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91513Y1

KR200491513Y1 -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91513Y1
Application number: KR2020180004955U
Authority: KR
Inventors: 곽우근
Original assignee: 곽우근
Priority date: 2018-11-01
Filing date: 2018-11-01
Publication date: 2020-04-17

Abstract

본 고안은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경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16'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고, 상기 위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20'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어, 후도감을 보유하는 동시에 직물의 중량은 체감상 후도감과 대비하여 40∼50% 가볍게 느낄 수 있고, 또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성이 향상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Cotton Fabric with Enhanced Agreeableness}

본 고안은 면직물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사용자의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에 관한 것이다.

여름용 의류, 침구류 등에 사용되는 직물은 적절한 흡습성(吸濕性), 흡수성(吸水性)을 보유할 것이 요구되는 한편 사용자 또는 착용자의 쾌적성 향상을 위하여 피부에 밀착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물이 피부에 밀착되는 원인 중 하나는 저조한 흡습성, 흡수성인데, 그로 인해 사용자는 피부에 끈적이는 불편한 느낌을 갖게 되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패션 취향에 따라서는 여름철에도 몸에 밀착되어 신체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의복, 예를 들어 스판 소재 등의 탄성 있는 직물 소재로 만들어진 의복을 선호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맨살을 노출하여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및 노화의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자외선은 차단하되 신체 라인은 살려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패션 취향이 피부에 끈적이는 느낌을 용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의복 착용자의 쾌적성 향상 문제는 육안으로 관찰가능한 비교적 거시적 관점에서 의복을 헐렁하게 입는다거나 하여 직물의 피부 밀착을 방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할 것이고, 보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직물 소재의 구조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편, 착용자의 쾌적성 향상을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흡습성, 흡수성 외에도 열전도율이 높아 내부의 열을 외부로 용이하게 발산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로는 마직물이나 면직물 등이 있다.

또한, 흡수한 수분(기체상의 수증기와 액체상의 땀)의 외부 발산성이 우수한 것이 바람직하다. 흡습, 흡수성이 좋은 소재를 발산성이 좋은 구조로 직조함으로써 일견 상반되는 듯한 두 가지 특성을 겸비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직물 소재에 다수의 공극이 형성되는 구조로 직조함으로써 통기성을 좋게 하여 쾌적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직물의 예로는 마 평직물, 리플, 와플클로스, 크레이프 등이 있다.

평직의 마직물은 비교적 굵은 실로 짜여져 열전도율이 크고 시원한 감이 있으며, 평직의 직물 표면에 굴곡의 수축이 있는 것으로 지지미라고도 불리는 리플 원단은, 표면의 파상 굴곡 덕분에 피부에 밀착하지 않고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흡수한 땀의 증발면적이 크다. 면직물의 일종인 와플클로스는 와플 과자의 표면처럼 포의 표면에 굴곡이 있고, 크레이프는 경사에 무연사를 위사에 강연사를 넣어 정련함으로써 경사방향으로 주름이 발생한 것인데, 이 주름으로 인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져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상과 같은 흡습성, 흡수성, 열전도율, 접촉냉감, 발산성, 통기성 등이 고루 우수하여 여름 직물에 많이 사용되는 고급 소재로는 린넨(Linen), 삼베, 모시 등이 있으나, 비교적 고가의 소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이들 소재는 (거시적 관점에서) 피부에 밀착되는 의복으로 가공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한 특성들이 있어, 여름 의복의 소재로 사용하기에 다소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저렴한 소재인 면을 특수한 구조의 직물로 직조하여 린넨 등 고가의 여름용 직물의 대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으나, 면 소재의 특성상 여름용 직물에 적합한 특수한 구조로 직조하는 공정의 설계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직조가 가능한 경우에도, 예컨대 면사에 꼬임을 많이 주는 등의 방법으로 직물 조직을 치밀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경우에는, 밀도가 높아져 미어짐을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반면에 제직 공정이 복잡해지고 직조비용 또한 상당히 증가하게 되어 경제성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여 면 소재로써 여름용 직물을 직조하고자 하는 연구의 일례가 등록특허 제1402032호(특허문헌1)에 제시되어 있다.

