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05891A -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반사면 확대로 반효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에 관한 것으로써, 종래의 형광등기구는 등기구본체의 안쪽면 폭 범위 내에서 반사갓을 평판형으로 설치하므로 그 유효 반사면적이 한정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형광램프의 조도를 효율적으로 증대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등기구본체(100)의 안쪽 내면에 설치되는 반사갓(200)의 반사면에 분체도장을 하거나 또는 알루미늄 박박을 진공 증착하고, 그러한 반사갓(200)과 형광램프(300)로 형광등기구를 구성할 때 반사갓(200)에 지그재그의 요철형태 반사면(210)을 다수 반복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이러한 본 발명은 등기구본체(100)의 한정된 내면 범위내에서 반사갓(200)의 유효 반사면적을 확대시켜 반사 효율이 증대되게 한 것으로서 조도의 현저한 증가로 전력소모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어 효율 향상과 전력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고, 고반사율 자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고가의 수입 고반사율 제품에 대한 대체 효과가 커서 상당한 원가절감을 이룰 수 있는 것이므로 가격 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반사면, 반사효율, 형광등기구, 반사갓,

Description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Fluorescent lamp equipment which was improved reflection effciency by specular surface enlargement}

본 발명은 형광램프를 사용하는 형광등기구에 관한 것으로써, 보다 상세히는 등기구본체의 정해진 안쪽면의 폭 범위 내에서 반사갓의 유효 반사면적을 최대한 확대시켜 줌으로서 반사 조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빌딩의 사무실이나 공장 또는 지하 시설등 대규모 광원 소요지역에서는 전력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른 광원에 비해 소모 전력은 적으면서 조도가 안정적인 형광램프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형광램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의 형광등기구를 설치하여야 한다.

형광램프는 아르곤 및 수은 증기의 혼합기체로 채워진 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쪽 끝단의 금속전극들 사이의 이온화된 기체 사이에 전류가 흐르면 발광되면서 상당량의 자외선이 방출되므로 이를 흡수하기 위해 유리관 내부에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인광물질과 자외선 에너지를 가시광선으로 재방출하는 형광물질이 칠 해져 있다.

이러한 형광램프의 불빛은 상당히 눈부심이 강하기 때문에 똑바로 장시간 쳐다볼 경우 시력 저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형광램프 아래쪽에는 그 불빛의 광량과 조사각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다수의 셀(CELLS)로 이루어진 루바판을 설치하기도 하며, 효율을 높히기 위해 형광등기구 본체와 형광램프 사이에 반사갓을 설치하고 있다.

여기서, 형광등의 반사갓은 유리거울을 사용하기도 하고 또는 안쪽면에 백색페인트를 분체도장하여 반사면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리거울은 무거워서 등기구본체의 중량을 증가시켜 작업성이 나쁘고 표면에 분체도장한 것은 반사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는 대부분 가벼운 알루미늄판 상에 고순도의 알루미늄박막 코팅층을 진공 증착하여 형성하거나 또는 알루미늄판 그 자체의 한쪽면에 코팅층을 거울처럼 형성하여 사용하고 있다.

도1 은 종래의 일반적인 등기구 구조를 보이기 위해 개략적으로 도시한 사시도로서, 이에 도시된 종래의 일반적인 등기구는 등기구본체(10)의 안쪽 내면에 반사갓(20)을 설치하고, 그 반사갓(20)의 하부에 형광램프(30)를 설치한 구조로서, 형광램프(30)의 불빛을 반사갓(20)으로 반사시켜 반사갓(20)의 반대쪽 방향의 조도(LUX)를 높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등기구본체(10)를 천정에 설치하면 반사갓(20)은 위쪽으로 조사되는 형광램프(30) 불빛을 아래쪽으로 반사시켜 형광램프(30)의 아래쪽 조도를 높혀준다.

