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1414Y1 -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퇴비화시키는 방법과 그 진공발효건조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시식을 하지 못하고 폐기 처분되어야 할 동물사체를 활용하여 퇴비화시키되, 진공발효건조기를 이용하여 진공된 상태에서 고온으로 회전시켜 빠른 시간에 분해되어 질 좋은 퇴비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버려지는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양질의 퇴비를 제작할 수 있기에 아주 유용한 고안이다.

또한 본 고안은 자동으로 작동되는 진공발효건조기를 이용하여 퇴비를 생산하기에 퇴비화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그 생산량도 높으며, 생산된 퇴비의 질도 우수하다.

더불어 본 고안은 별도의 발효조를 통해 적당한 온도로 재발효시키는 과정으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

연소실, 건조실, 동물사체, 분뇨, 발효조 등

Description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The dryer to fertilize the carcass of domestic animal}

도 1은 본 고안의 진공발효건조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도시한 도면,

도 2는 본 고안의 진공발효건조기를 도시한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진공발효건조기를 전단면한 도면,

도 4는 본 고안의 진공발효건조기를 측단면한 도면이다.

<도시된 도면의 주요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열분배판 20; 연소실

30; 건조실 32; 투시창

41; 교반노 50; 분뇨투입관

본 고안은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퇴비화시키는 방법과 그 진공발효건조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시식을 하지 못하고 폐기 처분되어야 할 동물사체를 활용하여 퇴비화시키되, 진공발효건조기를 이용하여 진공된 상태에서 고온으로 회전시켜 빠른 시간에 분해되어 질 좋은 퇴비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 효건조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소, 닭 등의 경우 그 생존율이 높기는 하지만 사육을 하는 모든 가축들이 전부 생존할 가능성은 없다.

따라서 사육되는 가축 중 소수는 다 자라 팔리기 전에 죽어버린 많은 양이 발생될 수밖에 없다.

더군나 각각의 가축들에게는 치명적인 유행성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또한 병균의 발생으로 인해 생존하는 가축보다 죽어버린 가축이 더 많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이러한 죽어버린 가축들은 종래 어떠한 활용처를 찾지 못하고, 지반에 묻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자원의 낭비이며, 지력의 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부분도 존재하고 있다.

이상의 설명에서처럼 본 고안은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퇴비화시키는 방법과 그 진공발효건조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시식을 하지 못하고 폐기 처분되어야 할 동물사체를 활용하여 퇴비화시키되, 진공발효건조기를 이용하여 진공된 상태에서 고온으로 회전시켜 빠른 시간에 분해되어 질 좋은 퇴비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고안은, 동물사체를 퇴비화시키는 진공발효건조기에 있어서, 연소실에서 열매체의 잔류시간을 길게하여 와류현상을 유발하여 재 발화시킨 잔류열에 의해 착화를 쉽게하고 연소실 온도를 높이는 열분배판과; 건조기 운전시 건조실 문을 열 수 없으므로 건조기 운전시 건조실 내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건조실 일측에 부설된 투시창과; 건조실 내용물이 교반노의 회전방향으로 섞이던 것을 교반노를 빗살 스크류형으로 형성하여 내용물을 건조실 길이 방향으로도 섞이게 하는 빗살 스크류형 교반노와; 겔 상태인 내용물을 건조실 내의 진공상태를 이용하여 건조실 내로 내삽되도록 건조실 일측에 부설된 분뇨투입관으로 이루어진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퇴비화하는 방법과 그에 사용되는 진공발효건조기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본 고안을 도시된 도 1 내지 5와 함께 상세히 살펴본다.

즉, 본 고안은 동물사체로 퇴비화시키는 방법으로 제1단계: 동물의 사체를 진공발효건조기(100)의 내부로 투입하되 그 중량비의 기준으로 100%를 투입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폐기되어야 할 동물사체를 도면에 도시된 진공발효건조기(100)의 내부로 투입시킨다.

