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8994A -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부동산의 매도자와 매수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 부터 소유권이전등기 완료때까지 제3자의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입하여 부동산 계약 당사자 서로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사전에 차단시켜 신뢰성 있는 매매가 성립되도록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은, 부동산계약 및 등기이전 관련서류를 비공개적으로 보관하는 서류보관회사에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에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 부터 소유권이전등기 완료때까지 부동산 계약의 중개를 인터넷상에서 실행하는 한편,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 계약내용을 통보하여 서류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실시간으로 사전에 확인시켜 차단시킴으로서, 부동산 계약을 신뢰성 있고, 공정하게 중개하기 때문에 매도자와 매수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서로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현행 부동산 거래시 해당서류와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계약 및 계약금을 지급하며, 또 중도금, 잔금지급 때도 등기부등본 만을 확인한 후 불안하게 지급하고 있고, 이미 지급된 계약금, 중도금, 잔금도 소유권이전 등기때까지 보호받을 수 있 는 안전장치 없이 위험하게 거래되고 있다.

매수인은 계약금 지급과 동시에 계약금 보호차원에서 가등기를 원하지만,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가등기를 해 준 다음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고 가등기를 말소할 때에는 반드시 매수인의 인감증명서 등이 필요한데, 매수인이 의도적으로 이에 응하지 않고 기피하며 계약금을 반환해달라는 조건을 건다면 이를 해결하고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고, 소송기간 중에는 제3자에게 매매 또는 임대할 수 없는 문제점도 발생하여 매도인은 가등기를 회피하게 된다.

현재, 이를 해결하고자 1억원에 50만원 이상을 지급하는 권원보험(權原保險. Title Insurance)에 가입하고 있으나, 권원보험은 보험계약 전에 이미 발생한 권리상의 하자만을 담보한다. 즉, 보험기간 개시 후에 발생한 하자를 담보하지 않으므로 보험계약 후로 이루어지는 부동산사기에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신청시 10％를 권원조사 비용으로 지급해야 하며, 하자가 발견되어 보험가입을 하지 못하게되도 신청 비용은 돌려받을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권원보험은 단순히 손해보상이라는 보험 본래의 기능보다는 권리의 조사를 통한 손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측면이 강해, 보험료의 성격도 보험회사의 위험인수에 대한 대가보다는 권리에 대한 조사 분석 평가 등 제반 서비스의 수수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법원은 부동산사기 차단목적으로 소유권이전서류가 접수되면은 문자메세지를 매도인에게 보내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하나, 이는 부동산 소유자 몰래 제3자가 행하는 경우만 해당되고 매도인이나 임대인이 고의적으로 시행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부동산사기와, 등기를 할 수 없는 미준공, 무허가 건물은 해당되지 않는다.

전세권 확정일자를 시행한 당일날 제3자 명의로 설정등기를 시행하여 전세권확정일자는 다음날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설정등기는 그날부터 효력을 발생시키는 법을 악용하여 전세권확정일자를 후순위로 만들어버리는 전세사기 등 모든 부동산사기를 발생 전에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미리 실시간으로 확인 및 차단이 가능하다.

이미 본인 명의로 소유권이전이 된 부동산도 타인이 사기목적으로 주민등록등본과 계약서를 위조해서 궐석재판을 받아 이전하는 서류위조 부동산 사기와, 등기를 하거나 등기를 하지 않는 모든 부동산사기를 권원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발생 전에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미리 차단이 가능하다.

부동산, 동산, 계약, 매도인, 매수인, 소유권이전, 서류보관회사

Description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Real estate contract fact real-time confirmation and the real estate which use the Internet the interception system which buys.}

도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구성도이고, 도2는 본 발명의 가등기를 하지 않는 부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3은 본 발명의 본인명의로 등기가 경료된 본인 소유 부동산 관리 흐름도이고, 도4는 본 발명의 전세권등기를 하는 전세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5는 본 발명의 전세권등기를 하지 않는 전세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6은 본 발명의 등록을 하는 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인터넷 20: 웹서버

30: 매도자컴퓨터 40: 매수자컴퓨터

50: 서류보관회사 61: 금융기관

62: 등기소 63: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

현재,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려면 서류작성, 이전용 인감증명서 발급, 매매계약서 검인, 등록세고지서 발급 및 납부, 채권,공채 구입, 인지,증지구입, 등기신청 되고, 신청 뒤에는 접수 순서대로 내부결재 후 3∼7일 뒤 등기부에 등재되고 있다.

방금 발급받은 등기부등본도 3∼7일 전 자료일 수 있고, 현재 접수받아 행정 내부적으로 이루어지는 등기 진행 사항은 등기부에 등재가 되기 전에는 실시간으로 확인이 불가능하여 법률전문가도 부동산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다.

매도인이 잔금을 받고 소유권이전서류를 매수인에게 넘기기 전에, 매도인이 부동산사기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제3자명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한다면 제3자명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먼저 등록되고 매수인의 소유권이전서류는 거절되며, 이를 미리 확인 및 차단시킬 방법도 없고 이미 지급된 계약금, 중도금, 잔금도 보호받을 수 없다.

본 발명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부동산의 매도자와 매수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 부터 소유권이전 등기 및 등록 완료때까지 제3자의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입하여 부동산 계약 당사자 서로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사전에 차단시켜 신뢰성 있는 매매가 성립되도록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건물 또는 상가등의 임대차계약, 매매계약, 토지의 매매 및 임대차계약등을 부동산계약이라 하고, 상기 부동산계약은 일반적으로 고액의 대금을 거래하기 때문 에 거래상의 정확성 및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비합법적인 문제와 분쟁의 소지가 항상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상에서의 부동산계약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도자 혹은 임차인과 매수자 혹은 임대인이 각각 계약서를 한 부씩을 보관하며, 필요에 따라 중개인 및 공증인이 계약서의 한 부를 보관하여 계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부동산계약은 문서화된 계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의 경과에 따라 계약서를 분실할 수 있고, 계약 당사자 간의 인증을 도장 또는 인감증명서, 공부로 하기 때문에 위조 또는 변조 등으로 인한 각종 분쟁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특허 제2002-96330호(발명의 명칭: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계약 체결시스템)에서는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와,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 간의 부동산계약을 중계하는 부동산 중계 서버가 인터넷망을 통해서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로부터 입력된 계약자정보를 분석하고, 분석된 계약자정보를 이용하여 계약 내용에 대응하는 계약서를 생성하며, 생성된 계약서를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로 전송하여 인증수단을 입력하도록 요청하고,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는, 부동산 중계 서버로부터 전송된 계약서를 확인하여 인증수단을 부동산 중계 서버로 전송하며, 부동산 중계 서버는, 적어도 둘 이상의 계약자 단말장치로부터 전송된 인증수단과 계약서를 합성하여 계약정보를 생성 및 저장하여 부동산 계약에 따른 각종 분쟁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보다 신뢰성 있는 부동산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계약 체결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특허 제2002-96330호에서는 종래의 오프라인 상에서의 부동산계약에서와 같이, 소유권이전 및 전세권설정(근저당권설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착오나 매도자와 매수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이 비합법적인 문제를 고의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문제점이 있다.

