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40875Y1 - 난방용 패널의 지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난방용 패널의 지주에 관한 것으로 여러 개의 작은 받침돌기(2t)가 평면적으로 표면에 배열 형성된 탄성질의 받침부재(2)를 내부에 중공부(中空部)(1c)가 형성된 관상부재(管狀部材)(1)의 양단부에 적당한 결합수단에 의하여 각각 일체로 결합하여 지주(3)를 구성하여 된 것이다.

난방 시공 시에 단열재(F)에 미리 소정의 간격의 좌우로 배열 천공된 지주 삽입공(H)에 상기 지주(3)를 삽입 배치하고 실내바닥의 콘크리트 슬러브(C)에 방수용 은박매트(A), 지주(3)가 삽입된 단열재(S), 열전도판(M), 온수관(P), 축열재(T), 마감재(R) 등을 적층 시공하여 상기 지주(3)에 난방용 패널(F)이 수평으로 지지되게 한다. 지주의 구성이 간단하고 제작의 용이성과, 지주설치의 간편성과, 하중에 대한 받침돌기의 분산성 및 여러 지주의 하중 분담에 의하여 난방용 패널이 지주에 안전하게 지지된다. 따라서 하중에 의한 단열재의 압착변형이 방지되고 실내바닥의 수평성이 유지되며, 또 충격과 소음의 흡수기능에 의해 다층건물의 층간 소음과 충격을 다소라도 저감(低減)할 수 있다.

받침돌기, 받치부재, 관상부재, 결합수단, 지주.

Description

난방용 패널의 지주{A SUPPORTER OF HEATER PANEL}

본 고안은 난방용 패널을 수평으로 지지하는 지주에 관한 것이다.

종래 온수관에 의한 난방초기에는 콘크리트 슬러브 위에 온수관을 지주로 받쳐서 수평으로 배관하고 자갈과 시멘트 몰타르로 시공하였으나, 최근에는 아파트의 실내 바닥에 온수관을 시공할 수 있는 허용 공간이 높지 않기 때문에 콘크리트 슬러브 위에 방수용 은박매트,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소정 두께의 발포성 단열재, 온수관의 방열을 사방으로 전도하기 위한 금속판으로 된 열전도판, 열을 방출하는 온수관, 열을 축적하는 축열재, 표면의 마감재 등을 적층하여 시공하고 있다.

종래의 이러한 난방시설에 사용되는 발포성 합성수지 단열재는 단열성(斷熱性)은 양호하나, 하중에 대한 내압성(耐壓性)이 약하기 때문에 무거운 하중이 부분적으로 가하게 되면 하중이 가해진 부분의 단열재가 압착되어 변형된다. 또 한 번 변형된 후에는 원상으로 복귀되지 않는다. 따라서 단열재가 변형된 부분의 실내바닥이 부분적으로 함몰되거나, 굴곡되는 등 바닥의 평면성과 수평성이 변형되는 문 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작은 받침돌기가 평면적으로 표면에 배열 형성된 탄성질의 받침부재(部材)를, 내부에 중공부(中空部)가 형성된 관상부재(管狀部材)의 양단부에, 적당한 결합수단으로 각각 일체가 되게 결합시키어 난방용 패널을 지지하는 지주를 구성한 것이다. 이때 하중에 의한 단열재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주의 길이를 난방 용 단열재의 두께와 같거나, 약간 더 크게(1∼2㎜정도) 형성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지주의 길이는 단열재의 두께에 의하여 정해진다.

본 고안에서 받침부재와 관상부재를 서로 결합하는 수단의 한 예는 받침부재 및 관상부재의 어느 한쪽에 결합공을 형성하고 다른 쪽에는 상대적으로 결합되는 결합돌기를 형성하여 결합공과 결합돌기의 상호 감합(嵌合)에 의하여 결합할 수 있고 또 받침부재와 관상부재를 나사부에 의하여 볼트와 너트형태의 나사결합도 가능하며, 또 받침부재와 관상부재를 접착제의 접합에 의해 결합해도 된다.

본 고안에서는 내부에 중공부를 두고 관상부재의 양단부에 탄성질의 받침부재가 일체로 결합형성된 것을 고안의 구성요지로 한다.

또 본 고안에서, 단열재의 상부에 적층되는, 열전도판, 온수관, 축열재, 마감재의 적층된 전체의 판상(板狀)구성에 대하여, 설명의 편의상, 이후 "난방용 패널" 이라고 부른다.