이때 실질적으로 이송컨베이어(60)를 통해 자동으로 공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제2단계: 동물의 사체가 투입된 진공발효건조기(100)의 내부에 동물의 배설물을 상기 동물사체의 중량비에 비례하여 700-1500% 투입하고, 톱밥을 동물사체의 중량비에 비례하여 150-250% 투입하고, 진공된 진공발효건조기(100)의 건조실(30)에서 70-80℃ 의 온도로 교반하며 건조 분해시키는 단계를 거친다.

즉, 상기 동물사체가 투입된 진공발효건조기(100)의 내부에 도 1에 도시된 것처럼 동물의 배설물과 톱밥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럼 이때 그 공급되는 양을 상세히 살펴보면, 우선 공급되는 동물의 사체를 기준으로 중량비로 공급되는데, 동물사체의 중량비를 100이라 기준하여 타 투입물들의 투입 중량을 선정한다.

즉, 동물의 사체 중량을 100이라 기준잡으면, 동물의 배설물을 700-1500%로 투입을 한다.

그리고 상기 동물사체 중량에 비하여 톱밥의 경우는 중량비로 약 150-250%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진공발효건조기(100)에는 건조실(30)이 그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고, 그 외부에서 버너(63)로 열을 가하게 되어 있다.

또한 상기 건조실(30)은 진공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구성되며, 약 70-80℃ 의 온도로 교반할 수 있게 형성된다.

따라서 상기 건조실(30)에 투입된 동물사체와 동물의 배설물 및 톱밥은 고온의 진공상태에서 스크류나 임펠러의 작동에 의해 교반되는 것이다.

이러한 교반의 시간은 상황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폐사돈의 경우 1-6시간 정도의 교반을 통해서 폐사돈이 전부 분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즉, 육질이 다 분해되고, 그 내부에 골격인 뼈까지도 거의 녹아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단계를 거친 본 고안은, 제3단계: 진공발효건조기(100)의 분해물을 이송시켜 공기가 통하는 발효조(70)에서 40-60℃의 열로 가온하며 15-30일간 발효시켜 퇴비로 완성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도시된 도 1에서처럼, 진공발효건조기(100)에서 분해된 분해물은 이송컨베이어(61)를 통해 도시된 발효조(70)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이 발효조(70)는 그 지면의 내부에 보일러가 형성된 상태이다.

따라서 이 발효조(70)는 적당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발효를 위한 온도로 약 40-60℃가 적당하다.

그리고 그 발효의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 15-30일간 발효시키는 것이 퇴비로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합당하다.

즉, 이러한 시간적 차이는 폐사돈이나 폐사우일 경우 좀 더 오랜 시간을 경과하여야 하며, 폐사계인 경우에는 조금의 시간이 사용되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배출된 분해물의 함수율에도 관계가 있는데, 함수율이 높으면 보다 오랜 기간동안 발효시키는 것이 유리하고, 함수율이 낮으면 그 반대일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주 적정한 퇴비로 변모를 하게 된다.

한편 본 고안은, 상기 제1단계에서 투입되는 동물의 사체를 아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즉, 가축이나 동물은 모두 사용하여 퇴비화시킬 수 있는데, 폐사돈, 폐사우, 폐사계가 사용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다.

그리고 본 고안의 상기 제1단계에서 투입되는 동물의 사체 함수율은, 80-90%인 것이 가장 적당하다.

즉, 최초 상기 진공발효건조기(100)에 투입되는 동물 사체의 경우 그 몸속에 포함된 수분의 함량이 약 80-90%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는 특별히 건조된 동물사체가 아니라면 상기한 함수율을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어떠한 경과를 거치며 다소 건조된 동물사체가 투입된다면, 도 1에 도시된 수분조절부(80)를 통해 물을 적당량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본 고안의 상기 제2단계에서 투입되는 동물의 배설물은, 돈분, 우분, 계분으로 함수율이 80-97%인 것이 바람직하다.

