합’항목을 우선순위 1, ‘기술인력’항목을 우선순위 2, ‘하도급희망할인율’항목을 우선순위 3, ‘수행여력’항목을 우선순위 4로 지정한 경우이므로, 이때 종합 항목은 앞에서 설명한 상대 지수를 적용하고 나머지 항목은 상대 지수의 결과를 적용하거나 각 항목의 원시 레벨값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 중 선택할 수 있다. 상대 지수로 변환을 하는 이유는 각 항목의 레벨값을 합산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도 5j는 NCS코드를 공란으로 둔 상태이므로 비표준 능력이라도 상관없다는 의미이다. 도 5k는 NCS의 능력단위 코드를 부여하되, 그 능력단위 수행에 필요한 기술인력은 위탁자가 수작업으로 입력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연동되어, 예를 들면 수준 4로 자동 입력되는 경우를 예로 들어 개시한 것이다. (도 5j 및 도 5k에서 낙찰가는 예정가격 대신에 자신이 원도급으로 낙찰 받은 낙찰가격을 제시한 경우를 예시한 것이다. 낙찰가를 제시하면 수탁자의 하도급희망할인율과의 미스매칭 확률이 훨씬 낮아지며, 무엇보다도 해당 공종에 대한 원도급 금액을 투명하게 쌍방이 알 수 있으므로 상호 간의 신뢰를 통해 부실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도 5l은 위탁자의 요구조건(130) 조작을 NCS코드 하나의 조작만으로 지극히 단순화 한 실시예에 해당한다. 즉 도 5l은 NCS를 알고 있는 회사를 상대로 하도급을 협상하겠다는 의미로 된다.

상기 설명에서 NCS코드라는 의미에는 직무용어로 대체되는 구성을 포함한다.

위에서 설명한 이와 같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임의로 선택되는 둘 이상 복수의 항목 내지 단일 항목의 레벨 또는 상대 지수를 연산한 결과가 우선순위로 자동 정렬되는 구성’이라는 용어로 표현된다.

또한, 도시생략하였으나 위와 같은 협상대상연산단계의 항목별 상대 지수 변환 이후, 본 발명에서는 순위부여 항목에 대한 가중치 피치(pitch)를 조정하여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는 방법으로 항목별 변별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도 5i에서 항목별 우선순위를 매긴 다음에 우선순위 1로부터 우선순위 n까지 각 항목마다 가중치를 100%, 80%, 60%, 40%, 20%의 피치로 부여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상기 상대 지수가 재변환되어 정렬된다.

즉 ‘종합’지수는 *2배로 정렬되고, ‘기술인력’지수는 *1.8배, ‘하도급희망할인율’지수는 *1.6배, ‘수행여력’지수는 *1.6배로 재변환 되므로, 이에 따라 4개 항목의 지수가 서로 같은 레벨이었더라도 각각의 항목은 차등적으로 재변환되어 위탁자의 선호도에 맞추어 차별화 정렬되는 결과로 디스플레이 된다.

만약 변별력이 부족하다면 피치의 간격을 더 벌려, 예를 들면 종합의 가중치를 200%로 하고, 인력의 가중치를 150%, 할인율의 가중치를 100%로 설정하는 등의 가중치 차이를 더 크게 조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를 본 발명에서는 ‘자동 정렬의 변별력 향상을 위하여 피치의 적용을 통해 각 항목별 레벨 지수를 재환산하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이와 같은 항목별 지수 환산 및 자동정렬 재환산에도 불구하고 위탁자가 별도로 각 항목마다 순위 정보를 확인코자 하는 경우 단일 항목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각 항목마다 별도로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7)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170, 171, 172, 173, 180);는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가 선정되었지만 선정된 수탁자가 중개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수수료 미납 혹은 회비 미납 회원일 경우는 위탁자가 그 수탁자의 회사명이나 연락정보 등 구체적인 협상으로 진행할 정보를 차단하는 익명의 디스플레이 절차를 취하게 된다(171, 172).

이것은 정회원이 아닌 경우 무조건 검색에서 제외할 것이 아니라 위탁자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수탁자로 잠정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수탁자에게 알리기 위한 배려를 취사선택적, 부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중개수수료를 납입(173)하면, 재차 검색실행 시에 익명으로 처리되었던 당해 수탁자가 실명으로 전환되어 위탁자에게 협상대상 정보로 제공되는 절차가 진행된다.

여기서 위탁자에 대한 중개수수료는 서버에서 수탁자가 선정되었음을 감지할 때 선정대상 수탁자로 되었음을 당사자에게 알려서 대응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조치 후 이를 디스플레이하고자 검색실행(180)을 하면 정산이 되며, 만약 일정한 기간까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예치된 금액은 자동적으로 환급되는 계좌연동 프로그램이 작동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172)와 (173)는 익명 처리된 상위 순위의 수탁자를 위탁자가 굳이 실명으로 확인하고자 요구할 때 당해 수탁자에게 이를 통지하여 수수료를 추납하도록 연락하고 추납 완료 시 정상적인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하도록 하는 루틴이다.

한편, 본 발명에서 정회원에게는 모든 정보가 실명으로 제공되고 모든 조건 제시가 허용되는 것인바, 이 정회원의 자격 설정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정회원은 주기적인 회비나 사용기간에 즈음하여 적정한 이용수수료를 납입하여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회원이 매년 연회비 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 준회원으로 자동 강등될 수 있다.

또한, 이 정회원과 준회원은 본 발명에 의한 사이트에서 게시하는 팝업 광고를 열람하는 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등급이 올라가거나 강등될 수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1주에 10개의 배너 광고를 읽으면 자동으로 정회원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준회원으로 강등되는 구성이 채택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실행 요구 당시에 광고 열람을 선행하도록 의무를 주는 절차를 부가할 수도 있다.

특히 이러한 광고 연동 디스플레이 수단은 회원에게 회비 부담이 없이 정회원으로서의 모든 서비스를 받게 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한편, 광고 수입효과와 연동하기 위하여 광고료의 수준에 따라 상기 팝업창으로 뜨는 광고 배너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디스플레이 결과는 휴대폰으로도 전송될 수 있으므로 이때 광고를 먼저 열람토록 하거나 수수료를 부가하고 관련 필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정회원은 회원 가입 시 제출하는 전자보증서 내지는 신용카드에 적정한 동의를 하는 행위를 추가함으로써 이를 이용수수료 대납의 요건으로 활용토록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이것은 중개서비스에 의하여 하도급 계약이 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개서비스의 이용수수료를 정산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추징하는 예치금의 성격으로 적용하는 보완적 장치이다.

다만 본 발명은 일정한 자격의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공익적, 봉사적인 이념으로 운용될 수 있고, 지역별, 업종별 등 전문적인 중개업자가 상업적으로 운용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실시될 수도 있다.

8)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을 실행하는 협상실행단계(190);는 제공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는 여러 협상대상 수탁자 중에서 순차적으로 우선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협상 때부터는 일반적 신의성실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고, 그 후부터 본 발명의 서비스방법에는 후속절차로서 각종 양식이나 착공서류와 착공절차 및 준공절차에 관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다. 나아가 시공 중의 상담이나 문제 발생 시에 중재, 화해를 위한 하도급 관련 판례 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자료 내지 링크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공종별 할인율 통계 내지 각 항목별 정보공개동의서 등의 준수 의무를 게시할 수 있다.

나아가 이러한 중개시스템에 발주처가 개입하여 체크하도록 링크를 연동시키면 종래의 하도급 승인 절차에 대체되어, 본 발명의 중개서비스에서 자동적으로 하도급중개 사실을 공시할 수 있게 된다.

9) 상기 협상실행단계 이후 계약이 체결되면 중개서비스 완료에 따른 정산을 실시하되, 미정산시에는 전자보증을 적용하는 수수료정산단계(200);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다만 이 정산단계는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실행될 수도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익명으로 처리된 협상대상을 실명으로 전환하여 검색하고자 할 때 수수료 입금 또는 전자보증제(신용카드 결제를 포함한다) 적용을 동의하겠느냐는 질문 과정을 통해서 실명과 전자보증 내지 수수료 이체를 연동할 수 있는 것이다.

수수료 예치금은 계좌와 직접 연동되어 계약체결의 결과(위탁자 또는 수탁자 또는 시스템 관리자가 입력할 수 있다)로 입금처리 되고, 전자보증은 회원 가입 당시에 제출한 전자보증서에 의거하여, 중개서비스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미정산하였을 때 실행하는 안전장치이다. 수수료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회원의 자격은 영구 제명되도록 제한할 수 있다.

도 6은 이제까지 설명한 도 4a와 도4b가 작동되는 절차적 순서를 시스템 간 연동의 관점에서 요약해서 나타낸 흐름도이다.

즉 도 6에서 위탁자단말 T1에서 서버 T2로 입력되는 110은 회원사들의 가입절차이다.

수탁자단말 T4에서 서버 T2로 공급되는 110은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이다.

전문가단말 T3에서 서버 T2로 공급되는 120은 전문가가 진단한 정성적 평가가 포함된 회원사의 진단정보이다. 물론 이것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이므로 서버는 이러한 전문가 평가가 없더라도 해당되는 데이터를 메뉴에서 배정하지 않고 예를 들면 전문신용평가기관 사이트 등의 정량적인 데이터만으로 작동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때도 역시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기업정보를 그때그때 결합하여 종합연산 한다면 이것은 본 발명의 기술사상으로 비롯된 범위인 것이다. 더 나아가 이 구성은 NCS 직무를 통해 대체될 수 있다고 앞에서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기업에 관한 정보는 장기적, 중기적, 단기적 정보로 나뉘는데, 사업자정보가 장기이고, 기본정보는 중기, 그리고 수탁자가 제시하는 하도급희망할인율 등 희망조건이나 위탁자가 게시하는 요구조건(검색조건) 내지 하도급 대상물 발생 정보는 단기에 해당한다.

