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107260A - 구멍쇠미역을 포함하는 해삼 사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구멍쇠미역을 포함하는 해삼사료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해삼의 성장을 도울 수 있고, 버려지는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버려지는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을 이용하여 해삼양식에 도움이 되고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해삼사료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구멍쇠미역을 포함하는 해삼 사료 조성물{Composition of feed stuff for sea cucumber comprising agarum cribrosum}

본 발명은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해삼의 성장을 도울 수 있고, 버려지는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버려지는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을 이용하여 해삼양식에 도움이 되고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해삼사료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삼이라 불리는 종의 정확한 명칭은 돌기해삼(Stichopus japonicus Selenka)으로 극피동물문(Echinodermata), 해삼강 (Holothurodea), 순수목(Aspidochirotida), 돌기해삼과 (Stichopodidae)에 속하는 종이다. 해삼은 주요 어업에 이용되었고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연안 바다에 서식하며 양식자원으로 이용되어 왔다.

동양권에서의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의 있지만, 소비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연생산량이 매년 많이 감소하고 있어 신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생산의 양식이 시급하다. 소비시장인 중국의 경우 연간 약 10억 마리 이상의 인공종묘가 생산되고 있는데, 이러한 대량생산의 배경에는 해삼양식용 사료의 개발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연안어장의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해안 매립 등으로 인해 산란장과 서식장이 축소되고 무절제한 남획으로 인해 해삼에 대한 자원량이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인공종묘의 대량 생산을 통한 방류에 의한 자원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삼 양식에 있어 사료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양식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뿐 아니라, 양식생산성과 환경보호 측면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해삼 양식에 사용되는 사료는 생산단가를 줄이기 위하여 중국사료에 의존하고 있으나, 중국산 해삼과 한국산 해삼의 차이가 크며, 그 때문에 중국산 양식 사료를 사용할 경우 낮은 생존율과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나아가, 현재 중국 사료의 중금속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서 국내 사료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지금까지 해삼 사료에 관한 개발내용으로서, 대한민국 공개특허 10-2005-0062763의 "해삼양식용 사료의 제조방법"에서 해삼의 주 먹이인 지충이, 미역, 다시마, 모자반 등의 해조류와 어분, 대두박, 혈분 등을 포함하는 과립형태로 만든 후, 물에 녹여 즙 형태로 해삼 사료를 제공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대한민국 공개특허 10-2006-0125455의 "해삼 양식용 사료 및 이의 제조 방법"에서 지충이, 미역, 다시마 및 모자반 등의 해조류와 어분, 대두반 및 혈분 등을 포함하는 과립형태로 만든 후, 물에 녹여 즙 형태로 해삼 사료를 제공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등록특허 10-0915848의 "해삼용 사료첨가물"에서 향부자, 진피, 백출, 감초, 당귀 및 산사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소화흡수율, 기호성을 향상시킨 해삼 사료첨가물이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선행문헌에서 개시되어 있는 해삼 사료는 먹이효율이 높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해삼의 먹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해삼 사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과제는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해삼 사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수단을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해삼사료조성물은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를 포함한다.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30~50℃에서, 1일~3일간 건조하며, 건조 후 50~150㎛ 크기로 분쇄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해삼사료조성물은 감태부산물과 차조기부산물을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감태부산물 및 차조기부산물은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해삼의 성장을 도울 수 있고, 버려지는 구멍쇠미역을 이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해삼사료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도모한다.

나아가, 버려지는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을 이용하여 해삼양식에 도움이 되고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도모한다.

도 1은 실험예 1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
도 2는 실험예 2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
도 3은 실험예 3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여기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는 단지 특정 실시예를 언급하기 위한 것이며, 본 발명을 한정하는 것을 의도하지 않는다.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포함하는"의 의미는 특정 특성, 영역, 정수, 단계, 동작, 요소 및/또는 성분을 구체화하며, 다른 특정 특성, 영역, 정수, 단계, 동작, 요소, 성분 및/또는 군의 존재나 부가를 제외시키는 것은 아니다.

다르게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기술용어 및 과학용어를 포함하는 모든 용어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의미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보통 사용되는 사전에 정의된 용어들은 관련기술문헌과 현재 개시된 내용에 부합하는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추가 해석되고, 정의되지 않는 한 이상적이거나 매우 공식적인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

