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56445A -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골프장에서 디봇 등으로 손상된 잔디를 회복하는 매트에 관련되고, 구성에 있어서 몸체(20), 지지대(30), 인조잔디(40)가 일체로 형성된 특징을 지닌다. 몸체(20)는 일정한 간격으로 통공(25)을 구비하는 박판 형태이다. 상기 몸체(20)의 저면에는 바늘 형태를 지니는 지지대(30)가 균일 간격으로 형성되고, 상기 몸체(20)의 상면에는 인조잔디(40)가 균일 간격으로 형성된다. 이때 상기 몸체(20)와 지지대(30)는 연질이면서 높은 생분해성을 지니는 소재 중에서 선택된다. 상기 몸체(20)는 상면에 요철 형태의 엠보싱(50)을 더 구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손상된 잔디를 신속하게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휴대하면서 설치하기도 편리한 효과가 있다.

골프장, 디봇, 잔디, 휴대, 비료

Description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 {Mat for treating divot on golf course}

도 1a 및 1b는 골프장의 잔디 구성 및 디봇 발생을 나타내는 개념도,

도 2a 및 2b는 본 발명에 따른 매트를 나타내는 사시도 및 단면도,

도 3a 및 3b는 본 발명의 변형예에 따른 매트를 나타내는 사시도 및 단면도,

도 4a 및 4b는 각각 도 2 및 도 3에 대한 휴대방식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2: 러프 14: 페어웨이

16: 에지 18: 그린

20: 몸체 25: 통공

30: 지지대 40: 인조잔디

50: 엠보싱

본 발명은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손상된 잔디를 신속하게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휴대하면서 설치하기도 편리한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에 관한 것이다.

도 1a 및 1b는 골프장의 잔디 구성 및 디봇 발생을 나타내는 개념도이다.

도 1a에서, 골프장의 잔디는 공의 바른 진로를 유도하는 페어웨이(fairway)(14), 잡초·관목·수림 등으로 이루어져 올바르지 못한 타구를 포착하는 러프(rough)(12), 최종 목표 지점에 지름 4.25인치의 컵이 형성된 그린(putting green)(18), 홀·그린·벙커 등의 끝부분을 지칭하는 에지(edge)(16) 등으로 구성된다. 페어웨이(14)는 잔디밭을 깎아 손질하여 공을 치기 쉬운 상태로 유지하고, 특히 그린(18)은 퍼팅을 위해 잔디를 더욱 작고 조밀한 카펫 모양으로 유지하는 지역이다.

도 1b에서, 주로 페어웨이(14)의 경우 강하게 타구하는 순간에 잔디 덩어리인 디봇(D)이 떨어져 나가고 바닥이 패이게 된다. 이와 같이 잔디가 손상된 부분에 골프경기진행의 보조요원인 캐디가 모래를 뿌려주면 주변의 잔디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대략 5~15일후에 새싹 잔디가 돋아난다. 그러나 골프장 이용자의 수에 따라 하루에도 수천~수만개의 디봇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4명이 1개조를 이루어 18홀을 돈다고 가정할 때, 1명이 1홀당 거의 1개씩의 디봇이 발생시키게 된다. 따라서 4명 1개조가 한 경기를 끝마칠 즈음이면 대략 70~72여개의 디봇이 발생되므로 1일 수십 내지 수백개조가 경기를 한다고 할때 발생되는 디봇의 수는 엄청나게 된다. 이에 따라 골프장을 운영하는 측에서는 필수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디봇의 후처리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잔디씨와 비료를 함께 뿌려주기도 하지만 매우 불편하여 실효를 기대하기 곤란한 실정이기도 하다.

또, 다른 방식으로 한국등록실용신안 제407768호의 “골프 연습용 천연 잔디 매트”에 의하면 『소정의 규격을 가지며 장방형으로 이루어지는 프레임과,상기 프레임 상에 소정 간격으로 도포되는 실리콘으로 이루어지는 접착층과, 상기 접착층 상에 마련되는 천연 잔디가 모식되어 있는 잔디층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 연습용 천연 잔디 매트』가 개시된다.

이와 같은 매트는 천연 잔디를 사용할 수 있는 특징과 더불어 스윙시 디봇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기는 하지만 휴대가 불편하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손상된 잔디를 신속하게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휴대하면서 설치하기도 편리한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골프장에서 디봇 등으로 손상된 잔디를 회복하는 매트에 있어서: 일정한 간격으로 통공을 구비하는 박판 형태의 몸체; 상기 몸체의 저면에 균일 간격으로 형성되고, 바늘 형태를 지니는 지지대; 및 상기 몸체의 상면에 균일 간격으로 형성되는 인조잔디;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특징으로서, 상기 몸체와 지지대는 연질이면서 높은 생분해성을 지니는 소재 중에서 선택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으로서, 상기 몸체는 상면에 요철 형태의 엠보싱을 더 구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a 및 2b는 본 발명에 따른 매트를 나타내는 사시도 및 단면도이다.

