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65429A - 세면대 겸용 세수대야 가칭 구멍 난 세수대야 - Google Patents

Abstract

세면대 겸용 세수대야로써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기존 플라스틱 세수대야의 바닥에 배수구를 만들어 개량한 것입니다

Description

세면대 겸용 세수대야 가칭 구멍 난 세수대야 {a hole of the washbin}

본 발명은 기존 어느집에나 있는 플라스틱 세면대야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한 것으로, 화장실에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집에 유용하게 활용 될 구멍난 세면대야에 대한 것입니다. 이 세면대야에 고무호수를 연결하고 가판대 다리위에 얹어서 사용하면 간이 세면대가 완성되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위하도록 한 것입니다.

어느 집이나 세면대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욕실도 크고 세면대도 있는 그런 집들은 대부분 비싸고 세면대가 없는 욕실에서 쭈그려 앉아서 씻어야 한다는 것은 엄청 불편한 일이고 그래서 그것이 싫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실의자 등에 플라스틱 세숫대야를 받쳐서 사용하는데 그것은 물이 차면 넘쳐서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에 착안했습니다

기존의 물을 받는 세면대야의 역 발상!! 물을 비우는 세숫대야!!

나만의 저렴한 세면대를 가지기 위한 방법을 고민중에 플라스틱 세숫대야에 배수구만 있다면 거치대를 설치하고 고무호수를 부착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다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세수대야 가운데 구멍하나만 설치하면 끝입니다. 다만 거기에 고무호수를 끼워 배수관으로 사용할 수 있게 약간의 돌출형 주둥이를 만들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고무호수를 양변기에 살짝 걸쳐 두면 자연히 세숫물을 재활용하게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활용의 범위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발명은 구멍난 세숫대야를 간이 세면대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까지 대중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구멍난 세수대야만 있으면 인터넷에서 언제나 구입할 수 있는 가판대 다리와 고무호수를 이용하여 저렴하지만 엣지 있는 세면대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종래의 발명된 간이 세면대같은 경우나 아이들의 욕조같은 경우는 쓰임의 경우가 한정되어 있고 복잡하여 비용의 면이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쓰다가 버리면 물이 한꺼번에 흘러가기 때문에 화장실 배수구 처리가 잘 안되거나 조금이 라도 막힌곳은 물이 나가는데 한참 걸려 물이 바닥에 넘치기도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첫번째의 효과라면 세면대가 없는 집에서 거치대를 두고 고무호수만 끼우면 값싼 세수대야 하나로 삼사십만원 이상하는 세면대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활용의 범위가 다양하다는 데 있습니다

고무호수를 양변기 상부에 넣어 배수된 물을 손 쉽게 재활용을 할 수도 있고

거치대가 없고 그냥 세숫대야를 쓰고 싶다면 바닥에 dnlckgks qotnrfmf 고무 마개로 막고 그냥 세숫대야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고무호수로 배수가 되기 때문에 이물질 제거도 쉽고 교체도 용이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를 하고 세면대만 있는 곳에 있다가 없는 곳으로 왔는데 그러던 중 이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활용의 범위는 어린 아가들 씻길 때 욕조에서 씻길 수도 없고 세수대야에 씻길려면 물버리고 애기 들고 하면 너무 불편하므로 배수구가 있는 구멍난 세수대야로 애기목욕까지 할 수 있으므로 금상첨화입니다.

세면대가 있는 집에서도 세면대위에 세수대야 놓고 걸레빨고 이것저것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 세수대야가 있으면 언제나 활용가능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20년 전의 집이나 건물들은 세면대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가정에서나 업소에서나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입니다

도 1 : 전체 단면 및 배수구 위치에 따른 모습
도 2 : 배수구 단면 확대도
도 3 : 배수구 단면으로 세수대야의 상부로 고무마개 닫았을 때
도 4 : 배수구 단면으로 세수대야의 하부로 고무마개 닫았을 때
도 5 : 세수대야의 간이 세면대로 활용모습
도 6 : 세수대야의 간이 세면대로의 활용모