제시된 거래 대상 부동산의 거래성사시 거래의 양 당사자에게 계약금과 등기권리증을 제3자에게 예치하여 거래완료시 당사자에게 지급하는 한국특허공개 2003-10420호의 부동산 중개 지원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있으나,

상기 방법은 기존의 에스크로 제도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실시한 것으로 어느 누구나 실시간으로 해당 부동산의 계약 유무 및 진행사항의 확인이 가능하도록 인터넷에 공개시키는 본원 발명과는 전혀 다르며, 그효과도 분명하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10-2003-0060218호로 특허 출원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방법은, 계약금 지급과 동시에 반드시 가등기를 신청해서 보호받는 방식이므로 그 과정에서 등록세(2％), 교육세(0.4％), 수입증지대, 법무사 수수료 등의 과다비용이 발생하며, 가등기 말소시에도 말소등기에 따른 비용을 또 부담해야 하고 시간이 소요되므로, 매도인이 부동산사기를 하지 않거나 제3자 명의의 가압류, 가처분 등의 제한물건 신청이 없다면 굳이 가등기를 신청할 필요가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며, 그리고 중도에 매매계약 해약시에는 등기부에도 가등기 내역 등이 기재되고 말소되므로 매도인이 기피하는 문제점도 발생한다.

그러나, 본원 발명은 가등기를 무조건 시행하지 않고 제출이 가능하도록 작 성하여 견제용으로 보관하다가,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서 제한 물건의 접수가 확인되면은 그때 선택적으로 제한 물건보다 먼저 가등기를 신청할 수 있고, 소유권등기가 끝날 때 까지도 제한 물건 접수가 되지 않으면 가등기를 신청하지 않아도 되므로 가등기 신청 및 말소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유권이전등기 완료때까지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도에 매매계약 해약시에도 등기부에 가등기 내역 등이 기재되지 않는다.

매수인이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약하고 부득이 이미 완료된 가등기를 말소해야 할 경우에도, 매수인이 미리 작성시켜 보관해 둔 가등기말소신청서류 전체와 위임장 등과 말소비용을 이용하여 매도인의 부담은 전혀 없이 즉시 가등기말소를 신청할 수 있어서 매도인도 선호하게 된다.

금융기관에 매도인, 매수인 명의구좌 개설을 요청하여 구좌가 개설되므로, 기존과 같이 매도인이 계약금을 받지 않을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말소한 뒤 구좌를 말소시킬 수 없도록 해주고, 매수인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서 계약을 해약할 때에도 지정 은행에서 말소를 할 수 없도록 개설시킨 매수인 구좌로 중도금만 반납하면은 되므로 별도로 법원에 공탁 절차를 거치지 않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부동산계약을 체결한 후 또 매도인, 임대인 명의의 도장을 파서 가짜 은행계좌를 만들어 매매대금을 부동산사기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정 은행이 직접 은행 계좌를 개설해주므로 상기의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본원발명은 부동산계약을 신뢰성 있고 공정하게 성립시키고, 부동산 계약 당사자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등기 추진 관공서에 계약 관련 정 보를 제공하여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 부터 등기가 완료될 때 까지 실시간으로 인터넷상에서 확인 및 차단시킬 수 있고, 에스크로제도와 같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등기 완료 때 까지 지급을 유보시키지 않고 통상적인 거래와 같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수 있으며,

등기를 하거나 등기를 하지 않거나 부동산거래와 전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동산사기를 에스크로제도나 권원보험의 가입 없이 발생 전에 미리 차단시킬 수 있다.

전세권 확정일자를 시행한 당일날 제3자 명의로 설정등기를 시행하여 전세권확정일자는 다음날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설정등기는 그날부터 효력을 발생시키는 법을 악용하여 전세권확정일자를 후순위로 만들어버리는 전세사기도 본원 발명은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미리 실시간으로 확인 및 차단이 가능하다.

현재 등기부상에 소유권 변동이 없고, 제한물건이 등재되지 않았다고 하여 사기목적의 등기신청 및 진행도 않되었다고 할 수 없다.

대법원은 부동산사기 차단목적으로 소유권이전서류가 접수되면은 문자메세지를 매도인에게 보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하나, 이는 부동산소유자 몰래 제3자가 시행하는 경우에만 해당되고 매도인이나 임대인이 고의적으로 시행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부동산사기는 해당되지 않으며, 등기를 할 수 없는 무허가, 미준공 건물인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기존과 같이 등기부등본만 확인한 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매도인, 임대 인에게 바로 지급하지 않고 일단 지정금고에 입금시킨 다음, 계약금, 중도금, 잔금 지급 전에 등록세 고지서 발급부서, 전입신고 처리 부서에서 계약 부동산에 대해 가등기, 설정등기, 가압류, 전입신고의 접수여부를 확인한 후,

이상없으면 매도인, 임대인 구좌로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입금시켜 주고 인터넷에 계약진행 사항을 실시간으로 게재시켜, 언제든지 누구라도 확인 가능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게 해주고, 계약금을 지급한 후 계약자를 등록세고지서 발급부서에 통보시켜 통보받은 계약자외에는 등록세고지서 발급을 차단시켜 부동산등기를 신청할 수 없게하며,

