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32179A - 미끼채비를 업고 함께 날아가는 '신개념 던질찌' 및 그사용법과 상기 '신개념 던질찌'를 사용하는 낚시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바다낚시나 민물낚시에서 미끼를 물에 투척해 넣는 행위인 던지기(Casting)를 할 때, 던질찌(Casting Float)(도 2의 5)로부터 임의의 목줄(도 2의 2) 길이만큼 간격을 두고 미끼채비(도 2의 7)를 따로 늘어뜨린 상태로 던져넣던 종래의 불편한 방법(도 2의 왼쪽 그림)을 개선하여, 미끼채비(도 2의 7)를 던질찌(도 2의 50)가 업고 날아가서 수면에 착수하자마자 중력에 의해서 자동으로 분리되도록 함으로써(도 2의 오른쪽 그림), 던질찌로부터 목줄까지의 길이를 낚시꾼의 키보다 더 길게 연결하고도 던질 수 있으며, 무게가 가벼워서 일반 낚싯대로는 멀리 던지기 어려웠던 미끼채비나 날벌레(fly)도 멀리 던질 수 있도록 고안한 '신개념의 던질찌'와 그 사용법 및 상기 '신개념 던질찌' 를 사용하여 낚시하는 낚시방법에 관한 것이다.

던질낚시, 던지기, 던질찌, 목줄, 미끼채비, 납부분, 본줄, 구멍찌, 용골모양, 낚시터, 대상 어종, 멈춤판, 돌기, 낚시물레, 털바늘, 플라이, 플라이 라인, 플라이 낚시.

Description

미끼채비를 업고 함께 날아가는 '신개념 던질찌' 및 그 사용법과 상기 '신개념 던질찌'를 사용하는 낚시방법 {New Casting Float carrying the rig on its back, the method of using the foresaid casting float, and the fishing method using the foresaid New Casting Float.}

도 1 은 종래의 던질찌가 수면에 착수한 상태의 그림

도 2 는 던질찌 사용법 : 기존의 방식(왼쪽 그림)과 본 발명품을 사용한 새로운 방식(오른쪽 그림)

도 3 은 본 발명품인 '신개념 던질찌'의 구조 그림(뒤집힌 상태)

도 4 는 본 발명품인 '신개념 던질찌'의 내부 구조 그림(뒤집힌 상태)

도 5는 낚싯대에 본 발명품 '신개념 던질찌'와 미끼채비가 장착되어 던질 준비가 된 실시 예

도 6은 본 발명품 '신개념 던질찌'가 던져진 후 수면에 착수한 순간의 상태

도 7은 본 발명품 '신개념 던질찌'가 착수 후 미끼채비가 풀려나가는 상태

던질찌(도 1의 5)란 비교적 가벼운 미끼를 멀리 날리기 위해서 납부분(도 1의 6)을 몸통(도 1의 4)의 아래에 부착하여 구멍찌보다 자체 중량이 높으며, 몸통(도 1의 4)은 부력을 최대한 높이는 발포성 고무나 가벼운 나무 등으로 형성되며, 상기 납부분에 고리(도 1의 3)를 장착하여 여기에다 낚싯줄 본줄(도 1의 1)을 연결하고 다른 쪽에 임의의 길이로 목줄(도 1의 2)을 묶고, 상기 목줄의 끝에 미끼채비(도 2의 7)를 묶어서 낚싯대(8) 끝에 위치하게 한 다음에(도 2의 왼쪽 그림), 낚싯대의 탄력을 이용하여 수면(도 1 및 도 6의 0)의 원하는 지점까지 던져 넣으면 착수 후에 던질찌가 부력을 유지하며 상기 수면에 떠 있으면서 미끼채비(도 2의 7)를 목줄(도 2의 2)길이 만큼의 깊은 수중에 유지하도록(도 7) 하여 낚시를 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다.

종래의 투척방식으로는, 던질찌(도 2의 5)와 미끼채비(도 2의 7)가 목줄(도 2의 2)의 길이만큼의 간격을 두고 각자 늘어진 상태로 있다가 투척 되므로(도 2의 왼쪽 그림), 상기 던질찌와 상기 미끼채비가 목줄 길이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각기 다른 원심력을 가지고 회전하는 형태로 날아가므로 멀리 날아가지 못하였고, 정확한 방향으로 던지기도 어려웠으며, 날아가다가 상기 던질찌와 상기 미끼채비가 서로 엉키기도 하였으며, 특히 수심이 깊은 곳에 사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상기 목줄의 길이를 충분히 길게 주고 싶을 때에 종래의 방법으로 던지려면 낚싯대(도 2의 8)를 뒤로 젖힐 때 미끼채비(도 2의 7)가 땅에 닿으므로 목줄이 너무 길면 던지기 자체가 불가능했다.