등록특허 제1402032호(2014.05.29.공고) "레노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

본 고안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미시적 관점에서의 피부 밀착성을 개선하여 특히 여름철에 의복 착용자의 쾌적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면직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상기와 같이 여름용 의류의 원단으로 적합한 쾌적성을 제공하면서도 직물 조직이 치밀하여 미어짐이 발생하지 않는 면직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또 다른 목적은 적절한 후도감, 즉 두께감이 있되, 후도감 대비 가벼운 면직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은,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경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16'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고, 상기 위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20'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어, 후도감을 보유하는 동시에 직물의 중량은 체감상 후도감과 대비하여 40∼50% 가볍게 느낄 수 있고, 또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성이 향상된다.

또한, 상기 위사에서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1인치당 11회 반복되어, 1인치당 본수가 C20's/1 이 33본(±10%), C6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되고, 상기 경사에서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630회 반복되어, 태번수인 C16's/1 과 세번수인 C60's/1 이 각각 1890본(±10%)으로 총 3780본이 형성되며, 상기의 위사 및 경사 배열에 따라 제직된 원단의 폭은 57/58" 이다.

더욱이, 상기 면직물의 중량이 1야드(yard) 당 155g(±10%) 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에 의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성이 향상된 면소재의 의복, 침구류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

더욱이, 적절한 후도감을 제공하면서도 체감상의 후도감에 비해 가벼운 느낌의 면직물을 제공함으로써 의복 착용자의 쾌적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제직시, 의복 제작시, 및 착용시에 미어짐이 발생하지 않는 여름 의류의 제작이 가능해진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구조의 일실시예를 도시한 개략도이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일실시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보다 원활하고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먼저 일반적인 직물의 직조 공정에 대해서 살펴본다. 통상적으로 직물의 직조 공정은 준비과정에 속하는 합사 공정, 연사 공정, 호부 공정, 정경 공정, 통경 공정 등과, 준비된 경위사를 직기를 이용하여 직물 설계에 따라 제직을 실시하는 제직공정, 제직된 원단을 검수하는 검단 공정, 그리고 제직된 생지에 추가되는 세척 등 기본가공과 코팅, 축가공 등 후가공 공정이 있다.

합사 공정의 원래 의미는 2올 이상의 실(원사)을 합하여 2합사, 3합사 등을 만드는 공정을 뜻하는 것이었으나, 현재는 통상적으로 연사 공정 이전에 연사 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을 보빈에 권취하는(보빈으로 옮겨 감는) 작업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연사 공정은 실에다 꼬임을 주어 원사의 강성(강력)과 접속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향후 제직 공정에서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공정이다. 연사 공정에 의해 또한 실에 둥근 외관이나 탄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이로써 실이 특수한 외관이나 촉감, 질감을 갖도록 할 수 있다. 연사 공정 후에는 필요에 따라 셋팅 공정(열고정 공정), 즉 열에 의해 실의 형체를 고정시키는 공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호부 공정(가호 공정, 사이징 공정으로도 지칭)은 직물 품질과 제직성 향상을 위하여 실(경사)에 풀을 먹이는 작업으로, 제직시에 실이 강한 장력과 마찰에 견딜 수 있도록 실에 강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호제와 더불어 섬유유연제, 대전방지제, 물 등을 혼합하여(호제조 공정) 실에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경(整經, warping) 공정은 설계된 직물의 경사밀도, 배열, 폭 등에 맞추어 경사를 배열하고 설계 길이만큼 제직 빔에 감는 작업으로, 경사에 가해지는 장력이 일정하도록 감아주어야 한다.

정경 공정이 완료되면, 직물 설계에 따라 종광, 바디, 드롭퍼의 순서로 경사를 꿰어주어야 하며, 이 작업을 통경 공정이라 한다.

