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56215A -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포함된 물의 증발을 억제하여 콘크리트의 경화시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물리적 특성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에 관한 것으로서, 결합물질인 아크릴 40중량%와 경량입지인 폴리우레탄폼 분말 20중량%을 혼합하여 이루어진 제1액과, 증점제 1중량%, 솔벤트 39중량%를 혼합한 2액을 제조하여 상기 1액에 상기 ⒝에서 제조된 2액을 완전히 혼합하여 피막 양생제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MANUFACTURING METHOD AND COMPOSITION FOR CONCRETE COATING CURING AGENT WITH AN OIL-BASED LIGHTWEIGHT MATERIAL}

본 발명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포함된 물의 증발을 억제하여 콘크리트의 경화시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물리적 특성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콘크리트는 물, 시멘트, 골재를 사용하여 혼합한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단단하게 경화되는 수경 반응에 의하여 사용되는 건설 재료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물의 량은 콘크리트의 경화 후의 물리적 특성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제조시 물의 사용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화학 제품이 사용되며 사용되는 물의 량을 감소시킬 경우 콘크리트의 물리적 특성이 좋아지게 되나 바람, 직사광선, 상대습도 등의 주위의 환경에 의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포함된 물이 증발하여 없어질 경우 균열, 강도저하 등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콘크리트가 경화되는 과정 중 물의 증발을 막기 위하여 비닐, 양생포 등을 덮기도 하며 화학제품으로는 액상 피막 양생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액상 피막 양생제는 고분자 물질을 액상으로 만들어 둔 것으로 고분자 등이 물에 분산된 수성과 용제에 용해시킨 유성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이와는 달리 콘크리트의 표면 경화를 빠르게 유도하여 콘크리트의 표면이 물의 증발을 막는 방법도 제시되기는 하였으나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액상 피막 양생제는 유성의 경우 대부분 폴리에스터나 아크릴 용액을 사용하며 수성의 경우 파라핀왁스에 멀전이나 EVA 에멀전을 사용한다.

이들의 사용 방법은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평탄 작업이 이루어진 직후 액상 피막 양생제를 굳지 않은 콘크리트 타설면에 약 0.2∼1ℓ/㎡를 살포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필름막을 형성하도록 하여 물의 증발을 억제한다.

그러므로 콘크리트용 액상 피막 양생제는 수성과 유성 모두 분무할 수 있을 정도의 점도이어야 하며 KS F 2450에서 제시한 습기 유지 능력이 0.55㎏/㎠ 이내이어야 한다. 또한 건조 시간은 4시간과 12시간 이내에 완전히 건조되어야 하나 기존에는 그렇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이 분야의 선행기술을 살펴보면, 등록특허공보 제1292174호(등록일자 2013년07월26)의 콘크리트 표면강화 기능을 가진 피막양생제(이하"선행기술 1"이라 한다)는 폴리머 에멀젼, 규산염, 규불화염, 경화촉진제 및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여 구성이 개시되었다.

상기 선행기술 1에서 사용되는 규산염은 규산나트륨, 규산칼륨, 리튬실리케이트 중 1 또는 2이상의 혼합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재하고 있으나, 그런데 규산칼슘수화물의 생성반응에서는 수산화나트륨(NaOH)이 생성되는데 이렇게 생성되는 수산화나트륨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높기 때문에 수분이 존재하면 재용해되어 용출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선행기술1은 수산화나트륨과 반응을 하여 불용화하고, 규산염과 같이 콘크리트 성분과 화학반응하여 미세공극을 충진시키는 규불화염을

첨가함으로서 콘크리트 구조물 표면을 완전히 밀실한 구조가 되게 한다고 기재하고 있으나, 시공시 콘크리트타설 후 표면에 양생제를 살포하게 되는데 이의 시공방법으로로는 분사식과 브러시 및 붓 등으로 도포하는 도포식이 있다.

