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126979A -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사육용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이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개똥쑥 분말을 일반 오리 사육용 사료에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이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을 일반 오리 사료에 첨가 배합하여 양질의 항암 성분의 오리고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개똥쑥 분말을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를 제공하며, 천연유기농 개똥쑥이 분말로 첨가된 사료를 사육오리에게 사육 기간 동안 급여하여 먹게 함으로써 오리의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Feed adding Artemisia annua powder for duck and method of feeding duck with the feed}

본 발명은 오리 사육용 사료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오리 사료에 개똥쑥 분말을 첨가하여 배합시킨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및 이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에 관한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오리고기는 특유의 좋은 맛과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경제성장에 따른 건강을 중시한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부응하는 축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에 따라 오리고기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에, 오리고기와 털을 이용하는 목적으로 오리를 기르는 육용종 사육은 사양기간이 1회전에 45~50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년간 6회전이 가능하여 자금회전이 빠르고, 또한 질병에 매우 강하여 종란구입과 판로만 개척된다면 농가에서 해볼 만한 유용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오리의 장점은 질병에 강하기 때문에 닭처럼 백신이나 항생제를 첨가하여 급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최근 품종개량에 따라 사육성적이 우수해진 반면에 오히려 질병에는 약해진 면이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되고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오리에 대한 근본적인 위생 대책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오리의 몸이 항상 건조하도록 해야 하는 필요한데, 그 이유는 오리가 수생가금이므로 조금은 습해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생각과 달리, 닭과 비교해서 음수량도 많고 변도 묽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소홀히 하면 바닥이 무척 더러워지고, 주변 환경 오염과 더불어 질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국내 오리 사육농가에서 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들은 오리패혈증, 오리 바이러스성 간염, 대장균증, 살모넬라 감염증 등과 같은 전염성 질병들이 대부분이고, 이 중 오리패혈증은 육성 중에 30% 전후의 폐사가 나타날 수 있고, 오리간염은 주로 10일령 이내의 어린 오리에서 30% 전후의 폐사를 일으킬 수 있어 이들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오리패혈증은 리메렐라 아나티페스티퍼(Rimerella anatipestifer)라고 하는 세균의 감염으로 발생되는 급성 혹은 만성질병으로서, 주로 육성중인 오리에서 발병되고, 성숙한 오리에서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3~5주령의 어린 오리에 감염될 경우에만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오리 패혈증은 세균의 감염에 의해 발병되는 질병이므로 발병초기에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어느 정도 폐사를 줄일 수 있지만, 질병으로 인한 염증반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항생제를 투약하더라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상기 오리 바이러스성 간염은 주로 3주 이하의 어린 오리에서 발생되며 병의 경과가 빠르고 치사율도 높은 질병으로서, 건강하던 오리가 감염 하루만에 갑자기 발병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농장주들은 폐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질병 감염여부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에 따라 폐사율이 급증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오리 간염은 급성으로 진행되는 질병이고 또한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발병 후에는 항생제를 투여하더라도 잘 치료되지 않는다.

상기 대장균증(colibacillosis)은 주로 닭에서 문제되고 있지만, 간혹 오리에서도 발생되고 있으며, 오리와 같은 조류에서의 대장균증은 소화기증상보다는 호흡기증상이나 패혈증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게 되고, 결국 감염된 오리들은 심낭염, 간포막염, 복막염, 기낭염 등이 나타나고 종국에는 패혈증으로 죽게 된다.

상기 살모넬라는 오리뿐만 아니라 닭, 돼지, 사람 등 대부분의 동물에 감염하는 세균으로 어린 오리에 감염될 경우에만 피해가 나타나며, 감염되었을 때의 주요 증상은 설사를 하는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다가 간 포막염 복막염 등과 같은 전신감염이 나타나 죽게 된다.

