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46122Y1 -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하는데에는 일정 범위의 각도 이상의 범위까지 척의 몸체와 부딛치지 않고 가공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드릴을 고정하는 드릴척의 고정을 조작하는데 편리하고, 원하는 소정각도의 작업이 정확히 이루어지게 드릴척의 구조를 개선하였다. 그 주요 구성은, 드릴척의 고정부(48)가 키(47)를 갖는 척고정구(46)에 고정되고 드릴척은 드릴(41)을 고정할 수 있게 작동하는 척(45)을 갖는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에 있어서, 상기한 드릴척의 척(45)은 외면에 오목한 호부(44)를 형성하고, 상기한 고정부(48)에는 수직에서 48도 하방으로 각도진 뒷각홈(50)을 형성하여, 드릴의 뒷각(52)을 가공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고정부(48)에 형성한 뒷각홈(50)에서 180도 각도 진 위치에 센타각홈(55)을 더 형성하여, 드릴의 센타각(53)을 가공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drill chuck of drill grinder}

본 고안은 드릴 연마기에서 드릴을 고정하는 드릴척에 관한 것으로, 특히 드릴날의 가공 범위를 더 넓게 함과 아울러 편리하고 정확하게 가공가능한 드릴척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드릴 연마기, 특히 철판을 천공하는 드릴을 가공하는 드릴 연마기는 도 1 에 예시한 바와 같이, 연마석(1)이 장착되어 있고 척고정구(46)에는 드릴척(40)이 장착되어 있다. 그리하여 척고정구(46)에 드릴을 고정하여 손잡이(20)를 당겨 드릴척(40)에 고정된 드릴의 날을 회전하는 연마석(1)으로 가공한다.

그러나 종래의 드릴척으로는 드릴의 날을 가공하는 각도가 일정 범위 내로 정하여 져 있어 그 이상의 날의 각도로는 가공할 수 없다

도 8 에 보듯이, 드릴의 날 가공은 가공면에 해당하는 앞날각(43)(또는 가공각이나 기준각이라고도 함)을 먼저 가공하고 그리고 센타각(53)과 뒷각(52)을 가공한다. 종래의 경우,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하는데에는 일정 범위의 각도 이상의 범위에서 가공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척의 구조상 센타각을 일정 제한 범위 넘어선 둔각으로 가공할 경우, 척의 몸체와 부딛쳐서 척에 손상이 온다

따라서 척에 부딛치지 않게 가공하기 위해 드릴과 척과 그리고 연마석의 셋팅을 조작하는데 복잡하고 힘들고 번거로우며 그와 같이 작업한다고 하여도 그 원하는 소정각도의 작업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드릴척의 구조를 개선하여 한 것으로,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하는데에는 일정 범위의 각도 이상의 범위까지 척의 몸체와 부딛치지 않고 가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드릴을 고정하는 드릴척의 고정을 조작하는데 편리하고, 원하는 소정각도의 작업이 정확히 이루어지게 드릴척의 구조를 개선하였다

본 고안의 주요 구성은, 드릴척의 고정부(48)가 키(47)를 갖는 척고정구(46)에 고정되고 드릴척은 드릴(41)을 고정할 수 있게 작동하는 척(45)을 갖는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에 있어서, 상기한 드릴척의 척(45)은 외면에 오목한 호부(44)를 형성하고, 상기한 고정부(48)에는 수직에서 48도 하방으로 각도진 뒷각홈(50)을 형성하여, 드릴의 뒷각(52)을 가공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한 고정부(48)에 형성한 뒷각홈(50)에서 180도 각도 진 위치에 센타각홈(55)을 더 형성하여, 드릴의 센타각(53)을 가공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의하면,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하는데에는 일정 범위의 각도 이상의 범위까지 척의 몸체와 부딛치지 않고 가공할 수 있다

또한 드릴을 고정하는 드릴척의 고정을 조작하는데 편리하고, 원하는 소정각도의 작업이 정확히 이루어 질 수 있다.

도 1 은 본 고안이 적용되는 드릴 연마기를 예시하는 도면

도 2 는 도 1 의 테이블(4) 부분의 상세 정면도

도 3 은 도 2 의 "a" 방향에서 본 저부를 도시하는 도면

도 4 는 도 3 의 "b" 방향에서 본 도면

도 5 는 드릴을 가공하는 것을 에시하는 도면

도 6 은 드릴척(40)이 척고정구(46)에 고정된 것을 보여주는 도면

도 7 은 고정부(48)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 8 은 드릴날의 가공면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이하, 본 고안을 첨부 도면에 의거 상술한다

도 1 은 본 고안의 구성이 적용되는 드릴 연마기를 도시한다

드릴 연마기는 연마석(1)을 전후 좌우 이동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도면에서 손잡이(20)를 당기고 미는 동작에 따라 연마석(1)이 장착된 몸체(21)가 앞뒤로 제껴진다. 그리고 이송레버(2)를 당기고 미는 동작에 의해 연마석(1)과 몸체(21)가 좌우 이송된다. 이 동작에 대하여는 후술한다. 그 아래에 있는 좌우 이동 레버(3)를 전후진 하는 것에 의해 연마석(1)이 장착된 테이블(4)이 일정 거리의 범위에서만 좌우 이동되게 록킹 제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 2 는 도 1 의 테이블(4)을 정면에서 본 확대 도면이고, 도 3 은 도 2 의 아래 방향(a)에서 본 도면이다

