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79984A

KR20050079984A -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50079984A
Application number: KR1020050055989A
Authority: KR
Inventors: 김재인
Original assignee: 김재인
Priority date: 2005-06-28
Filing date: 2005-06-28
Publication date: 2005-08-11

Abstract

본 발명은 국민의 주식인 쌀생산에 필요한 논토양 개량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WTO/DDA협상에 따른 값이 저렴한 외국산 쌀수입 개방과 시장유통이 불가피한 시점에 이에 대비하여 우리쌀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고품질쌀 생산정책의 당면 과제 해결에 부응하며, 쌀 생산비 절감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유기농 고품질쌀 생산용 벼농사 전용퇴비 생산기술을 제공하며, 흙을 살리고 농업용수에 의한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함에 있다..

지금까지 논 벼농사에는 객토작업. 유기질비료, 규산질비료사용 등의 방법으로 정부에서 흙살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토양개량이 어려운 현실이다.

따라서 오랜기간 화학비료와 농약의 연속사용으로 인하여 흙이 죽어가고, 벼농사에 사용하는 농약과 화학비료는 하천에 무방비 유입되어 국민의 젖줄인 다목적댐과 5대강의 수질오염의 주범이 되고있으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 도복과 병충해의 발생율이 높아 많은 농약사용으로 더욱 지력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본 발명은 벼농사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환경농업으로 흙을 살리고, 유기농 고품질쌀 생산에 절대로 필요하다. 논에 부족한 성분인 유기물. 규산. 석회. 고토. 미량원소. 토양미생물을 일시에 사용하는 효과가 있는 복합토양개량재로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방법{Soil fertilization of paddy rice ＆ composting methods}

국민의 주식인 벼농사에 논토양개량과 흙살리기를 위하여 종래에는 객토, 퇴비, 규산질비료 사용방법으로 많은 노동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였다. 국내 산업의 공업화로 농촌노동력의 부족과 고령화로 객토, 퇴비사용이 어렵게 되어 벼농사에 오랜기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연속 사용하는 수탈농법으로 인하여 토양중에 유기물, 규산, 석회, 고토, 미량원소가 감소되어 벼는 연약하게 자라서 병충해에 내성이 약하져, 병충해가 심하게 발생하여 많은 농약사용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에 위험과 환경오염, 농업용수에 의한 수질오염이 심각하며 유기농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농자재의 개발이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종래 생산 유통되고 있는 퇴비는 벼생육에 절대로 필요한 규산질(SiO₂) 고토(MgO)가 부족하여 벼농사에 사용시 벼가 연약하게 줄기와 잎만 무성하게 자라 병충해에 내성이 약하고, 결실이 불량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벼농사에는 적합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의 종래 유기농 고품질 쌀 생산 방법은 오리농법, 왕우렁이농법, 미꾸라지농법, 자운영농법은 쌀 수확량이 감소하며 인건비 생산비가 많이 들어 광역화 대중화하기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이들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벼농사 전용퇴비와 제조기술을 제공하여 WTO/DDA협상에 따른 품질이 우수하고 저렴한 외국쌀 수입 시장판매가 불가피한 현실에 대비하며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으로 농업용수에 의한 수질보전과 환경을 살리고, 논토양을 살리며, 고품질쌀 생산으로 우리 쌀 농업을 지키며 주식량 안보차원에도 기여하는 유용한 발명이다.

우리나라 논토양에는 아래[표.1]와 같이 유기물, 규산, 석회, 고토가 부족하여 정부에서 흙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표 1] 우리나라 논토양의 특성

보통논의 화학성분은 적정범위에 비하여 pH, 석회, 고토, 규산함량이 낮은 편이며 점차 감소추세로 복합토양개량제가 필요로 한다. 이들 부족성분을 보충하기 위하여서는 객토, 퇴비, 규산질비료 시용으로 개량이 가능하나 농촌노동력 부족과 소요비용관계로 어렵다. 벼의 생육에 규산질은 질소비료의 8배이상 필요로 하여 매년 10a당 80～120kg을 필요로 한다. 종래 생산 유통되는 부산물비료 퇴비에 규산은 미량으로 함유량이 낮아 벼농사에는 사용효과가 없어 수요가 없고 주로 밭에 사용하는 용도에 국한하여 유통되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 부족 성분을 첨가재와 보조재로 보충하여 벼농사 전용퇴비를 제조하며 벼생육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고르게 함유하여 일시에 사용하는 효과를 얻어 인력과 생산비용을 절감한다.

종전의 퇴비에 부족한 규산과 고토를 보충하고자 첨가재로 규회석, 제지슬러지 연소재, 석탄제, 고로황재를 사용하며, 부족한 비료성분 보조재로 아마노산 발효부산 엑비, 포도당 유기성 오니류를 사용한다. 첨가재 와 보조재의 함유성분은 아래[표.2]와 같다.

첨가재와 보조재는 모두 산업부산물이며 폐기물의 재활용 기술을 제공 함으로 자원의 절약과 생산비용 절감과 환경친화적인 재활용 사업에 기여함을 특징으로 한다.