도 6에서, 130은 위탁자가 서버로 하도급 대상물건 발생 정보 및 요구조건을 입력하는 절차이다. 140은 수탁자가 응찰하여 응찰에 관한 제시, 즉 본 발명의 용어로서는 수탁자가 희망조건을 제시하는 절차이다. 170은 검색조건으로의 실행을 통해 위탁자에게 협상대상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이다. 그러나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170의 검색조건에 의해 130절차는 생략될 수 있다.

도 6에서 170은 익명을 포함하여 검색되는 절차를 나타낸 것이다. 익명에 대한 실명으로의 요구를 위하여 위탁자가 지불하는 수수료 납입 절차 또는 광고 열람 절차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이때 익명은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180은 수수료 납입 또는 배너광고 열람 후 위탁자가 재검색하기 위하여 제공되는 절차이다. 도 4b를 참조하면, 만약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수수료를 납입하지 않거나 광고를 열람하지 않아 정회원 자격이 제한됨으로써(171) 익명이 포함되었으며(172), 이를 확인코자 위탁자가 재차 요청한 경우 이를 당해 수탁자에게 통지하여 수탁자가 조치를 완료토록 하고(173), 이를 다시 재차 검색하여 위탁자에게 협상정보로 제공(180)함으로써 계약(190)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절차이다.

상기 설명 중에서 위탁자가 메뉴를 조작하는 절차는 과거에 조작하였던 사항을 디폴트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시 쉽게 이를 호출해서 사용토록 할 수 있다. 즉 특정한 회사가 단골로 이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를 호출한 후에 변경 조작을 할 때 일괄적으로 설정수준을 한꺼번에 올리기 또는 내리기로 손쉬운 조작을 하도록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서비스 방법은 특히 전문화 된 NCS 툴을 자동화 시스템에 반영하여 절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정확성, 신뢰성, 신속성, 다용성에서 특이한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NCS체계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7a 내지 도 7c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대하여 개념적으로 설명하는 도표이다. 즉 NCS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를 직종별로 정리해 둔 표준으로서, 그 목적이 근로자와 기업, 교육훈련기관, 자격시험기관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직무능력의 표준을 제공하는 데 있다.

현재까지 각각은 24개의 업종인 대분류와 그 예하에 중분류, 소분류를 거치면서 세분류로 887개의 직종을 구성하고 있는데(초기에는 857개), 세분류에 이르면 도 7d와 같은 구체적인 수행 직무로 나타나고, 그 직무 밑에 각 능력단위들이 배치된다.

요컨대, 이제까지 다루던 경영 평가들은 업종에 해당하는 상기 중분류 정도에 그친 것이지만,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하면 그 업무 하위의 구체적인 직무와 다시 또 그 하위에서 구체화되는 능력단위와 능력단위요소가 명시되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의 사람이 어떤 지식의 수준을 지니고 어떤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명확해 지는 것이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작업의 기준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NCS의 직무능력단위와 수행준거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에 관한 직무의 예시와 설명은 도 7d 및 도 7e에 게시하였고, 수준은 도 7f 내지 도 7h에 게시하였다. 즉 기술사 수준은 레벨 8이고 전공부문 고등학교 졸업자 수준은 레벨 3이라는 정도로 각 능력의 수준을 설명할 수 있는데, 비록 학위가 없더라도 일정한 경력과 일학습병행제, OJT 교육 등을 통하여 이에 준한 능력을 지녔다고 전문가가 평가를 거쳐 판단을 하면 레벨을 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도 7i는 평가에 관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제시한 직무능력진단표준의 일례이다.

도 8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이용하여 정보통신분야의 어느 한 기업을 진단할 때 해당종목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판단해 들어가는 도 3e에서의 순방향 검색(매핑) 사례를 든 것이다.

먼저 도 8a에서 정보통신 분야를 클릭하고,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의 순차적 지정을 통해 무선통신망구축을 클릭하면 도 8b와 같은 무선통신망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가 도출된다.

이 직무로부터 해당되는 능력단위가 10개 있음을 알 수 있고, 다시금 무선통신망구축 실시설계라는 하나의 능력단위 밑에는 도 8c에서 보듯이, ‘현장 실사하기’‘무선망 설계하기’‘장비규격 작성하기’‘설계도면 작성하기’‘특별시방서 작성하기’라는 5가지의 더욱 구체적인 능력단위요소, 즉 일의 구체적인 종류가 5개 있음을 알게 한다. 여기까지 들어가서 살펴보면 결국 어떠한 하도급이라도 모두 이 범위 내에 속해 있음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각 능력단위요소마다에는 도 8d와 같이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하는지를 수행준거(일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기준), 지식(K), 기술(S), 태도(A)로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도 8c 내지 도 8d에 근거한 무선통신망구축 실시설계 관련 일학습병행제 등의 교육훈련 및 경력개발경로를 채택하고 있다면, 당해 무선통신망구축 실시설계를 위한 설계용역에 대하여는 과거 수행실적에 불구하고 실질수행실적에서 만점 수준인 “‘레벨 8’이다.”라고 추정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정 내지 인정은 도 9에서 보는 바와 같은 전문가의 진단 등을 통해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예를 들면 NCS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자기평가서(도 7i 등)를 통하여 스스로가 직무의 내용을 정직하게 확인을 한다면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도급 혹은 협업의 대상물이 상기 직종 업무인 분류번호 코드 등과 일치할 때는 수탁자가 NCS직종 수행능력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서도 실질수행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한다는 점에서 본 발명의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도 4a 및 그에 관한 설명의 기초 위에서 상기 도 7a 내지 도 9와 같은 NCS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다음과 같이 간략화 되는 제2실시일례의 방법 발명이 구성될 수 있다. 즉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위탁자가 NCS데이터에 링크되는 NCS코드와 예정가( 또는 낙찰가)를 제시하고, 신용평가·수행능력·인증·일학습병행실시 중에서 취사선택되는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을 부가한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상기 위탁자의 NCS코드 제시에 대응되는 NCS코드 기반의 수행능력 내지 수행여력 중 어느 하나와 응찰가를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제시한 NCS코드 및 예정가( 또는 낙찰가)와 수탁자가 응찰한 NCS코드 및 응찰가의 부합성을 연산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 또는 협상정보정렬단계에서 생성된 수탁자의 정보 중에서 협상에 필요한 실명 정보는 이용수수료와 연동하여 익명으로부터 실명까지의 다단계 절차로 진행되어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를 포함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은 앞에서의 제1실시일례와는 다르게 협상정보연산단계가 NCS코드의 일치 내지 유사성 부합 여부까지 판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코드의 차이로 직무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원리는 앞에서 도면과 설명을 통해 충분히 설명된 것과 같으므로, 더 이상 중복된 설명은 생략한다.

요컨대, 이와 같은 실시일례는 전문가의 진단정보를 생략하면서 나아가 NCS코드를 통해 구체적인 직무의 내용과 작업의 내용까지를 알 수 있는 특징을 그대로 적용하여 신뢰를 형성한 것에 해당한다.

더 나아가, 도 4a 및 그에 관한 설명의 기초 위에서 상기 도 7a 내지 도 9와 같은 NCS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다음과 같이 더 간략화 되는 제3실시일례의 방법 발명이 구성될 수 있다. 즉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위탁자가 NCS데이터에 링크되는 NCS코드를 포함하여 제시하고 위탁대상물을 등록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상기 위탁자의 NCS코드 제시에 대응되는 NCS코드를 제시하여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제시한 NCS코드와 수탁자가 응찰한 NCS코드의 부합성을 연산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에서 생성된 수탁자의 정보 중에서 협상에 필요한 실명 정보는 이용수수료와 연동하여 익명으로부터 실명까지의 다단계 절차로 진행되어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를 포함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의 제3실시일례의 방법발명으로 구현될 수 있다.

특히 이 구성은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단순히 NCS코드로서 적합한 대상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있게 하는 점에서 극히 편리한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위탁자가 게시하는 NCS코드에는 전문적인 국가 자료인 NCS데이터가 링크로 연동되어 도 8d와 같이 작업내용까지 상세히 확인되므로, 적어도 하도급자 선정 대상의 1차 정보로서 어떤 종류의 직무와 어떤 종류의 작업과 어떤 수준의 작업자인지를 알 수 있도록 신뢰를 구성하는 것이다.

위탁자의 설정 조작 구조를 앞에서의 도면으로 예시하자면 도 5b에서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는 모두 배제되고 오직 NCS코드(150-0) 블록만 남아서, 도 5l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위탁자의 요구조건(130) 조작을 지극히 단순화 한 실시예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상기 (150-0)에서의 NCS코드 매핑의 한 예를 도 8e에 도시하였다.

도 8e에서는 대분류창(150-0b)으로부터 세분류창(150-0e)으로 직무의 내용을 점차 좁혀가면서 검색하는 순방향 검색뿐만 아니라, 검색창(150-0a)을 통해 입력한 실무적인 용어를 능력단위, 능력단위요소, 직무의 정의에서 검색하여 이를 포함하는 세분류(직무)를 업로드 한 후, 역으로 세분류를 포함하는 소분류와, 중분류와, 대분류 메뉴를 선별적으로 업로드함으로써 이용자의 조작이 편리하도록 하는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검색창의 기능으로는 예를 들어 도 5l에서 위탁자가 지정한 NCS코드 ‘2002020303_14v2’를 수탁자가 클릭하면 도 8d와 같은 직무 내용 및 작업 내용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직접 검색되는 기능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바로 이와 같은 다양한 구성이 사용자들의 편이성을 최대화 하면서도 신뢰성을 잃지 않는 본 발명의 또 다른 효과로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때 가장 바람직한 코드 간 매칭은 하위 능력단위요소 간의 코드 매칭이지만 위탁자가 능력단위 코드를 요구하고 수탁자가 그 하위인 능력단위요소 코드를 제시하더라도 위탁자의 요구범위에 드는 것이므로 상위개념에 속하는 매칭으로 서로는 일단 협상의 대상으로 매칭이 가능하게 된다. (이는 직무 코드와 능력단위코드 또는 능력단위요소 코드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원리이다.)

