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3331U - 콧등에 닿지 않는 안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안경에 코 받침대를 없애 안경을 장시간 쓰면 코 받침대에 코가 눌려 코에 자국이 남고, 자꾸 흘러내리며, 여름에는 접촉부위에 염증이 나는 등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한 것이다.

안경테의 코 받침대를 없애는 대신 양쪽안경다리에 고무받침대를 붙인다. 고무 받침대는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게 도움을 주며, 고무받침대가 안경다리를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사람의 얼굴형태에 따라 잘 맞을 수 있고, 고무받침대의 색깔을 다양하게 하여 안경테와 어울리는 색깔선택 및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무받침대, 코 받침대 없음

Description

콧등에 닿지 않는 안경{The glasses untouched on the ridge of the nose}

본 고안은 안경테에 코 받침대를 없애고 양쪽안경다리에 고무받침대를 붙여, 코 받침대가 있음으로하여 오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종래의 안경은 콧등에 안경이 닿아서 콧등을 누르고, 콧등에 자국이 남으며, 또한 짜증이 나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에도 좋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콧등에 자국이 안 생기게 하고, 또한 안경을 처음 쓰더라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아주 안좋은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하여 상기 내용인 [배경기술]내용과 같이 이것을 고안한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안경을 써도 쓰지 않은 것 같아서(콧등에 안경이 닿지 않기 때문에) 좋다. 양쪽안경다리에 부착한 고무 받침대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얼굴형태에 따라 고무 받침으로 조정(밀고 당기고)하여 쓸 수가 있다.

본 고안은 본래의 안경에 있는 코 받침대가 없어 제조과정에서 재료비가 적게 들고, 돋보기안경 및 일반안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를 미리 방지하여 건강에도 좋다.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안경테가 콧등에 닿지않게 하기 위해서 양쪽안경다리(2)에 고정고무(1)를 부착시켜 사용하는 것이며, 안경에 코 받침대(3)가 없어 제조과정에서도 경비가 절감효과가 있다.

그리고 코에 자국이 나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또한 돋보기안경 및 일반안경을 쓰지 않은 기분이 든다.

양쪽안경다리(2)에 받침이 고무(1)로 되어 있어 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 실용신안등록출원의 목적이다. 그리고 고정고무 색깔은 사용자의 취미에 맞게 사용한다.

안경을 쓰고 작업을 하면, 코 받침대(3)가 누르기 때문에 자국이 남음은 물론이고 짜증까지 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안한 것이『콧등에 닿지 않는 안경』이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안경용 완전한 도면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양쪽안경다리에 부착되는 도면(분해조립도)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안경을 사람이 직접 써본 모습 사진

Claims (2)

1. 양쪽안경다리(2)에 고정고무(1)를 고정시켜서 제작한 것으로, 사람의 얼굴의 크기에 따라 고정고무를 작동(밀고 당기고)하여 알맞게 조정하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콧등에 닿지 않는 안경』
2. 제1항에 있어서,

   콧등에 닿는 코 받침대(3)가 없음, 안경을 제작한 뒤, 양쪽안경다리(2)에 고정고무받침대(1)를 부착하여 만든『콧등에 닿지 않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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