[표 2] 첨가재 및 보조재 화학 성분분석서

본 발명은 수분을 다량 함유하여 쉽게 부폐되고 침출수와 악취를 내며 하천, 지하수 오염과 병원균 전파 등 처리가 곤란한 유기성 폐기물인 가축분뇨 또는 음식물쓰레기, 동식물성 잔재물, 식품공장 오니류 박류, 폐수처리 오니류, 공정오니류, 분뇨잔사, 축산폐수처리장 오니류, 하수슬러지 등 각종 유기성 폐기물을 호기성발효 퇴비화 과정에서 첨가재로 연소재 또는 석탄재 20～30％를 톱밥 또는 수피분, 왕겨분, 목분 등 수분조절재와 혼합하여 초기함수율 60～70％로 조절하고, 호기성 발효방법으로 2～3주간에 고온발효와 2～3개월간의 후속처리 과정을 거쳐 벼농사에 필요 성분을 고르게 함유한 벼농사 전용퇴비를 전담 제조한다.

상기 원료와 제조과정을 거쳐 생산한 일반퇴비 공장에는 기존의 퇴비공장에 간단한 교반 혼합기를 시설하여 첨가재 20～30％와 보조재 10～30％를 혼합교반하여 입상 또는 분상으로 완제품을 제조하며 종래의 퇴비와 병행하여 벼농사 전용퇴비를 생산하는 공장의 본 발명에 의거 공정별로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 공정과과 같다

제1공정 ; 첨가재 보조재의 입고

유기성폐기물의 호기성 고온발효 퇴비화 과정은 보편화 되어 있어 생략하였고. 첨가재인 연소재나 석탄재는 벌크차량으로 운반하여 원료 보관 싸일로에 투입 보관하고, 보조재인 아미노산 부산액은 탱크로리로 운반하여 보관탱크에 입고한다.

제2공정 ; 보조재 혼합 및 후속처리

2～3주간의 호기성발효 고온처리 후 후속처리장에 이송시에 일반 퇴비 중량의 10～20％의 아미노산 발효액이나 포도당 유기성오니류 보조재를 혼합하여 2～3개월간 2～3차 교반하여 완숙처리한다.

제3공정 ; 첨가재 혼합 및 교반

완숙처리한 일반퇴비 중량의 70～80％의 첨가재인 규회석분 또는 연소재 또는 석탄재 20～30％를 고르게 혼합 교반한다

제4공정 ; 정선 포장, 운반공정

첨가재를 고르게 혼합 교반한 후에 스크린으로 정선하여 분상으로 또는 입상으로 제조하여 20kg PE포대에 포장하여 출하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한 벼농사 전용퇴비의 생산례는 아래와 같이 논토양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고르게 함유하여 벼농사에 객토, 퇴비, 규산질, 고토, 미량원소, 토양미생물, 비료삼요소를 일시에 사용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본 발명 제품의 비료성분은 아래[표.3]과 같음니다.

[표 3] 벼농사 전용퇴비의 비료성분 분석

본 발명 벼농사 전용퇴비를 사용하여 생산한 쌀의 품위는 아래와 같으며 유기농 고품질쌀이 생산되어 쌀맛이 좋았고, 벼가 건강하게 자라 병충해 발생이나 도복피해가 격감하여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고품질 쌀 생산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WTO/DDA 협성에 따라 저렴한 외국쌀의 수입시판이 불가피한 현실에 수요자의 기호에 맞는 무공해 고품질쌀 생산으로 우리나라 쌀산업에 국제경쟁력을 제고하여 식량안보 차원에서 본 특허는 우리나라 쌀농업을 지키며 농민의 소득보장과 보호차원에서 정부의 농림정책의 최우선 과제를 해결하는 특허 가술이 된다.

본 특허기술로 생산한 벼농사 전용퇴비를 사용하여 생산한 쌀의 품위는 [표.4]와 같이 고품질쌀이 생산되어 국제경쟁력 제고와 정부 농림정책과 농민의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한다.

표 4. 벼농사 전용퇴비 사용효과 및 쌀의 품위 비교

도1.는 본 발명의 공정도

Claims

수분을 다량 함유하여 침출수와 악취를 내며 수절오염 지하수 오염원이 되어 쓰레기 매립장에 찍매립이 금지된 유기성 폐기물인 가축분뇨 또는 음식물쓰레기 또는 동식물성 잔재물 또는 식품공장 오니류 및 박류, 폐수처리 오니류, 공정 오니류, 분뇨잔사, 축간폐수 공공처리장 오니류 또는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기물에 수분조절재로 톱밥 또는 목분, 수피분 왕겨 등 유기성 팽화재 70～80％와 규회석분 또는 연소재 또는 석탄재 또는 고토광재 등 무기성 수분조절재 20～30％를 혼합 교반하여 초기함수율 60～70％로 조절하여 호기성 발효조에 투입하고 70～80℃의 고온발효 과정을 거쳐 유해성 세균과 잡초씨 등를 사멸하고, 2～3주간의 후숙과정에 아미노산 발효 부산비 또는 포도당 제조 유기성오니류 10～30％를 보충하고, 2～3개월간의 후숙과정에 2～3차례 교반하여 완숙후 발효 완료한 후에 분상 또는 입상으로 제조한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방법
부산물비료 퇴비공장에서 제조한 퇴비 80～90％에 보조재로 아미노산 발효부산 엑비 또는 포도당 제조공정 유기성 오니류 10～20％를 혼합교반하여 1～3개월간 후속 과정에 1～3차례 교반하여 완숙처리한 원료에 첨가재로 규회석분 또는 연소재 또는 석탄재 또는 고로광재를 20～30％ 혼합교반하여 분상 또는 입상으로 제조한 벼농사 전용퇴비와 그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