본 발명에 따른 해삼사료조성물은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를 포함하고,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구멍쇠미역(Agarum cribrosum)은 다시마과에 속하는 것으로서, 일본의 홋카이도오, 쿠릴열도, 아메리카 태평양연안, 베링해에 분포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동해안 중부 이북지방에 분포한다. 점심대의 깊은 곳에 나며 뿌리는 가는 섬유상이며 줄기는 원주상 내지 편원이고 길이는 약 2∼3cm, 지름은 3∼4mm, 엽상부는 타원형이며 길이는 30∼60mm 쯤이고 폭은 20∼30cm 기부는 심장형이며 파상으로 주름이 생긴다. 엽면에는 대소의 구멍이 있는데 중륵에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크고 가장자리 가까운 곳의 것과 하부의 것은 작다. 중륵은 다소 두껍고 잎의 양면에 명백히 융기한다. 엷은 혁질이고 갈색인데 건조하면 흑색으로 되고 대지에 붙지 않는다. 주요성분으로는 단백질, 당질, 지방, Ca, 비타민 A, B1, B2, 니코틴산, 칼슘, 요오드, 알긴산, fucoxanthin, violaxanthin, lutein, β-carotene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구멍쇠미역은 모습은 미역과 비슷하지만 미역과는 달리 다시마과에 속하는 것으로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쓸모없는 해조류로서 수심 30 m 에서 주로 서식하였으나 최근 수온 상승, 갯녹음현상 등으로 인하여 수심 15m 에서 자라고 있다. 예전에는 다시마 때문에 생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서 다시마가 자생하던 자리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범무하여 생물량이 증가하여 동해안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해안 어민들에게 피해도 주고 환경오염도 심하며, 매년 구멍쇠미역을 치우기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다만, 하기의 실험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구멍쇠미역은 단독으로 해삼의 사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먹이효율이 좋지 못하지만 다시마와 혼합하여 해삼 사료 조성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먹이효율이 우수함을 확인하였으며, 환경오염의 주범인 구멍쇠미역을 해삼사료의 성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한편,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해삼이 용이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30~50℃에서, 1일~3일간 건조하며, 건조 후 50~150㎛ 크기로 분쇄하여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은 해삼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하여 감태부산물과 차조기부산물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고, 상기 감태부산물 및 차조기부산물은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감태는 갈조식물의 다시마목 미역과 식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 연안 수심 10m 이내에 서식하고 있다. 감태는 거의 식용되지 않고 극히 일부만 알긴산 원료 등 한정된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최근, 감태에 많이 들어 있는 폴리페놀 물질인 플로로타닌(phlorotannin)이 항산화, 항고혈압, 혈전생성저해 및 항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의 중요 소재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본 발명에서 지칭하는 감태부산물은 유용한 성분을 추출 등으로 이용하고 남은 것 뿐만 아니라 가공시에 상품성이 낮아 폐기되는 것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차조기(Perilla frutescens BRITT)는 꿀풀과(Labiatae)의 일년생 초본으로서, 차즈기 또는 소엽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한방에서는 잎을 소엽(蘇葉), 종자를 자소자(紫蘇子)라고 하며, 소엽 전체의 정유(精油)성분에는 페릴알데하이드 약 55%, ℓ-리몬넨(ℓ-limonene) 20-30% 및 α-피넨(pinene) 소량 외에 아르기긴, 쿠민산(cumic acid), 시아니딘-3-(6-p-쿠마로일-β-D-글루코사이드)-5-β-D-글루코사이드를 함유하고 있고, 잎의 정제된 유지성분에는 이소에고마 케톤(isoegoma ketone)등이 함유되어 있다. 발한, 진해, 건위, 이뇨, 진정 및 진통제로 사용한다. 소두(蘇頭)는 소엽의 뿌리 및 뿌리에 가까운 부분의 오래된 줄기로, 통풍을 물리치고, 발한, 거담에 효과가 있으며 기(氣)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으며, 현기증과 신체의 통증 및 코막힘, 콧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정보섭 및 신민교; 도해 향약(생약)대사전, 영림사, pp855-856, 1998). 한편, 본 발명에서 지칭하는 차조기부산물은 유용한 성분을 추출 등으로 이용하고 남은 것 뿐만 아니라 가공시에 상품성이 낮아 폐기되는 것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한편, 본 발명은 수중에서 풀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스, 알긴산나트륨, 미역분말 또는 구아검과 같은 점착제를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구멍쇠미역을 포함하는 해삼사료조성물은 해삼의 성장 을 위하여 피리독신, 나이아신, 칼슘-D-판토테네이트(Ca-D-pantothenate), 미오-이노시톨, D-바이오틴, 엽산(folic acid), p-아미노 벤조산(p-amino benzoic acid), 비타민 K 3, 비타민 A, 비타민 D 3 및 시아노코발라민(cyanocobal amine) 등의 비타민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고, 각종 미네랄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이하,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내용이 실시예에 의하여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험예 1]- 구멍쇠미역 단독 먹이효율 변화 실험

동해 연안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시마, 지충이, 모자반, 구멍쇠미역, 감태 5종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6주 동안 먹이효율 변화 실험을 하였다.

