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01946U - 봉지 세움틀 - Google Patents

Abstract

쓰레기봉지, 찌꺼기봉지, 자루, 포대류,등 들을 사용하고저 할때 주둥이를 벌려서 손으로 잡지 않아도 스스로 서 있도록 한 것이다.

내경 외경 쓰레기봉지 찌꺼기봉지 자루 포대류 면부 만부 고깔형몸통 세움틀

Description

봉지 세움틀{bag-standing supporter}

제1도 사시도

제2도 쓰레기봉지 사용상태 사시도

제3도 찌꺼기봉지 사용상태 사시도

쓰레기봉지, 찌꺼기봉지, 자루, 포대류,등을 사용하고저 할때 주둥이를 벌려서 손으로 잡지 않아도 스스로 서 있도록 한 것은 없었고 비닐봉지류들은 다른 그릇류에 입구쪽 가상자리를 뒤집어 쉬워서 사용하는 형태 이였는데 이 봉지류들의 내경과 그릇류들의 외주면이 서로 밀착되지 않아 흘겨워서 불편하였다.

쓰레기봉지, 찌꺼기봉지, 자루, 포대류,등 그들의 주둥이쪽을 완전이 벌리고 빠빳이 서 있는 형태가 되어 서 있으면 사용하기에 편리한데 이런 빠빳이 서 있는 것이 요구되었다.

고깔형몸통(1) 하단부에 다수의 발(2,2',2',2,2)을 성형하고 몸통의 한부분 을 서로 떨어지게 절개하여서 (이 절개 된 부분 양단을 가칭하여 면부(3)와 만부(4)라 한다.) 쓰레기봉지, 찌꺼기봉지, 자루, 포대류,등 그들을 사용하고져 할때 그 사용할 봉지의 주둥이 속으로 면부(3)와 만부(4)가 서로 포게어 지도록 꽉 움켜 쥐어 오무러 들게하여서 고깔형몸통(1)을 밀어 넣고 움켜 쥔 손을 놓아 버리면 그 봉지의 내경이 고깔형몸통(1) 즉 봉지 세움틀의 외주면에 꼭 맞게 되며 고깔형몸통(1) 하단부에 연장된 다수의 발(2,2',2',2,2)에 의하여 서 있게 된다. 담는 작업이 끝났을 때에는 역으로 면부(3)와 만부(4)가 서로 포게어 지도록 하여 약간 조아잡고 빼면 봉지세움틀(1)은 봉지로 부터 빠저나와 분리된다. 제2도의 미설명 부분 5는 쓰레기봉지 이고 제3도의 미설명 부분 6은 찌꺼기봉지이고 7은 액체가 흘러 빠지는 구멍임

봉지 세움틀(1)이 제2도 쓰레기봉지에 사용할 때에나 제3도 찌꺼기봉지에 사용할 때에는 주둥이를 완전이 벌린체 세워저 있게 되고 찌꺼기봉지나 쓰레기봉지가 가득 차게 되면 그 곳으로 부터 빠저나와 분리되며 다른 자루, 포대류,등도 사용법이 동일하여 편리한 것이다.

Claims (1)

1. 한 곳이 절개된 고깔형몸통(1) 하단부에 다수의 발(2,2',2',2,2 )을 형성한 봉지 세움틀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