던질찌(도 2의 5)와 미끼채비(도 2의 7)가 각기 다른 원심력을 가지고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기 두 무게 중심을 한 군데로 모아야 하는바, 상기 미끼채비를 상기 던질찌 위에 얹어서 함께 날아갈 수 있게 한다면 의도 한대로 정확하게 날아갈 수도 있으며, 목줄을 찌의 몸통에 감는다면 목줄(도 2의 2)을 충분히 길게 할 수도 있고 날아가다가 목줄과 던질찌가 엉키지도 않으며, 착수 후 미끼채비가 잘 분리되도록 하면(도 6) 가벼운 미끼도 멀리 던질 수 있게 되므로 이러한 발명이 필요하다.

상기 나열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미끼채비(7)를 뒤에 길게 끌면서 날아가서 수면에 착수하여 부력을 유지하면서 떠 있는 종래의 던질찌(도 1의 5)의 단순한 기능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던질찌'(도 4), 즉 미끼채비를 업고 날아가서 착수 후에 자동으로 내려놓는 던질찌(도 5, 도 6, 도 7) 를 구성하였다.

도 3은 상기 '신개념 던질찌'가 착수하는 상태와는 반대로 뒤집혀 있는 상태의 그림으로서, 본 발명품의 전체 외부 구조를 볼 수 있다. 납부분(6) 바로 아래의 몸통(4)에 녹슬지 않고 매끄러운 비철금속제나 플라스틱제 홈통(41)을 심어서 미끼채비(7)의 바늘을 걸 수 있게 하고, 그 바로 밑 부분을 배의 용골모양(420)으로 작은 구덩이(42)를 파내서 상기 미끼채비가 몸통(4) 안으로 밀착되어서 (도 5), 상기 '신개념 던질찌'가(50) 날아가는 동안에 업혀있는 상기 미끼채비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보호벽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목줄을 충분히 장착할 수 있고 상기 '신개념 던질찌'가 날아가는 동안 본줄과 목줄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상기 '신개념 던질찌'(50)의 납부분(6)이 장착된 맞은편에 상기 던질찌의 몸통(4)을 덮는 형태의 뚜껑(43)을 만들어서 목줄을 감아 둘 실패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조금 빠듯하게 돌아가도록 억지끼워맞춤을 하며, 납부분(6)의 고리(60)와 상기 뚜껑을 연결하는 비철금속제나 플라스틱제의 축(451)을 마련하여 상기 '신개념 던질찌'의 몸통(4)과 상기 뚜껑(43)의 중앙을 관통하게 하고, 관통한 후에 플라스틱이나 비철금속제의 멈춤판(45)을 넣고 상기 축(451)의 끝을 벌려서(450) 마무리한다. 상기 뚜껑은 목줄(2)을 감아두는 실패 역할을 하는데, 목줄이 감기면서 옆으로 쉽게 밀려나지 않도록 실패의 면(450)을 수평으로부터 안쪽으로 약간 오목하게 하며, 상기 실패에 감긴 실이 몸통(4)과 뚜껑(43)의 사이에 끼지 않도록 턱(431)을 두며, 상기 실패에 감기고 나온 목줄(2)이 걸쳐져서 약간의 장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돌기(44)를 상기 몸통(4)에 부착한다(도 5).

상기 구조의 '신개념 던질찌'(50)는 미끼채비의 종류에 따라서 적합한 무게와 크기를 측정하여 단계적 차별을 두어 여러 가지 모델로 제작하여 제공한다

상기 '신개념 던질찌'를 사용하는 방법(도 5)은, 낚시물레(Fishing reel)(9)에서 나온 본줄(1)을 고리(3)에 연결하고, 상기 고리에 통상 본줄보다 가느다란 목줄(2)도 연결하는데 낚시터와 대상 어종이 서식하는 수심에 따라 목줄의 길이를 정 하며 그 끝에 미끼채비(7)를 묶고, 상기 목줄을 상기 고리에 가까운 부분부터 실패(430) 위에 돌려 감아주며, 거의 다 감긴 목줄의 끝이 마루(44)를 거치게 하여 약간의 장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미끼채비(7)의 바늘(70)을 홈통(42)에 꽂아서 상기 미끼채비의 몸통부분이 구덩이(42) 속에 밀착되게 한다. 이때 상기 실패에 감기고 남은 목줄이 너무 짧아 상기 미끼채비가 상기 구덩이 속으로 밀착되지 못하면 실패(43)를 왼쪽(상기 목줄이 감기는 방향)으로 약간 돌려주어 상기 목줄의 여유를 확보하며, 반대로 상기 목줄의 여유가 너무 많으면 상기 실패를 오른쪽(상기 목줄이 감기는 방향의 역방향)으로 돌려서 상기 목줄이 조금 팽팽해지도록 한다.

이렇게 상기 미끼채비(7)가 장착된 상기 '신개념 던질찌'(50)를 낚싯대(8)의 대끝에 오도록 하여, 상기 낚싯대를 뒤로 젖혔다가 탄력을 이용하여 투척하면, 수면(0)에 착수하여(도6), 중력에 의해서 자동으로 상기 미끼채비(7)가 수중으로 풀려나가므로 상기 목줄 길이만큼의 수심에 위치하게 된다 (도 7).