따라서 타설된 콘크리트 표면에 수작으로 도포시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선행기술 1의 경우 수산화나트륨이 물에 대한 용해도가 높기 때문에 수분이 존재하면 재용해되어 용출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어 양생제를 피막시 불규칙한 도포에 의해 부분적으로 수분이 용출되는 문제점점이 있어 시공된 콘크리트의 양셍과 내구성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차후 부분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져 표면강도 차이에 의해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 다른 선행기술로서 공개특허공보 제2011-0064553호(공개일자 2011년06월15일)의 "콘크리트 표면용 수성 피막양생제(이하 "선행기술 2"라한다)는 콘크리트 표면용 수성 피막양생제에 관한 것으로, 스티렌 부타디엔 라텍스 35∼75 중량%,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라텍스 0∼25 중량%,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 에멀젼 15∼35 중량%, 아크릴 에멀젼 0∼10 중량% 및 착색제로서 이산화티탄(TiO2) 0.1∼5 중량%를 포함하는 수지 조성물로 이루어지며, 상기 수지 조성물 100 중량%를 기준으로 하여 유화제 0.1∼5 중량%, 증점제 0.1∼5 중량% 및 소포제 0.3∼0.8 중량%를 함유하는 구성이 공개되었다.

선행기술 2는 라텍스의 성질을 이용하여 수지 조성물을 기준으로 스티렌 부타디엔 라텍스를 사용하게 됨으로 변질을 방지하고 피막의 강도를 부여하는 장점은 있으나, 도포하는 과정에서 균일하지 못한 관계로 피막의 표면 강도가 약하게 되고 피막 자체에 핀홀(pinhole)이 발생하여 콘크리트 표면의 평활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대한 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292174호 대한 민국 공개특허공보 제2011-0064553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포함된 물의 증발을 억제하여 콘크리트의 경화시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물리적 특성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또 다른 목적으로는 콘크리트 타설 후 특별한 시간적 제약 없이 쉽게 피막을 형성 할 수 있으며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의 요철이 심한 경우 등과 같이 콘크리트의 표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콘크리트 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제조와 조성물을 제공토록 한다.

본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서,

유성계의 콘크리트 피막용 양생제는,

아크릴(결합물질) 또는 폴리에스터(결합물질)과 폴리우레탄폼 분말(경량입자). 비드(경량입자)를 제1액으로 하고,

증점제, 솔벤트로 이루어진 제2액을 제1액에 혼합 교반하여 이루어진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이 조성되는 본 발명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면은 골재 등에 의하여 매우 거친 면을 형성하고 있으며 액상 피막 양생제를 분무할 경우 양생제가 적당한 점도로 이루어져 피막의 두께가 고르게 형성되고 시공되어 굳지 않은 상태의 콘크리트 상면으로 상승되는 수분과 물의 증발을 억제함으로 균열 및 강도 저하가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인 액상 피막 양생제의 고형분 함량은 약 10~30%이며 이보다 낮을 경우 피막을 형성하는 고분자 물질의 량이 너무 작아 바람등에 쉽게 파손되어 물의 증발을 억제할 수 없으며 30%보다 높을 경우 살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굳지 않은 콘크리트면 위에 액상 피막 양생제가 잘 펼쳐지지 않아 연속된 피막을 형성할 수 없어 물이 쉽게 증발하게 된다.

또한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면은 골재등에 의하여 매우 거친 면을 형성하고 있으며 액상 피막 양생제를 분무할 경우 양생제가 적당한 점도를 이루어야만 피막의 두께가 고르게 형성되어 굳지 않은 콘크리트중의 물의 증발을 억제 할 수 있다.

특히 도로, 옥상등은 물의 빠짐을 원활하게하기 위하여 경사가 존재하며 경사면에 액상 피막 양생제를 분무하는 경우 경사면에 따라 흘러내려가는 경향이 있어 시공시 많은 손실이 발생하고 액상 피막 양생제가 유실됨에 따라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시공에 있어 액상 피막 양생제의 분무 시점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 중의 수분 증발 억제에 중요한 요소로써 콘크리트 타설 후 즉시 뿌릴 경우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많은 물이 올라와 물 층 위에 형성된 피막이 바람등에 의하여 쉽게 파손될 수 있으며 너무 시간이 지난 후에 뿌릴 경우 콘크리트 내부공극으로 흡수되어 경화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표면경도 저하등의 물리적 특성이 나빠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양생제의 분무 시기는 콘크리트 타설이 이루어진 후 표면에 물기가 조금 남아 있을때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공사의 경우 필요한 액상 피막 양생제의 수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콘크리트 타설 후 특별한 시간적 제약 없이 쉽게 피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의 요철이 심한 경우 등과 같이 콘크리트의 표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콘크리트 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액상 피막 양생제는 매우 효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 발명은 매우 가벼운 입자상의 물질을 고분자에 포함시켜 입자상의 가벼운 물질이 부력에 의하여 떠올라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고분자 물질이 연속된 필름을 쉽게 형성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 후의 시간에 제한받지 않고 물의 증발을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자상과 고분자를 혼합 사용함으로써 콘크리트중에 스며드는 액상 피막 양생제를 감소시켜 양생제의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가벼운 입자상의 물질인 중공 실리카 비드, 폴리머 비드, 스티로 폼 분말, 세노스피어와 같은 천연 실리카 분말, 폴리우레탄 분말, 폐 폴리우레탄 또는 폐 타이어 분말 등은 비중이 1보다 가벼운 물질로써 물에 잘 떠오를 수 있는 물질이다.

