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57684A -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도로의 가드레일 옆의 흙을 파서 박아 세우는 표지판(10), 상기 표지판(10) 상측에 용접해 붙이는 파이프(20), 상기 파이프(20) 좌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파이프(20) 우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 상기 파이프(20)에 껴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을 상기 파이프(20)를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철심(50)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표지판에 눈이 쌓여도 바람이 불면 자동으로 털어내서 편하다. 또한, 본 발명은 직접 치우지 않아 장갑이 필요 없다. 또한, 본 발명은 수증기가 얼어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편하다. 본 발명은 바람이 불면 눈을 재 때 털어내주기 때문에 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알아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바람이 불면 언 얼음들을 재 때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알아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자동으로 눈을 털어주기 때문에 장갑 을 껴 고무 밴드를 착용할 필요 가없다. 본 발명은 표지판 혼자 눈과 얼음을 털어 낼 수 있다. 본 발명은 눈이 내려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표지판을 잘볼 수 있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본 발명은 기온이 낮은 상태 에서 비가와 표지판에 흘러 얼어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눈이 조금 쌓여도 금방 털어주기 때문에 일반사람과 시력이 나쁜사람들도 다 잘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표지판에 얼음이 조금 얼어도 일반사람들 과 시력이 나쁜 사람들도 다 잘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표지판 디자인이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이 좀 길어서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 크기가 커서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 폭이 커서 좋다. 본 발명은 나무에 가려지지 않고 좀 앞에 설치 해 좋다. 본 발명은 가드레일에 좀 더 가까이 설치 돼서 잘 보인다. 본 발명은 직접 털지 않고 진동으로 털어서 도로가로 눈이 튀기지 않아 운전자들의 자동차 유리를 가리지 않는다. 본 발명은 표지판을 더 오래 쓸수 있다. 본 발명은 눈을 털 수 있다는 추가 기능이 있어서 좋다. 본 발명은 지금까지 단순히 속도 등만 알려주기만 하는 획일적인 용도를 탈피하여 눈과 얼음도 다 털 수 있어 사용상의 편리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Description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Sign out off the snow and ice}

본 발명은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표지판 위에 달려있는 길이가 다른 바람개비가 회전하면서 진동을 발생시켜 눈과 얼음을 털어낼 수 있도록 하는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표지판은 도로위에서 사람들에게 이 도로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보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그러나 종래의 표지판은 눈이 쌓이면 직접 가서 눈을 털어내야 되기 때문에 너무 불편했다.

또한 종래의 표지판은 장갑을 끼고 털어도 눈이 들어갈 수 있어서 손이 시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종래의 표지판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수증기가 얼어서 얼음 상태로 되면 직접 가서 긁어서 얼음을 떼어 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눈이 쌓이면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못 보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하면서 바로 털어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얼음이 얼면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못 보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 하면서 바로 긁어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장갑을 끼고 하면 눈이 들어와서 고무 밴드 를 착용하고 하는데 그래도 고무 밴드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혼자 눈과 얼음을 털어낼 수 없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눈이 오면 운전자들에게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그 도로 에서 속력 등 규칙을 지키지 못해 벌금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비가 오면 기온이 낮은 상태라서 비가 흘러내리면서 얼음으로 변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눈이 조금 쌓이게 되면 눈이 좋은 일반사람들은 잘 보일수 있지만 시력이 낮은 사람들은 잘 안보일수가 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얼음이 알아볼 정도로 얼어버리면 눈이 좋은 일반사람들은 그 표지판이 잘 안 보일수 있는데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은 그것조차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디자인이 너무 평범하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길이가 너무 짧은 것 같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크기가 너무 작은 것 같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나무에 가려져서 잘 안 보여서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가드레일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가서 직접 털어야 하기 때문에 눈이 도로 쪽으로 떨어질 수 있어서 자동차 유리에 붙어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관리를 잘 안하면 표지판이 못 쓰게 될 수도 있어서 많이 불편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추가기능이 없어서 많이 평범했다.

그리고 종래의 표지판은 땅에 박지 않으면 날라 가는 위험이 있다.

