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02046U - 조이스틱형 인체공학 마우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컴퓨터용 마우스에 대한 것으로, 고안의 주된 목적은 마우스 본체를 조이스틱의 형상으로 하고, 이동 조작수단은 바닥면의 광센서와 손잡이를 이용한 센서, 이 두 가지를 이용하도록 한다. 이를 통하여 기존의 마우스를 사용할 시에 손목과 손가락에 생길 수 있는 누적 외상성 질환을 예방하며 편안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버튼(21)에 압력센서를 장착하여 선 굵기를 조절하거나 강약조절이 필요한 작업자에게도 편의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상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특징적인 구성은 손을 받쳐주는 젤타입의 초승달형의 형상변형소재(14)를 붙인 본체(1)와 본체바닥면의 광센서(13), 그리고 바닥과의 마찰 면을 줄여 이동성을 증대시켜 줄 받침대(12)와; 압력감지버튼(21), 일반버튼(22), 휠 버튼(23)으로 구성된 손잡이(2)와; 본체와 손잡이를 연결해주며 손잡이의 이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한 연결부위(3);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마우스, 인체공학, 압력감지버튼, 이동조작수단

Description

조이스틱형 인체공학 마우스{Joystick Shaped Ergonomics Mouse}

도1은 종래의 마우스를 보인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마우스를 보인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의 손잡이(2)를 보인 사시도

도4는 본 고안의 손잡이(2)사용 상태를 보인 사시도

도5는 본 고안의 바닥면에 대한 평면도

도6은 이동방식에 대한 순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 본체 2: 손잡이

3: 연결부위

11: 본체구성판

12: 받침대 13:광센서

14: 손 받침대

15: 건전지함

21: 압력감지센서

22:보조버튼 23: 스크롤 휠 버튼

일반적으로 컴퓨터(PC:퍼스널 컴퓨터)용 마우스라 하면 화면 위의 어떤 장소를 가리키는 커서를 그 위치로부터 이동시키거나, 실행명령을 하거나 부가의 기능을 하는 작은 입력장치이다.

마우스가 컴퓨터 도구로 널리 사용된 것은 애플사가 매킨토시에 적용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치가 되었다.

마우스는 외관상으로 그 크기나 모양 그리고 색이 장난감 쥐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근래에도 볼, 광 그리고 레이저에 이르기까지 좌표입력형식만 달라졌을 뿐 쥐모양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이외에 트랙볼(Track-Ball), 터치패드(Touch-Pad)등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도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광마우스는 플라스틱케이스와 그 아래 부분으로 빛을 쏴주고 그 빛의 반사되는 정도를 이용해 좌표의 이동을 파악하는 센서, 케이스 위부분에 달린 두 개의 누르는 버튼과 굴리고 누를 수 있는 버튼, 그리고 컴퓨터와 연결을 위한 케이블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마우스는 다음과 같은 여러 단점이 지적된다.

첫째, 손목을 양옆으로 움직이며 꺾인 상태로 빠른 속도로 클릭을 한다. 이런 경우에 손가락과 연결된 건이 손목내의 연조직과 계속 마찰을 하면서 병증을 유발 시킬 수 있다. 둘째, 버튼의 인식방식이 디지털의 1과0만을 인식하지만 사람은 무의식중에 더 세게 누르면 될 것이란 기대감에 무리한 힘을 손가락에 주어 손가락에 피로를 가중시킨다. 셋째, 바닥면과의 불일정한 마찰로 그림을 그릴 경우 직선이나 곡선과 같이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기 힘들다.

종래의 마우스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마우스를 잡는 손의 위치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여 잡는 위치를 변경하여 사용에 있어 더욱 능률을 높이는 데 있다.

