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120134A - 모기유인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모기유인제에 관한 것으로서, 그 주요 구성은 당분가루; 상기 당분가루와 소정의 비율로 배합되고,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 상기 당분가루를 먹이로 하여 발효함으로써 이산화탄소(CO₂)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건조효모; 및 상기 건조효모와 상기 당분가루를 내부에 수용하기 위한 수용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위와 같은 구성에 의해 모기유인제를 간편하게 이용하면서도 구입 및 유지비용이 저렴하며 유해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

수용체, 티백, 당분가루, 건조효모, 발효, 이산화탄소

Description

모기유인제{MOSQUITO ATTRACTANT}

본 발명은 모기유인제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히는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하는 모기유인제에 관한 것이다.

예로부터 모기, 특히 암모기는 인간과 동물을 괴롭히고 성가시게 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러한 암모기는 알을 기지는 배란단계에서부터 수정하여 알을 낳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알에 공급되도록 단백질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을 찾게 된다.

즉,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은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므로 모기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접촉하여 혈액을 빨아먹게 되는데, 모기가 사람이나 동물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람이나 동물이 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상기 모기가 감지하여 접근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상기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모기를 유인하는 방법으로써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기계장치를 이용하는 것과, 화학적인 방법으로써 일명 카바이트라고 하는 석회를 태워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것을 이용하는 일례가 있다.

그러나 기계적인 방법으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방법은 기계장치를 이용하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없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구입 및 유지비용이 상당히 소요된다는 점에 문제가 있고, 화학적인 방법은 석회가 타면서 인체에 해로운 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그 주목적은, 당분가루를 먹이로 하는 건조효모의 발효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모기를 유인하도록 함으로써 간단한 구성에 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구입 및 유지비용이 저렴하며, 인체에 해로운 유해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모기유인제를 제공함에 있다.

다른 목적은, 상기 당분가루와 건조효모를 수용하는 수용체를 티백으로 구성하여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기유인제를 제공함에 있다.

또 다른 목적은, 상기 당분가루와 건조효모를 적정한 비율로 배합하여 발효시킴으로써 일정한 시간동안 적정한 량의 이산화탄소를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모기를 유인하도록 한 모기유인제를 제공함에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모기유인제는, 당분가루; 상기 당분가루와 소정의 비율로 배합되고,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 상기 당분가루를 먹이 로 하여 발효함으로써 이산화탄소(CO₂)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건조효모; 및 상기 건조효모와 상기 당분가루를 내부에 수용하기 위한 수용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수용체는 표면에 여과공이 형성된 여과지로써의 티백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수용체는 진공포장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당분가루와 건조효모의 배합비율 범위는 2~4:1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에 의하면, 간단한 구성에 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구입 및 유지비용이 저렴하며, 유해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모기유인제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여과지로써의 티백을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에 적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에 의해 일반가정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약 1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모기를 유인하여 간편하게 살충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더욱이, 빛으로 유인하고 전기스파크에 의해 살충하는 모기살충기에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를 적용하여 사용하면, 더욱더 많은 모기를 유인하여 살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모기유인제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모기유인제 및 그 내부를 보여주는 일부 확대도를 도시한 것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는 당분가루(3)와 건조효모(4)와 수용체(2)로 이루어진다.

상기 당분가루(3)는 대표적으로 설탕을 들 수 있으며, 상기 건조효모(4)를 발효시키기 위한 수단 중의 하나로 사용된다.

상기 건조효모(Dry Yeast, 4)는 부패하지 않게 저장할 수 있도록 건조시킨 효모로서, 상기 당분가루와 소정의 비율로 배합되고,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 상기 당분가루를 먹이로 하여 증식되면서 발효되며, 이와 같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CO₂)는 모기를 유인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효모는 생효모와 활성 건조효모와 인스턴트 건조효모(Instant Dry Yeast)로 크게 나누어지며, 상기 생효모는 빵용 효모를 순수 배양해 압축하여 만든 압축효모이고, 상기 활성 건조효모는 상기 생효모를 건조하여 만든 것으로 효모의 활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35~40도의 물에 풀어서 건조되었던 이스트를 다시 수화시켜서 사용하며, 상기 인스턴트 건조효모는 상기 활성 건조효모가 물에 풀어 사용하게 되는 번거로움을 생략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본 발명에 사용되는 건조효모는 상기 생효모를 제외한 활성 건조효모와 인스턴트 건조효모를 사용하는 것으 로서, 이스트의 생육이 억제되어 보통 실온에서는 수주일, 질소충전이나 진공포장하는 경우에는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게 된다.

상기 수용체(2)는 상기 당분가루와 상기 건조효모를 내부에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서, 소정의 형상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 구체적인 예로서는 티백이나 용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상기 티백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표면에 여과공(1)이 무수히 형성된 여과지로써, 그 내부에는 설탕과 같은 당분가루(3)와 건조효모(4)가 적정한 소정의 비율로 배합되어 수용된다. 여기서, 도 1의 일부 확대도에서는 티백 내부에 수용되는 당분가루(3)와 건조효모(4)를 나타내기 위해서 실제의 크기보다 크게 확대하여 도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분말가루로 이루어지면서 서로 뒤섞여있는 상태로 있다.