이상으로 제직 이전의 준비과정이 완료되며, 이후 준비된 경사와 위사를 이용하여 제직을 실시하여 원단(생지)을 생산하며, 생산된 원단은 검단 후에 기본가공과 후가공 공정을 거치게 된다.

실이 제직되어 직물조직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사와 위사가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상하로 위치를 바꾸어 직각으로 교차한 상태를 구성해야 한다. 제직시에 경사와 위사를 상호 교차시키는 조직 형태(교차하는 위치, 교차점의 수 등의 차이)에 따라, 제직된 직물의 형태를 평직, 능직, 주자직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은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일실시예는 평직으로 직조된 직물 조직을 도시하고 있으나,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구조는 능직 또는 주자직 직물에도 필요한 변경을 적절히 가하여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일실시예는, 태번수(굵은 실: 130, 230)와 세번수(가는 실: 150, 250)가 3:3 의 비율로 연속적으로 번갈아 배열된다. 예를 들어, 태번수(130, 230) 3 가닥이 연속적으로 배열되고 이어서 세번수(150, 250) 3 가닥이 연속적으로 배열되며 또다시 태번수(130, 230) 3 가닥이 연속적으로 배열되는 배치가 반복되는 형태이다. 실의 굵기와 배치 간격에 따라서는 예를 들어 태번수 6 가닥과 세번수 6 가닥이 반복적으로 교차하여 3:3 의 비율로 번갈아 배열되는 형태로 변형이 가해질 수 있다.

또한, 상기 태번수(130, 230)와 세번수(150, 250)의 배열 비율은 평직의 경우 경사와 위사 모두 동일하게 3:3 으로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능직이나 주자직의 경우에는 경사와 위사의 배열 비율이 이와 달리 적용될 수 있다.

태번수와 세번수라는 용어는 단순히 상대적인 비교의 관점에서 더 굵은 실(태번수)과 더 가는 실(세번수)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20's(20수) 이하의 굵은 실을 태번수로 지칭하고, 50's(50수) 이상의 가는 실을 세번수로 지칭하며, 그 사이에 있는 30's∼40's 정도 굵기의 실을 중번수로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본 명세서에서는 기본적으로 전자의 기준에 따라 태번수와 세번수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후술하는 실시예를 보면 결과적으로 후자의 기준에 따른 범위와도 대체적으로 부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에서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3:3의 배열 비율로 번갈아 배열됨으로써, 태번수에 의해 적절한 후도감(두께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는 한편, 세번수의 교차배열 덕분에 (태번수에 의한) 후도감이 형성되면서도 체감상으로는 후도감에 따른 예상중량의 40∼50% 정도의 중량에 그쳐 후도감 대비 가볍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

더욱이, 경사와 위사의 세번수가 교차하는 부분은 사각형 통공(300)이 형성되어 바람구멍 역할을 하게 되므로, 피부로부터 습기와 열의 배출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착용자는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

또한, 태번수와 세번수가 3:3 의 비율로 적절한 간격을 두고 번갈아 배열된 덕분에,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은 피부와 닿는 바닥면에 (번갈아 배열된 태번수와 세번수에 의해) 요철이 형성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게 되므로, 미시적인 관점에서 피부에 접촉되는 면적이 최소화되어 착용자의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되는 이점이 있다.

나아가, 상기와 같이 경사와 위사의 태번수와 세번수를 각각 3:3 의 비율로 연속적으로 번갈아 배열함으로써 상기한 특징들을 확보할 수 있는 동시에, 제직시, 의복 제작시 및 착용시에 미어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하,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의 실시예에 대해 살펴본다.

원사는 면사(綿絲)이며, 경사(100)는 태번수(130)와 세번수(150)가 각각 C20'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고(즉 20수 3올과 60수 3올이 번갈아 배치되고), 위사(200)는 태번수(230)와 세번수(250)가 각각 C30's/1 과 C8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된다(즉 30수 3올과 80수 3올이 번갈아 배치된다).

