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01239U - 롱페달받침 - Google Patents

Abstract

자전거를 세울때 불편했던 받침대를 주사기 형식의 자전거페달과 스프링을 이용해서 자전거 페달을 쉽게 내려서 받침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전거, 페달, 스프링, 주사기

Description

롱페달받침{omitted}

보통 자전거를 받침대(스탠드)를 해서 자전거를 세울 때 자전거에서 내려서 세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다시 세웠던 받침대를 발로차서 펴기때문에 발로 차다가 잘못 차는 경우에는 고통이 있거나 발목이 긁혀서 이런 안전문제가 있다. 그래서 자전거 페달에 스탠드(받침대)역할을 할 수 있게 생각해 보았다.

기존에는 자전거 뒷바퀴에 자전거 받침대가 달려있고 자전거를 세울 때에는 내려서 접어야 하거나 발로 차야한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를 발로 차서 받침대를 올려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난 후에는 받침대를 세워야 하는데 걸쳐서 고정이 되는 부분이 휘어져서 걸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받침대를 잘못세우게 되면 우리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

자전거의 페달부분을 주사기 형식으로 하고 그 안쪽에 늘어나는 용수철을 이 용하여 페달을 쭉 내린 다음 걸림쇠로 걸어 페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있도록 한다.

자전거를 주차할 때 늘어난 페달을 바닥 면에 닿게 하여 자전거의 스탠드의 역할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갈 때에는 페달을 툭 쳐서 다시 위로 올라오게 한다.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다. 페달이 밟아서 구르는 것 외에 페달이 스탠드(받침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없어 그것이 휘어져서 받침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그런 오류를 해결하고 자전거에서의 불편함을 말끔이 해소 했다.

Claims (1)

1. 기존의 자전거에서 페달에 자전거 받침대의 역할을 하게했다는 것

2. 주사기 형식의 자전거 페달을 사용해서 자전거의 페달을 늘이고 줄이게 할 수 있게 했다.

3.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탄성력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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