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128923A - 수압을 이용한 골분 전달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치과의 상악의 임플란트 수술을 할 때 골막을 다 거상한 후 골분 ( bone powder ) 을 골막과 상악동의 하연 사이에 위치시켜야 하는 데 이때 보통의 경우 골분의 일부를 구강과 상악동의 하연까지 관통된 구멍에 조금씩 첨가하여 골막과 상악동의 하연 사이에 골분을 위치시킨다. 이러게 하면 일반적인 경우 약 10분에서 15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게 되는데 수압을 이용한 골분전달장치를 이용하면 골분의 손실도 없이 약 1분 이내에 안전하게 골분(bone powder)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압력, 골분, 골막,수술,치과

Description

수압을 이용한 골분 전달장치 { Hydrobone carrier }

본 발명은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식립 할 때 상악동거상술을 시행해서 수술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치과의사는 온 신경을 집중해서 상악동 피질골과 바로 붙어 있는 골막 사이 까지 드릴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골막을 안전하게 거상한 후 골막과 상악동의 하연에 골분 (bone podwer)을 위치 시켜야 한다. 이럴 경우 골분의 성상이 모래와 비슷한데 이것을 식염수나 혈액과 섞어 혼합체를 만든 후 조금씩 떼어 내 조그만 스푼이나 원통형의 기존의 전달기를 이용하는 데 현재의 전달기는 골분을 주사기 처럼 생긴 원통에 넣고 주사기의 피스톤 처럼 생긴 금속성의 의 마개로 눌러서 사용 하는 데 골분의 성상이 0.1mm 에서 0.05mm 정도로 다양하고 또한 아주 단단한 성질 때문에 밀어 주는 피스스톤과 벽 사이에 골분이 끼어서 제대로 사용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스푼처럼 생긴 조그만 기구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구강과 골막 사이까지 관통한 구멍은 일반적으로 직경이 3mm 정도 임으로 스푼의 크기도 이를 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넣어진 골분을 다져 넣게 된다. 하지만 골분의 양이 보통 0.5cc 정도를 넣는데 이럴 경우 약 10분에서 20 전도 시간이 소요 된다. 그리고 골분을 옮길 때는 환자의 수술 부위를 공기중에 노출시켜 놓고 이렇게 장시간 방치 하면 술 후 부종이나 종창 그리고 통증이 증가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때 이런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금속성 피스톤 대신에 수 압을 이용함으로 원형의 벽과 골분 사이의 공간을 없애 줌으로 내부의 골분을 중단없이 골막까지 전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외에 이런 기술이나 제품의 사용을 본적이 없음

