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84607A - 포스를 이용한 판매시점에서 분류별 광고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양한 광고 형태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구매시점에 대한 광고이다.

슈퍼나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고 계산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광고 중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광고 이지만 광고 횟수나 상품과 광고의 타이밍을 맞출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제대로 활용이 될 수 없었던 잊혀진 광고 시장이었다.

체인본부나 POS시스템업체의 서버에는 수많은 제품의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대분류,중분류등으로 각 제품은 나뉘어져 각 분류에 속하게 된다. 중앙의 서버는 이러한 데이터를각 점포의 POS에 다시 내려 보낸다. 또한 각종 광고 또한 분류별로 나뉘어져 각각의 분류에 등록되어 인터넷으로 각 점포의POS에 다운로드 된다.

각 점포의POS는 본체,캐쉬박스,핸드스케너,영수증프린터,점원용 모니터와 가격표시모니터로 이루어진다.

고객이 선택한 제품이 카운터에서 바코드를 스케닝하는 순간 음향효과와 함께 상품이 속한분류의 광고도 같이 출력된다.

가격표시 모니터는 전체모니터의 10％정도인 상단에 제품의 품명과 가격이 표시되고 나머지 하단 부에는 같은 분류의 광고가 출력된다.

소비자는 계산을 위해 가격을 확인하다가 모니터에 뜨는 타사 제품의 광고에 주목하게 된다.

소비자가 매력적인 광고로 인식하고 자신의 선택을 번복한다면 경쟁업체의 매출을 뺏어 오는 동시에 자사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져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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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포스를 이용한 판매시점에서 분류별 광고{using pos as on effective marketing tool for advertising categories of product.}

기존의 작은 크기의 POS가격표시창을 15인치 이상의 LCD모니터로 교체하고 전체모니터의 10％정도인 상단 부분은 상품명과 가격이 표시되고 나머지 하단부는 CF광고나 정지영상광고를 방영하는 기술로써 판매시점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광고방법.

슈퍼에서 판매되는 약2만가지 품목의 상품을 대분류,중분류 및 소분류로 나눈다.

중앙 서버에는 각 분류별로 상품이 구분되서 저장되고, 이 상품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서 각 점포의 POS단말기로 다운로드시켜 저장한다.

서버를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체인본부나 POS업체는 각점포를 대신하여 제조메이커나 광고주를 상대로 광고 계약을 이끌어내고 분류별로 광고주를 선정한다. 광고선정이 끝나면 데이터베이스에 광고 기간을 등록하고 서버에 분류별로 저장한다.

인터넷을 통하여 각 점포의 POS에 분류별로 광고를 다운로드시키고 광고데이 터를 저장한다.

점포에서 바코드스케너를 통하여 POS단말기의 상품이 선택되면 그에 해당되는 분류의 광고를 POS의 데이터에서 끄집어낸다.

광고용 디스플래이 에서는 상단부분에 상품명과 가격이 표시되고 동시에 짧은 음향과 함께 POS데이터에 저장되어 있던 광고자 디스플래이를 통해서 흘러 나간다.

점포에서 핸드스케너로 바코드를 스케닝할 경우 한 품목당 3초에서 5초정도 광고에 노출된다.

고객의 경우 광고효과에 변심하여 같은 분류속의 경쟁업체의 상품을 선택한다.

2001년부터 IBM SK2 컴퓨터(사진1)를 통하여 POS시스템의 듀얼모니터 중 고객용 가격표시 모니터를 통해 동영상광고를 꾸준히 방영하여 왔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여 현제는 광고비가 지급되는 모든광고가 중단된 상태이다.

첫 번째 이유는 1분동안 15초동영상 CF를 3-5개 정도 밖에 광고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광고를 수주하지 못하였으며 점포별로 1개광고당 3만원정도가 책정되어 있어서 점포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두 번째 이유는 어린학생이 과자를 구매할 때 성인용 주류광고가 나가는 등 광고 타이밍과 판매시점이 전혀 맞지 않았다.

세 번째 이유는 TV용 CF를 POS모니터를 통해서 사운드와함께 그대로 방영한 결과 소비자의 반응은 괜찮았으나 판매원은 하루종일 반복되는 광고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와 환청에 시달렸다. 결국 사운드를 죽여서 소리가 나지않는 동영상 CF만 방영하였다.

넷째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광고의 경우 고객의 관심을 전혀 끌 수 없었고 광고효과도 미미했다.

포스시스템을 통한 판매시점광고는 이론상으로 상당한 광고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성화 되지 못하여서 거의 무용지물이 되었다. 하지만 상품분류시스템을 통하여 위의 4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였다.

우리나라의 모든 점포에 포스는 대분류,중분류 같은 상품 체계를 갖추고 있다. 크게 대분류는 주류,음료,과자류,식품류,냉동식품 등등과 같이 크게 10여가지로 나뉘고 그 밑에 중분류를 두고있다.

대분류중 주류의 경우 중분류는 소주류,맥주류,양주류,와인류등과 같이 대분류보다 조금더 상세한 형태의 분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광고를 상품의 대분류나 중뷴류등과 같이 분류별로 나눈뒤 각 분류별 광고를 서버를 통해서 각 점포의 포스에 내려 보내면 점포에서는 판매시점에 스케닝된 상품의 분류에 속한 광고가 자동적으로 시그널음향과 함께 출력된다.