본 발명의 용어 정의로서 NCS코드란 NCS직무명칭으로 대체하거나 NCS코드와 NCS직무명칭을 함께 입력하는 등의 선택적인 조작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도 8e에서 (150-0f)는 세분류(직무) 내에서의 단위 작업으로 직무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할 때 제시되는 모듈 형태의 각 능력단위이고, (150-0g)는 각 능력단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를 나타내는 능력단위요소의 내용이므로 이를 통해서 이용자는 해당되는 세분류(직무)를 정확히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능력단위요소는 다시금 수행준거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바, 그에 관한 도면이 도 8d이다.

나아가 이 구성은 협업 거래 정보서비스로 구현하면, 간단한 위탁 및 수탁 조작이면서도 상대방의 수행능력까지 상세히 파악할 수 있으므로, 하도급으로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의 관계로서 기술개발 등을 하기 위한 협업화 대상을 정확하고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앞으로의 융합기술시대에서 타 직종과 교류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할수록 이러한 요구는 더 증가할 것이다.

즉 융합기술시대에서의 협업화 대상은 동일한 직무코드보다도 일정한 범위에서 서로 다른 직무로서 보완 협력이 가능한 상대를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므로, 이 보완 가능한 일정범위 내 직무 간의 연계를 서버 프로그램에 라이브러리로 정리하여 위탁자 내지 수탁자의 요구에 대응한다면 유익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위탁자는 NCS코드 중 소분류 또는 세분류로 범위를 지정하면 서버가 여러 회원 중에서 수행하는 직무능력표준 코드의 유사성을 검색하여 협업 대상의 순위로 제공되도록 할 수 있다.

한편, 하도급에 적용함에 있어서 이 구성은 전문업체가 많지 않거나 일정한 지역범위 내에서 소수의 업체가 선정 대상으로 될 때 적합하지만, 선정 대상 업체의 숫자가 많을 때는 적어도 예정가와 응찰가 정도는 제시토록 하여 순위별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이를 감안하면 상기 구성에 있어서 “위탁자의 등록에는 예정가 또는 낙찰가를 제시하는 구성을 더 포함하고, 수탁자의 응찰에는 응찰가를 제시하는 구성을 더 포함하며,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는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구성을 더 포함함”이 바람직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ID, 패스워드 등의 컴퓨터 보안에 관한 절차는 설명의 편의상 생략하였으나 이와 같은 ICT 분야 통상의 기술들은 배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본 발명에서 익명으로부터 실명으로 전환되는 단계적 과정을 예시하자면, 처음에는 위탁자의 요구조건에 맞는 수탁자가 있다 없다로 디스플레이 되고, 그 다음에는 협상대상 업체의 이니셜만 디스플레이 되며, 또 그 다음에는 상호와 전화번호가 디스플레이 되는 순서로서 이용료와 연동되는 단계적 절차로 서비스 되고, 하도급 계약이 체결된 후 최종적인 이용수수료를 정산토록 구성할 수 있다.

한편, NCS를 기반으로 하는 본 발명의 ‘직무 자동매칭 기술’은 채용 중개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 내지는 현장발명 여부를 판별하는 플랫폼 서비스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므로, 이제부터 그에 관한 설명을 하기로 한다.

먼저, 도 10a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이에 연동되는 통신망을 이용한 채용 중개 서비스 방법발명이다.

이에 관한 서비스방법의 흐름도는,

NCS코드를 기준으로 등록한 구직자 및 구인자의 제시 데이터를 테이블로 생성하는 테이블생성단계(S100);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직자 및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인자가 등록한 상기 테이블 내의 데이터를 NCS분류의 유사성으로 비교하여 매칭하는 매칭단계(S110);

상기 매칭단계에서 매칭이 이루어진 구직자 및 구인자를 리스트로 표현하는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S120);

상기 구직자 또는 구인자의 리스트를 지정하면 당해 구직자 또는 구인자에 해당하는 상세 등록내용이 디스플레이 되는 등록내용열람단계(S130);

상기 등록내용열람단계에서 개인정보의 경우는 별도의 인증단계를 거쳐서 제공되는 개인정보인증제공단계(S140);

의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각 구성에 대한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테이블생성단계(S100)는 NCS테이블에서 해당되는 직업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및 세분류로 찾아서 구직자 또는 구인자가 직종분류 코드를 선정한다(도 10b 및 도 10c의 S101 및 S103 참조. 또는 도 8e 참조). 이때 NCS테이블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사이트를 링크하도록 연계하거나 별도의 다운로드된 파일형태로 DB화된 NCS데이터 테이블을 연계하여 이를 검색에 활용토록 할 수 있다.

NCS테이블은 자신의 직무에 해당되는 코드(또는 명칭)를 상위레벨에서부터 하위레벨로 향하는 순방향 방식으로 선정해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방법으로는 일반인이 자신의 직무에 최적화된 코드를 찾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NCS체제 전체를 머리속에 암기하고 있지 않는 한, 하위레벨에서 구체화된 각 개인들의 직무를 상위레벨에서 미리 예상하여 찾아들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NCS가 상위개념인 대분류(24개), 중분류(77개), 소분류(227개) 외에 하위개념인 세분류(887개), 직무능력단위(≒8,870개), 능력단위요소(≒44,350개) 및 수행준거(≒221,750)까지의 계층구조로 세세한 분야까지 확장 구분됨에 따라 수반되어온 문제이며, 앞으로 더 세분화 될수록 이에 대한 암기와 검색은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단번에 쉽게 찾을 수 있게끔 이를 역방향으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착상하였다.

즉, 도 10b의 S101의 검색창에서 업무 또는 직무에 관련된 통상적인 실무 용어를 입력하고 검색을 실행시키면 이를 포함하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에 해당하는 코드가 체계적으로 나열되도록 함으로써 일반적인 구직자 또는 구인자는 이 나열된 분류 체계를 통하여 자신이 수행하는 실무가 NCS의 분류체제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바로 알게끔 안내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를 통해 당해 직무에 해당하는 최적의 NCS분류를 선정하도록 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라고 용어정의 한다.

이 과정을 도면을 참조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관하여 도 10ca부터 도 10cd까지는 NCS직무를 능력단위까지 입력하여 구직자 또는 구인자(회사)가 등록하도록 하는 화면의 구성과 작동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예시한 도면이다.

먼저, 구직자가 등록 조작하는 도 10ca에 있어서, (a1000)은 키워드를 검색하는 검색창인데 이를 공백(null)으로 비워두면 NCS는 대분류(a1001)부터 드롭다운 조작을 통해 (a1004)인 세분류(직무)까지 선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선정된 세분류 직무에서 각 능력단위(a1005)를 확인하면서 각 능력단위 옆에 구비된 수행능력 수준과 자신이 수행하였던 경력인 수행 년수( )를 등록하게 된다. 등록을 할 때 각 능력단위에서 “매우 잘하는 수준(5) ~ 매우 못하는 수준(1)”의 범위에서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고, 특히 자신과 무관한 능력단위는 공란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에 의하여 도 10ca에서 ‘예시)’로 표시한 바와 같은 테이블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러한 조작을 통해 쉽게 등록하는 본 발명의 방식을 본 발명의 방법발명에서는 “검색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에서 수행능력의 수준을 등급으로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고, 또한 부가적으로 “선택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마다 수행경력을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이때 각 능력단위에 포함되는 수행준거, 지식(K), 기술(S), 태도(A)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싶으면 각 능력단위 옆의 내용 버튼을 클릭해서 (도 8e를 통해) 확인을 한 후 자신과 관련되는 해당 능력단위를 선택하여 각 수준을 1부터 5까지로 등록을 하면 된다. 도 10ca에서의 직무개요 버튼은 세분류(직무)에 해당하는 직무의 정의를 나타내는 버튼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되는 직무의 능력단위 전체의 취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말하자면 직무개요 버튼은 대축적지도에 갈음되고 각 능력단위 옆의 내용 버튼은 소축적지도에 갈음된다.

도 10cb는 구인자(회사)가 등록하는 화면이다. 이때 (a3001)로부터 (a3005)까지로 등록하는 원리는 도 10ca에서 구직자가 등록하는 조작의 원리와 그대로 같으며, 이로부터 등록되는 ‘예시)’역시 앞에서 설명한 도 10ca의 원리와 같으므로 중복된 설명은 생략한다.

도 10cb에서 ‘조건으로 등록’은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가 필수적으로 수행이 가능하여야 할 능력단위를 말하는 것이고, ‘조건으로 등록’은 선택 능력단위를 말하며, ‘조건으로 등록’은 배제되어야 할 능력단위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구소에서 선행기술을 연구할 담당자의 직무를 지정하면서, 오랫동안 관리직에 종사하였던 경력자의 능력단위 코드는 배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도 10cb의 ‘예시)’와 도 10ca의 ‘예시)’가 일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구인자가 제시한 NCS능력단위 기준의 수행능력과 구직자가 제시한 NCS능력단위 기준의 수행능력이 일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본 발명의 매칭단계(S110)에서는 이러한 수행능력 간을 자동 매칭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한편 도 10cc와 도 10cd는 위에서 설명한 도 10ca와 도 10cb에서처럼 구직자와 구인자가 등록하는 화면 구조이되, 검색창(a2000, a4000)에 키워드를 입력할 때 작동이 다르게 되는 차이가 있다.

즉 앞에서의 도 10ca와 도 10ca는 검색창을 키워드 없이 공백으로 비워둔 상태이기 때문에 드롭다운용 메뉴창에 모든 직종이 메뉴로 업로드 되지만, 도 10cc와 도 10cd에서는 키워드를 포함하는 세분류(직무)만이 세분류창에 메뉴로 업로드 되고, 이에 따라 이 세분류를 포함하는 소분류, 그리고 소분류를 포함하는 중분류, 대분류 순서의 역방향으로 메뉴가 재정리하여 업로드 된다.