이러한 물질과 폴리머를 혼합하여 액상 피막 양생제를 만들 경우 입자상의 물질과 폴리머 물질이 콘크리트의 블리딩 수위로 떠올라 피막을 쉽게 형성할 수 있다.

특히 콘크리트의 타설 표면에 골재가 존재하는 경우에서도 존재하는 요철면에 물과 공기의 극성에 따른 퍼짐이 고르게 존재하여 표면을 일정 두께 덮고 필름을 형성하여 기존의 액상 피막 양생제와는 완전히 다른 거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경우 콘크리트 중의 블리딩수의 많고 적음과 요철면의 존재 여부에 관계없이 어느 때든 적용이 용이하여 사용자는 액상 양생제를 분무할 적당한 콘크리트의 시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액상 양생제의 필름의 두께는 떠오르는 량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사용량이 일정할 경우 필름의 두께는 일정하게 유지됨으로써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증발하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방어하여 콘크리트의 경화 후의 압축강도 증가와 균열 발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나 모르터의 시공시 발생하는 균열 억제와 압축강도 증가를 위하여 사용되는 액상형 피막 양생제로써 가벼운 입자 물질과 고분자 물질을 조합하여 액상화 합으로써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액상 피막 양생제를 살포할 때 콘크리트의 상부에 노출된 요철면에서 피막이 균일하게 형성되며 양생제의 살포 시기를 콘크리트의 블리딩수의 과부를 특별히 제한하지 않고 사용함으로써 사용상에 매우 편리한 이점이 있다.

또한 입자상과 고분자를 결합하여 고른 피막을 형성하여 기존의 액상 피막 양생제가 경사면에서 흘러 발생하는 손실을 경감하여 경제적인 시공을 할 수 있고 특히 유성의 경우 사용량 감소에 따른 증발되는 유기물 량을 감소시켜 친환경적인 효과를 갖는다.

도1은 본 발명의 피막 양생제를 이용하여 시공된 콘크리트면에 피막하는 작업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도2는 본 발명의 피막 양생제를 이용하여 시공된 콘크리트 요철면에 피막된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용 액상 피막 양생제는 가벼운 입자상의 물질인 중공 실리카 비드, 폴리머 비드, 스티로 폼 분말, 세노스피어와 같은 천연 실리카 분말, 폴리우레탄 분말, 폐 폴리우레탄 또는 폐 타이어 분말등은 비중이 1보다 가벼운 물질로써 물에 잘 떠오를 수 있는 물질과 파라핀왁스, 아크릴레이트, EVA, 실리카등의 필름 형성물질을 먼저 혼합한 후 이를 용제, 물등에 고르게 분산시켜 발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필름을 형성할 수 있는 물질로는 고분자 물질과 실리케이트류의 무기 결합 물질도 가능할 수 있다.

다만 필름을 형성하는 데는 고분자 물질이 유리하며 무기 결합 물질의 경우 시멘트와의 반응에 참여하여 시멘트 표면의 반응 유도에 의한 피막 형성임으로 다소 불리할 수 있다.

고분자 물질과 입자상의 경량 물질은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야하며 혼합하는 비율은 입자상의 부피: 결합물질의 부피비가 1:0.1~1:10이 적당하다. 부피비가 1:0.1미만의 경우 결합물질이 량이 너무 작아 콘크리트에 분무할 때 연속된 피막을 형성하기 어려우며 1:10보다 클 경우 경제성이 나빠지거나 기존의 제품과 유사해질 수 있다.

바람직한 입자상의 부피: 결합물질의 부피비가 1:0.5~1:5이다. 입자상의 경량물질은 밀도가 0.1~0.99g/㎤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0.1이하인 경우 결합물질과 고른 분산상으로 제품을 만들기 어렵거나 안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힘들며 0.99 이상의 것을 사용할 경우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분무하여도 입자와 결합물질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아 필름 형성이 원활치 않다.