첫째.기존의 포스시스템으로는 3-5개 정도밖에 수주하지 못하였던 광고를 수 십개 까지 수주하게 되었다. 광고 1개당 3만원정도만 책정되어도 월 수십만원의 광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둘째.점포에서 소비자가 포스를 통해서 A회사의 담배를 구매하기위해 스케너를 상품에 찍는순간 시그널음향과 함께 B회사의 담배 광고가 흘러 나간다. 소비자가 광고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 자리에서 B회사의 담배로 선택을 바꿀 수 있다.

셋째. 지속되는 단조로운 광고 음향으로 계산대를 지키는 점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분류별로 다양한 광고 음향으로 종업원의 스트레스를 줄였다.

넷째. 다양한 광고 음향과 함께 소리의 고.저와 소리의 길이를 조정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높였으며 강한 음향시그널의 경우 광고주로부터 더 높은 가격으로 광고를 수주 할 수 있다.

특히, 기호식품같은 신제품의 경우는 모든 기업이 사활을 걸고 경쟁하고있다. 이때 포스를 통한 분류별 광고 효과로 소비자가 과거의 선택기준을 바꿀 수 있다면 최고의 광고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과거 8년동안 모닝마트라는 편의점체인을 (2008년현제65호점오픈)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포스시스템에 접목시키려 노력하였으나 어김없이 실패하였다.

보통 계산대에서 고객이 머무르는 시간은 10초에서 15초내외이다. 하지만 1개의 CF는 15-20초 정도 방영되기 때문에 고객1명에게 노출 되는 광고의 수는 1-2편에 불과하였다. 결국 광고의 숫자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초창기 가격표시 모니터를 통해서 제조메이커의 CF광고를 2-3개정도 내보내 고 한광고당 3만원정도의 광고비를 각POS를 운영하는 점포에 지급하였으나 24시간동안 지겹도록 방영되는 광고 소음과 동영상으로 POS를 관리하는 점주나 점원이 견디질 못하였다. 1달에 약10만원 정도의 적은 수익은 광고비에 대한 점주의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광고주 또한 광고효과에 대한 실망으로 얼마가지 않아 광고를 중단하였다.

현제 울산지역 편의점 체인인 모닝마트(65호점개점)의 경우 2001년부터 소규모 가격표시창이 아닌 듀얼모니터를 도입하여서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이 후 개설한 점포의 경우 17인치 이상의 LCD모니터를 장착하여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현제 주류,음료,과자 회사등과 광고 수주 문제를 협의 중이며 2008-2009년 사이 모닝마트가 100호점이 넘어서면 각 제조메이커로부터 광고수주를 약속받은 상태이다.

KT＆G의 경우 전체 담배매출 비율중 40％가 넘는 에쎄시리즈의 담배를 출시 하지 않았다면 시장 점유률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주류나 담배의 경우 대표적인 기호식품으로써 반복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상품의 경우 1번만 다른 제품으로 선택을 바꾸면 지속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

담배의 경우 1년의 365갑의 담배가 경쟁회사의 제품으로 바뀐다.

이와같은 기호식품이 출시하는 신제품의 경우 제조업체로부터 많은 광고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론상으로 강력한 판촉수단인 구매시점광고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뒷전으로 밀려나 있으나 앞으로 부분별 광고 전략을 이용하면 최고의 광고 매체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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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6)

1. 중앙서버와 각점포의 POS시스템을 온 라인으로 연결하고 상품을 대분류,중분류등 으로 분류한다.

   상품 분류별로 각 각 제조업체와 광고 계약을 맺고 분류별로 서버에 등록한다.

   중앙의 서버는 실시간 으로 점포의 POS에 일몰시간이 (유효기간)정해진 광고를 분류별로내려주는 시스템
2. 매장에서 상품 판매중 계산대의 바코드스케너가 상품을 스케닝하는 순간 소속된 분류의 광고를 출력 하여서 가격표시 모니터의 광고란에 분류된 광고를 출력하는 형태
3. 점포의 판매대에서 상품이 스케닝 되어서 팔릴 때 마다 해당상품이 소속된 분류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지정된 광고를 찾아서 방영 하고 고객의 주의를 끌기위해 다양한 소리의 짧은 사운드가 계속 흘러나가 고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형태.

   상품의 분류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사운드가 흘러나오고 광고의 형태에 따라서 멘트가 나오거나 짧은 음악이 나오는 형태
4. 계산대에서 POS시스템으로 바코드를 스케닝할 때 광고주의 협찬 정도에 따라 청구3항의 시그널의 종류와 강도를 달리하여서 POS의 사운드에 흘려내보낸다.

   가령, 적은 광고비를 지불할 경우 삐∼같은 단조로운 짧고 작은 소리가 흘러나가고 많은 광고비를 지불한 광고의 경우 요란하고 높은 소리와 함께 길게 음향이 지속되어 고객의 광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경우.
5. 광고계약시 분류별로 나누어서 광고주를 모집하여 서버에 분류별로 등록하고난 뒤 이익 분배를 약속하여 점주들을 모집하여서 단체계약 형태로써 광고를 내려보내고 서버를 운영하는 행위나 각 점포의 POS시스템을 운영을 되는 점포를 모아서 관리하는 형태
6. 매장의 포스 시스템에서 같은분류의 상품이 연속적으로 스케닝될때 광고가 끊기지 않고 계속 연결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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