이러한 역방향 메뉴 재정리 구성을 본 발명에서는 “상위 메뉴창에서 하위 메뉴창으로의 드롭다운 순방향 검색 및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조작을 통해 하위 메뉴창에서 상위 메뉴창으로의 역방향 메뉴 정렬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정역검색선정”이라고 용어정의하기로 한다.

요컨대 도 10ca와 도 10cb는 대분류 메뉴가 예를 들어 24개가 될 수 있지만, 도 10cc와 도 10cd에서 대분류 메뉴는 오직 하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므로, 그 줄어드는 숫자만큼 이용자의 조작은 간편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본 발명에서 단번에 쉽게 찾을 수 있게끔 역방향으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착상한 구성에 해당한다. 다만 도 10ca와 도 10cc 중 어느 곳에서 등록을 하던 도 10cb와 도 10cd에서 등록한 것과 서로 호환되어 매치되는 기능에는 변함이 없다.

요컨대, 이와 같은 구성과 작용을 통해 실무 용어로서 직무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NCS 라이브러리를 즉석에서 만들고 또한 NCS코드의 범위를 선정할 때도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도 8a부터 도 8d까지로 예시된 구체적인 직무를 확인하고 자신의 능력에 부합되는 구직자 정보를 등록하거나 자신의 회사가 정확히 필요로 하는 직무 범위를 등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상기와 같은 업무분야 NCS와 직무분야 NCS,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난이도, 중요도, 빈도가 부가적 정보로 더 포함되어서 생성하도록 등록을 할 수 있다(도 10c의 아래 부분 및 도 10c의 각 가지번호 a, b, c, d 참조). 이때 난이도는 어렵게 터득하였음을 나타내는 정도이고, 중요도는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이며, 빈도는 자주 접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때 난이도, 중요도, 빈도를 포괄하여 “잘 할 수 있다.”라는 표현으로 상중하 또는 1,2,3,4,5 등의 등급을 나타내도록 할 수 있는데, 그 경우가 바로 도 10ca 내지 도 10cd에서 수행능력등록 시에 리커트 척도 등의 원리에 의하여 등록하는 ,2,3,4,5”이다(도 10ca의 a1005 참조). 즉 도 10ca의 a1005에서 능력단위(1), 능력단위(2), 능력단위(3)... 능력단위(n)에 대하여 각각 척도 5, 4, 1, 3으로 클릭하여 등록하면 그 결과는 도 10ca의 ‘예시)’의 아래쪽에서 각 능력단위 코드와 명칭별로 5, 4, 1, 3에 상당하는 수행능력 수준으로 등록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작을 통해 쉽게 등록하는 본 발명의 방법발명 조작 방식을 본 발명에서는 “검색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에서 수행능력의 수준을 등급으로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고, 또한 부가적으로 “선택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마다 수행경력을 표현하여 선택 등록”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용어 정의한다.

이러한 상세한 원리를 보고난 다음 다시금 도 10d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테이블등록(생성)단계(S100)는 전체적으로 (1)업무분야 코드 등록, (2)직무분야 코드 등록, (3)주특기 능력단위 코드 등록 (4)주특기 수행능력 코드 등록, (5)직무창의성 범위 코드 등록, (6)윤리강령 준수 여부 선정, (7)신입/경력(연수) 선정, (8)고용형태 선정, (9)급여의 방법과 수준 선정, (10)근무지역 선정, (11)기업 규모 선정 등의 제반 구인구직 정보를 등록하고 이에 대한 테이블을 생성하는 작용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 모든 항목은 반드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적절히 입력하는 취사선택사항으로 등록할 수 있다. 취사선택으로 모두 선택하는 경우 해당되는 항목은 ‘’제외하는 경우 ‘’상태로 선정하면 된다.

여기서, 상기 상위개념 및 하위개념으로 전개되는 상기 (1)부터 (4)까지의 항목은 이제까지 설명한 NCS분류를 통해 구직자가 보유한 또는 구인자가 원하는 직무의 능력을 표현하는 과정을 말한다. (5)직무창의성 범위 코드 등록은 직무발명에 관한 능력과 해당 직무를 말하고 (6)윤리강령 준수 여부 선정은 직무발명에 관한 회사와 종업원 간의 신뢰성 여부를 알 수 있는 변수이다.

상기 (7)신입/경력은 채용에 관한 요청이 신규 입사인지 경력직 입사인지를 나타내는 것임은 물론, 앞에서 설명한 대로 각 능력단위마다 수행능력을 구체적인 경력으로 보충 설명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상기 (8)고용형태는 정규직, 비정규직 등을 나타내는 것이고, 상기 (9)급여의 방법과 수준은 연봉인지 월급인지 주급인지 시간급인지 각각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상기 (10)근무지역은 주 근무장소, 상기 (11)기업규모는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소기업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이다.

도 10a에서 매칭단계(S110)는 상기와 같이 등록한 구직자들과 구인자들 간의 각 등록사항을 1:1, 1:n, n:1 또는 n:n으로 비교하여 유사성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이다(구체적인 사항은 도 10d 및 도 10e의 S112참조).

그 매칭 대상을 예시한 것이 도 10ca의 d1001-1과 도 10cb의 d3001-1이다. 이에 따르면 구직테이블에 등록된 것과 구인테이블에 등록된 수행능력이 동일함을 알 수 있으므로, 이 경우는 최우선순위로 리스트업 할 대상이 된다. 또한 도 10ca의 d1001-1에서 등록한 수행능력이 도 10cb의 d3001-1의 수행능력보다 더 많을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될 것이다(포함하는 원리이므로).

이때 도 10d에서 상기 (1)부터 (4)까지 항목의 유사성은 직무코드 내지 능력단위코드로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도 10b, 10c, 10ca, 10cb, 10cc, 10cd에서 등록하고자 선정한 당해 코드의 길이가 유사성을 비교하고자 하는 범위가 되는 것으로, 코드가 길면 범위가 좁고 코드가 짧으면 범위가 넓게 된다. 참고로, 테이블등록에서는 대분류(예를 들면 코드명 ’로부터 능력단위요소(예를 들면 ?O’까지는 코드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일 뿐 전체적으로는 NCS분류체계로서 20, 2002, 200202 또는 20020203 등으로 일관성이 있게 길이가 변화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면 원하는 만큼 적정한 길이로서 순방향 또는 역방향 검색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매칭단계는 하나의 구직자와 복수의 구인자들을 비교할 수 있고, 반대로 하나의 구인자와 복수의 구직자를 비교할 수도 있다. 나아가 복수의 구직자와 복수의 구인자도 비교하여 매칭시킬 수 있는데, 특히 복수의 구직자와 구인자를 비교한 결과는 후술하는 통계정보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도 10a에서 상기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S120)는 매칭단계의 결과로서 매칭이 이루어진 구직자 및 구인자를 리스트로 표현하는 과정이다(구체적인 사항은 도 10d 및 도 10e의 S121, S122, S123 참조). 이때 복수의 구직자와 복수의 구인자가 매칭된 것은 통계용으로 사용되는 리스트이고, 하나의 구직자에 대하여 복수의 구인자가 리스트업 되는 경우는 구직자가 직장을 구할 때 주로 이용된다. 반대로 하나의 구인자에 대하여 복수의 구직자가 리스트업 되는 경우는 회사가 채용을 하고자 할 때 적합한 응모 대상을 선정하는데 이용된다.

도 10a에서 상기 등록내용열람단계(S130)는 구직자 또는 구인자의 리스트를 지정하면 당해 구직자 또는 구인자에 해당하는 상세 등록내용이 디스플레이 되는 과정이다(이에 관한 예시는 도 10d에서 S131에 대한 S133로 디스플레이 되거나, 도 10e에서 S135에 대한 S134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즉 단순한 매칭결과의 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직무내용을 가진 것인지를 구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직자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것인데, 이때 앞 단계인 테이블생성단계(S100)에서 구직자가 등록한 NCS코드(NCS분류)에 해당하는 직무의 내용을 구인자에게 상세한 정보로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감안한다면 구직자는 자신이 보유한 직무능력을 가급적 상세하게(바람직하게는 자기소개서 등을 통하여 능력단위요소 내지는 수행준거까지) 제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구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항으로서, 이를 상세히 등록할수록 구직자는 채용을 원하는 회사가 어떠한 직무능력을 원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구직자보다는 구인자가 다소 상위개념으로 NCS코드를 선정하면 다소 넓은 범위의 능력단위를 포괄할 수 있으므로, 본 발명을 통해 넓게 응모자를 수용하는, 융통성 있는 운용의 묘를 기할 수 있는 것이다.

요컨대 이와 같은 채용 중개 서비스에 의하여 상호간 융통성 있는 전문인력의 거래가 가능하고 나아가서는 구체적인 직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에서의 면접으로 인한 시간 장소의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수많은 응모자의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여 선별하는 작업을 자동화 기능으로 필터링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도 10a에서, 상기 등록내용열람단계(S130)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부분에 대하여는 별도의 인증단계를 거쳐서 제공되는 개인정보인증제공단계(S140);의 구성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이 구성은 매칭된 상대방의 정보가 진실된 필요 당사자에게만 제공되도록 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이에 따라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유출되거나 남용되지 않으며, 원하는 자에게 원하는 목적으로만 제공되어 원격 면접과 같은 기능으로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등록열람단계는 물론 결제 수단과도 연동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정보 제공 제한이란 개인 또는 회사에 관한 성명, 지역을 포함하는 주소, 전화번호 등을 말하며, 이는 회사에 관한 정보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같은 개인정보는 테이블생성단계(S100)에서의 회원정보 처리 시 별도의 창으로 구분하여 수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0f는 도 10a부터 도 10e까지 설명한 도면(도 10ca, 10cb, 10cc, 10cd 등 가지번호 도면을 포함한다)을 작용의 관점에서 이용 및 서비스 절차로 재정리한 흐름도이다.