매도인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수령한 후 사기목적으로 제3자 명의 소유권이전등기, 가등기를 신청하거나, 예고없이 신청되는 가압류를 대비하여 가등기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신청비용도 보관시킨 뒤, 제3자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 가등기, 가압류 등이 신청되면, 즉시 가등기 신청을 매도인의 동의없이 할 수 있어 소유권이전 등기때까지 계약금, 중도금, 잔금 보호가 가능하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부동산계약 및 등기이전 관련서류를 비공개적으로 보관하는 서류보관회사에서 부동산 계약 당사자 간에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 부터 소유권이전 등기 및 전세권설정등기 완료때까지 계약의 중개를 인터넷상에서 수행하고, 부동산 계약 당사자 서로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및 전세권과 근저당권 설정 관련 관공서에 계약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성 있고 공정한 계약을 성립시킬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 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을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도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구성도이고, 도2는 본 발명의 가등기를 하지 않는 부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3은 본 발명의 본인명의로 등기가 경료된 본인 소유 부동산 관리 흐름도이고, 도4는 본 발명의 전세권등기를 하는 전세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5는 본 발명의 전세권등기를 하지 않는 전세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고, 도6은 본 발명의 등록을 하는 동산 매매시스템의 개략적인 흐름도이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의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은, 상기 도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인터넷망(10)에 연결되어 일정한 부동산을 계약하는 매도인 또는 임대인, 부동산소유자의 매도자컴퓨터(30)와, 상기 부동산을 계약하는 매수인 또는 임차인의 매수자컴퓨터(40)와, 상기 매도자컴퓨터(30)와 매수자컴퓨터(40)를 통한 계약을 중개하는 웹서버(20; 이하 본 발명에 의한 웹서버를 칭함)와, 상기 웹서버(20)의 요청에 의해 계약에 관련된 서류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서류보관회사(5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또한 상기 웹서버(20)에는 인터넷망(20)과 연결되어 상기 계약에 관련된 대금의 입출금을 실행하는 금융기관(61)과, 상기 계약에 관련된 서류를 발행하는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과 연계되어 본 발명에 의한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 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이 동작된다.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은 부동산 등기, 전입신고 및 동산 등록을 하는 등기소, 부동산매매계약서 검인부서, 등록세 영수증 발급부서, 전입 신고부서, 인감증명서 발급부서, 동산 등록부서를 포함하며, 이하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 63)이라 약칭한다.

한편, 상기 웹서버(20)는 상기 계약에 관련된 매매물건을 상기 매도자컴퓨터(30)와 매수자컴퓨터(40) 및 상기 인터넷상에 게재하여 제3자가 열람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상기 정보는 계약에 관련된 사항은 포함되지 않으며, 제3자에 의한 비합법적인 이중계약 등의 피해를 발생 전에 미리 방지하려는 목적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상기 부동산은 건물, 상가등의 계약 뿐만 아니라, 임대차계약, 토지의 매매 및 임대차계약을 포함한다. 또한 상기 금융기관(61)과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은 국가행정망으로 연결되어 입출금의 내역과 서류의 발급등에 관련된 정보의 사용을 미리 약정하여 본 발명에 의한 웹서버(20)의 요청에 의해서 상기 정보를 제공하고 발급한다.

상기 본 발명의 각 구성은 인터넷을 통해 전자우편이나 메신저등의 통신 소프트웨어 또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항상 통신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된 기술은 이미 공지된 기술이므로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편, 본 발명의 웹서버(20)는 임의의 법무사 또는 공인중개사나, 매매상이 계약중계의 업무를 제휴하여 실행되지만, 이하에서는 법무사로 설명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동작을 상기 도1 및 도2를 참조하여 설명하 면, 먼저 부동산 계약자 간에 부동산 계약이 성립되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을 가정한다.

상기와 같이 부동산 계약이 성립되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당사자들은 매도자컴퓨터(30) 또는 매수자컴퓨터(40)로 인터넷을 통해 본 발명의 웹서버(20)에 접속하고 웹서버(20)에서 계약의사를 접수받는다. {1}{2}

여기서, 계약의사를 접수받는 방법은 매도자컴퓨터(30) 또는 매수자컴퓨터(40)로 한정하지 않고 부동산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도 신청이 가능하다.

상기 계약의사를 접수받는 웹서버(20)는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 이를 통보하여 상기 계약자들의 계약관련서류와 계약금을 접수할 것을 인터넷망(10)을 통해 의뢰한다.

상기 서류보관회사(50)로부터 서류보관의 승인이 확인되면, 웹서버(20)에서는 미리 약정된 법무사와, 상기 부동산 계약자에게 전자우편 등을 이용하여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 방문하여 계약관련서류의 보관을 요청하고, 계약금 및 이용료의 입금을 상기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한다.{3} 이 때 상기 계약관련서류는 계약에 필요한 서류로, 계약서, 등기부등본, 위임장, 위임용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기록부 등을 포함한다. 여기서, 계약관련서류를 요청하는 것은 계약무효가 될 수 있는 미성년자 등과의 계약, 위임을 받지 않은 계약, 서류 및 공부 위조 등을 미리 확인하고자 함이다.

그 후 웹서버(30)에서는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진위여부와 상기 계약자와 계약물건에 대해 관련된 공부 발행부서에 발급사실이나 제한 물건이 법적인 하자가 없음을 확인요청하고,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물건에 대한 접수 및 처리현황의 검색을 요청한다.{4}

상기 법적인 하자의 검토는 부동산공부의 위조 또는 변조 및 제한물건의 확인, 인감증명서를 발급한 동사무소에 발급사실확인, 위임계약일 경우에는 위임자의 의사 직접확인, 등록세고지서 발급부서나 인감증명서 발급부서, 등기소에서 접수 및 처리사항을 확인한다(사실확인서도 포함). 계약자가 본인임을 확인하는 본인확인서류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진위여부확인과 주민등록표 상의 사진과 지문을 대조시키는 것도 포함한다.

여기서 상기 등록세고지서 발급부서나 인감증명서 발급부서, 등기소에서 접수 및 처리사항을 확인하는 것은 매도인이나 임대인이 보관의뢰 한 후 비합법적인 목적으로 미리 제3자에게 소유권이전 또는 근저당권설정 등의 제한물건의 등기신청 준비를 끝내고 대기 또는 접수한다면 아직 부동산공부상에 등재되지 않아 확인에도 어려움이 많으나, 모든 등기신청시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인감증명서 발급단계, 등록세고지서 발급 단계에서 어떤 유형의 제한물건이든지 접수 및 처리 사항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부 발행, 인감증명서 발행 및 등록세고지서 발급사항의 확인, 주민등록증 진위여부확인은 행정안전부의 전산망을 활용할 수 있고, 등기부등본 발급사항, 등기신청 및 접수처리 사항은 대법원 전산망을 활용할 수 있다.

즉, 상기 서류보관회사(50)와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으로 부터 서류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S16). 물론 이상이 발견되면 계약해지 통보를 한 후 계약을 해지한다. 상기 계약해지의 상세한 방법은 후술한다.