이와 같이, 오리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서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육류로서 각광받고 있지만, 오리 사육농가에서 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들에 노출되는 경우에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오리 사육시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각종 기능성 성분이 포함된 특별한 사료 및 이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오리 사료에 첨가하여, 양질의 항암 성분 오리고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천연유기농 개똥쑥이 분말로 첨가된 사료를 사육 오리에게 사육기간 동안 급여하여 먹게 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는 양질의 항암 성분 오리고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바람직하게는 상기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개똥쑥 분말이 4~5중량% 첨가하여 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은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 바람직하게는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개똥쑥 분말이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사육기간 동안 급여하여 사육시키는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한 과제 해결 수단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천연식물성 항암효능이 있는 개똥쑥을 분말로 하여 오리 사육용 사료에 첨가한 후, 오리에게 일정기간 동안 급여함으로써, 질병 예방에 따른 오리고기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양질의 항암성분 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천연유기농 개똥쑥을 분말로 하여 오리 사육용 사료에 첨가함에 따라 항생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사육 오리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농가에서는 유해성 항생제나 각종 질병에 쓰이는 약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약값 등의 생산비를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소득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도 1은 오리 사육 주기의 일례를 나타낸 도면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는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것이며, 바람직하게는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개똥쑥 분말이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점에 특징이 있으며, 이를 통해 개똥쑥 분말이 함유된 사료를 오리에게 급여하여 사육함으로써, 양질의 항암 효과가 있는 오리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

상기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나 황무지 등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한약재로 지정되어 있고, 보통 잎과 줄기를 먹을 수 있으며, 이름은 쑥이지만 보통 쑥과는 모양과 크기에서 확연하게 구분되며 그 크기가 평균 1m 내외 정도이다.

이와 같은 개똥쑥에 대해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상기 개똥쑥은 국내산 토종 야생 약초로서 잔잎쑥 또는 개땅쑥이라고도 하고,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불량 등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에 비하여 1200배 높은 항암 효과를 갖는다고 소개하고 있고, 당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개똥쑥의 함유 성분 중, 개똥쑥으로부터 추출한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은 항암 효과를 갖는 물질로서, 식품원료로 사용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약용으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상기 개똥쑥의 성분으로서 개똥쑥 전체인 전초에는 0.04~0.64%의 정유, 탄닌질, 수지, 쓴맛물질, 약간의 비타민 K, 플라보노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상기 개똥쑥의 성분 중, 정유의 테르펜 부분의 12~24%는 α-피넨, 4.2~9.8%는 캄펜, 2.0~6.5%는 β-피넨, 1.0~3.0%는 사비넨, 0.3-13%는 α-테르피넨, 1.5~12.8%는 1,8-찌네올(유칼리프톨), 0.6~2.9%는 P-찌몰, 5.7~51%는 아르테미시아케톤, 11.4-37%는 캄포르 및 이소아르테미시아케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기 테르펜(Terpene)은 피톤치드 역할도 하면서 그 외 복합적인 작용을 하여, 신체에 흡수되면 신체의 활성을 높이고, 피를 잘 돌게 하며, 심리가 안정되고, 살균작용도 겸하는 등 다양한 약리작용 외에 오감을 만족시켜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하열, 면역조절,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고,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다.

한편, 개똥쑥에는 기존의 타미플루, 아시크로비르, 에키네시아에 상당하는 억제 능력이 있는 항바이러스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와 같이 배합된 본 발명의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에게 급여하여 사육시키되, 사육오리의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 바람직하게는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되 최초 1주 동안은 크럼블 형태의 사료를 급여하고, 그 이후에는 펠렛 형태의 사료를 급여하여 사육시키도록 한다.

이때, 상기 오리 사육을 위한 일반 오리사료에는 곡물류, 곡물부산물, 박류, 수지박, 우모분, 우지, 탄산칼슘, 인산칼슘, 식염, 염산L-라이신, DL-메치오닌, 비타민프리믹스, 미네랄프리믹스 등이 함유되고, 일반 오리사료의 성분 중 조단백질 22.50% 이상, 조지방 3.50% 이상, 칼슘 0.72% 이상, 인 1.50% 이하, 조섬유 6.00% 이하, 조회분 8.00% 이하가 함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일반 오리사료는 사료 제조회사나 농장주 등에 의해 다양하게 배합될 수 있으며, 그 성분 및 배합에 대한 일례는 아래의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다.

