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49821A - 전기용 선 넣은 비닐전선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전기용 전선으로서 알루미늄에 구리를 덧씌운 전선을 말한다. 이 전선은 무게가 가벼워 운반시나 전선의 운반시에도 유리하게 작용된다. 이는 전선을 펴서 작업시에도 손쉽게 펴질것이며 철근 밑이나 그박에 노출 배관시에는 유리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이는 입선이 필요가 없고 한꺼번에 공사가 끝나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리라고 본다. 노출 배관시 한꺼번에 선을 치고 박스를 박으므로서 한꺼번에 공사가 끝나고 여기에다가 마무리 하면 공사가 끝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박스를 박고 배관을 하여 입선을 하여서 배선을 하여서 테이프 작업을 끝내고나서 박스카바를 덮는다.
여기에서 배선을 관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손쉽고 빠른 공사방법이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전기용 선 넣은 비닐전선관 {electricity vinyl enter a castry}

본 발명은 CD 전선관으로서 전선을 집어 넣어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전선을 필요에 따라 2~5가닥까지 전선관에 입선하여 출고하므로 입선이 필요 없어지므로 입선의 필요성이 없고 공사가 간단히 끝나는 것이다.

입선작업시 전선관에 호선을 끼워서 이것을 양쪽에서 소리를 들어보고 서로 반대로 돌려 끝이 꼬이나 보면서 이것이 걸렸을 때에 서로 잡아 당겨서 끝에다 전선을 달아서 입선을 한다.

이러한 공사방법을 달리하여 전선을 집어 넣어서 공사를 한다.

일반적으로 입선시에는 전선(1)을 먼저 챙기고 나서 입선준비가 된걸로 아는데 이는 전등에서는 2-5가닥씩 들어가고 전열 배선(2)시 3가닥씩 들어가는데 여기에다 동력 배선(3)을 할 시에는 6mm 3가닥이 들어간다.

여러 가지 배선(2)이 있지 않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배선(2)을 일예로 들어서 설명하려고 한다.

도 1은 전등에 들어가는 2가닥의 전선(1)이다. 이에 준하여 설명하겠다. 먼저 관청소를 해야한다. 그 다음에 호선(3)을 끼워 넣어서 양쪽에다 호선(3)을 집어 넣은 다음에 서로 반대쪽으로 돌려서 닿은데가 생기면 이를 잡아당겨서 호선(3)을 넣은다. 그다음에 전선(1)을 잡고 끝을 까서 호선(3)에다 넣는다. 호선(3)은 이때에 끝 부분이 뭉쳐저 있으므로 전선(1)을 달아매다 여기에다 호선(3)을 잡아 당겨서 전선(1)을 끌어내는 것이다. 배선(2)시 선의 길이를 맞추어 잡아서 테이프나 콘넥타로서 배선을 하는데 여기에서는 콘넥차를 쓰기로 하겠다.

배선(2)이 끝나는 시에는 전선(1)을 잘 처리하여서 박스카바를 덮으면 공사가 끝나는 것이다.

여기에서 관이 찔리어서 호선이 잘들어가질 않아 입선이 잘못되는 수가 종종 나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 다음과 같이 관에다 선을 집어 넣어서 배선(2)하기에 이르러는 것이다.

본 발명은 호선을 서로 밀어 넣어 호선 끝이 서로 걸리게 만들어서 서로 반대로 돌려서 서로 꼬이게 하여 잡아당기는데 끝 부분이 서로가 반듯하게 하면 꼬일수가 없다. 서로가 낚시바늘처럼 하여서 돌리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써 호선끼리 서로 걸리어서 호선을 끼울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작업을 하지 않고서 바로 입선을 할 수가 없을까하고 생각했다.

위세서 본바와 같이 호선작업시 전공이 2명 이상 들고 여러가기 어려운 점이 많으므로 이 작업 자체를 없에다 여기에서 다음 작업을 결선 작업이다. 결선작업시 배선을 하여서 콘크리트가 들어가지 않도록 앞구멍을 잘 싸면여주면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전기공사시 인건비을 적게쓰고 인건비가 적게들어 가므로서 공사시 공사비가 적게들어간다.

.

본 발명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두가닥의 전등선이며 제일 먼저 배관을 하여야 한다. 배관을 한다 다음에 배선(2)을 할려면 먼저 관청소를 하여야 하며 호선(3)을 집어넣어야 한다. 호선(3)을 양쪽에서 집어 넣어 서로 반대쪽으로 돌려 주면 끝이 낚시 바늘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걸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다가 한쪽으로 호선(3)을 잡아 당겨서 한쪽에다가 전선(1)을 잡아 맨다. 그다음에 구멍에 맞추어서 한쪽으로 연다. 그다음에 전선(1)을 절단하여 결선을 한다. 전등선을 빼서 카바를 씨우고 전등을 마무리하면 되는 것이다.

도 2나 도3은 같은 것이다. 똑같은 작업의 결과이다. 이와같이 작업시 공관이 찌그러들거나 호선(3)이 잘 안들어 갈시에 작업이 애로사항이 있고 호선(3)이 잘 들어간다고 하면 작업의 속도가 나겠지만 그러지 않을시에 작업의 속도는 제대로 나오지 않아 중간에 작업만 늘어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 선을 입선을 하여서 배관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시에는 배선작업을 한꺼번에 끝내도 되는데 배선(2) 하는데는 몇시간이 들지 않아서 바로 배관을 끝낼수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CD 전선관에 전선을 끼워서 출고시키는 단계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