그 후 금융기관(61)을 통해 계약금의 입금이 확인되면, 상기 법무사를 통해 소유권이전 및 가등기신청서류와 가등기말소 신청서류의 제출을 요청하고, 제출된 서류를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서 보관해 줄 것을 요청하며, 상기 계약에 의한 이용료의 입금을 상기 금융기관(61)를 통해 확인한다.

여기서, 가등기신청서류는 가등기신청서류로만 한정하지 않고, 등기부에 권리를 표시할 수 있는 설정등기로 대체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설정등기 말소신청서류로 변경이 된다.

그리고, 비용의 경우 매도인의 경우에는 가등기 신청비용과 보관비용을, 매수인은 소유권이전 비용과 가등기말소 신청비용과 보관비용을 금융기관(61)에 미리 예치를 해야 된다.

그 후 웹서버(30)에서는 매도자컴퓨터(30)에 접속하여 계약사실 및 계약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발송한다. {5}

여기서, 소유권이전 신청서류는 매수인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매도인에게 지급하고 난 후나 잔금을 미리 당겨서 지급하는 경우에 소유권을 자기 명의로 등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서류로, 미리 매도인의 동의 아래 이전용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을 날인한 후 차후 언제라도 인지 등을 첨부하면 법원에 즉시 제출할 수 있도록 미리 작성하여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보관시킨 신청서류를 말하는 것으로 매도인이 잔금까지 지급받고도 의도적으로 소유권이전 서류 작성을 회피하여 부득이 소송을 제기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보관시킨 서류로 법원에 제출된다.

여기서, 가등기 신청서류는 매수인이 부동산 계약부터 소유권이전 등기 전까지 매도인 명의로 남아 있는 부동산에 대해 제3자가 채권 확보목적 등으로 예고 없이 시행할 수 있는 가처분, 가압류 등의 제한물건을 후순위로 만들기 위해서 미리 매도인의 동의 아래 가등기 신청에 필요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고, 인감도장을 날인한 후 차후 언제라도 인지 등을 첨부하면 법원에 즉시 제출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 목적으로 작성하여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보관시킨 신청서류로 법원에 제출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서, 가등기 말소신청서류는 매도인이 매수인을 위해 계약금 수령과 동시에 시행해준 가등기를 매수인이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약하고 가등기를 말소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로, 미리 매수인의 동의 아래 가등기말소 신청에 필요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고, 인감도장을 날인한 후 차후 언제라도 인지 등을 첨부하면 법원에 즉시 제출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 목적으로 작성하여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보관시킨 신청서류로 법원에 제출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서, 전세권설정등기 신청서류는 임대인이 부동산 계약부터 전세권설정등기 전까지 임대인 명의로 남아 있는 부동산에 대해 제3자가 채권 확보목적 등으로 예고 없이 시행할 수 있는 가처분, 가압류 등의 제한물건을 후순위로 만들기 위해서 미리 임대인의 동의 아래 전세권설정등기 신청에 필요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고, 인감도장을 날인한 후 언제라도 인지 등을 첨부하면 법원에 즉시 제출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 목적으로 작성하여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보관시킨 신청서류로 법원에 제출되거나 되지 않을 수 있다.

부동산 계약 후 해당 부동산에 대하여 예고 없이 시행되는 가처분, 가압류 등의 제한물건 등기 신청으로 인하여 부득이 가등기를 신청해야 할 때에는 가등기 신청비용을 매도인에게 지급하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에서 공제한 후 지급할 수 있다.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시 이전용 인감증명서가 필요가 없거나 인감증명서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이전용 인감증명서 또는 인감증명서 대신 첨부되는 서류로 대체될 수 있다.

정부는 차후로 인감증명서 제도를 폐지시키고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전자카드 등을 발급시켜 사용한다고 한다.

그후,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으로 부터 문건접수 및 처리현황 검색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웹서버(30)에서는 계약해지통보 실행 및 금융기관(61)에 매도인의 구좌로 계약금 지급중지를 신청한다.{6}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도자컴퓨터(30)에 접속하여 소유권이전 신청서류 전체와 , 6월이 경과하는 매매계약일 경우에는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등의 등기신청서류와 가등기용 인감증명서를 포함한 가등기 신청서류 전체를 같이 작성하여 약정된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제출토록 요청한다. {7}

매도인은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서류 전체와 가등기 신청서류 전체와 매도인은 가등기 말소신청 서류 전체를 약정된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에 제출한다. {8}

상기 웹서버(30)에서는 금융기관(61)에 매도인, 매수인 명의구좌 개설 요청 및 발급한다. {9}

여기서, 매도인 명의의 구좌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입금받을때 사용하고 매수인 명의의 구좌는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고 계약금을 제외한 중도금을 반납할 때 공탁을 하지 않고 사용한다.

금융기관에 매도인, 매수인 명의구좌 개설 요청하는 것은 매도인 명의의 구좌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입금받을때 사용하고 매수인 명의의 구좌는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고 계약금을 제외한 중도금을 반납할 때 공탁을 하지 않고 사용하며, 사용 중에 통장을 말소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시킨 구좌는 미리 약정된 별단 또는 가상구좌로 대체시킬 수 있고 기존의 구좌를 활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하면은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부동산계약을 체결한 후 또 매도인, 임대인 명의의 도장을 파서 가짜 은행계좌를 만들어 매매대금을 부동산사기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도자컴퓨터(30)에 접속하여 개설된 매도인 명의구좌로 계약금 입금 예정을 통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발송한다. {10}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도자컴퓨터(30)와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등기신청 비용과 가등기 신청에 대한 비용을 통보하고 입금요청 및 비용 입금을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한다.{11}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금융기관(61)에 매도인의 구좌로 계약금 입금을 요청하고 계약금 지급한다. {12}{13}

상기 웹서버(30)에서는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 및 계약금 지급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14}

여기서 상기 정보의 공개는 상기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한정되지는 않으며, 상기 웹서버(30)에 운영하는 임의의 웹사이트가 될 수 있다. 또한, 상기 공개되는 정보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물건의 지번과 유형만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매각, 임대 등의 진행 부동산으로 분류시켜 이중 또는 다중의 매매나 임대가 되지 않도록 계약정보를 공개한다

그 후 상기 웹서버(20)는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계약관련서류를 송부시켜 해당 계약당사자의 인감변경의 금지와 상기 계약건의 명의이전의 금지를 요청하여 상기 계약당사자의 의도적이고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이 때 만약 상기 매도자 또는 매수자가 인감변경 또는 명의이전 요청을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요청 하는 경우에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으로 부터 해당 사실을 상기 웹서버(20)에서 통보받아,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 계약파기를 요청하여 발생될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방지하게 된다. 여기서 상기 인감변경금지와 명의이전 변경금지의 요청사항은 주민등록직권말소, 주민등록말소신고, 인감말소신청, 인감변경신고, 인감분실신고, 주소변경 후 전입신고, 본인 외 대리발급 불가의 인감보호신청 등이다.

