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59128Y1 - 살림통용 살림망 - Google Patents

Abstract

[제목] 살림통용 살림망

[구성] 직육면체의 형태가 되도록 일체화가 된 스프링 식(式) 뼈대(10)와;

상면의 중앙에 형성된 장방형의 개방부(31)를 제외하고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6면 전체에 고정되는 그물(30)과;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짧은 변(10a)의 중앙부를 기준하여 한 가닥은 그물(30)의 외부에, 나머지 한 가닥은 그물(30)의 내부에 위치하며 끝 부분에 멈춤고리(22)가 고정된 끈(21)과, 상기 끈(21)을 끼워서 멈춤 역할을 하는 관체(23)로 된 대칭형의 스프링 뼈대 조임구(20)와;

상기 그물(30)의 개방부(31)의 가장자리를 팽팽하게 조여서 수평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고정쇠(41)에 의해 연결?고정되는 조임 끈(40)과;

상기 조임 끈(40)에 고정되는 연결 끈(51)에 의해 지지되는 대칭형의 손잡이(5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살림망

Description

살림통용 살림망 {Fishing net}

도1은 본 고안의 구조를 나타낸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스프링 뼈대를 나타낸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의 사용 상태를 나타낸 참고도.

도4는 본 고안의 보관 상태를 나타낸 참고도.

본 고안은 살림통용 살림망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인 낚시용 살림망은 세로형의 원통 형태를 띠도록 하되 중간 중간에 링 형태의 보강대를 고정시키되 입구측은 직경이 좁도록 하고 상기 입구 측을 조여서 물고기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함과 아울러 살림망을 매달 수 있도록 하는 끈이 구비되어 있으며, 살림망을 물에 띄워 놓을 수 있도록 부구가 달린 타입이 있다. 또한, 어업용 그물통발의 형태처럼 직경이 동일한 원통형으로 그물을 만들고 상기 그물 안에 원형으로 된 스프링을 고정시키며 상기 스프링을 납작하게 모아서 고정시키기 위한 걸고리가 구비되고 부구가 고정되며, 살림망을 매달 수 있는 끈이 구비되고 상기 그물에 지퍼를 달아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된 살림망이 안출된 바 있 다.

전자의 경우는, 물고기를 잡아서 그물 안에 넣은 후 물에 담가둠으로써 물고기를 살려 둘 수 있는 전형적인 살림망으로 재래식에 해당되는데,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접고 뭉쳐서 보관을 하게 된다. 이는 상술한 바와 같이 물고기를 잡아서 그물 안에 담은 후 물 속에 담구어 두기 위한 것으로 자립(自立)이 되지 못하고 보관 시 부피가 크며 특히, 본 고안과 같이 통상의 살림통 안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다.

한편, 후자의 경우 역시 잡은 물고기를 지퍼를 열고 그물 안에 넣은 후 물 속에 담구어 두기 위한 것으로 원통형으로 생겼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굴러가기 쉬운 단점이 있다. 이 타입은 스프링 뼈대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고리를 걸면 살림망이 납작한 형태가 되기 때문에 보관 시(時) 부피가 비교적 작은 장점은 있으나 이 역시 본 고안과 같이 통상의 살림통 안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다.

그런데, 상술한 살림망은 물고기를 잡은 후 일일이 물속에서 꺼낸 다음 입구를 열고 물고기를 조심스럽게 넣고 다시 입구를 닫은 후 다시 물속으로 빠트려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으며, 짧은 물때에 맞추어 단시간(보통 2시간 전후의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고기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물고기 잡았을 때마다 일일이 살림망 안에 넣어두기란 사실상 어렵고, 이 작업이 매우 귀찮아서 살림망을 그때그때 물 밖으로 끌어내서 사용하지 않고 물을 채운 살림통 안에 넣어 버리거나 아예 쿨러 안에 넣어버리는 예가 허다하다. 따라서 물고기 는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에 활어상태는 고사하고 양호한 신선도 유지도 기대할 수가 없는데, 쿨러 안에 넣은 것에 비하여 물을 채운 살림통 안에 넣는 것이 물고기가 좀 더 오래 살기는 하지만 역시 결과는 대동소이하다.