본 고안의 지주는, 단열재에 미리 소정의 간격(약 7∼10cm)의 가로와 세로의 배열로 지주의 굵기(외경)와 거의 같은 내경으로 지주 삽입공을 천공하여 지주 삽입공에 상기 지주를 수직으로 각각 삽입하여 배치하고 실내 바닥의 콘크리트 슬러브에 방수용 은박매트, 지주가 삽입된 단열재, 열전도판, 온수관, 축열재, 마감재 등을 차례로 적층하여 지주의 상단부에 난방용 패널이 수평으로 지지되게 시공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지주는 구성이 매우 간단하여 제작이 용이하고 생산 코스트가 저렴하다. 또 단열재에 천공된 지주 삽입공은 지주의 외경과 거의 같기 때문에 지주를 수직으로 고정시키는 별도의 고정기구 없이 단열재에 천공된 지주 삽입공에 지주를 끼워 넣기만 하면, 단열재 내부에서 지주가 수직으로 안전하게 배치되어 지주의 설치가 매우 간편하고 난방 시공이 용이하다.

또 탄성질의 받침부재의 표면에는 여러 개의 받침돌기가 배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난방용 패널의 하중이 각 받침돌기에 분산되어 안전하게 지지되는 동시, 받침돌기와 열전도판이 점(点)접촉으로 되어있어서, 온수관에서 방열된 열이 열전도판을 통하여 사방으로 전도되어 일부는 축열재에 축열되고 일부의 열은 상부로 방열되나, 지주로는 거의 열이 전달되지 않으므로 지주로 인한 열손실이 거의 없다.

또 단열재의 지주 삽입공에 의하여 다수개의 지주가 평면적으로 배치되는 동시 지주의 길이가 단열재의 두께와 같거나, 약간 크기 때문에 단열재의 상면 레벨위에서 지주가 난방용 패널을 받치는 동시 난방용 패널의 하중이 다수의 지주에 분담되어 안전한 지지력을 유지할 뿐 아니라, 상부에서 가해지는 어떤 하중이라도 단열재에는 직접 미치지 아니한다.

따라서 종래와 같은 하중에 의하여 단열재가 부분적으로 압착 변형되는 일이 없고 실내 바닥이 항상 평면성과 수평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받침부재는 고무나 합성수지등의 탄성질로서 충격과 소음의 흡수성이 양호하고 또 관상부재의 내부에 형성된 중공부(中空部)는 충격소음의 진동을 감쇄하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받침부재의 탄성재질의 특성과, 중공부의 물리적 기능의 특성의 결합에 의하여, 바닥에 어떤 충격이 가해지는 겨우, 충격소음을 다소라도 저감할 수 있다.

본 고안의 난방용 패널의 지주는 구조가 간단하여 제작이 용이하고 단열재의 지주 삽입공에 지주를 삽입하여 배치하는 것이므로 지주를 고정시키는 별도의 고정구의 사용 없이 지주의 설치가 간편하고 작업성이 양호하다.

또 지주는 여러 개의 받침돌기가 형성된 탄성질의 받침부재와, 내부에 중공부를 가진 관상부재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중에 대한 받침돌기의 분산성과, 여러 지주의 분담에 의하여 난방용 패널이 지주에 안전하게 수평으로 지지될 수 있고 하중에 의한 단열재의 변형이 방지됨으로 바닥의 수평성이 시종 유지된다.

또 지주에 의한 열손실이 거의 없고 충격소음의 흡수기능에 의하여 다층건물의 층간 충격소음을 다소라도 저감(低減)할 수 있는 등 지주의 간단한 구성에 대하여 효용성이 매우 높은 효과가 있다.

본 고안은 한 실시예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 및 제2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여러 개의 작은 받침돌기(2t)가 평면적으로 표면에 배열 형성된 탄성질의 받침부재(部材)(2)를, 내부에 중공부(中空部)(1c)가 형성된 관상부재(管狀部材)(1)의 양단부(1a)(1b)에, 적당한 결합수단으로 각각 일체가 되게 결합시키어 지주(3)를 구성하여 된 것이다. 이때 지주의 길이는 시공할 단열재의 두께와 같거나, 이 보다 1∼2㎜정도 높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에서 받침부재(2)와 관상부재(1)를 서로 결합하는 수단의 한 예로서, 제1도 및 제2도에는 받침부재(2)에 결합돌기(p)가 형성되고 관상부재(1)의 양단부에 결합공(h)이 형성되어 결합돌기(p)가 결합공(h)에 감합(嵌合)하여 결합되어 있다.

제2도(A)에는 받침부재(2)에 결합공(h)이 형성되어 이 결합공(h)에 관상부재(1)의 양단부(1a)(1b)의 결합돌기(p)가 감합(嵌合)하여 결합되어 있다.