그 후 상기 계약의 만료일이 경과되기 전에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중도금 입금을 안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일정 간격으로 발송하고 중도금 입금을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한다. {15}{16}

그후, 중도금 입금이 되지 않으면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 에 접속하여 계약해지를 안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일정 간격으로 발송한다. {17}

또한 상기 계약 만료일 전에 보관된 서류의 법적시효가 경과되면(S26), 해당 서류의 당사자에게 시효 경과된 서류의 교체를 요청한다(S28). 다시 말해 상기 보관된 서류의 법적시효(현행법상 주민등록등/초본은 3개월임)가 경과하는 매매계약일 경우에는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발급을 위임장에 근거하여 위임시킨 뒤, 고의적으로 주민등록이나 인감을 이용하여 위임발급 및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방해할 수 있게 된다. 즉, 주민등록직권말소, 인감변경신고, 인감분실신고, 인감 및 주민등록말소신청, 주소변경 후 전입신고, 본인 외 인감발급 불가인 인감보호신청 등의 비합법적인 방법의 실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법적시효기간 단위나 중도금 또는 잔금의 송금 이전에 매도인의 전자우편에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서의 교체를 통보하고, 만일 교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계약의 해지를 통보하고 위약금을 청구한다.

중도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계약해제를 통보하고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해지 사실과 날짜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18}

중도금 입금을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한다. {19}

그 후 웹서버(30)에서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접속하여 상기 보관된 서류의 물건에 대한 접수 및 처리현황의 검색을 2차 요청한다.{20}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매도인의 구좌로 중도금 입금 예정을 통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 발송한다. {21}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금융기관(61)에 매도인의 구좌로 중도금 입금을 요청하고 중도금 지급한다. {22}

상기 웹서버(30)에서는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 및 중도금 지급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그후,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의 문건접수 및 처리현황 검색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금융기관(61)에 미리 보관시킨 등기비용과 미리 작성시켜 보관시킨 가등기 신청서류를 이용하여 지급된 미리 약정된 법무사에 가등기 신청을 요청하고, 가등기를 완료한다. {23}

여기서 가등기를 시행하는 목적은 지금까지 매도인에게 지급한 계약금, 중도금을 보호하고자 함이다. 가등기가 완료된 경우에도 매수자가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가등기를 말소해야 할 경우에를 대비하여 가등기권리증은 약정된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50)에 보관시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금융기관(61)에 매도인의 구좌로 중도금 입금을 요청하고 중도금 지급한다. {24}{25}

상기 웹서버(30)에서는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 및 중도금 지급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26}

그 후 계약 만료일이 경과되면(S30), 계약의 해지를 상기 매도자컴퓨터(30) 와 매수자컴퓨터(40)를 통해 계약의 해지가 될 수 있음을 통보하게 된다. 통보 후 계약당사자로 부터 계약의 해지를 통지받게 되면, 최종적으로 계약의 해지를 통보하고(S38), 위약금의 입금을 상기 매수자컴퓨터(40)에 요청하여(S40) 계약의 해지를 진행하게 된다.

그후, 계약 부동산에 대해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으로부터 가처분, 가압류 등의 제한물건의 등기 신청이 진행되면 보관시킨 가등기 신청서류와 가등기 비용으로 미리 약정된 법무사에 가등기 신청을 요청하고, 가등기를 완료한다. {27}

이때도, 매수자가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가등기를 말소해야 할 경우에를 대비하여 가등기권리증은 약정된 법무사 또는 서류보관회사(50)에 보관시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후 상기 계약의 만료일이 경과되기 전에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잔금 입금을 안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일정 간격으로 발송하고 잔금 입금확인을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한다. {28}{29}

그후, 잔금 입금이 되지 않으면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계약해지를 안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일정 간격으로 발송한다. {30}

잔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계약해제를 통보하고 계약금을 제외한 중도금을 미리 개설시킨 매수인 구좌로 지급하도록 금융기관(61)에 요청하고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해제 사실과 날짜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만약 매수인 명의로 가등기가 되어 있으면 약정된 법무사에 가등기 말소를 요청한다. {31}

상기 계약의 해지가 확정되면, 상기 서류보관회사(50)에 보관된 관련서류를 상기 계약당사자에게 발송하고, 이미 매수인 명의로 완료된 가등기가 있을 경우에는 상기 법무사를 통해 미리 보관시킨 가등기말소신청서류와 가등기권리증과 비용으로 말소를 요청한다. {31}

상기 금융기관(61)을 통해 잔금 입금을 확인한다. {32}

그 후 웹서버(30)에서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접속하여 상기 보관된 서류의 물건에 대한 접수 및 처리현황의 검색을 3차 요청한다.{33}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 웹서버(30)에서는 매수자컴퓨터(40)에 접속하여 매도인의 구좌로 잔금 입금 예정을 통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 발송한다. {34}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보관된 등기신청서류와 위임장에 의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고 (6개월이 경과된 경우) 금융기관에 보관시킨 등기비용으로 약정된 법무사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및 완료 {35}{37}

이렇게하면은 매도인의 동의없이 즉시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상기 웹서버(30)에서는 서류보관회사(50)의 홈페이지에 계약 및 잔금 지급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통보한다. {36}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상기 매도자 및 매수자의 인감변경의 금지와 상기 계약건의 명의이전 금지의 해제를 요청하게 된다.