(1) 먹이를 주기 전 해삼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2) 무게의 측정은 수조에서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측정하였으며, 돌기해삼 무게를 매주 측정하여 전주와 비교하여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먹이는 돌기해삼 측정 무게의 5%씩 1주일에 3회(월, 수, 금) 주었고, 측정은 매주 실시하였다. 측정 후 바로 수조를 청소하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였다.

(4) 해조류는 동해안에 자생하는 해조류를 이용하였으며, 매주 조간대, 조하대에 직접 채집하여 사용하였으며, 시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채집하여 사용하였다.

(5) 채집된 해조류는 40℃ 건조기에 48시간 건조하였고, 건조 후 100㎛ 크기로 해조류를 분쇄하여 사용하였다.

[수학식 1]

증체율=(사료투여 후 무게 - 사료투여 전 무게)×100/사료투여 전 무게

도 1 은 실험예 1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로서, 상기 수학식 1에 따라 증체율의 변화로 인해 먹이효율을 알아보았다.

도 1에 의하면, 감태는 6주까지 계속 먹이효율이 증가하였고, 모자반과 지충이는 5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다시마는 4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으나 6주차에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구멍쇠미역은 3주까지 증가하였으나 이후에는 계속 감소하여 구멍쇠미역은 단독으로는 돌기해삼 먹이로는 부적합 것으로 판단되었다.

[ 실험예 2]-다시마와 구멍쇠미역의 먹이효율 변화 실험

구멍갈파래+지충이, 다시마+지충이, 구멍갈파래+다시마, 구멍갈파래+구멍쇠미역, 구멍갈파래+모자반, 다시마+구멍쇠미역의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각각 6종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6주 동안 먹이효율 변화 실험을 하였다.

(1) 먹이를 주기 전 해삼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2) 무게의 측정은 수조에서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측정하였으며, 돌기해삼 무게를 매주 측정하여 전주와 비교하여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먹이는 돌기해삼 측정 무게의 5%씩 1주일에 3회(월, 수, 금) 주었고, 측정은 매주 실시하였다. 측정 후 바로 수조를 청소하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였다.

(4) 해조류는 동해안에 자생하는 해조류를 이용하였으며, 매주 조간대, 조하대에 직접 채집하여 사용하였으며, 시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채집하여 사용하였다.

(5) 채집된 해조류는 40℃ 건조기에 48시간 건조하였고, 건조 후 100㎛ 크기로 해조류를 분쇄하여 각각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도 2는 실험예 2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로서, 상기 수학식 1에 따라 증체율의 변화로 인해 먹이효율을 알아보았다.

도 2에 의하면,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다시마와 구멍쇠미역을 혼합한 실시예에서만 6주동안 먹이효율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구멍쇠미역은 단독으로는 돌기해삼의 사료로서 적합하지 않으나, 다시마와 혼합하여 투여하였을 때에는 먹이효율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실험예 3]-다시마, 구멍쇠미역 , 차조기부산물 , 감태부산물의 먹이효율 변화 실험

다시마와 구멍쇠미역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것과,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을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것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6주 동안 먹이효율 변화 실험을 하였다.

(1) 먹이를 주기 전 해삼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2) 무게의 측정은 수조에서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측정하였으며, 돌기해삼 무게를 매주 측정하여 전주와 비교하여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먹이는 돌기해삼 측정 무게의 5%씩 1주일에 3회(월, 수, 금) 주었고, 측정은 매주 실시하였다. 측정 후 바로 수조를 청소하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였다.

(4) 해조류는 동해안에 자생하는 해조류를 이용하였으며, 매주 조간대, 조하대에 직접 채집하여 사용하였으며, 시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채집하여 사용하였다.

(5) 채집된 해조류와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은 40℃ 건조기에 48시간 건조하였고, 건조 후 100㎛ 크기로 해조류를 분쇄하여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도 3은 실험예 3에 따른 증체율의 변화 그래프로서, 상기 수학식 1에 따라 증체율의 변화로 인해 먹이효율을 알아보았다.

도 3에 의하면,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다시마와 구멍쇠미역과 차조기부산물과, 감태부산물을 혼합한 실시예에서 5주~6주 차의 증체율이 20이상으로서 실험예 2의 다시마와 구멍쇠미역을 혼합한 사료조성물보다 더욱 해삼의 성장에 좋은 것으로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Claims (5)

1.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를 포함하는 해삼사료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삼사료조성물.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구멍쇠미역과 다시마는 30~50℃에서, 1일~3일간 건조하며, 건조 후 50~150㎛ 크기로 분쇄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삼사료조성물.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해삼사료조성물은,
   감태부산물과 차조기부산물을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삼사료조성물.
5. 제 5 항에 있어서, 상기 감태부산물 및 차조기부산물은 1:1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삼사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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