본 발명품 '신개념 던질찌'(50) 및 관련 낚시 방법을 사용하면,

첫째로 목줄을 '신개념 던질찌'의 실패 위에 감아 주는 것으로, 목줄이 길어서 낚싯대를 뒤로 젖힐 때 땅에 닿던 결점이 해소되기 때문에 목줄의 길이를 충분히 길게 할 수 있다.

둘째로 던질찌가 미끼채비를 업고 날아가는 형태이므로 던질찌와 미끼채비가 날아가는 도중에 엉킬 염려가 없으며 투척 방향과 거리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셋째로 아주 가벼운 미끼채비도 멀리 던질 수 있다. 즉, 민물의 송어 산천어 열목어나 바다의 학꽁치등 주로 수면층에서 먹이를 섭취하는 물고기를 노릴 경우에는 물에 뜨는 가벼운 미끼가 필요하므로 낚시바늘 위에 새털 등으로 곤충이나 물고기 모양으로 형상화한 플라이(털바늘)을 사용하는데 이런 플라이 미끼들은 낚시바늘 무게보다 약간 더 무거울 정도의 경량 미끼이므로 일반적인 낚싯줄과 낚싯대를 사용하여서는 멀리 던지기가 어려워서 종래에는 플라이 라인(Fly Line)이라는 굵은 플라스틱 줄 끝에 점차 가늘어지는 낚싯줄을 연결하고 다시 그 낚싯줄의 끝에 상기 경량 플라이 미끼를 묶어서 자중이 있는 플라이 라인을 말채찍 휘날리듯 앞뒤로 흔들어서 낚싯대로부터 점차 길게 뻗어나오게 하여 거리를 확보한 다음에 수면에 내려놓는 방식으로 털바늘 미끼를 멀리 보냈다. 이러한 낚시분야가 플라이 낚시(Fly fishing)이고 그에 따른 별도의 장비도 따로 있다. 그러나 본 발명품 던질찌를 사용하면 가벼운 털바늘 미끼들도 일반적인 낚싯줄과 낚싯대를 사용하여 더 멀리 투척하여 내려놓을 수 있으므로 굳이 비싼 날벌레낚시의 장비를 별도로 구입하지않고도 날벌레낚시의 어종들까지 공략할 수가 있다.

Claims (2)

1. 뒤집혀 있는 던질찌의 납부분(6) 바로 아래의 몸통(4)에 녹슬지 않고 매끄러운 비철금속제나 플라스틱제 홈통(41)이 심어있고, 그 바로 밑 부분을 배의 용골모양(420)으로 작은 구덩이(42)를 파내고, 상기 던질찌(50)의 납부분(6)이 장착된 맞은편에 상기 던질찌의 몸통(4)을 덮는 형태의 뚜껑(43)을 조금 빠듯하게 돌아가도록 억지끼워맞춤 하여 장착하였으며, 상기 뚜껑의 둘레를 오목하게 수평보다 약간 만곡되게 하며, 상기 납부분과 상기 뚜껑을 연결하는 비철금속제나 플라스틱제의 축(451)으로 상기 던질찌(7)의 몸통(4)과 상기 뚜껑(43)의 중앙을 관통하게 한 후에 플라스틱이나 비철금속제의 멈춤판(45)을 넣고 상기 축(451)의 끝을 벌려서(450) 마무리하며, 상기 용골모양의 오른쪽 몸통(4) 위에 돌기(44)를 부착함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던질찌'(도 3).
2. 상기 '신개념 던질찌'(50)에 낚시물레(Fishing reel)(9)에서 나온 본줄(1)을 고리(3)에 연결하고, 상기 고리(3)에 통상 본줄보다 가느다란 목줄(2)을 연결하여 그 끝에 미끼채비(7)를 묶고, 목줄을 고리(3)에 가까운 부분부터 실패(430) 위에 돌려 감아주며, 거의 다 감긴 목줄의 끝이 돌기(44)를 거치게 하여 약간의 장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미끼채비(7)의 바늘(70)을 홈통(42)에 꽂으면 상기 미끼채비의 몸통부분이 구덩이(42) 속에 밀착되며 이때 상기 실패에 감기고 남은 목줄이 너무 짧아 상기 미끼채비가 상기 구덩이 속으로 밀착되지 못하면 실패(43)를 왼쪽(상기 목줄이 감기는 방향)으로 약간 돌려주어 상기 목줄의 여유를 확보하며, 반대로 상기 목줄의 여유가 너무 많으면 상기 실패를 오른쪽(상기 목줄이 감기는 방향의 역방향)으로 돌려서 상기 목줄이 조금 팽팽해지도록 하며,

   이렇게 미끼채비(7)가 장착된 던질찌(50)를 낚싯대(8)의 대끝에 오도록 낚싯줄을 조절하여, 상기 낚싯대를 뒤로 젖혔다가 탄력을 이용하여 투척하면, 수면(0)에 착수하여(도6), 중력에 의해서 자동으로 미끼채비(7)가 수중으로 풀려나가므로 (도 7) 상기 목줄 길이만큼의 수심에 위치하게 하는 '던질찌의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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