즉, 본 고안에서 사용되는 배설물은 아주 다양한 배설물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농가에서 입수가 편리한 돈분, 우분, 계분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생산면에서 유리할 것이다.

또한 전술된 것처럼 본 고안은 진공발효건조기(100)를 거치고 또 발효조(70)를 거치며 수분을 건조시키는 작용도 수행되어야 하기에 투입되는 투입물에 잔존하는 수분의 양인 함수율이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출원인은 아주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그 최적치를 선택하였는데, 상기 투입되는 배설물이 보유한 함수율은 약 80-97%인 것이 바람직했다.

물론 이러한 상기 배설물의 함수율이 상기 선택된 함수율에 비하여 못미치는 경우는 전술된 것처럼 수부조절부(80)를 통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최종생산물의 산출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상기 제2단계에서 투입되는 톱밥의 함수율은, 55-70%인 것이 바람직하다.

즉, 톱밥도 그 생산된 시간과 건조된 장소에 따라 포함하는 함수율이 모두 다를 소지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톱밥의 경우도 상기 수분조절부(80)의 작동을 통해 그 함수율을 조절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전술된 상기 수분조절부(80)의 경우 특별한 기술적 요지는 갖추고 있지 않은 공지된 수단이 그대로 사용된다.

즉, 파이프에 밸브가 부착된 형태로 사용될 수도 있고, 이 밸브에 펌프를 부착하여 자동으로 흡입을 시킬 수도 있다.

한편 본 고안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상기 제3단계에서 발효조로 이송된 분해물은, 그 초기 함수율이 45-65%인 것이 바람직하다.

즉, 전술된 것처럼, 일정한 함수율을 가지고 진공발효건조기(100)에 투입된 동물사체, 톱밥, 배설물은 상기 건조실(30)을 통해서 어는 정도 건조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건조와 함께 분해되면서 분해물을 형성하게 되며, 발효조(70)로 이동하는 것이다.

바로 이때 상기 분해물의 함수율은 약 45-65%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함수율은 후 생산공정인 발효공정의 정확한 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며, 생산된 퇴비의 활용가능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최적의 수치이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함수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기 진공발효건조기(100)를 통해 건조하는 시간도 조절함이 바람직하다.

그럼 여기서 상기 본 고안의 동물사체 퇴비화 처리방법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본 고안의 진공발효건조기(100)의 구성과 그 작동을 도시된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즉, 본 고안은 제 1항의 동물사체를 퇴비화시키는 진공발효건조기(100)에 있어서, 연소실(20)에서 열매체의 잔류시간을 길게하여 와류현상을 유발하여 재 발화시킨 잔류열에 의해 착화를 쉽게하고 연소실(20) 온도를 높이는 열분배판(10)이 있고, 진공발효건조기(100) 운전시 건조실(30) 문을 열 수 없으므로 건조기 운전시 건조실(30) 내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건조실(30) 일측에 부설된 투시창(32)이 있다.

그리고 건조실(30) 내용물이 교반노(41)의 회전방향으로 섞이던 것을 교반노(41)를 빗살 스크류형으로 형성하여 내용물을 건조실(30) 길이 방향으로도 섞이게 하는 빗살 스크류형 교반노(41)가 있고, 겔 상태인 내용물을 건조실(30) 내의 진공상태를 이용하여 건조실(30) 내로 내삽되도록 건조실(30) 일측에 부설된 분뇨투입관(50)이 있다.

즉, 가축분뇨와 동물사체를 삽입구를 통하여 건조실(30)에 반 정도 채운 후 버너(63)를 운전시키면 열매체가 다공으로 형성된 열분배판(10)에서 일부는 구멍을 통과하고 일부는 열분배판(10) 앞에서 와류현상을 일으켜 연소실(20) 후방으로 빨리 빠져 나가는 것을 지연시켜서 연소실(20) 전방과 후방의 열분배를 고르게 하여 건조실(30) 내의 열전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였다.