따라서, 상기와 같이 배합된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키며, 바람직하게는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다음, 배합된 본 발명의 개똥쑥 분말이 첨가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여 사육시키도록 한다.

도 1을 참조하여 보면, 오리 병아리가 유정란에서 부화되면 주령에 따라 사료 공급 및 관리 등이 필요하며, 육성 초기(0일~1주)에는 온도 및 습도가 가장 중요함과 더불어 크럼블 형태의 사료를 급여하고, 육성 중기(1주~3주)에는 사료를 펠렛화시켜 급여하여 증체율을 증가시키며, 육성말기(3주~6주)에는 펠렛사료를 증체율을 감소시키는 수준으로 공급하며, 6주~8주가 되면 육용오리로서 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오리 사육기간을 고려하여, 상기와 같이 배합된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본 발명의 오리 사육용 사료, 바람직하게는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본 발명의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되 최초 1주 동안은 크럼블 형태의 사료를 급여하고, 그 이후에는 펠렛 형태의 사료를 급여하여 사육시키도록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통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하기의 실시예는 일반 오리사료 95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5 중량% 첨가하여 배합한 경우의 실시예이다.

실시예

일반 오리사료 95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큰 개똥쑥 분말을 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다음, 그 배합된 오리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여 먹게 하고, 그 사육과정에서 사육오리의 활동성과 증체율 및 폐사율을 측정하였는 바, 그 결과는 아래의 표 2 내지 표 4에서 실시예(실험군)의 결과로 기재된 바와 같다. 여기에서 실시예(실험군)에 따른 사육오리는 250수로 하였다.

비교예

비교예로서, 개똥쑥 분말을 첨가하지 않고, 일반 오리사료 100 중량%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여 먹게 한 다음, 사육오리의 활동성과 증체율 및 폐사율을 측정하였는 바, 그 결과는 아래의 표 2 내지 표 4에 대조군 결과로 기재된 바와 같다. 여기에서 비교예(대조군)에 따른 사육오리는 250수로 하였다.

실시예(실험군) 및 비교예(대조군)에서 그 결과를 나타내는 표 2는 사육기간 동안 관찰된 사육오리의 활동성을 나타낸 것이고, 표 3은 사육오리의 증체량, 표 4는 사육오리를 선별 도태시킨 폐사율을 각각 나타낸 것이다.

주령	비교예(대조군)	실시예(실험군)	특기사항
0 ~ 1 주령	활동성양호	활동성양호	불량오리선별
1 ~ 2 주령	활동성양호	활동성양호
2 ~ 3 주령	오리간에편차있음	골고루매우양호	불량오리선별
3 ~ 4 주령	오리간에편차있음	골고루매우양호
4 ~ 5 주령	오리간에편차있음	골고루매우양호	불량오리선별
5 ~ 6 주령	오리간에편차있음	골고루매우양호

주령	비교예(대조군)(g)	실시예(실험군)(g)	특기사항(g)
0 ~ 1 주령	275	297	편차 22
1 ~ 2 주령	825	848	편차 23
2 ~ 3 주령	1,400	1,460	편차 60
3 ~ 4 주령	2,060	2,170	편차 110
4 ~ 5 주령	2,900	2,980	편차 80
5 ~ 6 주령	3,410	3,498	편차 88

주령	비교예(대조군)(%)	실시예(실험군)(%)	특기사항(%)
0 ~ 1 주령	8(20수선별도태)	6.8(17수선별도태)	편차 1.2
1 ~ 2 주령	11.3(26수선별도태)	6.4(15수선별도태)	편차 4.9
2 ~ 3 주령	2.5(5수선별도태)	-	편차 2.5
3 ~ 4 주령	3.5(7수선별도태)	0.9(2수도태)	편차 2.6
4 ~ 5 주령	6.3(12수도태)	-	편차 6.3
5 ~ 6 주령	3.3(6수도태)	-	편차 3.3