한편, 상기 수용체는 진공포장 또는 질소충전하게 되면, 상기 수용체 내부에 수용된 건조효모(4)의 보존이 약 1년 정도 가능하게 되며, 따라서, 진공포장 또는 질소충전된 수용체를 모기유인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용체의 포장을 제거한 다음에 건조효모를 물에 적시게 되면, 상기 건조효모(4)가 당분가루와 접촉하여 활성화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여 모기를 유인토록 하게 된다.

위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에 따른 모기유인제는 수용체(2), 즉 티백이나 용기에 소량의 물을 붓게 되면, 상기 수용체(2) 내부에 수용된 건조효모(4)에 수분이 접촉되고, 상기 건조효모(4)는 상기 수분과의 접촉에 의해 당분가루(3)를 먹이로 하여 발효된다.

이후 상기 건조효모(4)가 발효되면서 이산화탄소(CO₂)를 발생시키게 되고, 발생되는 이산화탄소(CO₂)는 모기를 유인하게 된다.

모기의 유인은 일정한 시간동안 이산화탄소(CO₂)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일반 가정집 등에서 실제로 모기유인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당분가루로써의 설탕 3g과 건조효모가 2:1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는 티백에 물을 적셔서 이산화탄소(CO₂)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지 실험한 결과, 저녁부터 아침까지 약 12시간에 걸쳐서 이산화탄소(CO₂)가 초당 약 2ppm 정도 꾸준히 발생되는 것이 관찰되었고, 상기 이산화탄소(CO₂)의 발생에 의해서 약 12시간 동안 모기가 유인되는 현상이 또한 관찰되었다.

위의 예에서는 티백 내에 총중량 3g의 설탕과 건조효모가 2:1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는 경우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지만, 그 이외에 총중량 3g의 설탕과 건조효모를 3:1 또는 4:1의 배합비율로 배합하여 수용시키고, 상기 티백에 미량의 물을 적셔서 실험을 한 경우에도 이산화탄소(CO₂)가 장시간 동안 꾸준히 발생되는 것이 관찰 되었으며, 이때, 설탕과 건조효모의 배합비율이 4:1 즉, 당분가루인 설탕에 비해서 건조효모의 배합비율이 상당히 적은 경우에는 이산화탄소(CO₂)는 꾸준히 발생은 되지만 발생되는 이산화탄소(CO₂)의 양이 충분치 못하여 모기유인의 효과가 반감되게 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는 본 출원인의 특허등록 제10-0655855호와 제10-0655856호의 모기살충기에 적용함으로써 모기살충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게 되는데, 상기 모기살충기의 하단부의 캡을 벌레받이로 이용하여 상기 캡 내에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를 넣고 미량을 물을 부어 적시거나, 상기 모기유인제를 처음부터 물에 적신 상태에서 상기 모기살충기의 캡 내에 넣고 사용하면, 상기 모기유인제 내에 있는 건조효모의 발효에 의해 일반적인 가정에서 주로 저녁부터 아침까지 사용하는 대략 12시간 동안에 모기를 유인하는 이산화탄소(CO₂)가 지속적으로 발생된다.

따라서 상기 모기살충기에 설치된 LED에서 발산하는 빛 뿐만 아니라 본 발명의 모기유인제에 의해서도 모기의 유인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짐과 동시에 상기 모기살충기에 설치된 전기스파크에 의해 유인된 많은 량의 모기가 살충된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모기유인제는 포충기에 넣어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수용체를 티백의 형태가 아닌 1회용 용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상기 1회용 용기 내에 적절한 배합비율로 배합된 당분가루와 건조효모를 넣은 후, 사용할 때에 상기 1회용 용기 내에 미량의 물을 부게 되면, 상기 건조효모의 발효에 의한 이산화탄소(CO₂)의 발생으로 모기를 유인하여 포충하도록 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은 첨부된 도면에 도시된 실시예들을 기준하여 설명되어 있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이라 할 수 있고, 당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실시예들을 생각해 낼 수 있으므로 이러한 균등한 실 시예들 또한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 내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야 함은 극히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보호범위는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모기유인제의 사시도 및 그 내부를 보여주는 일부 확 대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여과공 2 : 수용체(티백)

3 : 당분가루 4 : 건조효모

Claims (4)

1. 당분가루;

   상기 당분가루와 소정의 비율로 배합되고,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 상기 당분가루를 먹이로 하여 발효함으로써 이산화탄소(CO₂)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건조효모; 및

   상기 건조효모와 상기 당분가루를 내부에 수용하기 위한 수용체;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기유인제.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수용체는 표면에 여과공이 형성된 여과지로써의 티백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기유인제.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수용체는 진공포장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기유인제.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당분가루와 건조효모는 2~4:1의 비율로 배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기유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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