이에 따르면 본 발명의 채용중개서비스 플랫폼은,

1) 회원의 기본정보(구직자 개인정보 또는 회사의 정보와 연락방법 등)를 등록하는 회원가입절차(S100a);

2) 국가직무능력표준 수행능력 기반의 구직테이블 또는 구인테이블 등록절차(S100b-1 및 S100b-2, S100c-1 및 S100c-2);

3) 국가직무능력표준 수행능력 기반으로 등록된 구직테이블과 구인테이블 간을, 국가직무능력표준 분류상의 유사성으로 비교하여, 최적화 대상을 매칭하는 자동매칭절차(S110);

4) 상기 매칭결과를 리스트업 디스플레이하는 디스플레이절차(S120a)

5) 상기 디스플레이 된 리스트 중 상위 리스트를 이용자에게 (휴대폰, 이메일 등으로) 자동 통보하는 알림절차(S120b);

6) (휴대폰, 이메일 등을 통한) 수신자의 동의 후 리스트업 된 (구직, 구인) 등록정보를 열람 가능하게 하는 등록정보제공절차(S130);

7) 과금실행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스트업 된 (개인정보 또는 회사정보로 상세하게 등록된) 상세정보를 확인 가능하게 하는 상세정보제공절차(S140a);

로 정의된다.

즉, 본 발명의 채용 서비스 플랫폼의 기능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 바를 준용하며, 따라서 작용측면에서 이를 축약 요약하면,

“회원가입과 구직/구인 테이블등록, 그리고 필요한 자기소개서, 채용공고문 등 추가정보를 등록하면 이를 기초로 자동매칭 프로세스를 구동하고 그 결과를 리스트업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이어서 개인의 인증에 따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작동된다는 것이 된다. 이때 통보와 인증 방법은 메일이나 휴대폰 등 이동통신망으로 전달될 수 있다.

한편, 상기 테이블생성단계(S100), 상기 매칭단계(S110) 또는 상기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S120)에서 수행된 결과는 매칭율(S151), 난이도(S152), 중요도(S153), 빈도(S154), 연도별 추세곡선(S155)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통계정보로 제공될 수 있다(도 10g 참조).

이에 대한 구직자와 구인자 간의 직무에 대한 중요도와 빈도 통계를 이용하면 시장에서 형성되는 직무의 선호도와 유행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난이도를 통해서는 취업준비에 대한 심화 학습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서는 연도별 변화 추세를 통해 학생의 진로방향에 참고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기 중요도/빈도/난이도는 도 10ca, 도 10cb, 도 10cc, 도 10cd에서 보듯이 하나의 통합된 수행능력 지표를 활용하여 통계처리 될 수 있다.

또한 상기 통계정보의 제공에서는 해당되는 통계데이터로 리스트업 된 능력단위를 클릭하면 수행준거를 포함하는 NCS의 능력단위 등의 내용, 학습모듈, 수행평가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직업진로 안내정보가 제공(도 10g의 S156 참조) 되도록 구성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특히 구직자 입장에서 난이도와 중요도 판단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학습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수행평가는 어떠한 내용 위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구인자 입장에서는 수행평가가 바로 면접 대상으로서의 질의 요지가 되는 것이므로,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직무내용을 알 수 있게 되면서 아울러 신뢰도가 높은 구인구직 간의 매칭 중개가 가능하게 되고 나아가 학습을 위한 교재와 학습의 여부를 평가하는 방향까지 안내하게 되는 것이다. 수행평가의 예시는 도 7i 또는 도 8d에 이어서 후속적으로 제공되는 패밀리 데이터로 수집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이와 같이 리스트업된 능력단위를 클릭하면 학습모듈(학습교재)과 수행평가가 안내되는 원리는 앞에서 설명한 테이블생성단계(S101, S102)에도 응용될 수 있음은 당연하다.

도 11a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서버와 통신망을 이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으로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이용조건충족단계(S200);

이용자의 운용에 따라 NCS기반의 현장발명분석프로그램이 개인발명, 업무발명 및 직무발명에 대한 내용과 판단 결과를 안내하는 현장발명판별단계(S210);

를 포함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을 흐름도로 표시한 개념도이다.

즉 도 11a는 일반적인 종업원들이 현장발명에 대한 정의를 잘 알기 어려운 데 대한 해법으로 회사의 업무와 개인의 직무를 NCS 기반으로 정확히 분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코자 착상된 것이다.

즉, 본 발명 도 11a의 이용조건충족단계(S200)에는 NCS기반의 테이블생성단계의 원리가 적용되므로, 이처럼 개인의 직무가 NCS코드로 변환될 수 있는 이상, 이 코드와 특허청 IPC분류코드 등 발명기술 관련 코드를 매핑관계로서 유사성 검증절차를 거치면 굳이 법원의 복잡한 판단을 받지 않고도 컴퓨터에 의해 현장발명에 관한 업무범위 내지 직무범위 여부를 즉시 판단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본 구성에 대한 원리이다. 다만 이를 이용하는 당사자는 종업원, 학생 등 개인, 회사 내지는 여타 다양한 공적기관이 될 수 있다.

도 11a에서,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S200)에는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 회사의 업무, 발명자의 직무를 실무 용어와 NCS분류 내용의 검색을 거쳐서 최적의 NCS분류로 선정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가 포함된다(도 11b-a 참조).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S200)에는 개인의 신상, 소속회사, 소속 직무 등의 수집 및 회원가업 절차 등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이 구성을 도 11b-a, 도 11b-b 및 도 11ca, 도 11cb를 참조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S1000은 발명자인지 여부를 질문하는 단계이다. 여기서 자료버튼은 어떤 자가 발명자로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례 등을 제공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자료검색 기능이며, 실행버튼은 ‘예’또는 ‘아니오’로 답변을 하면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도록 하는 버튼이다.

자료는 팝업창 등을 통해 법령, 판례, 논문, 연구보고서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근거 내지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1011은 판단대상 발명의 기술분야와 용도를 발명코드로 등록하는 단계이다. 이때 도 11b-b에서 순방향으로 등록하거나 역방향으로 검색을 하여 NCS에 기반한 코드로 발명내용을 등록할 수 있다.

즉, 도 11b-b에 있어서, (a8000)은 키워드를 검색하는 검색창인데 이를 공백(null)으로 비워두면 NCS는 대분류(a8001)부터 드롭다운 조작을 통해 (a8004)인 세분류(직무)까지 선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선정된 세분류 직무에서 각 능력단위(a8005)를 확인하면서 세분류(직무)로 등록하거나 각 능력단위별로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발명코드로 등록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그 직무분야와 동일 내지 유사한 기술분야임을 코드로 나타내고자 하는 개념이다.

이때 각 직무의 세분류에 연동되는 능력단위 내지 그 하위의 능력단위요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면서 등록할 수 있다. 도 11b-b에서의 직무개요 버튼을 클릭하면 세분류(직무)에 해당하는 직무의 정의를 나타내므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되는 직무의 능력단위 전체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말하자면 직무개요 버튼은 대축적지도에 갈음되고 각 능력단위 옆의 내용 버튼은 소축적지도에 갈음된다.

한편 도 11b-b에서 검색창(a8000)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키워드를 포함하는 세분류(직무)만이 세분류창에 메뉴로 업로드 되고, 이에 따라 이 세분류를 포함하는 소분류, 그리고 소분류를 포함하는 중분류, 대분류 순서의 역방향으로 메뉴가 재정리되어 업로드 된다.

요컨대 검색창을 비워두면 대분류 메뉴가 예를 들어 24개이지만,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를 포함하는 능력단위 내지 세분류 직무만 메뉴에 나타나므로 대분류 메뉴는 오직 하나가 될 수도 있는 것이어서 그 줄어드는 숫자만큼 이용자의 조작은 간편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본 발명에서 단번에 쉽게 찾을 수 있게끔 역방향으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착상한 구성에 해당한다.

도 11ca로 되돌아와서,

S1012는 회사의 업종을 NCS코드 중에서 앞에서와 동일한 요령으로 대/중/소분류 중 어느 하나 이상으로 등록하고, 종업원의 직무를 NCS코드 중에서 세분류 내지는 그 이하로 등록하는 단계이다. 물론 여기에서도 도 11b-b에서 설명한 순방향 검색 또는 역방향 검색으로 분류범위를 설정하는 조작을 할 수 있으며, 그 조작에 도움이 되는 직무의 내용 등을 자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상위 메뉴창에서 하위 메뉴창으로의 드롭다운 순방향 검색 및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조작을 통해 하위 메뉴창에서 상위 메뉴창으로의 역방향 메뉴 정렬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S1020은 발명자가 종업원인가 아닌가를 묻는 단계로서 결과는 ‘예’또는 ‘아니오’에 따라 S1021 또는 S1030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도 종업원의 정의는 무엇인지를 자료 검색을 클릭하여 각종 판례와 문헌으로 참고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정한 종합적인 결과가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이용조건충족단계(S200);’의 작용이 된다.

또한 도 11a에서,‘이용자의 운용에 따라 NCS기반의 현장발명분석프로그램이 개인발명, 업무발명 및 직무발명에 대한 내용과 판단 결과를 안내하는 현장발명판별단계(S210);’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세부적인 단계로 설명된다.

즉, S1030은 S1012로 등록한 회사의 NCS기준 업무 내에 S1011로 등록한 당해 발명의 기술분야 내지 기술내용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검색 판단하는 단계이다. 이때 이용자는 검색버튼을 통해 회사의 업무가 제대로 등록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실행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 회사의 업무와 관련이 없으면 S1031을 디스플레이하게 된다.

