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90199A - 목욕탕(욕실화) 및 실내화, 샌달 앞뒤 구분없이 신는것.(어린이용 포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에 있는 실내화, 욕실화(PVC＜발포수지＞고무)를 신을때 반듯이 한쪽 방향에서만 신을수 있는것을, 들어 갈때나 나올때 (앞,뒤)구분없이 편리하게 신고 다닐수 있도록, 발등을 보호하는 덮개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또 걸어 다닐때 바닥에 쳐지지 않도록

대준게 특징이다.

지금 현재에도 한쪽에서만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앞,뒤 구분없이 신고 다니는 실내화나 욕실화가 개발 된다면, 획기적인 특허가 된다고 생각됨.

PVC. 발포수지. 고무. 나사. 펀치핀

Description

목욕탕(욕실화) 및 실내화, 샌달 앞뒤 구분없이 신는 것.(어린이용 포함){omitted}

도 1은 발을 집어 넣을때 보이는 윗바닥

도 2은 실내화 및 욕실화 밑바닥.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PVC ＜발포수지＞ 및 고무 2 : 나사

3 : 펀치 핀

본 발명은 실내화 욕실화에 관한 것으로 앞,뒤 구분없이 편리하게 신을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며 기존에 있는 실내화나 욕실화는 바로 신고갈수 없고 뒤돌아서 신고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동시에 고정관념도 함께 깨야하는 생각으로 도면 1, 2 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됨.

본 발명은 현재까지도 불편하게 사용되는 (실내화, 욕실화)를, 일상 생활용품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등을 덮는 덮개가 앞,뒤 구분없이 신을수 있도 록 각도는 약 35°(옆에서 봤을때) 벌어지고 자유롭게 신고 다닐수 있슴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재료는 현재까지 사용하는 실내화, 욕실화 PVC (발포수지) 및 고무를 사용하며, 일상 생활에 불편하게 사용하는 것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등의 덮개가 펀치구멍과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되지 않고 앞,뒤가 구분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신을수 있으며 신는 사람에 따라 앞,뒤가 구분됨.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서 반듯이 앞,뒤가 구분됨과 동시에 발등의 덮개가 고정 되어 있기 때문에 뒤돌아서 신는 불편함과 반듯이 신고 볼일을 봐야 함에도 불구하고 맨발로 걸어 다닐때 볼일을 볼때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앞,뒤 구분없이 신는 사람의 방향에 따라 앞뒤가 구분되며 신을때 바로 항상 정면에서 신을수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 고정관념을 탈피 하는 것이다.

Claims (1)

1. 앞뒤로 구분없이 신는 욕실화 및 샌달 단계, 발등을 덮고 있는 앞,뒤로 움직이는 덮개단계, 바닥이 쳐지지 않도록 보안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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