한편, 통상의 살림통은 직육면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지퍼를 이용하여 뚜껑을 여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물고기를 잡아서 살려두기 위하여 사용되는데, 통 안에 물을 7부 정도 채운 다음 살아있는 물고기를 넣어두게 된다. 이때 기포발생장치를 사용하면 살림통 안의 물속으로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물고기가 더욱 오래 살게 된다. 그러나 물고기가 살림통 밖으로 튀어나가서 탈출하는 예가 많기 때문에 뚜껑을 닫아두고 다시 물고기를 잡으면 지퍼를 열고 살림통 안으로 물고기를 넣은 후 다시 뚜껑을 닫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피할 수가 없으며, 기포발생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10분 내지 20분의 간격을 두고 살림통 안의 물을 교체하여 주어야 하는데, 이때 물과 물고기가 담긴 무거운 중량의 살림통을 들고 적당한 장소로 이동을 하여야 하며 이어서 살림통을 기울여서 오염된 물을 버린 다음 다시 새 물을 담아야 한다. 한편, 기포발생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30분 내지 1시간 정도가 경과하면 오염된 물을 갈아 주어야만 물고기가 싱싱한 상태로 살아있게 된다.

그런데, 위와 같이 살림통 안의 물을 갈아줄 때 특히, 바다의 경우 파도가 치고 포말이 비산되며 갯바위가 미끄럽기 때문에 살림통 안의 물고기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오염된 물을 버리고 새물을 살림통 안에 담는 일이 사실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며, 이 과정에서 어렵게 잡은 물고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 생하는 폐단이 수반된다. 물론 살림통 안의 물고기를 다른 용기 또는 일반적인 살림망 안으로 이동시킨 다음 살림통 안의 물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미리 이동시켜 두었던 물고기를 새물이 담긴 살림통 안으로 이동시킬 수는 있겠으나 이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짧은 물때를 노려서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하는 낚시인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상과 같은 종래 살림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자는 실용신안출원 20-2009-0016702호의 살림망을 출원한 사실이 있는데, 이는 스프링 뼈대를 접고 펴는 작업이 다소 불편하고, 스프링 뼈대에 고정된 채 돌출되어 있는 스프링 뼈대 고정수단은 살림망을 살림통 안으로 넣고 뺄 때 살림통에 걸려서 조금 거추장스러운 문제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에 본 고안은, 종래의 살림통 안에 보다 쉽게 넣고 뺄 수가 있고 보다 용이하게 스프링 뼈대를 접고 펼 수가 있는 살림망을 제공함으로써 상술한 문제와 단점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 선 출원된 실용신안출원 20-2009-0016702호의 살림망에서 비롯되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살림망을 제공하는 것이 과제이다.

상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직육면체의 형태가 되도록 일체화가 된 스프링 식(式) 뼈대(10)와;

상면의 중앙에 형성된 장방형의 개방부(31)를 제외하고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6면 전체에 고정되는 그물(30)과;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짧은 변(10a)의 중앙부를 기준하여 한 가닥은 그물(30)의 외부에, 나머지 한 가닥은 그물(30)의 내부에 위치하며 끝 부분에 멈춤고리(22)가 고정된 끈(21)과, 상기 끈(21)을 끼워서 멈춤 역할을 하는 관체(23)로 된 대칭형의 스프링 뼈대 조임구(20)와;

상기 그물(30)의 개방부(31)의 가장자리를 팽팽하게 조여서 수평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고정쇠(41)에 의해 연결?고정되는 조임 끈(40)과;

상기 조임 끈(40)에 고정되는 연결 끈(51)에 의해 지지되는 대칭형의 손잡이(5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의 작용을 첨부한 도면을 근거로 하여 설명한다.

도1은 본 고안의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고 있는데, 그물(30)의 안에는 도면과 같은 직육면체를 이루는 스프링 뼈대(10)가 위치하게 된다. 이때, 그물(30)은 스프링 뼈대(10)로부터 너덜거리지 않도록 근이나 구리철사 등을 이용하여 사방 전체를 요소요소 잘 묶어서 고정시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한편, 스프링 뼈대(10)는 상술한 바와 같이 직육면체의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그물(30) 역시 최종적으로 직육면체의 형태를 띠게 되는 것 역시 당연한 것이며, 스프링 뼈대(10)의 사이즈는 도3, 도4와 같이 통상의 살림통(60) 안에 삽입될 수 있는 정도로 제작된다.