연소실(20) 온도가 고열이 되면 연소실(20) 벽이 변형될 소지가 많으므로 연소실(20) 내벽에 고온단열재를 사용하여 상기와 같은 소지를 없애고 버너(63)의 재운전시 연소실(20)의 잔열로 하여금 발화를 용이하게 하여 열손실을 최소화하여 단기간 내에 높은 열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고, 건조실(30) 내의 내용물을 고르게 섞이게 하기 위하여 교반노(41)를 빗살 스크류형으로 부설하여 종전의 교반노(41)에 걸리는 높은 부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감속모터(64)의 속도를 높여도 교반노(41)에 부하가 적게 걸리므로 교반노(41)는 고속으로 회전할 수 있고 건조실(30) 내의 내용물의 교반이 빨리 이루어지며 교반노(41)의 축을 정회전과 역회전을 교차시키면 건조실(30) 내의 내용물이 교반노(41)의 회전방향으로 섞이던 것이 빗살 스크류형으로 형성된 교반노(41)의 축 길이 방향으로 섞이게 되어 건조실(30) 내용물이 한쪽으로 섞이던 것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섞이게 된다.

또한 종전에는 건조실(30) 내 내용물의 양을 헤아리는데는 삽입구(67) 문을 열고 발광체로 비춰보아야 하는 여러 불편함이 있었으며 냄새가 심해 더 큰 불편이 될 뿐만 아니라 진공발효건조기(100) 운전시는 건조실(30) 내부가 진공이 되므로 건조실(30)에 부착된 어떤 문도 열수 없으므로 건조실(30) 일측에 조명창(68)을 내어 조명하고 건조실(30) 일측에 부설한 투시창(32)으로 건조실(30) 내부를 조망할 수 있으므로 종전의 진공발효건조기(100) 운전시 진공발효건조기(100) 내부를 볼 수 없는 큰 불편을 없앨 수 있었다.

건조실(30) 내부의 내용물은 대부분 수분이 많으므로 컨베이어를 이용한 삽입구 투입은 불편하여 용이하지가 않은 점을 개선한 건조실(30)에 내삽된 자재 흡입관(72)으로 겔 상태인 분뇨를 건조실(30) 내의 진공을 이용하여 분뇨를 흡입할 수 있도록 분뇨투입밸브(55)를 부설한 분뇨투입관(50)을 배설하였다.

이상의 설명에서처럼 본 고안은 버려지는 동물사체를 이용하여 양질의 퇴비를 제작할 수 있기에 아주 유용한 고안이다.

또한 본 고안은 자동으로 작동되는 진공발효건조기를 이용하여 퇴비를 생산하기에 퇴비화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그 생산량도 높으며, 생산된 퇴비의 질도 우수하다.

더불어 본 고안은 별도의 발효조를 통해 적당한 온도로 재 발효시키는 과정으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

Claims (1)

1. 동물사체를 퇴비화시키는 진공발효건조기에 있어서,

   연소실(20)에서 열매체의 잔류시간을 길게하여 와류현상을 유발하여 재 발화시킨 잔류열에 의해 착화를 쉽게하고 연소실(20) 온도를 높이는 열분배판(10)과;

   건조기 운전시 건조실(30) 문을 열 수 없으므로 건조기 운전시 건조실(30) 내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건조실(30) 일측에 부설된 조명창(36)과 투시창(32)과;

   건조실(30) 내용물이 교반노(41)의 회전방향으로 섞이던 것을 교반노(41)를 빗살 스크류형으로 형성하여 내용물을 건조실(30) 길이 방향으로도 섞이게 하는 빗살 스크류형 교반노(41)와; 겔 상태인 내용물을 건조실(30) 내의 진공상태를 이용하여 건조실(30) 내로 내삽되도록 건조실(30) 일측에 부설된 자재흡입관(50)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물사체 퇴비화를 위한 진공발효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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