제2도(B)에는 관상부재(1)의 양단부(1a)(1b)의 결합공(h)에 탄성질의 받침부재(2)의 결합돌기(p)가 나사부(s)에 의한 나사결합으로 되어 있다.

제2도(C)에는 관상부재(1)와 탄성질의 받침부재(2)가 접착제(v)의 접합에 의하여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결합수단은 선택사항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제3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단열재(S)에 미리 소정의 간격(약 7∼10cm)의 가로와 세로의 배열로 지주의 굵기(외경)와 거의 같은 내경으로 지주 삽입공(H)을 천공하여 지주 삽입공(H)에 본 고안의 지주(3)를 수직으로 각각 삽입하고 실내바닥의 콘크리트 슬러브(C)에 방수용 은박매트(A), 지주(3)가 삽입 배치된 단열재(S), 열전도판(M), 온수관(P), 축열재(T), 마감재(R) 등을 차례로 적층하여, 상기 지주(3)의 받침부재(2)의 받침돌기(2a)에 접촉하여 난방용 패널(F)이 수평으로 지지되도록 적층시공 한다.

본 고안에서 단열재(S)에 천공된 지주 삽입공(H)은 지주(3)의 외경과 거의 같기 때문에 별도의 지주를 고정시키는 고정기구 없이 단열재(S)에 천공된 지주 삽입공(H)에 지주(3)를 끼워 넣으면 단열재(S) 내부에 다수의 지주(3)가 일정한 간격의 수직으로 안전하게 배치되어 간편하게 지주를 설치하여 난방시공을 할 수 있고 작업성이 양호하다.

또 탄성질의 받침부재(2)의 표면에 형성된 여러 개의 받침돌기(2t)에 의하여 난방용 패널의 하중이 각 받침돌기(2t)에 분산되어 안전하게 지지되는 동시, 받침돌기(2t)와 열전도판(M)이 점(点)접촉 되어 있기 때문에 온수관(P)에서 방열된 열이 열전도판(M)을 통하여 사방으로 열전도되어 축열재(T)에 의한 축열 및 상부로 방열되나, 지주(3)로는 거의 열이 전달되지 않으므로 지주로 인한 열손실이 거의 없다.

또 지주(3)의 길이는 단열재(S)의 두께와 같거나, 약간 크기 때문에 단열재(S)의 상면 레벨(L) 위에서 난방용 패널(F)이 지주(3)의 상단부에 받쳐지고 있어, 난방용 패널(F)의 하중이 다수의 지주(3)에 분담되어 안전한 지지력을 유지할 뿐 아니라, 상부에서 가해지는 어떤 하중이라도 단열재(S)에는 직접 미치지 아니한다.

따라서 종래와 같은 하중에 의하여 단열재가 압착 변형되는 일이 없고 실내 바닥이 항상 평면성과 수평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받침부재(2)는 탄성체로서 충격과 소음의 흡수성이 있고 또 관상부재(1)의 내부에 형성된 중공부(中空部)(1c)는 충격소음의 진동을 감쇄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받침부재(2)의 탄성재질의 특성과 지주(1)에 형성된 중공부(1c)의 물리적 기능의 특성의 결합에 의하여, 바닥에 어떤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에도 충격소음을 다소라도 저감할 수 있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받침부재와 관상부재의 분리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받침부재와 관상부재가 결합된 지주의 단면 예시도

제2도(A)는 관상부재와 받침부재의 결합수단의 한 예시도

제2도(B)는 관상부재와 받침부재의 결합수단의 다른 예시도

제2도(C)는 관상부재와 받침부재의 결합수단의 또 다른 예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난방 시공하는 한 단면예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지주의 받침작용의 설명도

[도면의 간단한 설명]

1 : 관상부재 1a,1b : 단부 1c : 중공부

2 : 받침부재 2t : 받침돌기

Claims (3)

1. 여러 개의 작은 받침돌기(2t)가 평면적으로 표면에 배열 형성된 탄성질의 받침부재(部材)(2)를, 내부에 중공부(中空部)(1c)가 형성된 관상부재(管狀部材)(1)의 양단부에 일체로 결합시키어 난방용 패널을 수평으로 지지하는 지주(3)를 구성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방용 패널의 지주
2. 제1항에 있어서 지주(3)의 전체 길이는 시공할 단열재(S)의 두께 보다 1∼2㎜ 크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방용 패널의 지주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지주(3)는 시공할 단열재(S)에 배열 청공된 지주 삽입공(H)에 삽입하여 배치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방용 패널의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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