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103125A -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는 사진촬영용 촬영대 세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반사가 심한 물건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 세트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반사가 심한 물건을 찍기 위해서는 후보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본 발명에서는 반사가 되는 부분에 흰색면이 비치도록 하고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촬영세트를 제공한다.

Description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는 사진촬영용 촬영대 세트{PHOTOGRAPH SET FOR REFLECTIVE OBJECT}

본 발명은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대에 관한 세트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화장품이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그릇이나 용기등의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반사가 잘되는 특성이 있는 상품을 촬영하려는 경우에 반사에 의해 가장 밝은 부분이 생기면서 다른 부분이 어두워지거나 밝은 부분은 하얗게 나와버리기 때문에 상품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종래에는 제품을 촬영하기 위하여 하얀색이 검정색 바탕의 원단을 깔고 촬영을 하거나 이러한 원단을 박스나 원통 형태로 만들어 그 안에 제품을 놓고 촬영을 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은 배경처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일 뿐으로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그다지 필요가 없었다. 또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촬영박스는 단순히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흰색 원단을 텐트형식으로 만들어서 안쪽에 넣고 촬영할 경우 원단을 연결하는 프레임도 반사면에 그대로 반사가 되어 촬영이 되는 단점이 있으며 촬영되려는 피사체의 형태에 맞추어 촬영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한 촬영테이블은 촬영자의 촬영높이가 고려되지 않아서 불편한 자세로 촬영을 해야 한다. 제공되는 촬영테이블은 조명을 테이블 아래에서 위쪽으로 사용할 경우 테이블의 사각프레임이 사진에 촬영이 되어 컴퓨터로 후보정 작업을 해야 하여야만 했다. 특히 반사가 심한 제품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빛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제대로된 촬영이 어려웠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안출된것으로서 종래에 반사가 심한 제품을 촬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여 반사가 심한 제품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촬영대 세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반사가 일어나는 상품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대 세트를 제공하는데, 촬영판으로서, 상면이 반투과성 플라스틱 수지로 이루어지며 그 하면에 촬영판이 놓여지는 받침대와의 접촉면이 형성되는 촬영판과,

상기 촬영판의 상면의 옆면을 막는 차단옆판과;상기 촬영판의 상부를 막는 차단상판;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차단상판과 촬영판은 0도이상 90도 이하의 각도를 이루지며 상기 차단옆판은 촬영판과 수직을 이루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차단옆판은 5개 이상의 면으로 구성이 되며 각각의 면은 절첩이 가능하며 연결면으로 사용되는 면은 흑색판의 부착이 가능한 것일 수 있다.

상기 차단상판은 아크릴거울로 구성이 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촬영판은 받침대 위에 놓이는데 상기 받침대는 기둥에 회전가능하게 고정되며 상기 기둥에는 발판이 회전가능하게 고정되어 발판위에 기둥을 세우고 받침대를 지면과 평평하게 놓을 수 있도록 하며

받침대 위에 놓이는 촬영판의 아래쪽에서 조명이 가능하도록 상기 받침대는 프레임만으로 구성이 되는 것일 수 있다.

상기한 것과 같은 촬영대 세트에 의하여 초보촬영자도 쉽게 높은 퀄리티의 반사가 심한 상품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므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며 좁은 공간에서도 복잡한 촬영 세팅이 필요 없으며 편리하게 상품촬영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초보자뿐 아니라 촬영지식이 있는 촬영자들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르는 받침대의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
도2는 본 발명에 따르는 촬영대의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
도3,4는 본 발명에 따르는 차단상판과 차단옆판의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촬영대의 받침대(10)를 도시한다. 받침대의 상부에는 촬영판을 놓기 위한 받침판(11)이 형성되어 있으며 서서촬영하거나 아래쪽에서도 촬영하기 쉽도록 어느 정도의 높이를 갖도록 받침판(11)이 형성되어 있다.

받침대(10)의 하단에는 발판(12)이 형성되어 있으며 4각형의 발판으로 지면위에 세우고 기둥(13)을 발판(12)과 직각되게 세우며 기둥의 끝부분에 형성된 받침판(11)을 지면과 평행하거나 상품을 놓기 좋게 세움으로써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도2는 받침판(11)위에 놓는 촬영판의 일실시예를 도시한다. 촬영판(21)은 PE등과 같은 반투과성 합성수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받침대(10)의 받침판(11)위에 놓이게 되는데 받침판의 프레임이 철재, 알루미늄등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종래에는 촬영을 할때 철재, 알루미늄 프레임등이 사진에 같이 찍혀 나오기 때문에 후보정 작업을 하면서 사진에 찍혀나온 프레임을 일일이 제거해주어야만 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촬영판(21)의 상면에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받침판(11)의 프레임과 결합하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즉, 도2의 위쪽그림과 같이 촬영판(21)이 형성되기 때문에 위쪽에서 사진을 찍어도 프레임이 나오지 않으며 특히나 아래쪽에 조명을 하게 되면 반투과성 합성수지에 의하여 빛이 곱게 분산되기 때문에 상품의 바닥면에 되는 촬영판(21)이 하얗게 나오게 되므로 후보정이 필요없게 된다.