경사와 위사 모두 태번수를 포함함으로써 제직된 면직물은 적절한 후도감을 보유하는 이점이 있는 반면, 3올의 태번수가 3올의 세번수와 번갈아 배열됨으로써 직물의 중량은 체감상 후도감과 대비하여 40∼50% 정도 가볍게 느끼게 된다.

또한, 경사와 위사가 각각 태번수 및 세번수의 3:3 배열로 배치되는 구조인데다, 경사와 위사의 태번수의 번수가 상이하고, 경사와 위사의 세번수의 번수 또한 상이하여, 직물의 제직 구조가 일정하지 않은 요철을 연속적으로 포함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가 되므로, 직물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된다.

위사는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1인치당 11회 반복되고, 이에 따라 1인치당 본수가 C30's/1 이 33본(±10%)과 C8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된다.

경사는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630회 반복되고, 따라서 태번수인 C20's/1 과 세번수인 C60's/1 이 각각 1890본(±10%)이 되어 총 3780본이 형성된다.

이와 같이 제직할 경우 원단의 폭은 57/58" 가 된다. 즉, 원단의 전폭 58인치에 사용폭 57인치가 된다.

상기 원단폭을 감안하면 경사의 1인치당 본수도 위사와 동일하게 태번수인 C20's/1 이 33본(±10%), 세번수인 C6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된다.

한편, 이렇게 제직된 원단의 무게는 대략 1야드당 121g(±10%) 이 된다.

원사는 면사(綿絲)이며, 경사(100)는 태번수(130)와 세번수(150)가 각각 C16'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고(즉 16수 3올과 60수 3올이 번갈아 배치되고), 위사(200)는 태번수(230)와 세번수(250)가 각각 C20'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된다(즉 20수 3올과 60수 3올이 번갈아 배치된다).

또한, 경사와 위사가 각각 태번수 및 세번수의 3:3 배열로 배치되는 구조인데다, 경사와 위사의 태번수의 번수가 상이하여, 직물의 제직 구조가 일정하지 않은 요철을 연속적으로 포함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가 되므로, 직물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된다.

위사는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1인치당 11회 반복되고, 이에 따라 1인치당 본수가 C20's/1 이 33본(±10%)과 C6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된다.

경사는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630회 반복되고, 따라서 태번수인 C16's/1 과 세번수인 C60's/1 이 각각 1890본(±10%)이 되어 총 3780본이 형성된다.

상기 원단폭을 감안하면 경사의 1인치당 본수도 위사와 동일하게 태번수인 C16's/1 이 33본(±10%), 세번수인 C6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된다.

한편, 이렇게 제직된 원단의 무게는 대략 1야드당 155g(±10%) 이 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에 대하여 실시예로써 설명하였으나, 이는 오직 예시적인 것으로서 본 고안의 범위는 이로써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본 고안의 범위는 오직 하기의 청구범위의 기재에 의하여 정하여지는 것임에 유의하여야 한다.

100 : 경사 200 : 위사
130,230 : 태번수 150,250 : 세번수
300 : 사각형 통공

Claims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경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16'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고,
상기 위사는 태번수와 세번수가 각각 C20's/1 과 C60's/1 로 이루어져 3:3의 배열로 번갈아 배치되어,
후도감을 보유하는 동시에 직물의 중량은 체감상 후도감과 대비하여 40∼50% 가볍게 느낄 수 있고, 또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성이 향상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위사에서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1인치당 11회 반복되어, 1인치당 본수가 C20's/1 이 33본(±10%), C60's/1 이 33본(±10%)으로 총 66본이 되고,
상기 경사에서 태번수와 세번수의 상기 3:3 배열은 630회 반복되어, 태번수인 C16's/1 과 세번수인 C60's/1 이 각각 1890본(±10%)으로 총 3780본이 형성되며,
상기의 위사 및 경사 배열에 따라 제직된 원단의 폭은 57/58"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면직물의 중량이 1야드(yard) 당 155g(±10%)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쾌적성이 향상된 면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