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33774A - 위생적인 마무리가 가능한 생리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여성들이 월경 중 생리대를 사용하고 난 후 보다 낳은 처리를 하기 위하여 고안한 것이다. 공용 화장실을 가보면 생리대가 벌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때면 냄새도 나고 괜히 창피하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으며 위생상에도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휴지에 싸서 버리기엔 두루마리 이외의 화장지로는 어려우며 겉 포장지도 질기지 않아 쉽게 뜯어져 버리고 만다. 사용한 생리대를 포장지에 싸서 버렸을 때 툭 하고 풀렸을 경우 보기 좋지 않은 미관상의 문제와 위생의 문제, 쓰레기의 부피와 휴지 낭비 문제를 보완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에서 인체에 전혀 해가 가지 않는 뒷부분에 기저귀에 사용되는 접착 스티커를 부착하여, 생리대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돌돌 말은 후 반으로 접혀진 접착스티커를 잡아당겨, 길이를 2배로 늘린 뒤 다시 한번 감으면 된다. 이 발명을 사용하면 더 이상 우리는 화장실에서 벌어진 생리대의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고 쓰레기의 부피도 축소되고 휴지의 낭비는 물론 뒷처리 역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마무리, 생리대, 위생, 패드, 기저귀 스티커

Description

위생적인 마무리가 가능한 생리대{A sanitary pad for cleanliness.}

본 발명은 여성의 생리대 처리에 관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은 생리대를 사용하고 휴지에 싸서 버리거나 겉 포장지에 싸서 버리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겉 포장지에 싸서 버리면 툭 하고 풀려 쓰레기통에 벌어진 채로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미관상은 물론 위생에도 좋지 않다. 또 휴지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휴지에 둘둘 감아 버리면 풀리지는 않지만, 2시간에 한 번씩 바꾼다고 하면(2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생리대의 화학약품이 몸으로 들어온다고 함) 두루마리 휴지의 사용량이 많아 엄청 낭비될 것이다.

본 발명은 포장지에 싸서 버렸을 때 툭 하고 풀렸을 경우 보기에 좋지 않은 미관상의 문제와 위생의 문제, 쓰레기의 부피와 휴지 낭비 문제를 보완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에서 인체에 전혀 해가 가지 않는 뒷부분에 보통의 기저귀에 사용하는 접착스티커를 부착하여, 돌돌 말은 후 반으로 접혀진 접착스티커를 잡아당겨, 길이를 2배로 늘린 뒤 다시한번 감으면 된다.

포장지에 싸서 버렸어도 툭 하고 풀렸을 때의 보기 좋지 않던 미관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위생 측면에서도 개선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쓰레기 발생량의 부피도 크게 줄일 수 있고, 휴지의 낭비를 막으면서 뒷처리 역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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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 ＜도 5＞, ＜도 6＞

＜도 4＞와 같이 평소 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돌돌 말은 뒤 ＜도 5＞와 같이 기저귀 접착제와 같은 발명 스티커를 펼친 후 ＜도 6＞과 같이 한 바퀴 돌려 감아준다.

＜도 1＞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리대의 뒷부분

＜도 2＞ 발명품을 붙인 뒤의 생리대 뒷부분

① :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리대의 접착대 부분

② : 발명자의 고안 스티커

＜도 3＞ 발명자가 발명을 위해 사용한 기저귀에 사용되는 테이프

③ : 생리대에 부착될 발명자의 고안 스티커 윗부분

＜도 4＞ 평소와 같이 생리대를 사용 후 돌돌 마는 모습

＜도 5＞ 돌돌 감은 후 발명품을 사용하는 모습

＜도 6＞ 사용을 마친 모습

Claims (1)

1. ＜도 2＞에서 ①은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생리대 뒷부분의 접착제 부분이고 ②는 발명자의 발명 작품을 부착한 것이다. ＜도 4＞에서 보는 것과 같이 평소와 같이 사용하고 난 후 돌돌 말고 나서 ＜도 3＞의 ③번 부분인 발명의 윗부분을 잡아 당겨 ＜도 5＞와 같이 만든 후 그대로 감아 ＜도 6＞과 같은 상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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