테이블(4) 아래에는 도 3 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이송다이(6)가 형성되어 있고, 이 이송다이(6) 상에서 테이블(4)이 이송가능하게 구성된다. 이송다이(6)이 후방 측면에는 랙(8)이 구성되어 있다

도 4 는 도 3 의 후방 즉, "b" 방향에서 본 도면이다

도 4 에서 보듯이, 이송다이(6)에는 랙(8)이 형성되고 이 랙(8)에 피니언(10)이 주행가능하게 설치된다. 이송레버(2)의 하단에 피니언(10)이 구성되어 있어 이송레버(2)의 밀고 당기는 동작에 따라 피니언(10)이 회전하여 랙(8)을 따라 주행한다. 그러면, 이송레버(2)가 장착된 테이블(4)이 좌우 이동한다

랙체(30)는 따로 제작하여 착탈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랙체(30)에는 볼트공(34)을 여러개 뚫어 이 속에 볼트(33)가 심어져 체결되게 구성한다. 즉, 볼트(33)가 랙체(30)의 표면 밖으로 돌출되게 않게 볼트의 헤드가 랙체(30)의 몸체 내에 묻히게 구멍 가공하여 체결한다. 비록 여러개의 볼트(33)가 체결되어도 볼트로는 약간의 유격이 생기고 그리고 체결상태가 진동 등으로 인하여 완벽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그 체결의 안전성을 더욱 부여하고 또한 센타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기 위하여, 핀공(32)을 더 형성하여 이 핀공(32)에 핀(31)을 적어도 1개 이상 끼워 넣는다.

핀(31)은 여러 종류의 것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스프링키 또는 스프링 핀을 박아 넣는다. 예를 들어 핀공(32)의 직경이 5mm 이면 핀(31)은 5.2 내지 5.3 mm 정도의 직경을 갖는 스프링키를 박아 넣으면 벌려진 스프링키가 오무려지면서 강제 압입되므로 랙체(30)의 움직임이나 이탈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

도 5 는 드릴척(40)에 드릴(41)을 물려서 연마석(1)을 가공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도 6 은 본 고안의 드릴척을 상세히 도시한 것이다.

도 5 에 도시한 손잡이(20)을 앞으로 당겨오면 연마석(1)이 드릴(41)의 날 부분과 접촉하여 연마가 이루어진다. 드릴의 날 가공은 가공면에 해당하는 앞날각(43)(또는 가공각이나 기준각이라고도 함)을 먼저 가공하고 그리고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한다. 공지의 드릴 연마장치로는 앞날각을 가공하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센타각과 뒷각을 가공하는데에는 일정 범위의 각도 이상의 범위에서 가공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척의 구조상 센타각을 일정 제한 범위 넘어선 둔각으로 가공할 경우, 척의 몸체와 부딛쳐서 척에 손상이 온다

따라서 척에 부딛치지 않게 가공하기 위해 드릴과 척과 그리고 연마석의 셋팅을 조작하는데 복잡하고 힘들고 번거로우며 그와 같이 작업한다고하여도 그 원하는 소정각도의 작업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고안에서는 척의 구조를 개선하였다

도 6 에서 보듯이, 드릴척(40)의 벌려지고 오무려지는 각각의 척(45)에 오목한 호부(44)를 형성하였다. 그러면 연마석(1)을 사용하여 가공시 연마석(1)이 척(45)의 호부(44) 근처까지 근접시킬 수 있어서, 드릴날의 가공 각도 범위를 더욱 폭넓게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한편, 드릴척(40)은 척고정구(46)에 형성된 키(47)에 고정된다.

드릴척(40)이 키(47)에 고정되기 위한 드릴척(40)의 고정부(48)에는 도 7에 도시한 바와 같이, 고정홈(49)을 형성하여 둔다. 고정홈(49)의 상방 중앙에 있는 홈은 제일 먼저 센타를 맞추어 앞날각(43)을 가공할때 키(47)에 고정하는 위치이고, 수직에서 48도 각도 위치에 형성된 뒷각홈(50)은 도 8 에 도시한 바와 같이, 드릴의 뒷각(52)을 가공하기 위한 것이고 뒷각홈(50)과 180도 각도로 형성되는 센타각홈(55)은 센타각(53)을 가공하기 위한 고정부(48)의 설치 각도이다

참고로 종래에는 수직에서 42도 위치에만 뒷각홈이 형성되어 있어 뒷각(52)의 가공 범위에 제한이 있었으며, 또한 센타각 가공을 위하여는 수동으로 조작하여야 하므로 그 셋팅작업이 어렵고 정확하지 못하였다

센타각(53), 뒷각(52) 특히 뒷각(52)의 가공 각도, 정도 등에 따라 드릴의 천공 능력면 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므로, 본 고안에 따른 상기한 기술은 산업상 실제 활용면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Claims (2)

1. 드릴척의 고정부(48)가 키(47)를 갖는 척고정구(46)에 고정되고 드릴척은 드릴(41)을 고정할 수 있게 작동하는 척(45)을 갖는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에 있어서,

   상기한 드릴척의 척(45)은 외면에 오목한 호부(44)를 형성하되,

   상기한 고정부(48)에는 수직에서 48도 하방으로 각도진 뒷각홈(50)을 형성하여, 드릴의 뒷각(52)을 가공하도록 구성하고,

   상기한 고정부(48)에 형성한 뒷각홈(50)에서 180도 각도 진 위치에 센타각홈(55)을 더 형성하여, 드릴의 센타각(53)을 가공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드릴 연마기의 드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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