한국등록특허 제10-0788403호(2007년12월31일) 한국공개특허 제10-2003-0078445호(2003년10월08일) 한국등록실용신안 제20-0241069호(2001년10월11일) 한국등록실용신안 제20-0361549호(2004년09월14일)

이처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은 표지판 상부에 설치된 길이가 다른 바람개비가 바람에 의해 회전하면서 진동을 발생시켜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은,

도로의 가드레일 옆의 흙을 파서 박아 세우는 표지판(10),

상기 표지판(10) 상측에 용접해 붙이는 파이프(20),

상기 파이프(20) 좌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파이프(20) 우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

상기 파이프(20)에 껴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을 상기 파이프(20)를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철심(50)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표지판에 눈이 쌓여도 바람이 불면 자동으로 털어내서 편하다.

또한, 본 발명은 직접 치우지 않아 장갑이 필요 없다.

또한, 본 발명은 수증기가 얼어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편하다.

본 발명은 바람이 불면 눈을 재 때 털어 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알아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바람이 불면 언 얼음들을 재 때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알아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자동으로 눈을 털어주기 때문에 장갑 을 껴 고무 밴드를 착용할 필요 가없다.

본 발명은 표지판 혼자 눈과 얼음을 털어 낼 수 있다.

본 발명은 눈이 내려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표지판을 잘볼수 있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본 발명은 기온이 낮은 상태 에서 비가와 표지판에 흘러 얼어도 자동으로 털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잘 볼 수있다.

본 발명은 눈이 조금 쌓여도 금방 털어주기 때문에 일반사람과 시력이 나쁜 사람들도 다 잘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표지판에 얼음이 조금 얼어도 일반사람들 과 시력이 나쁜 사람들도 다 잘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표지판 디자인이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이 좀 길어서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 크기가 커서 좋다.

본 발명은 표지판 폭이 커서 좋다.

본 발명은 나무에 가려지지 않고 좀 앞에 설치 해 좋다.

본 발명은 가드레일에 좀 더 가까이 설치 돼서 잘 보인다.

본 발명은 직접 털지 않고 진동으로 털어서 도로가로 눈이 튀기지 않아 운전자들의 자동차 유리를 가리지 않는 다.

본 발명은 표지판을 더 오래 쓸수 있다.

본 발명은 눈을 털 수 있다는 추가 기능이 있어서 좋다.

본 발명은 지금까지 단순히 속도 등만 알려주기만 하는 획일적인 용도를 탈피하여 눈과 얼음도 다 털 수 있어 사용상의 편리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도 1은 본 발명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사시도.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의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사시도를 도시 한 것이다.

도로의 가드레일 옆의 흙을 파서 박아 세우는 표지판(10),

상기 표지판(10) 상측에 용접해 붙이는 파이프(20),

상기 파이프(20) 좌측에 끼는 바람개비 긴 부분(30),

상기 파이프(20) 우측에 끼는 바람개비 짧은 부분(40),

상기 파이프(20)에 껴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을 상기 파이프(20)를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철심(50)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표지판(10)은 흙에 박아도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제작하였다.

이때 상기 표지판은(10)은 몸통부분과 머리 부분을 철로 만 든다.

본 발명에서 상기 파이프(20)은 상기 표지판(10) 상부에 용접을 해서 잘 안부러 질만큼 단단하게 제작 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은 움푹 파인모양으로 바람에 잘 돌아가고 가격이 저렴한 합성수지 재질로 만든 다.

본 발명에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은 상기 파이프(20)왼쪽 에 낀다.

본 발명에서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은 움푹 파인모양으로 바람에 잘 돌아가고 가격이 저렴한 합성수지 재질로 만든 다.

본 발명에서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은 상기 파이프(20)의 오른쪽에 낀 다.

본 발명에서 상기 철심(50)은 파이프 안에서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철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 다.

본 발명에서 상기 철심(50)은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과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 이 껴져있는 상기 파이프(20)안에 철심을 집어넣어 고정 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이나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40)이 부러졌을 경우 상기 철심(50)을 빼서 교환해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이나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을 껴서 교체 한다.

10: 표지판
20: 파이프
30: 바람개비의 긴 부분
40: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
50: 철심

Claims (1)

1. 도로의 가드레일 옆의 흙을 파서 박아 세우는 표지판(10),
   상기 표지판(10) 상측에 용접해 붙이는 파이프(20),
   상기 파이프(20) 좌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파이프(20) 우측에 끼는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
   상기 파이프(20)에 껴서 상기 바람개비의 긴 부분(30) 상기 바람개비의 짧은 부분(40)을 상기 파이프(20)를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철심(50)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눈과 얼음을 털어내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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