S1040은 S1012로 등록한 종업원의 NCS기준 직무 내에 S1011로 등록한 당해 발명의 기술분야 내지 기술내용이 포함되었는지를 검색 판단하는 단계이다. 이때 이용자는 검색버튼을 통해 종업원의 직무가 제대로 등록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실행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 직무와 관련이 없으면 발명진흥법에 명시된 대로 개인발명이 되지만, 본 발명에서는 종업원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도 도 11ca에서 S1050 또는 S1051로서 연구개발자인지 여부 내지는 지원을 받아서 발명을 완성한 것인지를 한 번 더 묻고 난 후 그 결과에 따라 다음단계로 진행하는 착상으로 되어 있다. 다만 지원을 받아서 당해 발명을 완성한 경우는 지원의 내용에 따라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본 발명에서는 이에 관한 S1052(법적 판단대상임을 안내)의 디스플레이를 구비하고 있다.

S1060은 당해 발명이 출원대상 수준인지 아닌지를 묻는 단계이다. 이때 자료는 신규성, 진보성, 산업상이용성을 안내하는 판례나 문헌 등이 제시될 수 있고, 만약 출원대상 수준에 이르지 못한 정도의 제안에 해당될 경우에는 다른 법령에서의 구제방안을 찾도록 안내할 수 있다(S1061).

S1070, S1080, S1081 및 S1090은 “종업원이 특허를 받으면 회사는 통상실시권을 가진다”라고 하는 일반적인 발명진흥법의 법리를 나타낸 판단절차 프로세스이다. 여기서는 각각의 판단절차에 따른 자료 검색 기능과 실행버튼 기능이 부가된다. 다만, 종업원이 특허를 받지 않은 것이라면 S1080, S1081 및 S1090의 과정은 점프하여 S1091 이하의 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S1091 이하는 상기 통상실시권의 효력을 제한하는 특별 규정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프로세스로서 구체적인 작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S1092로서 발명의 완성사실을 신고했는지를 묻는다. ‘아니오’의 경우는 통상실시권은 그대로 확정되면서 보상은 제외되고 나아가 경우에 따라서는 배임의 여지가 있음을 안내하는 디스플레이가 작동된다.

S1092에서 ‘예’로 답한 경우 회사가 승계를 했는지 다시 묻는다. 만약 승계포기 등으로 승계를 하지 않았으며(S1095) 급여 체계상 연구개발자도 아님(S1096)에도 불구하고 종업원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S1097), 앞의 S1090 단계에서 회사에게 주어진 통상실시권은 효력이 제한된다, 즉 발명진흥법의 문헌 그대로 실시할 수 없는 통상실시권이 된다는 판단의 결과를 안내하게 된다(S1099). 만약 종업원으로부터 동의를 받았으면 회사(사용자)는 통살실시권을 실시할 수 있고 종업원은 특허권을 행사하는 상생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안내한다(S1098).

여기서의 S1095, S1096, S1097 연동 관계 및 앞에서 설명한 S1040, S1050, S1051 연동 판단 관계를 포함하는 본 발명의 특징은 현장발명에 관한 권리의 귀속과 통상실시권의 효력 관계를 명확히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시한다는 것 외에도, 이제까지 판단이 애매하였던 업무발명(회사의 업무에는 속하지만 종업원의 직무에는 속하지 않는 발명을 말한다.)까지도 함께 포괄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판단할 환경을 제공하면서 적정한 상생의 기준을 제공한다는 특수성에 있다.

S1100 이하는 회사가 승계를 하고 특허로 등록하거나 노하우로 보유하는 전형적인 직무발명 완결의 결과(S1101, S1102)를 나타내는 프로세스이다.

상기 도 11a를 상세하게 도해하여 설명한 도 11ca 및 도 11cb를 재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즉, 직무발명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의 절차적 작용으로서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순차적인 블록 절차로 판단을 진행한다.

1) 판단대상의 당사자가 발명자인지를 문답한다(S1000).

2) 발명의 기술내용을 선정한다. 이때 NCS의 분류원칙이 적용된다(S1011).

3) 회사의 업종과 종업원의 직무를 선정한다. 이때 NCS의 분류원칙이 적용된다(S1012).

4) 발명자가 종업원인지를 문답한다(S1020). NCS분류를 기준으로 당해 발명이 회사의 업무에 속하는지 및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지를 판단한다(S1030, S1040).

통상적으로 회사의 업무는 NCS의 대/중/소분류로 비교적 넓게, 종업원의 직무는 NCS의 세분류/능력단위 등 그 하위의 개념으로 비교적 좁게 명칭 또는 코드로 등록되므로,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면 당연히 회사의 업무에도 속하게 된다.

반면에 업무는 일치하지만 직무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온종일 엘리베이터 속에서 승객의 승하차만을 안내하는 엘리베이터걸이 엘리베이터에 관한 기계적인 발명을 한 경우이다.

이런 경우처럼 법원의 판례를 통해 분별해 볼 경우 단어까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한 유사한 판례의 적용 타당성을 확인하기가 애매하고, 특히 법원의 판결문을 통해 확인하고자 할 경우는 많은 기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본 발명의 프로그램에 의해 판별하면 국가직무능력표분의 NCS코드를 통해 그 차이가 즉석에서 ‘예’‘아니오’로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엘리베이터걸의 직무는 승객을 안내하는 서비스 코드이고, 엘리베이터의 기계적인 구성은 기술 코드에 해당하여 차이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정한 창의적 판단에서 새로운 지표를 여는 현저한 효과가 나타난다.

5) 종업원이 연구개발자인지 또는 지원을 받아서 당해 발명을 완성한 것인지를 문답한다(S1050, S1051).

참고로, 이 단계에서는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지는 않지만 그 발명을 완성하는데 회사로부터 도움이 있었다면 이것은 직무발명으로 볼 소지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직무발명인지 아닌지의 판단기준은 인적·물적, 시간적 지원 내지는 그 지위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범위는 특별한 경우 법원 등 공적기관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도 본 발명의 판단 프로세스에서는 아울러 제공한다.

6) 종업원이 특허를 받았는지를 문답한다(S1070). 이때 회사가 중소기업인지(S1080), 승계예약을 했는지(S1081)를 문답하는 취사선택적인 부가 과정을 거쳐서 통상실시권을 가지는지 여부를 안내한다(S1090 디스플레이 또는 S1092 진행).

7) 발명완성 사실을 신고했는지 문답한다(S1092).

8) 회사가 승계를 했는지를 문답한다(S1094). 이때 승계를 했으면 회사가 특허를 받았는지 여부를 문답하는 취사선택적인 부가 과정을 진행하여 종료할 수 있다(S1100).

9) 승계포기로 종업원이 특허를 받았는지를 문답한다(S1095). 이때 승계포기로 종업원이 특허를 받은 경우 종업원의 동의와 관련된 통상실시권의 효력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취사선택적 부가 과정을 진행하여 종료할 수 있다(S1096, S1097, S1098, S1099).

도 11a로 되돌아가서 도 11a에 추가적으로 부가되는 구성은 애로등록단계(S240)와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S250) 그리고 현장발명카운슬링증명단계(S260)이다.

상기 애로등록단계(S240)은 현장발명판별단계(S210) 후 이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등록하는 과정이다. 때로는 본 발명으로 서비스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플랫폼의 조작이 미숙하여 이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자 요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정량화 된 ‘예/아니오’의 판단만으로는 부족하거나 애매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하여 전문가의 조언을 요청하는 단계인데, 명시적으로 판단하고 그 근거를 남기기 위하여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문서화 하여 저장, 전송 및 보관하는 작용을 수행하도록 구성함이 바람직하다. 저장과 전송은 서버와 인터넷, 그리고 필요시에는 앱으로 구동하는 제반 구성을 포함한다.

이에 관한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S250)는 당해 발명에 대한 초록, 명세서 또는 도면과 NCS분류 및 법령절차를 기초로 상기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발명 카운슬링을 실시하되, 앞에서 언급한 제반 과정을 서버에 기록 유지하는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로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는 발명카운슬러그룹(다수 분야의 전문가)에서 구체적인 명세서 또는 초록을 통해 발명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과정과 결과를 기록토록 할 수 있다.

이 과정의 주요 판단사항은 개인발명화 된 직무발명, 업무발명화 된 직무발명, 직무발명화 된 개인발명, 직무발명화 된 업무발명에 대하여 각각 정의와 합리적인 처리 방안에 대하여 NCS의 관점에서 사실관계를 조언하는 협조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은 상기 프로그램에 의한 최종적인 서비스 종결에 해당하는 과정이다.

나아가 이 단계에 적용되는 현장발명카운슬링증명단계(S260)는 상기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S250) 이후, 현장발명카운슬링 결과를 사실적으로 증명 받는 과정이다. 따라서 이 과정까지를 종업원 발명가가 활용한다면 회사와의 껄끄러운 협상을 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를 통하여 객관적인 판단을 받음으로써 사후에 협상을 하거나 화해 조정 등에 활용할 중립적인 보루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적어도 회사의 업무범위와 종업원의 직무범위에 대한, 그리고 실무적인 측면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증명할 객관적인 방법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증명의 구체적인 방법은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다.

이상,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도시하고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은 그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서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본 발명 명세서의 전반부에서 설명한 하도급 중개서비스는 기업의 수행능력, 실적평가 내지 재무구조를 통해 거래대상 기업 간을 효과적으로 매칭시키는 개념 중의 일실시예로 설명한 것이고, 후반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활용으로 설명한 협업 중개서비스, 채용 중개서비스 및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는 직무역량 파악을 통해 기술인력 등 인적자원을 질적으로 매칭시키거나 창의력의 범위를 매칭시키는 개념에 대하여 개시한 것이므로, 그 외에도 이와 같은 각각의 개념을 포함하거나 이를 혼합적으로 포함하는 실시 형태는 본 발명의 문리적 범위 내지는 등가적 균등범위 내에 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본 발명에서는 매칭 결과를 휴대폰 등 이동통신망으로 전송하는데서 더 나아가 자료의 등록, 수정, 삭제까지도 이동통신망의 앱으로 조작하도록 구성할 수 있음은 이상 개시한 본 발명의 사상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검색창을 통해서는 자연어를 변환하여 유사한 용어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도 가능하며,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미처 수용하지 못한 실무용어 혹은, 현장발명 용어와 판단과정에서 직무의 정의 등이 불명확할 때는 이용자가 의견을 제시하여 이를 수정하는 쌍방소통의 연동 구성으로 진화 발전되도록 실시될 수도 있다.