그런데, 종래의 등기구본체(10)에 설치되는 반사갓(20)은 표면에 분체도장이 되었거나 알루미늄 박막이 진공증착된 차이만이 있을 뿐 모든 반사면(21)이 일직선의 평판형을 이루고 있으므로 형광램프(30)의 직상부로 발산되는 불빛은 반사갓(20)에 반사된 후 형광램프(30)에 다시 부딪힘에 따라 형광램프(30)의 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종래의 평평한 반사갓(20)은 형광램프(30)의 위쪽으로 조사되는 불빛을 멀리 반사시키지 못하고 반사갓(20)의 양 옆으로 단순 반사시키므로 조도를 증대시키는 효율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등기구본체(10)의 안쪽 면은 그 폭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범위 내에 설치되는 종래의 평판형 반사갓(20)은 그 유효 반사면적이 한정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형광램프(30)의 조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증대시키지 못하였다.

특히, 하나의 등기구본체(10)에 두 개 이상의 형광램프(30)를 설치할 경우에는 양쪽 형광램프(30)에서 조사되는 편광의 불빛이 광역학 작용에 의해 서로 상쇄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그 조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도1 처럼 종래의 평판형 반사갓(20)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 반사 효율의 저하가 심하여 효율이 많이 떨어지므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개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등기구본체의 정해진 안쪽면의 폭 범위 내에서 반사갓의 유효 반사 면적을 최대한 확대시켜서 형광램프의 직하부를 포함하여 아래쪽 주변의 조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2개의 형광램프를 병렬로 설치할 때 개선된 반사갓으로 조도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반사갓 양쪽 부위의 반사효율까지 개선될 수 있는 형광등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위 목적 달성을 위해 본 발명은 등기구본체의 안쪽 내면에 설치되는 반사갓을 분체도장하거나 또는 알루미늄 박박을 진공 증착하여 형성하고 그러한 반사갓과 형광램프로 등기구를 구성함에 있어서, 반사갓에 지그재그로 요철형태 반사면을 다수 형성하면 한정된 범위내에서 반사갓의 유효 반사면적을 확대시킬 수 있으므로 반사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어 위 목적의 달성이 가능하며, 이때 요철형태 반사면은 45도 대향된 경사각을 갖도록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본 발명은 등기구본체의 정해진 안쪽면 폭 범위 내에서 반사갓의 유효 반사 면적을 최대한 확대시켜서 반사 효율을 증대시켜 줌에 따라 조도의 현저한 증가로 전력소모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으므로 효율 향상과 전력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효율 증대는 재료비 부담이 큰 고반사율 자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고가의 수입 고반사율 제품에 대한 대체 효과가 크고 원가절감의 효과가 커서 가격 경쟁력을 높힐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바람직한 구성 및 작용을 실시예별로 도면을 첨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2 는 본 발명이 실시된 등기구에 형광램프 2개를 설치한 상태를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사시도이고, 도3 은 본 발명이 실시된 등기구의 반사갓과 형광램프의 설치상태를 보여주는 측면도이다.

이에 도시된 본 발명의 구성중에서 등기구본체(100)의 안쪽 내면에 설치되는 반사갓(200)의 반사면에 분체도장을 하거나 또는 알루미늄 박박을 진공 증착하고, 그러한 반사갓(200)과 형광램프(300)로 형광등기구를 구성하는 것은 종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특징은 등기구본체(100)의 반사갓(200)에 지그재그의 요철형태 반사면(210)을 여러번 반복 형성하여 반사갓(200)의 유효 반사면적을 확대시킨 것에 있다.

그 일례로 도2 에서는 등기구본체(100)의 반사갓(200)에 요철형태 반사면(210)을 형성할 때 반사갓(200) 중앙부위에만 형성한 것으로 도시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반사갓(200)의 양 측면까지 전체를 요철형태 반사면(210)으로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형광램프(300)는 2개를 설치한 것을 도시하였으나 등기구본체(100)의 폭에 따라 1개 또는 2개 이상이 설치될 수도 있는 것으로서, 이는 종래의 일반적인 형광등기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본 발명의 등기구는 등기구본체(100)의 안쪽 내면에 설치된 반사갓(200)에 요철형태 반사면(210)이 다수 형성되어 있으므로 등기구본체(100)의 한정된 폭 범위 내에서 반사갓(200)은 그 유효 반사면적이 상당히 확대될 수 있다.