아래의 첨부도면을 설명하면

도 1 : 전체적인 단면 조감(a) 및 배수구 위치의 변화(b,c)에 대한 도면으로 100 배수구를 바닥쪽으로 돌출시켜 (고무호수를 끼울 수 있게) 1cm정도의 길이로 만든다. (단 이 길이는 추후에 변경 가능하다)

그리고 거기에 고무호수를 끼워 사용가능하다. 집에서 사용가능한 거치대의 여러가지 형태에 따라 도면(b)처럼 가운데 돌출형, 도면(c)처럼 테두리쪽 돌출형을 골라 사용가능하도록 제작한다. 이는 가판대 다리처럼 하부가 다 뚫린 경우는 가운데든 어디든 배수가 되든 상관없지만 가운데 부분이 막힌 거치대일 경우와 미관상의 이유로 테두리쪽에 구멍을 낼 수도 있다 그래서 도면 b,c 두가지에 다 사용 가능하다.

도 2 : 배수구 단면 상세로 상부에 300 고무마개 뚜껑을 끼우고 하부에 고무호수를 끼워 사용한 모습

도 3 : 배수구 단면 상세로 하부에 300 고무마개 뚜껑를 끼우고 바닥에 놓고 사용할 때의 모습

도 4 : 고무마개 상세도로서 20 머리쪽은 넓쩍하게 살짝 둥글리고 하부 40 몸통에는 20 고무띠를 걸쳐 마개가 배수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하게 한다.

상부에서나 하부에서나 사용가능하게 하거나 따로 부속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도 5, 6 : 실물예시도로 집에서 만들어본 실물이나 집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구멍에 그림처럼 배수구를 만들지 못하고 구멍에 호수를 끼우고 가판 대다리를 거치대로

써서 활용한 예시이다

세면대가 없는 노후된 욕실 시설에 간이 세면대 설치시 필요한 저렴한 세수대야로써의 가정이나 상업시설등에서 부담없이 사용가능

보통 세수대야로써도 사용가능한 전천후 세수대야

어린 아기들 목욕시키기 위한 세수대야

고무호수로 물절약을 위한 (화장실 변기뚜껑에 호수 얹어 놓고 세면시나 통에 물 모아서 재활용하기 용이하다) 세면대야

기존 세면대가 있는 가정에서도 세면대 위에 세수대야를 얹어 놓을 때가 많은데 그때 하부 받침턱200 으로 세면대에 편하게 얹을 수 있다.

100 세수대야의 배수구, 쓰임에 따라 배수구의 위치를 다양하게 고려할 수 있다
200 하부받침턱, 배수구가 하부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높이만큼의 받침턱으로 세워주고 외관상으로 배수구가 보이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한다. 필요에 따라 하부받침턱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
300 고무마개, 배수구의 상부와 하부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손잡이가 있어 제거가 용이하고 단단한 몸통의 고무에 연질의 고무띠를 2개정도 끼워넣어 배수구와 고무마개가 잘 물리도록 한다.
400 상부받침턱, 기존의 세수대야 중 상부 턱이 있는 것으로 거치대 특히 기존 가판대 다리의 상부에 얹기 쉽게 한다.

Claims (4)

1. 세면대 겸용 세수대야(구멍난 세수대야)로 일반 플라스틱 세수대야에 가운데부분 또는 테두리부분에 하부 돌출 주둥이가 나온 배수구를 뚫은 제품으로 세면대 대신 사용가능하며 배수구에 고무마개를 하고 일반 세수대야로 활용 할 수도 있는 세수대야.(하부 턱 포함)
2. 제 1항에 있어서 세수대야의 부속품으로 고무마개로서 편리한 사용을 위한 부속품
3. 제 1항에 있어서 일반 가판대 다리에 세수대야를 걸치기 위한 턱을 만들어 주어 세수대야의 거치대로 아주 훌룡하여 구멍난 세수대야의 세트상품으로 구성가능한다
   그러나 상부에 구멍이 뚫여 있는데 이것을 막아 세수대야 거치대로 사용가능하게 한다.
4. 제 1항에 있어서 고무호수로서 하부 끝의 사선처리로 배수가 좀 더 용이하게 하는 부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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