본 발명으로 비롯된 서비스 프로그램이 NCS 사이트 등과 연동되다는 의미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단방향 내지는 쌍방향으로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용어이다.

따라서 이상에서 상술한 일실시예들은 각각의 예시에 한정적인 것이 아니며, 특히 특허청구범위의 용어가 직접적으로 지정하는 문리적 의미와 범위는 물론이고 그 등가의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는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S 1 ~ S 11 : 종래의 하도급 계약 흐름도
10 : 서버 11 : 게이트웨이 12 : NCS 데이터
20 : 전문가 단말 30 : 위탁자 단말 40 : 수탁자 단말
110 :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120 : 전문가검증단계
130 : 위탁의뢰단계 140 : 수탁희망단계
150 : 협상대상연산단계 150-0 : NCS 능력단위 등 NCS 직종 정의
150-1 : 지역범위 150-2 : 재무구조
150-3 : 기술인력 150-4 : 수행실적
150-5 : 수행여력
150-6 : 예정가격 또는 하도급희망가격(하도급희망할인율)
150-7 : 기업신인도 160 : 협상정보정렬단계
170 : 협상정보제공단계 180 : 협상정보제공단계
190 : 협상실행단계 200 : 수수료정산단계
S100 : 테이블생성단계
S110 : 매칭단계 S120 :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
S130 : 등록내용열람단계 S140 : 개인정보인증제공단계
S200 : 이용조건충족단계 S210 : 현장발명판별단계
S240 : 애로등록단계 S250 :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
S260 : 현장발명카운슬링증명단계
a1000, a2000, a3000, a4000, a8000 : 검색창
a1001~a1005, a2001~2005, a3001~3005, a4001~4005, a8001~a8005 : 각 NCS분류 메뉴창
150-0a : 검색창 150-0a, b, c, d, e : 각 NCS분류 메뉴창
150-0f : 능력단위 그룹 150-0g : 능력단위요소 그룹
S100a : 회원가입절차
S100b-1 및 S100b-2, S100c-1 및 S100c-2): (구직 또는 구인)테이블 등록절차
S101 : 구직테이블 생성 조작 예시 S102 : 구인테이블 생성 조작 예시
S110 : 자동매칭절차 S120a : 매칭리스트 디스플레이절차
S120b : 자동통보 알림절차 S130 : (구직, 구인) 등록정보제공절차
S140a : 상세정보제공절차 S1000 : 발명자 여부 질문 단계
S1011 : 발명코드 등록 단계 S1012 : 회사의 업종코드 등록 단계
S1020 : 발명자가 종업원인가 아닌가를 묻는 단계
S1030 : 발명의 기술적 내용에서 업무발명 여부 판단단계
S1040 : 발명의 기술적 내용에서 직무발명 여부 판단단계
S1050 : 연구개발자 여부 질문단계
S1051 : 지원을 받은 것인지 여부 질문단계
S1060 : 발명의 신규성, 진보성, 산업적 이용성을 묻는 단계
S1070, S1080, S1081 및 S1090 : 일반적인 발명진흥법의 법리를 나타낸 판단절차
S1092, S1094 : 발명의 완성사실을 신고했는지 및 승계했는지의 문답과정
S1099 : 종업원의 동의를 받지 않았을 때의 제한 효력을 나타내는 판단단계
S1095, S1096, S1097의 연동 및 S1040, S1050, S1051 연동 : 직무발명에 관한 권리의 귀속과 통상실시권의 효력 관계를 명확히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Claims (64)