여기서 반사갓(200)의 요철형태 반사면(210)은 도3 의 확대도에서와 같이 수직선(A)을 기준으로 하여 양쪽 면이 45도의 대향된 경사각을 갖도록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본 발명은, 반사갓(200)의 요철형태 반사면(210)을 수직선(A) 기준하여 45도의 경사면으로 형성할 경우 평면으로 된 반사갓에 비해 약 140% 정도 반사면이 증대되므로 평면 반사갓과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조명 효율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양쪽의 요철형태 반사면(210) 각도가 수직선(A) 기준하여 45도 대비 예각일 경우에는 반사 빛의 상쇄 및 반사면의 음영이 많이 발생되므로 반사면적 확대 대비할 때 그 효과가 적고, 양쪽의 대향된 요철형태 반사면(210)의 각도가 수직선(A) 기준하여 45도 대비 둔각일 경우에는 반사 면적 확대 비율이 적기때문에 그 효과가 저하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요철형태 반사면(210)의 경사각은 45도로 유지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렇게 하면 요철형태 반사면(210)에 의해 반사되는 불빛은 진동 방향이 일정한 직선 편광들이 서로 부딪혀 상쇄되는 현상이 적게 발생하면서도 반사면의 음영이 별로 발생되지 않으므로 조도를 최대한 높혀줄 수 있다.

아래의 대비표는 종래의 형광등기구와 본 발명의 형광등기구를 표면에 분체도장된 것과 알루미늄 박막이 진공증착된 제품으로 나누어 위치별 조도를 비교 시험한 것이다.

표면 재질	구 조	측정 위치별 조도
		직하	앞	뒤	좌	우	계
분체도장된 반사갓	도1 (종래)	166	126	128	102	100	622
	도2 (본발명)	195	139	140	110	113	697
알루미늄 박막 진공증착된 반사갓	도1 (종래)	174	130	133	110	109	656
	도2 (본발명)	208	148	148	117	118	739

위 대비표에서와 같이 자재의 반사 효율이 클수록 아래쪽 조도가 높고, 표면 반사율이 일정할 때 본 발명과 같이 반사갓의 유효 반사면적이 커지면 형광램프의 바로 아래쪽(직하)뿐만 아니라 앞,뒤,좌,우 의 모든 조도가 종래 반사갓을 사용한 형광등기구에 비해 현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도1 은 종래의 일반적인 등기구 구조를 개략적으로 도시한 사시도

도2 는 본 발명이 실시된 등기구에 형광램프 2개를 설치한 상태를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사시도

도3 은 본 발명이 실시된 등기구의 반사갓과 형광램프의 설치상태를 보여주는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등기구본체 200 : 반사갓

210 : 요철형태 반사면 300 : 형광램프

A : 수직선

Claims (2)

1. 등기구본체(100)의 안쪽 내면에 설치되는 반사갓(200)의 반사면에 분체도장을 하거나 또는 알루미늄 박박을 진공 증착하고, 그러한 반사갓(200)과 형광램프(300)로 형광등기구를 구성함에 있어서,

   등기구본체(100)의 반사갓(200)에 지그재그로 요철형태 반사면(210)을 다수 반복 형성하여

   반사갓(200)의 유효 반사면적을 확대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
2. 제1항에 있어서,

   반사갓(200)의 지그재그로 형성된 요철 형태 반사면(210)은,

   수직선(A)을 기준으로 하여 양쪽면이 45도의 대향된 경사각을 갖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반사면 확대로 반사효율이 개선된 형광등기구.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