또한 제조된 입자상의 경량물질과 결합물질의 혼합물인 본 발명의 밀도는 0.2~0.95g/㎤이 바람직하며 0.2이하인 경우 보관안정성이 나쁘며 0.95 이상의 경우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분무할 경우 빠르게 떠오르지 않아 수분 증발을 억제하기 어렵다.

완성품의 고형분 함량은 5~40%가 적당한데 5%보다 작을 경우 필름 형성이 어려우며 40%보다 클 경우 분무하기 어렵거나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분무하였을 경우 퍼짐성이 나빠 필름을 형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점도나 농도를 높여 제조한 후 물 또는 용제와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분무하는 시점에서의 농도를 기준으로 사용법을 제시 할 수 있으며 이때의 기준은 상기의 제한에 포함된다. 또한 결합물질이나 경량 입자물질에 지당과 같은 백색 안료를 사용할 경우 빛 반사율을 높여 직사광선에 의한 균열 발달을 억제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을 완성하기 위한 경량 입자상물질과 고분자등의 결합물질을 이용한 액상 피막 양생제의 재료의 구성과 제조 방법은 실시 예에서 보다 상세하게 기술 한다.

<실시예> 유성계

표 1과 같은 구성표에 의하여 실시예 1를 구성하여 1액과 2액을 각각 제조한다.

먼저 결합물질과 경량 입자를 완전히 혼합하여 1액을 제조한다. 이때 경량 입자는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하여야하는데 이는 경량입자에 결합물질이 흡수되면서 결합물질이 표면을 코팅하여야하기 때문이다. 이후 다음 과정으로 완전히 혼합된 경량 입자와 결합물질 혼합물에 증점제 솔벤트로 이루어진 제2액을 제1액에 혼합하여 피막양생제를 제조한다.

아래의 표1과 같은 구성으로 하여 실시예 1 및 실시예 2를 구성하여 1액과 2액을 각각 제조하여 혼합한다.

실시예 1

⒜ 결합물질인 아크릴 40(고형분50%)중량%와 경량입지인 폴리우레탄폼 분말 20중량%을 완전히 혼합하여 제1액을 제조한다.

이때 경량 입자는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하여야하는데 이는 경량입자에 결합물질이 흡수되면서 결합물질이 표면을 코팅하여야하기 때문이다.

⒝ 증점제 1중량%, 솔벤트 39중량%를 혼합한 2액을 제조한다.

상기 ⒜에서 제조된 1액에 상기 ⒝에서 제조된 2액을 완전히 혼합하여 피막 양생제를 제조한다.

실시예 2

⒜ 결합물질인 폴리레스터 40(고형분50%)중량%와 경량입자인 비드 10중량%을 완전히 혼합하여 제1액을 제조한다.

이때 경량 입자는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하여야하는데 이는 경량입자에 결합물질이 흡수되면서 결합물질이 표면을 코팅하여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증점제 1중량%, 솔벤트 49중량%를 혼합한 2액을 제조한다.

상기 ⒜에서 제조된 1액에 상기 ⒝에서 제조된 2액을 완전히 혼합하여 피막 양생제를 제조한다.

상기 실시예 1과 실시예 2는 모두 먼저 결합물질과 경량 입자를 완전히 혼합하여 1액을 제조 한다. 이때 경량 입자는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하여야하는데 이는 경량입자에 결합물질이 흡수되면서 결합물질이 표면을 코팅하여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결합물질이나 경량 입자의 농도를 높에서 고농도로 만든 후 현장에서 분무가 가능한 적당한 점도로 낮추어 사용하는 희석 방법도 채택할 수 있다.

상기 증점제는 우레탄계, 셀룰로오스, 흄드 실리카등 유성 페인트에서 사용가능한 증점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점탄성물질인 검류등도 사용가능 하다.

증점제의 사용량은 입자가 떠오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며 0.1~10%가 적당하고 바람직한 범위는 0.1~5%이다.