1.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기초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전문가에 의하여 상기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를 실사 평가한 진단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전문가검증단계;
   위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 설정과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설정한 단기적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장기적 및 중기적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이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협상실행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중개서비스 방법.
2.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기초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전문가에 의하여 상기 회원사의 사업자정보와 기본정보를 실사 평가한 진단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전문가검증단계;
   수탁자가 메뉴방식의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설정한 단기적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장기적 및 중기적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이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협상실행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기초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직종을 전제하면서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 설정과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직종을 전제하면서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설정한 단기적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장기적 및 중기적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이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협상실행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4.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기초정보와 기본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직종을 전제하면서 개인별 임의의 희망조건을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직종을 전제하면서 지정한 검색조건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기업 정보와 수탁자가 제시한 희망조건을 논리연산으로 분석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디스플레이 될 수탁자 중에서 정회원이 아닌 경우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고 정회원에 한하여 실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 디스플레이 된 협상정보에 의하여 위탁자와 수탁자 간에 협상이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협상실행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5.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에는 신용도, 기술인력보유, 공종별 수행실적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6.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재무제표,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중 어느 하나 이상을 포함하여 진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7.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재무제표를 참고하는 기업신용도가 포함되고 상기 기업신용도는 전문 프로그램에 산출된 구성을 포함하여 진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8.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기술인력이 포함되고 상기 기술인력은 합계,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수준에 따른 기술자 집계를 포함하여 진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1-1)
9.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수행실적이 포함되고 상기 수행실적은 과거수행실적, 과거공종별세부수행실적,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별 실질수행능력을 포함하여 진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0.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기업신인도가 포함되고 상기 기업신인도는 직무관련특허보유도 및 NCS직종 수준을 참고하여 입력한 구성을 포함하여 진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1.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전문가검증단계는 이동통신을 이용한 사이버 상에서 입력, 정정 또는 삭제할 수 있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2.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는 요구조건으로 지역범위,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수행여력, 예정가격, 기업신인도 중에서 임의 선택되는 어느 하나 이상의 기준을 포함하여 등록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3.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는 요구조건으로 수탁희망조건제시 기간 입력을 포함하여 등록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4.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희망조건으로 세부공종별 또는 일괄수급을 위한 하도급희망할인율을 제시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5.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희망조건으로 세부공종별 또는 일괄수급을 위한 수행여력을 제시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6.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 또는 수탁희망단계는 인터넷 내지 모바일넷을 통해 입력하는 수단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7.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 또는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을 기본으로 지정하고, 지역범위,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중에서 임의 선택되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항목을 더 포함하여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단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8.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 또는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수행여력, 수탁희망할인율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을 포함하여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단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19.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 또는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과거에 설정한 이력을 저장하여 이를 디폴트로 적용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0.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위탁의뢰단계 또는 상기 수탁희망단계는 과거에 설정한 이력을 저장하여 이를 디폴트로 적용 및 상기 디폴트 설정을 변동시 일괄적으로 올리기 또는 내리기로 변경 설정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1.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또는 상기 재무구조, 수행실적, 기술인력,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기업신인도 중 임의로 선택되는 어느 둘 이상 복수의 항목을 메뉴방식으로 설정한 기준이상으로서 메뉴방식으로 설정한 항목을 AND논리로 검색하고 그 결과를 출력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2.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또는 상기 재무구조, 수행실적, 기술인력,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기업신인도 중 임의로 선택되는 어느 둘 이상 복수의 항목을 메뉴방식으로 설정한 기준이상으로서 메뉴방식으로 설정한 항목을 OR논리로 검색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3.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또는 상기 재무구조, 수행실적, 기술인력,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기업신인도 중 임의로 선택되는 어느 둘 이상 복수의 항목에 대하여 수탁자가 제시한 값을 이용하여 상기 각 항목의 레벨값을 항목별 상대 지수로 변환하고 검색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4.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는 상기 재무구조, 수행실적, 기술인력, 수행여력, 하도급희망할인율, 기업신인도 중 임의로 선택되는 어느 둘 이상 복수의 항목에 대하여 수탁자가 제시한 값을 이용하여 상기 각 항목의 레벨값을 항목별 상대 지수로 변환하는 구성을 포함하되, 하도급희망할인율 지수에 대한 금액과 상기 검색조건에 포함되는 예정가격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의 결과를 출력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5.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정렬단계는 임의로 선택되는 둘 이상 복수의 항목별 레벨 또는 상대 지수를 연산한 결과가 우선순위로 자동 정렬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6.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정렬단계는 임의로 선택되는 단일 항목의 레벨 또는 상대 지수가 우선순위 기준으로 되어 자동 정렬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7.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정렬단계는 자동 정렬의 변별력 향상을 위하여 피치의 적용을 통해 각 항목별 레벨 지수를 재환산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8.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의 정회원은 비용납부에 연동되어서 등업 내지 강등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29.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의 정회원은 팝업 광고 열람에 연동되어서 등업 내지 강등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0.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의 정회원은 팝업 광고 열람에 연동되어서 자동 등업 내지 강등되고, 상기 팝업 광고는 광고료의 수준에 따라 팝업 우선순위가 자동 배정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1.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에서의 정회원은 전자보증서를 제출한 경우 정회원으로 인정 등록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2.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는 위탁사가 정회원이 아닌 경우 협상대상의 유무만 디스플레이 되고 협상에 필요한 정보는 익명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3.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는 수탁사가 정회원이 아닌 경우 순위에서 우선적으로 제외시켜서 디스플레이 되는 구성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4.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는 정회원으로 등업 된 수탁자에 대하여는 실명으로 전환되어 재검색 될 수 있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5.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실행단계는 협상당사자 간에 직접 협상을 하도록 연결하거나 이를 중재 연결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6.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협상실행단계는 계약에 필요한 각종 구비서류를 보조적으로 제공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7.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상기 협상정보제공단계 또는 상기 협상실행단계는 협상실행단계 이후 계약체결에 따라 대가를 정산할 중개서비스에 대하여 미정산 시에 전자보증을 적용하는 수수료정산단계;를 더 포함하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8.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정보를 입력, 저장 내지 수정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위탁자가 NCS코드와 예정가( 또는 낙찰가)를 제시하고, 신용평가·수행능력·인증·일학습병행제실시 중에서 취사선택되는 개인별 임의의 요구조건을 부가하면서 위탁대상물을 등록하여 하도급 입찰에 부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상기 위탁자의 NCS코드 제시에 대응되는 NCS코드 기반의 수행능력 내지 수행여력 중 어느 하나와 응찰가를 제시하여 하도급에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제시한 NCS코드 및 예정가( 또는 낙찰가)와 수탁자가 응찰한 NCS코드 수행능력 및 응찰가의 부합성을 연산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를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협상정보정렬단계;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 또는 협상정보정렬단계에서 생성된 수탁자의 정보 중에서 협상에 필요한 실명 정보는 이용수수료와 연동하여 익명으로부터 실명까지의 다단계 절차로 진행되어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39. 컴퓨터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되는 통신망의 기반 위에 구성된 서비스 방법 구성으로서,
    위탁자 내지 수탁자로 될 회원사의 정보를 입력,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등록단계;
    위탁자가 NCS코드를 포함하여 제시하면서 위탁대상물을 등록하는 위탁의뢰단계;
    수탁자가 상기 위탁자의 NCS코드 제시에 대응되는 NCS코드를 제시하여 응찰하는 수탁희망단계;
    위탁자가 제시한 NCS코드와 수탁자가 응찰한 NCS코드의 부합성을 연산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로 선정할 정보를 생성하는 협상대상연산단계;
    상기 협상대상연산단계에서 생성된 수탁자의 정보 중에서 협상에 필요한 실명 정보는 이용수수료와 연동하여 익명으로부터 실명까지의 절차로 진행되어 디스플레이 되는 협상정보제공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40. 제39항에 있어서,
    위탁자의 등록에는 예정가 또는 낙찰가를 제시하는 구성을 더 포함하고, 수탁자의 응찰에는 응찰가를 제시하는 구성을 더 포함하며,
    협상대상연산단계에 의한 선정 결과는 협상우선순위로 자동 정렬하여 디스플레이하는 구성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방법.
41.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하는 전문가의 진단에 의한 진단정보, 위탁자의 요구조건,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
    상기 전문가가 기업의 경영·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기업신인도 중 적어도 둘 이상을 진단하여 저장, 검색,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전문가단말;
    하도급 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
    하도급 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하도급희망할인율, 수행여력, 수행위치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시스템.
42.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2)을 활용하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10);
    하도급 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종 및 수행위치, 재무구조, 기술인력, 수행실적 등을 포함하는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하도급 대상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
    하도급 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하도급희망할인율, 수행여력, 수행위치 등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등록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시스템.
43. 모바일 넷 또는 인터넷에 연동되어 주요활동지역을 포함한 회원의 기업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2)을 활용하는 위탁자의 요구조건과 수탁자의 희망조건을 반영하여 하도급 선정 대상 기업을 선별 출력하는 프로세서를 구비한 서버(10);
    거래위탁을 위해 위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코드와 예정가로 된 요구조건을 지정하여 위탁대상 물량을 등록하고 결과를 검색할 수 있는 위탁자단말(30);
    거래수탁을 위해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 코드와 응찰가격으로 된 희망조건을 지정하여 응찰 및 결과를 검색할 수 있는 수탁자단말(40);로서 상호 연동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시스템.
44. 제43항에 있어서,
    상기 서버(10)는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입력한 국가직무능력표준 코드가 해당 NCS데이터의 직무 테이블 내지 능력단위요소 테이블에 연결되어 위탁자 또는 수탁자가 국가직무능력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링크로 연동되는 구성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거래 중개서비스 시스템.
45.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된 통신망을 이용한 채용 중개 서비스 방법으로서,
    NCS코드를 기준으로 등록한 구직자 및 구인자의 제시 데이터를 테이블로 생성하는 테이블생성단계;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직자 및 적어도 하나 이상의 구인자가 등록한 상기 테이블 내의 데이터를 NCS분류의 유사성으로 비교하여 매칭하는 매칭단계;
    상기 매칭단계에서 매칭이 이루어진 구직자 및 구인자를 리스트로 표현하는 매칭리스트디스플레이단계;
    상기 구직자 또는 구인자의 리스트를 지정하면 당해 구직자 또는 구인자에 해당하는 상세 등록내용이 디스플레이 되는 등록내용열람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46. 제45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업무분야 NCS와 직무분야 NCS를 기본적으로 포함한 후, NCS의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 중 적어도 어느 하나 이상을 부가적으로 포함하여서 생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47. 제45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NCS 능력단위 내지 직무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에서 수행능력의 수준을 등급으로 표현하여 선택 등록함으로써 생성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48. 제45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NCS 능력단위 내지 직무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된 능력단위 내지 직무에서 수행경력을 표현하여 선택 등록함으로써 생성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49. 제46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업무분야 NCS와 직무분야 NCS, 능력단위 또는 능력단위요소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난이도, 중요도, 빈도, 수행능력이 부가적 정보로 더 포함되어서 생성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0. 제45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는 실무 용어와 NCS분류 내용의 검색을 거쳐서 구직자 내지 구인자가 원하는 최적의 NCS분류를 선정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1. 제50항에 있어서,
    상기 정역검색선정단계는 상위 메뉴창에서 하위 메뉴창으로의 드롭다운 순방향 검색 및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조작을 통해 하위 메뉴창에서 상위 메뉴창으로의 역방향 메뉴 정렬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2. 제45항에 있어서,
    상기 등록내용열람단계에서 개인정보(회사 연락처를 포함한다)의 경우는 별도의 인증단계를 거쳐서 제공되는 개인정보인증제공단계;의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3. 제45항 또는 제49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블생성단계 또는 상기 매칭단계에서 수행된 결과는 매칭율, 난이도, 중요도, 빈도, 수행능력, 연도별 추세곡선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통계정보로 제공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4. 제53항에 있어서,
    상기 통계정보의 제공에서는 해당되는 통계데이터로 리스트업된 능력단위를 클릭하면 수행준거, 학습모듈, 수행평가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직업진로 안내정보가 제공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5.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된 통신망을 이용한 채용 중개 서비스 방법으로서,
    1) 회원의 기본정보를 등록하는 회원가입절차;
    2) 국가직무능력표준 수행능력 기반의 구직테이블 또는 구인테이블 등록절차;
    3) 국가직무능력표준 수행능력 기반으로 등록된 구직테이블과 구인테이블 간을, 국가직무능력표준 분류상의 유사성으로 비교하여, 최적화 대상을 매칭하는 자동매칭절차;
    4) 상기 매칭결과를 리스트업 디스플레이하는 디스플레이절차;
    5) 상기 디스플레이 된 리스트 중 상위 리스트를 이용자에게 자동 통보하는 알림절차;
    6) 수신자의 동의 후 리스트업 된 등록정보를 열람 가능하게 하는 등록정보제공절차;
    7) 과금실행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스트업 된 상세정보를 확인 가능하게 하는 상세정보제공절차;
    의 각 단계로 서비스 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용 중개서비스 방법.
56.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된 통신망을 이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으로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이용조건충족단계;
    이용자의 운용에 따라 NCS기반의 현장발명분석프로그램이 개인발명 내지 직무발명의 내용과 판단 결과를 안내하는 현장발명판별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57. 제56항에 있어서,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등록하는 애로등록단계;
    당해 발명에 대한 초록, 명세서 또는 도면과 NCS분류 및 법령절차를 기초로 상기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발명 카운슬링을 실시하되, 진행과정을 서버에 기록 유지하는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
    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58. 제56항에 있어서,
    상기 현장발명카운슬링단계 이후, 현장발명카운슬링 결과를 사실적으로 증명하는 현장발명카운슬링증명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59. 제56항에 있어서,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는 NCS분류를 기준으로 발명의 기술내용, 회사의 업종 및 종업원의 직무를 선정하고,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는 상기 NCS기반의 현장발명분석프로그램이 상기 NCS분류를 기준으로 선정된 발명의 기술내용, 회사의 업종 및 종업원의 직무를 기초로 개인발명 내지 직무발명의 여부를 판단함과 아울러 관련 자료를 안내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60. 제56항 내지 제59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는 발명의 기술분야, 회사의 직업분류, 발명자의 직무를 실무 용어와 NCS분류 내용의 검색을 거쳐서 최적의 NCS분류로 선정하는 정역검색선정단계가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61. 제56항 내지 제59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이용조건충족단계는 상위 메뉴창에서 하위 메뉴창으로의 드롭다운 순방향 검색 및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조작을 통해 하위 메뉴창에서 상위 메뉴창으로의 역방향 메뉴 정렬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62. 제56항 내지 제59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현장발명판별단계는 회사의 업무에 속하는지 여부,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지 여부,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발명을 완성했는지 여부, 발명완성 사실을 회사에 신고했는지 여부, 신고된 발명을 회사가 승계했는지 여부, 종업원이 특허등록을 했는지 여부에 대하여 절차적인 과정별로 판단의 결과를 안내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63. 제62항에 있어서,
    상기 판단의 결과 안내에서는 각 정의와 효력에 대하여 법령, 판례, 논문, 연구보고서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근거에 의하여 제공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64.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서버와 상기 서버에 연동된 통신망을 이용한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으로서,
    1) 판단대상의 당사자가 발명자인지를 문답하는 단계;
    2) NCS분류에 따라 발명의 기술내용을 선정하는 단계;
    3) 회사의 업종과 종업원의 직무를 선정하는 단계;
    4) NCS분류를 기준으로 당해 발명이 회사의 업무에 속하는지 및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
    5) 종업원이 연구개발자인지 또는 지원을 받아서 당해 발명을 완성한 것인지를 문답하는 단계;
    6) 종업원이 특허를 받았는지를 문답하는 단계;
    7) 발명완성 사실을 신고했는지 문답하는 단계;
    8) 회사가 승계를 했는지를 문답하는 단계;
    9) 승계포기로 종업원이 특허를 받았는지를 문답하는 단계;
    에 따라서 관련된 자료 내지 결과를 판단하여 제공하는 구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장발명 판별 서비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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