상기 웹서버(30)에서는 금융기관(61)에 매도인의 구좌로 잔금 입금 요청하고 지급을 금융기관(61)을 통해 확인하고 종료한다. {38}{39}

여기서, 서류보관회사(50)에 서류의 진위여부와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 보관된 서류의 대상물건의 접수 및 처리현황의 3회 검색의뢰요청단계와{4}{20} {33}, 보관된 서류의 대상물건을 공개하는 4회 공개단계{14} {26}{31}{36} 및 중도금, 잔금 입금을 안내하는 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를 매수인에게 발송하는 단계는{15} {28} 본 발명의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방법에서 일부 또는 전부가 생략하여 실행시킬 수 있음을 당업자라 하면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등기를 하는 부동산과, 등기를 할 수 없는 무허가, 미준공 건물과, 등록을 하는 차량, 중기, 선박, 특허권, 광업권, 어업권 등의 동산 또는 재산권의 매매, 임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앞에서 설명되고, 도면에 도시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는 본 발명의 기술적사 상을 한정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에 의하여만 제한되고, 본 발명의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다양한 형태로 개량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개량 및 변경은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한 것인 한 본 발명의 보호범위에 속하게 될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부동산계약 및 등기이전 관련서류를 비공개적으로 보관하는 서류보관회사에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에 부동산 계약을 전,후로 계약금 지급 전부터 소유권이전 등기 완료때까지 부동산계약의 중개를 인터넷상에서 실행하는 한편,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 서류의 변경금지를 요청하여 서류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차단시킴으로서, 부동산 계약을 신뢰성 있고, 공정하도록 중개하기 때문에 매도인과 매수인 서로가 발생시킬 수 있는 비합법적인 사기행위를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중 또는 다중매매를 목적으로 제3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의 등록세 고지서 발급부서에서 등록세 고지서를 발급받으면 등록세 고지서 발급부서의 등록세 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에 등록세납부자의 개인정보, 대상 물건 내역, 등록세 고지서 발급일자가 기록되고, 등록세 고지서를 발급 받은 뒤 은행에 등록세를 납부하게되면은 은행은 등록세납부영수증 원본 1매가 등록세 고지서 발급부서에 보내져서 등록세 납부일자와 납부금액이 기재되며,

등기소에 등기신청서를 접수한 후 약 7일이 경과되고 등기원부에 소유권이전이 끝나면은 등기소는 7일 이내에 등기권리증 원본 1매와 등록세영수증과 같이 등록세 고지서 발급부서에 보내져, 등기접수일자, 등기번호를 등록세 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에 등재하게 되는데,

이중 매매를 목적으로 제3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기기 위해서 등기 신청서류만 준비해서 가지고 있다면은 이를 실시간으로 미리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법률전문가라도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으나,

등록세 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에 등록세납부자의 개인정보, 대상 물건 내역, 등록세 고지서 발급일자, 납부일자와 납부금액이 기록된 후에도, 등기소에서 등기권리증 원본을 통보받지 못하여 등록세 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에 등기신청일자, 등기번호가 기록되지 못한 것은 아직까지 등기를 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는 것이므로, 등록세 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에서 등기신청일자, 등기번호가 기재되지 않아 공란으로 남아 있는 것만 찾아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매수인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매매계약을 해약해야 할 때도, 매수인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한 후 미리 금융기관에서 개설한 매도인의 구좌 또는 미리 약정된 가상구좌로 계약금을 제외한 중도금을 송부하고 해약할 수 있어서 기존과 같이 별도로 법원에 공탁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고 간편해서 매도인도 선호하게 된다.

한국감정원의 통계에 의하면 한해 약 30000 건의 부동산사기가 발생하여 매매대금이나 전세보증금을 사기당하고 길거리로 쫓겨나서 지금 이순간에도 온 가족이 노숙자가 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감안하고 빛의 속도 만큼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가장 빠르게 부동산사기를 실시간으로 발생 전에 미리 확인 및 차단할 수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 부동산 계약사실을 시간과 장소를 구애를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언제나 누구든 확인이 가능하여 투자비용이 거의 없이 부동산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 및 차단시켜 줄 수 있다.

매수인 명의로 가등기가 완료된 후 매수인이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약하고 부득이 이미 완료된 가등기를 말소해야 할 경우에도, 매수인이 미리 작성시켜 보관해 둔 가등기말소신청서류 전체와 위임장 등과 말소비용을 이용하여 매도인의 부담은 전혀 없이 즉시 가등기말소를 신청할 수 있어서 매도인도 선호하게 된다.

월세계약자가 주인처럼 행세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전세금을 사기하는 경우도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지정금고에 먼저 예치시킨 뒤 소유자에게 임대사실 확인 과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므로, 기존과 같이 모르고 이중 매매를 중개하여 사법기관에 출두하고 손해배상을 감수하지 않아도 되므로 공인중개사도 선호한다.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부동산계약을 체결한 후 또 매도인, 임대인 명의의 도장을 파서 가짜 은행계좌를 만들어 매매대금을 부동산사기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정 은행이 직접 은행 계좌를 개설해주므로 상기의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계약 부동산의 거래가격을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62,63)에서는 인근지 매매실례로 적용하여 보상, 감정의 기초로 사용할 수 있고, 등기소의 등기부에 상기 부동산의 거래가격을 기재하여 국세, 지방세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동산사기 관련 국내,외 보도자료

50억원대 남의 땅 팔아먹은 일당 적발

연합뉴스 / 입력 2009.05.07 10:05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7일 위조한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 등을 이용해 50억원대 남의 땅을 헐값에 팔아넘긴 혐의(공문서위조 등)로 최모(66.무직)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정모(52)씨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초 경기 안성시 소재 임야 4만5천㎡(시가 50억원 상당)의 주인인 김모(72)씨 주민증과 인감, 토지대장 등을 위조해 김씨 행세를 하며 서모(47)씨에게 땅을 13억원에 매도해 계약금 명목으로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을 지휘하는 총책과 문서위조, 지주 행세, 매수인 소개 등 각각 역할을 나눠맡아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입건된 법무사 C(70)씨와 사무장 L(59)씨는 위조된 인감 등 가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토지에 걸린 가압류를 해제시켜주는 등 범행을 공모한 정황이 크지만 이들은 '단순 실수'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씨 등은 지난 2일에도 인천 을왕리에 있는 60억원대 타인 소유 토지를 18억원에 팔아넘기려다 이들의 수상한 행각을 신고받은 경찰에 차례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행대상 토지를 물색해 준 전문 토지사기꾼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ddie＠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전직 해양경찰 낀 부동산 사기 전문조직 검거

"내 땅은 안전한가?"…서류일체 위조, 성형 변장술까지

2005년 04월 25일 (월) 11:17:45 김영학 기자

부동산 등기 이전에 필요한 서류 전부를 위조하고, 남의 땅을 자기 소유처럼 속여 팔아 수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전직 해양경찰 공무원이 낀 부동산 사기 전문조직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5일 땅 주인의 신상 등을 미리 파악하고, 주인 행세를 하면서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속여 계약금과 중도금을 챙겨 달아난 김모(58.서울시 강남구)씨와 다른 전직 해양경찰 공무원 김모(49.주거부정)씨 등 2명을 사기와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이모(47.주거부정)씨를 쫓고 있다.