이어서 살피면, 상기 그물(30)을 스프링 뼈대(10)에 고정시켰을 때 상면 즉, 개방부(31) 쪽은 아래쪽으로 처질 수가 있기 때문에 도면과 같이 조임 끈(40)을 이용하여 개방부(31)의 가장자리를 조여 주게 되는데, 조임 끈(40)은 고정쇠(41)에 의해 연결 및 고정이 된다. 한편. 그물(3)의 상면 중앙에는 도1과 같이 잡은 물고기를 쉽게 안으로 넣을 수 있고 또한, 잡은 물고기가 그물(30)의 외부로 탈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장방형의 개방부(31)를 형성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상기의 조임 끈(40)이 도1과 같이 개방부(31)의 가장자리를 조여서 그물(30)의 상면이 편평하게 되더라도 장방형의 개방부(31)는 형태가 찌그러지거나 틈새가 좁혀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다음, 상기 조임 끈(40)에는 도면과 같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손잡이(50)를 끼운 또 다른 연결 끈(51)을 대칭으로 고정시켜서 도3과 같이 살림통(60) 안에 본 고안을 넣어서 사용하다가 본 고안을 살림통(60)으로부터 꺼내야 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이어서 도1과 같이 스프링 뼈대 조임구(20)를 고정시키는데, 스프링 뼈대(10)의 짧은 변(10a)의 중앙부를 기준하여 한 가닥은 그물(30)의 외부에, 나머지 한 가닥은 그물(30)의 내부에 위치하며 끝 부분에 플라스틱 또는 금속으로 된 멈춤고리(22)가 고정된 끈(21)을 끈이나 구리철사로 고정을 시킨다. 다시 말해서, 상기 끈(21)의 가장 아래쪽을 스프링 뼈대(10)의 짧은 변(10a)의 중앙 부분에 고정을 시키는 것이다. 다음, 상기 끈(21)에는 멈춤 역할을 하는 관체(23)를 삽입시킨다. 물론, 관체(23) 안으로 끈(21)을 삽입시킨 다음, 끈(21)의 끝 부분에 멈춤고리(22)를 고정시키는 것은 상식적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된 스프링 뼈대 조임구(20)는, 멈춤고리(22) 부분을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관체(23)를 아래로 내리면 스프링 뼈대(10)가 납작하게 접히고, 반 대로 스프링 뼈대(10)를 잡고 관체(23)를 가볍게 당겨 올리면 스프링 뼈대(10)가 펼쳐지게 된다. 참고로 부언하면, 앞서 설명한 종래의 살림망들은 사이즈 살림통 안으로 들어가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접더라도 살림통(60) 안에 넣을 수 없으므로 별도로 보관, 별도로 지참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본 고안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의 스프링 뼈대 조임구(20)는, 상술한 선 출원된 고안에 비하여 스프링 뼈대(10)의 외부로 돌출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본 고안을 살림통(60) 안으로 넣고 뺄 때 거추장스럽지 않게 되고 미관상으로도 개선된 특징을 가지며, 관체(23)의 위치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어 상황에 따라 스프링 뼈대(10)를 적절한 높이로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부여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도4와 같이 납작하게 접어서 살림통(60) 안에 안전하게 보관을 하다가 사용을 하여야 할 경우, 상술한 바와 같이 스프링 뼈대(10)를 가볍게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 관체(23)를 가볍게 상승시키면 자체의 탄력에 의하여 스프링 뼈대(10)는 도3과 같이 펼쳐져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물론 양쪽의 관체(23) 모두를 위와 같은 요령에 따라 상승시켜야 함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때, 본 고안은 살림통(60)의 외부로 꺼내서 살림통(60)과는 별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도3과 같은 상태에서 살림통(60) 안에 물을 거의 가득히 채운 다음, 물고기를 잡으면 상술한 개방부(31)를 통해 그물(30) 안으로 물고기를 매우 편리하게 넣을 수가 있다. 여기서 본 고안을 이용하면 살림통(60) 안에 물을 거의 가득하게 채운 채 도3과 같이 항상 살림통(60)의 뚜껑(61)을 열고 사용을 하더라도 좁은 틈새의 개방부(31) 만을 남기고 상면은 그물이 막혀 있으므로 물고기는 탈출을 시도할 수가 없게 되는 특징이 있어 종래처럼 살림통(60) 안에 물을 7부 정도만 채움으로써 물고기에 의해 물이 빨리 오염되고 이에 따라 자주 물을 갈아주어야 하며, 물고기가 살림통 밖으로 튀어 나가서 탈출하는 등의 문제가 거의 해결됨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살림통(60) 안에 담긴 물의 량이 많을수록 물고기는 더 오래동안 싱싱하게 살아있을 수가 있게 되고 자연히 물을 갈아주어야 하는 시간도 연장되며, 그물(30)의 상면 전체에서 좁은 틈새의 개방부(31) 만이 뚫려 있으므로 그물 안에 갇힌 물고기는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그물(30) 안에 갇힌 물고기는 도망을 시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포발생기를 사용하면서 본 고안을 사용할 경우 살림통(60) 안의 물을 갈아주어야 하는 시간은 더욱 더 연장될 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이다.