본 발명은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식립 할 때 상악동거상술을 시행해서 수술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치과의사는 온 신경을 집중해서 상악동 피질골과 바로 붙어 있는 골막 사이 까지 드릴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골막을 안전하게 거상한 후 골막과 상악동의 하연에 골분 (bone podwer)을 위치 시켜야 한다. 이럴 경우 골분의 성상이 모래와 비슷한데 이것을 식염수나 혈액과 섞어 혼합체를 만든 후 조금씩 떼어 내 조그만 스푼으로 옮기거나 원통형의 기존의 주사기 처럼 생긴 전달기를 이용하는 데 현재의 전달기는 골분을 주사기 처럼 생긴 원통에 넣고 주사기의 피스톤 처럼 생긴 금속성의 의 마개로 눌러서 사용 하는 데 골분의 성상이 0.1mm 에서 0.05mm 정도로 다양하고 또한 아주 단단한 성질 때문에 밀어 주는 피스톤과 벽 사이에 골분이 끼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스푼처럼 생긴 조그만 기구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구강과 골막 사이까지 관통한 구멍은 일반적으로 직경이 3mm 정도이기 때문에 스푼의 크기도 이를 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넣어진 골분을 다져 넣게 된다. 하지만 골분의 양이 보통 0.5cc 정도를 넣는데 직경이 3mm 도 되지 않는 작은 스푼으로 골분을 옮길 경우 약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 그리고 골분을 옮길 때는 환자의 수술 부위를 공기중에 노출시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장시간 방치 하면 술 후 부종이나 종창 그리고 통증이 증가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술자는 단순반복작업을 장시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의 저하 가져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존의 전달기는 대개 직선형이지 못하고 약간 곡선형의 모양을 하고 있고 내부의 피스톤은 대개 금속성의 재질로 되어 있는 데 이렇게 하다 보니 피스톤과 벽 사이의 긴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또한 골분의 성상은 0.1mm 에서 0.05mm 까지 작은 알갱이로 구성 되어 있고 성상은 모래처럼 단단 하기 때문에 피스톤과 벽 사이에 잘 끼이게 되고 이렇게 됨으로 기존의 전달기는 수술시 잘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기존의 전달기와는 달리 아예 피스톤을 없애고 수압을 이용하여 전달기 내부의 벽과 골분사이에 공간이 없도록 함으로 골분의 성상이나 크기에 관계 없이 골분이 원형의 원통속에서 외부로 아무런 저항 없이 잘 밀려 나오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방법에서 골분을 수술 부위까지 위치시키는 데 약 10 -20 분정도 걸리던 것이 약 1분 이내로 짧아져 수술부위가 공기 중에 노출되는 시간을 현저히 줄여 줌으로 수술 후 환자의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술자의 단순 반복작업에 의한 집중력의 저하를 방지하여 수술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골분이 전달 될 때 흘리거나 새어나와 없어지는 분량을 줄여 줌으로 고가 재료의 낭비를 없애 줄 수 있다.

도면2 의 7 부분이 9번의골과 직접 닿으면서 골을 삭제하면서 전진한다. 골 과 접촉하는 동안은 미는 압력과 골질의 단단한 강도에 의해 압력이 발생하고 이 압력은 1번 구조물에 의해 5번에 까지 압력이 전달된다. 그러면 6번 구조물은 동력원으로부터 회전력을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7번 구조물이 단단한 골질 속에 있는 한 계속 동력을 전달받아 회전운동을 계속 한다. 1번이 회전하는 동안 1번에서부터 튀어나온 4번 구조물에 의해 회전운동은 2번에 전달되고 8번의 절삭 날에 의해 역시 골질은 삭제하면서 전진한다. 하지만 7번 구조물이 골질을 지나 9번골막을 만나는 순간 누르는 압력은 사라지고 1번 구조체가 5번 구조물에서 떨어 지게 된다. 그러면 1번 구조물의 회전운동은 멈추고 동시에 2번 구조물의 회전체 역시 멈추게 된다. 이런 원리로 상악동의 골막을 거상하고자 할 때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드릴이다.1번과 2번 구조물이 멈추면 드릴전체는 8번의 튀어나온 부분에 의해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

1. 속이 비어 있는 파이프로써 내부에 골분 ( bone powder )를 담고 있음

2. 수압 발생장치와 골분전달장치 사이에 수압을 전달하는 고무호스

3. 수압발생장치로 일반 주사기, 펌프, 등어떤것을 사용해도 무방함

4. 상악동과 상악골

5. 수압에 의해 전달장치 내부의 액체와 골분이 함께 밀려 나와 상악동의 하연과 골막사이에 위치한 상태.

6. 상악동 골막.

Claims (4)

1. 내부가 비어 있는 원형 파이프에 내부의 물질을 피스톤이 없이 수압을 이용하여 밖으로 배출하는 장치
2. 청구항 1에 있어서 파이프의 절단면은 원형이거나 타원 또는 사각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되어도 상관없다.
3. 청구항 1 에 있어서 수압을 발생시키는 장치는 일반 주사기 또는 전자적 으로 콘트롤이 되는 장치등을 이용하여도 된다.
4. 청구항 1에 있어 파이프의 외형은 직선이거나 휘어져 있거나, 또는 2번 이상 굽혀져도 아무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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