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70229A - 세굴방지 수로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있는 콘크리트 조립식 수로관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세굴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가 부착된 수로관으로써 기존 수로관의 단점인 이음부 플랜지부의 턱 때문에 연결 후에는 수로관의 밑면이 플랜지부만 땅에 닿으며, 플랜지부와 플랜지부 사이는 터파기 바닥과 수로관과의 틈새가 10Cm ~ 15Cm정도 들뜨는데 그 부분을 통하여 되메우기흙이 빠져나간다. 또한 수로관 밑으로 물이 계속 흐를 경우 수로관 자체가 모두 들뜨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수 있도록 물과 흙이 빠져나가지 않토록 지수 장치가 되어있는 수로관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세굴방지 수로관{Protection of corrosion open channel}

본 발명은 도로등 토목공사 및 공업지역 주택가 농어촌등 어디서나 널리 사용되는 조립식 수로관에 관한 것으로써, 부설후 다져지지 않아 느슨한 되메우기흙은 터파기 바닥의 포크레인 이빨자국의 요철과, 수로관 이음부의 플랜지부만 땅에 닿고 나머지 부분은 떠있는 상태로 시공되게 된다. 이때 떠있는 공간의 틈새를 통하여 되메우기 흙이 빠져 나가는 것을 차단해 주는 세굴방지 수로관이다. 수로관 바닥 밑면의 양쪽(좌우측)을 콘크리트로 약간 두껍게 하여 좌우측의 물과 흙이 수로관 밑으로 들어가지 않토록 하며, 나머지 작은 틈새를 고무 지수판을 함입한후 제작하여 지수판으로 틈새를 완전히 막아준다. 수로관과 터파기 바닥 사이틈새를 수로관밑면좌우측의 약간 두꺼워진 콘크리트와 고무 지수판이 세굴되지 않토록 물과 흙을 막아주도록 제작한 수로관이다. 종래에 사용하던 콘크리트 수로관은 플랜지부만 땅에닿고 그이외의 몸체 부분은 터파기 지면에서 떠있는 상태로 시공되며, 또한 플랜지부도 포크레인의 이빨자국으로 요철이 있는 상태에서 시공 되는 관계로 수로관 전체가 떠있는 상태로 시공 되었으며, 되메우기 흙은 빗물에 의하여 침투 되는대로 수로관 밑으로 빗물과 함께 세굴되어 조립식 수로관 대부분이 들뜨는 경우가 많았다. 그로 인하여 토목 공사에서는 조립식 수로관 사용하기를 기피하는 실정이다.

세굴되지 않고 경제적이며 작업 공정이 빠른 조립식 수로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길이 2m정도(플랜지부와 연결로 겹치는 부분을 제외한 수로관 길이)의 길이와 폭 7 ~ 10Cm정도의 고무판을 만든다. 여기서 콘크리트 속에 함입되는 부분은 약간의 L자 또는 T자모양 으로 돌출부를 만들어서 콘크리트로부터 쉽게 빠지지않토록 제작한 후, 고무판의 L자 모양이나 T자 모양의 돌출부가 콘크리트 속에 함입되도록 수로관의 종방향 철근(와이어 매쉬)에 대고 움직이지 않토록 단단히 고정시킨다. 그다음에 진동기를 이용하여 공극이 생기지안토록 하며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양생한다. 여기서 고무 지수판이 설치되는 부분의 수로관 바닥면 양쪽(좌우)을 약간 두껍게 제작하여 터파기 바닥면과 수로관 밑면 사이의 틈새를 좁혀 줄수 있도록 하며 고무 지수판이 부착된후 수로관을 연결 하였을때 좌우측 의 틈새가 없어야 한다.

국내의 조립식 수로관의 대부분이 플랜지부만 땅에 닿고 이외의 부분은 떠있는 상태로 시공되어 시공후 되메우기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 수로관 밑으로 물길이 나서 수로관이 들뜨는 경우가 많았는데 세굴방지 수로관으로 모든 하자의 원인을 없도록 하였다.

Claims (1)

1. 콘크리트 수로관의 설치시 플랜지부만 땅에 닿고 들떠있는 수로관 몸체부의 밑면의 콘크리트 두께를 양쪽(좌우측)부분을 약간 두껍게 쳐서 틈새를 작게 하며, 나머지 작은 틈새를 없앨수 있도록 콘크리트 타설시 고무 지수판을 함입 제작하여 수로관 연결후에 플랜지부 이외의 밑면에도 틈새가 전혀 없도록 제작되어 물과 흙이 빠져 나가지 않토록 제작된 세굴방지 수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