이들은 주택이 들어선 비교적 땅값이 비싼 지역의 땅을 물색하고 땅 주인의 신원을 파악해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부동산 업자에게 싼값으로 땅을 팔겠다고 속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중도금과 계약금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달아난 이씨가 범행 대상토지를 물색해 전체적인 범행계획을 짜면 김씨는 토지주 명의를 도용한 일명 대포 통장과 대포 휴대폰을 만들고, 다른 김씨는 토지주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를 사들이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행동책 김씨는 신분을 감추기 위해 다른 이름의 호적과 주민등록을 이중으로 등록하고, 범행시 마다 번갈아 가면서 다른 이름과 인적사항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얼굴 왼쪽 눈 밑에 검은 반점을 시술해 부동산 업자들을 속일때에는 밴드로 가리는 위장술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들에게 감쪽같이 속은 부동산 중개소는 모두 3군데.

치밀한 준비를 한 이들은 지난해 2월초순께 제주시 오등동 소재 이모씨의 과수원 857㎡을 팔겠다며 제주시 노형동 모 부동산 중개소에 연락, 중개사와 땅을 사려는 현모(53)씨를 위조된 서류와 신분증으로 속이고 중도금과 계약금 명목으로 즉석에서 2억3000만원을 받아 챙겨 달아났다.

제주시 도남동 모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5월말께 제주시 오라3동 김모씨 소유 과수원 890㎡을 이용, 근저당을 설정해 주고 2억 5000만원을 6개월간 차용한다며 가로채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억여원을 챙겨 서로 나눠갖고 행방을 감췄다.

경찰은 이들에게 땅 주인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대포통장 등을 위조해준 전문 위조책과 달아난 일당 이씨의 뒤를 쫓는 한편 여죄를 추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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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바꿔가며 100억대 부동산 사기 시도한 일당 검거

2007-05-02 07:04 대전CBS 정세영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는 미등기 부동산이 자신의 땅인 것처럼 속여 이 땅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로 유모(47)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 씨 등은 지난 달 미등기된 유모(58)씨 소유의 땅으로 주소를 옮겨놓고 마치 자신의 땅인 것처럼 속여 금융기관에서 15억원을 대출받고 공장부지로 100억원 상당에 땅을 팔아넘기려 한 혐의이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법원에서 피해자의 이름과 같게 개명을 하고 나서 주민등록초본을 위조해 피해자 소유 땅으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lotrash＠cbs.co.kr"＞lotrash＠cbs.co.kr

'앗, 내 집이…' 주인 모르게 타인 명의로 바꿔져 [LA중앙일보]

타이틀 회사의 사기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04.20.09 20:15

변모(여.63)씨는 얼마전 '눈 뜨고 집을 빼앗기는' 사기를 당했다.

24년째 살고 있는 LA한인타운 내 본인 집 명의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 이름으로 뒤바뀌는 피해를 당했던 것.

변씨가 피해 사실을 알게된 것은 지난 4일 LA카운티 등기국이 발송한 명의 이전 통지서를 받아본 뒤다. 지난달 3월7일자로 변씨가 1가와 세라노 인근 주택을 심모씨에게 23만6000달러에 팔았다는 내용이었다.

통지서에는 공증인 이름은 물론 명의 이전을 맡았던 타이틀 회사명까지 버젓이 적혀있었다. 서류상으로만 본다면 변씨는 시가 60만달러 상당의 주택을 시세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폭탄세일'을 한 셈이었다. 매입자 심씨가 누군지도 모를 뿐더러 집을 내놓은 적 조차 없던 변씨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다.

변씨는 "서류에 적힌 사인과 지장이 내 것이 아니고 매매 계약서에 3베드룸인 방갯수도 2베드룸으로 적히는 등 주택 정보도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 6일 올림픽경찰서에 사기사건으로 신고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변씨 사례가 타이틀 회사측이 벌인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이름 뿐인 타이틀 회사를 차려놓고 공증인과 짜거나 공증인의 이름을 도용해 매매 계약서를 꾸민 뒤 은행에 주택 융자금을 신청 이를 빼돌리려는 목적이라는 것.

융자 허가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변씨의 주택 매매가를 상대적으로 낮은 23만달러로 설정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변씨가 갚아야 할 은행 융자금이 5만달러에 불과했던 점이 범행 대상으로 지목된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다. 명의를 바꾼 주택에 빚이 적을 수록 범인들이 중간에서 가로챌 수 있는 금액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변씨 사례에서도 사기범들은 신규 융자금 23만달러중 변씨의 모기지 은행에 5만달러만 주고 나머지 18만달러를 빼돌린 셈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등기국의 소유권 이전 절차가 별로 까다롭지 않아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잦은 주택 소유주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구현 기자

"부동산사기 등기권리증 확인 안한 중개업자에 70％책임"

기사입력 2008-12-01 09:16 김진우 bongo79＠asiae.co.kr

주민등록증과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더라도 등기권리증 등 소유권 이전서류를 점검하지 않았다면 부동산 사기 책임의 70％는 중개업자에게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이균용 부장판사)는 한모 씨가 부동산 중개업자 김모 씨 등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 씨 등은 2억8400여만원을 한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개업자 김 씨는 올해 초 서울에 아파트를 소유한 안모 씨를 자처하는 여성에게 집을 팔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전화서비스에서 유효한 신분증임을 확인하고 주소와 주민번호가 등기부등본과 같은지도 비교했다.

또한 김 씨는 이 집의 임차인에게 '안 씨가 집을 팔려 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김 씨는 이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한 씨와 7억60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한 씨에게 4억100만원을 계좌를 통해 입급받았다.

잔금 납입일이 다가오자 김 씨는 한 씨를 자처하는 여성에게 등기권리증 등 소유권이전 서류를 받으려고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고 임차인도 찾을 수 없었다. '가짜' 안 씨가 임차인과 미리 짜고 사기 행각을 벌였던 것.