또한 아래의 표2는 본 발명의 실시예 1, 2에서 제조된 본 발명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액상 피막 양생제를 사용한 경우의 피막 형성에 의한 실험 결과이다. 상시 실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경량입자물질을 이용한 실시예 1 ,2의 경우 비교예 1의 유성 양생제(습기유지능력 0.51)와 비교하여 수분증발량이 0.47로 낮아짐을 볼 수 있다. 이는 동일한 양을 사용할 경우에서 보다 낮은 수분 증발이 발생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양생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량을 0.2l/m²의 사용량으로 사용량을 1/3 감소시킨 실시예 1과 2에서 역시 습기 유지 능력이 0.36과 0.41로 낮아져 양생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 할 수 있다. 경사면에서 균열 발생 개수확인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본 발명실시예 1, 2의 경우 균열의 발생이 없는 반면 일반품의 경우 경사의 상단부분에서 일반 유성의 경우 2개의 균열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을 이용할 경우 경사면에서의 균열억제나 요철이 심한 콘크리트 면에서 증발에 의한 균열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량을 절감함으로써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의 시험방법은 KSF 2540의 콘크리트 시료이고, 일반유성은 시중 판매품 S사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또한, 경사면에서의 균열의 개수는 KSF 2540에서 제시한 모르터를 시공하여15°의 경사면이 형성된 1m²의 면적에서 액상 피막 양생제를 사용량에 따라 뿌린 후 7일 후 균열의 개수를 확인한 것임.

통상적으로 양생제의 분무 시기는 콘크리트 타설이 이루어진 후 표면에 물기가 조금 남아 있을 때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공사의 경우 필요한 액상 피막 양생제의 수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콘크리트 타설 후 특별한 시간적 제약 없이 쉽게 피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의 요철이 심한 경우라도 콘크리트의 표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콘크리트 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액상 피막 양생제는 매우 효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 발명은 매우 가벼운 입자상의 물질을 고분자에 포함시켜 입자상의 가벼운 물질이 부력에 의하여 떠올라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고분자 물질이 연속된 필름을 쉽게 형성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 후의 시간에 제한받지 않고 물의 증발을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자상과 고분자를 혼합 사용함으로써 콘크리트중에 스며드는 액상 피막 양생제를 감소시켜 양생제의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가벼운 입자상의 물질인 중공 실리카 비드, 폴리머 비드, 스티로 폼 분말, 세노스피어와 같은 천연 실리카 분말, 폴리우레탄 분말, 폐 폴리우레탄 또는 폐 타이어 분말 등은 비중이 1보다 가벼운 물질로써 물에 잘 떠오를 수 있는 물질이다.

이러한 물질과 폴리머를 혼합하여 액상 피막 양생제를 만들 경우 입자상의 물질과 폴리머 물질이 콘크리트의 블리딩 수위로 떠올라 피막을 쉽게 형성할 수 있다.

특히 콘크리트의 타설 표면에 골재가 존재하는 경우에서도 존재하는 요철면에 물과 공기의 극성에 따른 퍼짐이 고르게 존재하여 표면을 일정 두께 덮고 필름을 형성하여 기존의 액상 피막 양생제와는 완전히 다른 거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경우 콘크리트 중의 블리딩수의 많고 적음과 요철면의 존재 여부에 관계없이 어느 때든 적용이 용이하여 사용자는 액상 양생제를 분무할 적당한 콘크리트의 시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액상 양생제의 필름의 두께는 떠오르는 량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사용량이 일정할 경우 필름의 두께는 일정하게 유지됨으로써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증발하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방어하여 콘크리트의 경화 후의 압축강도 증가와 균열 발생 억제에 도움을 준다.

이상은 본 발명에 의해 구현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 예의 일부에 관하여 설명한 것에 불과하므로, 주지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범위는 위의 실시 예에 한정되어 해석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위에서 설명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그 근본을 함께하는 기술적 사상은 모두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할 것이다.

10:피막양생제 도포면 20:콘크리트 타설면

Claims (4)

1. 유성계의 콘크리트 피막용 양생제는,
   결합물질은 아크릴 또는 폴리에스터과 경량입자인 폴리우레탄폼 분말 또는 비드를 혼합하여 제1액으로 하고,
   증점제와 솔벤트을 혼합하여 이루어진 제2액을 제1액에 혼합 교반하여 이루어진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 제조 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결합물질인 아크릴은 고형분 50%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 제조 방법.
   
3.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 조성물은,
   결합물질인 아크릴 40중량%와 경량입지인 폴리우레탄폼 분말 20중량%을 혼합하여 이루어진 제1액과,
   증점제 1중량%, 솔벤트 39중량%를 혼합한 2액을 제조하여 상기 1액에 상기 ⒝에서 제조된 2액을 완전히 혼합하여 피막 양생제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 조성물.
   
4. 청구항 1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유성계 경량물질을 이용한 콘크리트용 피막 양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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