위와 같이 본 고안을 사용하다가 살림통(60) 안의 물을 갈아주어야 할 경우 본 고안의 손잡이(50)를 잡고 본 고안 전체를 살림통(60) 외부로 꺼내게 되는데, 이때 본 고안의 그물(30) 안에는 잡아 둔 물고기가 온전하게 담겨 있게 된다. 이어서 본 고안을 안전한 장소에 두던지 아니면 물이 약간 고여 있는 곳에 두고 살림통(60)의 물을 버린 다음 살림통(60) 만을 부담 없이 들고 물가로 이동하여 새물을 담아 올 수 있는 것이며, 다시 본 고안을 새물이 담긴 살림통(60) 안으로 간단히 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을 이용하면 살림통(60)의 물을 갈아주는 과정에서 물고기가 도망을 가는 예는 전혀 발생되지 않으며 살림통(60)에 새물을 담는 과정도 매우 편하고 신경 쓰일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본 고안의 스프링 뼈대(10)에서 상하부의 끝 부분은 용접부(P1, P2)를 통해 용접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전체가 한 몸을 이루게 된다. 여기서 용접부(P1,P2) 대신에 구리철사를 이용하여 묶어서 고정시킬 수 있음은 당연하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통상의 살림통 안에 접어 넣어서 보관하다가 펼쳐서 사용하고 살림통에 물을 가득히 채우고도 잡은 물고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음과 아울러 살림통 안의 오염된 물을 새물로 교체를 하여야 할 경우 잡은 물고기를 놓치는 일 없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면서 신속?정확하게 행할 수 있으며, 살림통 안의 물을 갈아주어야 하는 시간도 연장되어 편리하고, 살림통 안으로 넣고 뺄 때 거추장스럽지 않으며 외관도 더욱 미려한 등의 다수 유용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직육면체의 형태가 되도록 일체화가 된 스프링 식(式) 뼈대(10)와;

   상면의 중앙에 형성된 장방형의 개방부(31)를 제외하고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6면 전체에 고정되는 그물(30)과;

   상기 스프링 식 뼈대(10)의 짧은 변(10a)의 중앙부를 기준하여 한 가닥은 그물(30)의 외부에, 나머지 한 가닥은 그물(30)의 내부에 위치하며 끝 부분에 멈춤고리(22)가 고정된 끈(21)과, 상기 끈(21)을 끼워서 멈춤 역할을 하는 관체(23)로 된 대칭형의 스프링 뼈대 조임구(20)와;

   상기 그물(30)의 개방부(31)의 가장자리를 팽팽하게 조여서 수평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고정쇠(41)에 의해 연결?고정되는 조임 끈(40)과;

   상기 조임 끈(40)에 고정되는 연결 끈(51)에 의해 지지되는 대칭형의 손잡이(50)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살림통용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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