상기 표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사육오리의 활동성에 대해 관찰한 바에 의하면, 실시예(실험군) 및 비교예(대조군)에서 0~1 주령 및 1~2 주령의 초기에는 실시예(실험군) 및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가 모두 그 활동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3 주령 이후에는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는 그 활동성이 골고루 매우 양호한 반면에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는 오리와 오리간에 그 활동성이 고르지 않고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는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하여 그 활동성이 전체적으로 보아 골고루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는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하여 질병에도 저항하는 등 그 활동성이 전체적으로 보아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상기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사육오리의 증체량에 대해 살펴보면, 0~1 주령 및 1~2 주령에서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가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해 각각 22ｇ, 23ｇ의 편차를 보임으로서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해 사육된 오리가 사육 초기에서부터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해 그 증체량이 증가된 것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3 주령 및 3~4 주령에는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가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하여 각각 60ｇ, 110ｇ의 편차를 보임으로서 실시예(실험군)에 따른 사육오리가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에 비하여 그 증체량이 월등하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육오리의 출하시기인 5~6 주령에는 실시예(실험군)에 따른 사육오리의 증체량이 3,498ｇ으로서 비교예(대조군)의 사육오리 증체량인 3,410ｇ에 비하여 대략 2.6%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실시예(실험군)의 사육오리의 증체량이 비교예(대조군)에 비하여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상기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사육방법에 의한 사육오리의 폐사율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보아 실시예(실험군)는 250수 중에서 34수가 선별 도태되어 13.6%의 폐사율을 나타내고 있음에 비하여 비교예(대조군)는 전체적으로 보아 250수 중에서 76수가 선별 도태되어 30.4%의 폐사율을 나타내고 있어 실시예(실험군)에 따른 사육오리의 폐사율이 비교예(대조군)에 비하여 월등하게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위와 같이 실시예에 따른 실험군과 비교예에 따른 대조군의 실험 측정결과로 비추어 보아,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있는 개똥쑥을 분말로 하여 오리사육용 사료에 첨가한 후 사육오리에게 사육기간 동안 급여하여 먹게 한 사육오리는 기존 일반 사료만 급여하여 먹게 한 사육오리에 비하여 그 활동성이 활발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육오리의 증체량이 향상되고 폐사율도 낮게 되므로, 결국 질병 예방에 따른 오리고기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일반 수요자에게도 양질의 항암성분의 오리고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본 발명에서는 개똥쑥 분말을 오리 사육용 사료에 첨가하여 배합하는 경우를 실시예로 하였으나, 본 발명의 개똥쑥 분말은 농가에서 사육할 수 있는 각종 가축의 사료에도 필요에 따라 첨가할 수 있음을 밝혀 둔다.

Claims (6)

1. 양질의 항암 성분 오리고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일반 오리사료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있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하여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있는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개똥쑥 분말이 4~5중량% 첨가하여 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
   
4. 오리 사육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반 오리사료 90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있는 개똥쑥 분말을 10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여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
   
5. 청구항 4에 있어서,
   상기 일반 오리사료 95~96 중량%에 대하여 천연식물성 항암 효능이 있는 개똥쑥 분말을 4~5 중량% 첨가하여 배합시킨 오리 사육용 사료를 오리 병아리 때부터 6주 동안 급여하여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
   
6. 청구항 4 또는 청구항 5에 있어서,
   상기 개똥쑥 분말이 첨가 배합된 오리 사육용 사료는 오리 병아리 때부터 최초 1주 동안은 크럼블 형태로 급여하고, 그 이후에는 펠렛 형태로 급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똥쑥 분말을 첨가한 오리 사육용 사료를 이용한 오리 사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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