본 발명은 골프장에서 디봇 등으로 손상된 잔디를 회복하는 매트에 관하여 개시된다. 디봇은 페어웨이(14) 상의 180~230야드 부분에서 다발하며, 러프(12), 그린(18), 에지(16)에서의 발생 가능성은 낮다. 또한, 또 다른 골퍼가 친 공이 디봇자리에 들어가면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프로마저도 제 실력 발휘가 곤란해지고, 또 디봇이 많은 골프장은 저가 코스(잔디관리가 잘 안되는 골프장 코스)로 여겨지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동절기가 다가오면 디봇 주변의 잔디를 더 길러서 상대적으로 디봇이 적게 드러나도록 조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골프장에 있어서나 디봇의 발생은 불가피하므로 예방보다는 잔디의 신속한 회복에 엄청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현실적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일정한 간격으로 통공(25)을 구비하는 박판 형태의 몸체(20)가 사용된다. 몸체(20)의 폭은 디봇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하는데, 예컨대 5~10㎝ 범위에서 다수의 치수별로 각각 형성한다. 프로 골퍼의 경우 디봇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큰 치수의 몸체(20)를 사용한다. 몸체(20)의 두께는 최소한의 강도를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몸체(20)의 통공(25)은 상부의 물 또는 공기를 통과시켜 잔디의 생육 조건을 유지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통공(25)은 크기를 작게 하면서 설치 수량을 증가시키 는 것이 좋다. 물론 통공(25)에서 물을 통과시키는 부분과 공기를 통과시키는 부분을 다른 크기로 형성할 수도 있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바늘 형태를 지니는 지지대(30)가 상기 몸체(20)의 저면에 균일 간격으로 형성된다. 지지대(30)는 몸체(20)를 지면에 고정하기 용이할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형성하는데, 지면에 고정할 때 다소의 변형이 발생하더라도 굵기는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몸체(20)의 상면에 균일 간격으로 인조잔디(40)가 형성된다. 인조잔디(40)의 길이는 러프(12), 페어웨이(14), 에지(16) 등의 용도에 따라 달리한다. 인조잔디(40)의 경우 수거하여 재생 가공하면 반복적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스 장치 등을 활용한다면 몸체(20)와 지지대(30)를 성형할 때 인조잔디(40)를 접합·몰드시킬 수 있다.

도 2b에서, 지지대(30)와 인조잔디(40)를 구비한 몸체(20)를 지면에 설치한 상태가 도시된다. 몸체(20)의 저면에서 지지대(30)가 지중으로 삽착되면(일단, 디봇자리에 소정의 모래가 뿌려진 상태에서 지지대가 지중으로 삽착됨), 상면에서 인조잔디(40)가 페어웨이(14) 등의 주변 잔디와 동일한 높이를 이룬다.

이때, 상기 몸체(20)와 지지대(30)는 연질이면서 높은 생분해성을 지니는 소재 중에서 선택될 수 있다. 이러한 소재로는 목재, 녹말, 종이, 섬유재 등이 있으며,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제한적 용도로 생분해성 수지를 선택할 수도 있으나, 그 사용량은 최소로 하는 것이 좋다. 전술한 것처럼 몸체(20)와 지지대(30)의 치수(두께와 굵기)를 최소화하는 것도 생분해를 고려한 설계이다.

본 발명의 몸체(20)와 지지대(30)를 성형하기 위한 원료에 비료성분을 혼합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잔디 영양제, 부숙한 퇴비, 계분, 용성인비 외에 배수의 원활성을 고러하여 피트모스 등의 토양 개량제를 혼합할 수도 있다. 다만 비료 성분은 양산 성형에 따른 작업성을 저해하고 토양의 산성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한편, 몸체(20)와 인조잔디(40)의 색상은 춘·하절기용으로 녹색 계통, 동절기용으로 갈색 계통을 선택할 수 있다. 4계절용으로 녹색과 갈색을 얼룩무늬처럼 혼합한 형태로 하는 것도 무방하다.

도 3a 및 3b는 본 발명의 변형예에 따른 매트를 나타내는 사시도 및 단면도가 도시된다.

본 발명의 변형예에 따르면 몸체(20)의 상면에 요철 형태의 엠보싱(50)을 더 구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엠보싱(50)은 단순하게 돌출된 형태를 지니므로 인조잔디(40)의 대용으로서 적절하다. 이와 같은 엠보싱(50)은 인조잔디(40)와 혼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인조잔디(40)를 모두 배제하고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도시에서 부호 20'로 나타내는 것은 몸체(20), 통공(25), 지지대(30) 등의 요소가 전술한 몸체(20)와 동일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도 4a 및 4b는 각각 도 2 및 도 3에 대한 휴대방식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본 발명의 몸체(20)는 인조잔디(40)를 지닌 것이나 엠보싱(50)을 지닌 것 모두 롤 (Roll)형태로 감기도록 한다. 몸체(20)의 두께가 얇은 것이나 유연성을 지닌 소재 를 사용하는 것도 권취 용도에 유리하다. 몸체(20)를 롤에 권취한 상태로 휴대하기 편리하므로 플레이 중에 손상된 잔디를 즉시 보수하기가 용이하다.

몸체(20)는 절단도구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길이로 절단할 수도 있지만, 아예 절취선(도시 생략)을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몸체(20)의 절취되는 폭을 2종류 이상으로 다르게 할 수도 있다.

사용에 있어서, 디봇에 의해 잔디가 손상된 부분에 모래를 뿌린 다음 필요한 크기로 몸체(20)를 절단하여 눌러준다. 잔디가 정상적으로 생장하기까지 인조잔디(40)가 존재하므로 타격감의 변화가 적다. 또, 일정 기간 경과후 몸체(20)와 지지대(30)가 분해되고 나면 잔디가 디봇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생장ㆍ복원될 수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 따르면 본 발명의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는 손상된 잔디를 신속하게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휴대하면서 설치하기도 편리한 효과가 있다.

Claims (3)

1. 골프장에서 디봇 등으로 손상된 잔디를 회복하는 매트에 있어서:

   일정한 간격으로 통공(25)을 구비하는 박판 형태의 몸체(20);

   상기 몸체(20)의 저면에 균일 간격으로 형성되고, 바늘 형태를 지니는 지지대(30); 및

   상기 몸체(20)의 상면에 균일 간격으로 형성되는 인조잔디(4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20)와 지지대(30)는 연질이면서 높은 생분해성을 지니는 소재 중에서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20)는 상면에 요철 형태의 엠보싱(50)을 더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장 디봇 처리용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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