이에 한 씨는 법원은 소송을 냈고 김 씨는 주의의무를 다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더 높은 수준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중개업자는 소유권에 대한 의문이 없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등기권리증을 확인하거나 주거지·근무지에 연락해 점검하는 등 철저히 조사해야 한 다"며 "한 씨 역시 계약 당사자로서 등기권리증을 요구하지 않는 등 잘못이 있으므로 중개업자들의 책임을 7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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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법 시행령[시행 2009.5.21] [대통령령 제21498호, 2009.5.21, 일부개정]

제91조 (등록세납부영수증서의 처리) ①등기 또는 등록을 하고자 할 때에는 영수필통지서 1통과 영수필확인서 1통을 등기 또는 등록에 관한 서류에 첨부하여야 한다. ＜개정 1990.6.29＞

②제1항에 불구하고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8제1항에 따른 전산정보처리조직을 이용하여 등기를 하려는 때에는 영수필통지서 및 영수필확인서를 전자적 이미지 정보로 변환한 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다만, 「전자정부법」 제10조에 따라 행정기관 간에 등록세 납부사실을 전자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06.12.30, 2008.12.31＞

③법 제132조 및 법 제133조에 게기하는 선박등기에 있어서는 제1항에 따른 영수필통지서 1통과 영수필확인서 1통을 등기 또는 등록에 관한 서류에 첨부하여야 한다. 이 경우 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은 「전자정부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하여 선박국적증서를 확인하여야 하며, 신청인이 확인에 동의하지 아니하면 그 사본을 첨부하도록 하여야 한다. ＜개정 1981.12.31, 2006.12.30, 2008.12.31＞

④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은 등기·등록을 마친 경우에는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영수필확인서 금액란에 반드시 소인하여야 하며, 첨부된 영수필통지서를 등기 또는 등록에 관한 서류와 대조하여 기재내용을 확인하고 접수인을 날인하여 접수번호를 붙인 다음 납세지를 관할하는 시·군의 세입징수관에게 영수필통지서를 7일이내에 송부하여야 한다. 다만, 광업권등록의 경우에는 영수필통지서의 송부를 생략하고, 광업권등록현황을 매분기별로 그 분기말의 다음달 10일까지 관할도지사에게 송부할 수 있다. ＜개정 1985.8.26, 1994.12.31, 2002.12.30, 2006.12.30 ＞

⑤제4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이 시·군의 세입징수관에게 영수필통지서를 송부함에 있어 시·군의 세입징수관이 「전자정부법」 제2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하여 영수필통지서에 해당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때에는 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은 전자적 방법에 의하여 영수필통지서에 해당하는 정보를 전산송부할 수 있다. ＜신설 2005.12.31, 2006.12.30, 2008.12.31＞

⑥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제4항 본문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등기소 또는 등록관청으로부터 영수필통지서 및 영수필통지서에 해당하는 정보를 송부받은 때에는 등록세신고 및 수납사항처리부를 작성하고 등록세의 과오납 및 누락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신설 2001.12.31, 2005.12.31, 2006.12.30＞ [전문개정 1978.12.30]

Claims (9)

1. 일정한 부동산을 계약하는 매도인 또는 임대인의 매도자컴퓨터와, 상기 부동산을 계약하는 매수인 또는 임차인의 매수자컴퓨터와, 상기 매도자컴퓨터와 매수자컴퓨터를 통한 계약을 중개하는 웹서버와, 상기 웹서버의 요청에 의해 계약에 관련된 서류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서류보관회사와, 상기 계약에 관련된 대금의 입출금을 실행하는 금융기관과,

   상기 계약에 관련된 서류를 발행하는 관공서가 인터넷망으로 연결되어 부동산을 계약하는 방법으로, 상기 웹서버에서 매도자컴퓨터 또는 매수자컴퓨터로 부터 계약의사를 접수받은 후 매매대금과 소유권이전서류를 상기 서류보관회사에서 접수받을 것을 의뢰하는 서류보관요청단계와,

   상기 서류보관회사로 부터 서류보관 승인이 접수되면, 미리 약정된 법무사와 상기 매도자와 매수자를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방문하도록 요청한 후 소유권이전서류와 계약파기 서류의 보관을 요청하고 계약금의 입금을 확인하는 계약금 입금확인단계와,

   상기 계약금의 입금이 확인되면 가등기신청 및 말소서류의 보관요청과 중간비용의 입금을 확인하는 중간비용 입금확인단계와,

   관련된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 상기 매도자 및 매수자의 인감변경의 금지와 상기 계약건의 명의이전의 금지를 요청하는 인감변경과 명의이전 금지요청단계와,

   상기 계약의 만료일을 통보하고 계약의 해지가 될 수 있음을 상기 매수자컴 퓨터에 전송하는 계약 만료일통보단계와, 상기 만료일 경과후에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는 위약금의 입금을 상기 매수자컴퓨터에 요청하고, 잔금의 입금이 확인되면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 상기 매도자 및 매수자의 인감변경의 금지와 상기 계약건의 명의이전의 금지의 해제를 요청하는 단계와,

   상기 인감변경의 금지와 상기 계약건의 명의이전의 금지의 해제가 되어 소유권이전 절차의 진행을 상기 법무사에 요청하고 계약의 완료를 통보하는 계약완료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계약금입금확인단계와 중간비용 입금확인단계 사이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진위여부를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요청하고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대상물건에 대한 문건접수와 처리현황의 검색을 의뢰하는 검색의뢰요청단계와,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 중간비용 입금확인단계를 실행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상기 계약해지통보단계를 실행하는 이상유무판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중간비용 입금확인단계 후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대상물건을 상기 인터넷상에 공개하는 공개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계약 만료일통보단계 후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법적시효가 경과되는 경우에는 상기 매도자컴퓨터 또는 매수자컴퓨터로 시효경과 서류의 교체를 요청하는 서류교체요청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5.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계약 만료일통보단계 후에,

   상기 보관된 서류의 법적시효가 경과되는 경우에는 상기 매도자컴퓨터 또는 매수자컴퓨터로 시효경과 서류의 교체를 요청하는 서류교체요청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6.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인감변경과 명의이전 금지요청단계 후에 상기 매도자 또는 매수자로부터 인감변경 또는 명의이전 요청을 받는 경우에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실을 상기 웹서버에서 통보받아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계약파기를 요청하는 계약파기요청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7.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인감변경과 명의이전 금지요청단계 후에 상기 매도자 또는 매수자로부터 인감변경 또는 명의이전 요청을 받는 경우에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실을 상기 웹서버에서 통보받아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계약파기를 요청하는 계약파기요청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8.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인감변경과 명의이전 금지요청단계 후에 상기 매도자 또는 매수자로부터 인감변경 또는 명의이전 요청을 받는 경우에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실을 상기 웹서버에서 통보받아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계약파기를 요청하는 계약파기요청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9. 제5항에 있어서,

   상기 인감변경과 명의이전 금지요청단계 후에 상기 매도자 또는 매수자로부터 인감변경 또는 명의이전 요청을 받는 경우에는 상기 부동산업무 취급행정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실을 상기 웹서버에서 통보받아 상기 서류보관회사에 계약파기를 요청하는 계약파기요청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계약사항 실시간 확인 및 부동산사기 차단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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