도면에서 촬영테이블의 상판 두께는 3cm로 받침판의 프레임의 두께는 2cm로 한정이 되어 있는데 이에 한정되지는 않으나 PE소재로 촬영판을 구성할 때 3cm두께를 갖는 것이 투과율을 감안하였을때 적절하며 통상 프레임의 두께보다 상판의 두께가 두꺼운 것이 사진을 찍었을때 프레임이 나오지 않게 하는데 더 유리하다.

도3은 본 발명에 따른 일실시예를 도시하는데 촬영판(21) 위쪽으로 차단상판(22)과 차단옆판(23)이 형성되는데 차단상판(22)은 촬영판(21)위쪽으로 45도 정도의 각도로 촬영판(21)을 가리고 차단옆판(23)의 촬영판(21)과 수직되게 형성된다. 촬영판과 차단상판이 이루는 각도는 필요에 따라서 변경될 수도 있으며 상품과 조명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도록 할 수도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차단상판과 차단옆판및 촬영판이 이루는 공간내에 상품을 놓게 되면 반사가 많은 물체라고 하여도 차단상판, 차단옆판, 촬영판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이 비치게 되어 반사가 줄어들도록 된다. 또한 차단상판, 차단옆판, 촬영판이 모두 반투과성의 합성수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조명을 한다고 하여도 차단상판(22),차단옆판(23), 촬영판(21)을 빛이 투과하면서 퍼져나가기 때문에 조명에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곱게퍼져나가면서 그림자 진곳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촬영에 유리하다. 또한 배경이 되는 차단상판(22),차단옆판(23), 촬영판(21)은 촬영후 사진에는 배경부분은 과다노출로 하얗게 나오며 반사가 일어나는 부분도 하얗게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의 후보정이 필요없으며 사진을 그대로 쓰거나 필요한 크기로 만들어서 사용하면된다.

또한, 종래에는 하얀색의 원단을 이용하여 텐트식으로 만든 촬영대는 원단을 연결하는 프레임이 반사면에 반사가 되어 촬영이 되고 이에 따라 그림자도 지게 되므로 피사체의 형태에 맞추어 촬영을 할 수 없었으며 촬영태이블은 촬영자의 촬영높이가 고려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한 자세로 촬영을 하여야만 했다.

그러나 본원 발명과 같은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촬영을 해도 촬영판의 테두리면도 나오지 않으며 텐트식 촬영대의 프레임에 해당되는 부분도 나오지 않게 된다.

또한, 받침판, 발판등이 조립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보관시에는 차단상판(22),차단옆판(23), 촬영판(21)을 접어서 보관하고 받침판등도 접어소 보관할 수 있어 수납공간이 협소해도 보관과 이동이 쉽게 된다.

도4는 또다른 실시예를 도시한다. 도4의 실시예는 차단옆판(23)이 5면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면과 좁은 면이 교차해서 형성되도록 형성된다. 좁은면은 흑색판을 탈부착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차단옆판을 사용할때는 도4의 아래쪽 도면과 같이 가운데 있는 흰색면이 뒷면(31)을 이루고 양쪽의 흰색면이 옆면(32)을 이루도록 하는데 옆면(32)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내부에 있는 피사체를 찍기 쉽도록 한다. 연결면(33)이 되는 흑색면은 앞쪽에서 촬영할 때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흑색으로 해도 크게 문제가 없으며 이부분이 검은색일때 피사체의 외곽라인이 더 선명하게 되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차단상판(22)은 아크릴 거울과 같은 반사체를 이용하여 구성하는데 옆쪽에서 조명을 하더라도 5면이 막고 있는 상태에서 흰색면을 투과한 빛에 의하여 반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굳이 위쪽에 조명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위쪽에서 조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반투과성 플라스틱수지를 이용하여 구성할 수도 있다. 본발명에서 반투과성 플라스틱수지라고 일??는 것은 P.E.등을 원료로 한 하얀색의 수지로서 빛을 투과시켰을때 투명하게 보이거나 완전히 안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빛이 투과해들어가 반대쪽을 밝게 만드는 수지를 말하며 대부분의 수지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10:받침대 11:받침판
12:발판 13:기둥
21: 촬영판 22: 차단상판
23: 차단옆판 31:뒷면
32: 옆면 33: 연결면

Claims (5)

1. 반사가 일어나는 상품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대 세트로서,
   촬영판으로서, 상면이 반투과성 플라스틱 수지로 이루어지며 그 하면에 촬영판이 놓여지는 받침대와의 접촉면이 형성되는 촬영판과,
   상기 촬영판의 상면의 옆면을 막는 차단옆판과;
   상기 촬영판의 상부를 막는 차단상판;을
   포함하는 촬영대 세트.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차단상판과 촬영판은 0도이상 90도 이하의 각도를 이루지며 상기 차단옆판은 촬영판과 수직을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대 세트.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차단옆판은 5개 이상의 면으로 구성이 되며 각각의 면은 절첩이 가능하며 연결면으로 사용되는 면은 흑색판의 부착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대 세트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차단상판은 아크릴거울로 구성이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대 세트.
5. 제1항 내지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촬영판은 받침대 위에 놓이는데 상기 받침대는 기둥에 회전가능하게 고정되며 상기 기둥에는 발판이 회전가능하게 고정되어 발판위에 기둥을 세우고 받침대를 지면과 평평하게 놓을 수 있도록 하며
   받침대 위에 놓이는 촬영판의 아래쪽에서 조명이 가능하도록 상기 받침대는 프레임만으로 구성이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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