또,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그림을 그릴 경우에 기본 마우스로는 그리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포인터위치를 두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하여 본 고안은 마우스를 받치는 밑판에 종래의 마우스와 동일하도록 광센서를 바닥면에 장착하고 손을 받칠 수 있는 젤타입의 형상변형소재로 손 받침대를 만들고 손 받침대의 높이에 맞게 손잡이를 만들며, 손잡이는 손가락이 편하게 들어가도록 홈을 파며, 검지와 중지의 끝이 닿는 부분에 버튼 1과 버튼 2를 만들고 엄지가 닿는 부분에 휠 버튼을 부착하며, 버튼(21)은 압력감지센서를 부착하여 무게 에 따라 선의 굵기 조절이나 다른 모션의 강약조절을 하며, 도6에서 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두 가지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보다 세밀한 포인터이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첨부도면에 따라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고안의 마우스는 바닥면에 지지하는 본체(1)와, 본체에 연결되어 손으로 감아 쥘 수 있는 손잡이(2)로 구성되어 진다.

본체(1)는 중심이 되는 판(11)을 바탕으로 이루어 져있다. 바닥과 닿는 부분에는 받침대(12)를, 바닥의 중심부분에는 일반 광마우스와 동일하게 광센서(13)가 부착되어 있다. 그리고 손을 올릴 수 있는 초승달 모양의 손 받침대(14)와 무선 송수신장치를 위한 건전지함(15)도 마련된다.

손잡이(2)는 검지가 닿는 부분에 버튼(21)과 중지가 닿는 부분에 버튼(22), 엄지를 놓는 부분에 휠 버튼(23)으로 이루어진다.

본체와 손잡이의 연결부(3)는 손잡이를 움직일 시에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바로 아랫부분의 광센서(14)로 이루어진다.

손잡이(2)에 구성된 버튼(21)은 다른 일반 버튼과는 달리 저울 센서와 같이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사용하여 일정이상의 힘에 반응하여 신호를 전달한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 보완하고자 안출하였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특징적인 구성은 어떻게 움직이더라도 손목과 팔이 최대한 일(一)자모양이 되도록 하였으며 굳이 꺾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손바닥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사용하는 기존의 마우스를 사용하면 손과 팔이 접하는 접점을 바닥에 대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양옆으로 꺾인 상태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 문제가 되므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손잡이를 잡게 되면 손목이 펴지게 된다. 물론 손목받침을 사용하면 기존의 마우스도 손목이 뒤로 젖혀짐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양옆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마우스를 사용 시에 엄지손가락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마우스를 잡아주는 지지역할만 하는데 그 역할과 함께 휠 버튼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손가락 피로를 분산시켜준다. 또한 바닥을 드래그 하는 마우스와는 달리 디자인작업과 같이 정밀한 이동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도록 해준다. 기존의 마우스의 경우에는 바닥의 센서만을 이용하여 사용하므로 바닥의 마찰 면이 불일정하고 직선을 그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고안의 경우에는 손잡이부분으로 포인터를 이동할 수 있으므로 큰 이동은 바닥의 센서로, 세밀한 이동은 손잡이로 하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손잡이를 움직이면 계속 움직임으로 인해 바닥면이 들썩거릴 수 있으나 바닥면을 충분히 넓게 하여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리고 버튼의 세기조절이 가 능해 이를 이용한 매체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일반 버튼의 경우 0과1, 즉 '누르고'와 '누르지 않음'만을 식별한다. 그러므로 간단한 작업의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만 강약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입력장치의 도움을 받거나 다른 메뉴를 이용하여 강약을 조절한다. 그러나 고안의 압력센서를 이용한 버튼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는 해결되며, 디자인분야뿐만이 아닌 게임분야에도 이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Claims (4)

1. 젤타입의 초승달형의 형상변형소재(14)를 붙인 본체(1)와 본체바닥면의 광센서(13), 그리고 바닥과의 마찰 면을 줄여 이동성을 증대시켜 줄 받침대(12)와 무선송수신을 위한 건전지함(15)과; 압력감지버튼(21), 일반버튼(22), 휠 버튼(23)으로 구성된 손잡이(2)와; 본체와 손잡이를 연결해주며 손잡이의 이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한 연결부위(3);으로 구성.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한 본체는 선단부 일측에 무선송수신부를 구비한 컴퓨터용 마우스.
3. 제 1항에 있어서, 입력버튼이 압력감지버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이스틱형 마우스.
4. 제 1항에 있어서, 포인터 이동방식 두 가지를 병행한 조이스틱형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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