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2511Y1 - 개량 위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개량 위패(位牌)에 관한 것으로서, 위패 상부에 고인의 생전 모습을 부착하고 위패받침의 내부에 공간을 형성하여 유골 혹은 유골을 이용하여 만든 사리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위패를 제공코자 한 것이다.

즉, 본 고안은 제주(祭主), 고인의 양력 및 사진을 전면 혹은 측면에 쓰거나 부착한 본체(2)와, 본체(2)를 받치는 받침판(3)으로 구성된 위패(1)에 있어서, 받침판(3)의 내부에 형성된 공간(4)과, 공간(4)에 내장되는 함(5)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기존 위패 기능을 가지면서도 고인의 정감어린 생전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받침판(3) 내부에 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보관할 수 있어 별도로 유골함을 만들어 보관하는 불편이 없고, 유지 관리가 쉬우며, 유골을 사리로 만들어 보관할 경우 부패 등의 염려가 없어 집안이나 사찰 등에서 청결한 보관이 가능한 것이다.

위패, 함, 유골, 받침판, 유골함, 공간

Description

개량 위패{An improved mortuary tablet}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요부를 보이기 위한 배면 분해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사용된 부호의 설명 ■

1:(개량) 위패 2:본체

3:받침판 4:공간

5:함 6: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

본 고안은 개량 위패(位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위패 상부에 고인의 생전 모습을 부착하고 위패받침의 내부에 공간을 형성하여 유골 혹은 유골을 이용하여 만든 사리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위패를 제공코자 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례는 매장문화가 발달해왔고, 그로 인해 국토의 많은 면적이 분묘에 의해 잠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근자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목적으로 화장한 유골을 함에 수납하여 보관하는 납골당이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납골당의 경우 건설에 따른 대규모 민원 소요사태, 막대한 건설비용과 사후관리비용 발생 등의 문제점이 있고, 유골을 도자기 등으로 구성된 함에 내입한 상태에서 서랍장 형태의 수납장에 수납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습기 등에 의해 유골이 손상되는 경우가 빈번한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유골을 특정한 장소에 뿌리는 산골의 경우에도 산골 후 고인과의 단절감과 허전함 또는 상실감 등의 문제점이 있어 산골문화 확산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위패에 고인의 생전 모습 사진을 부착하고 유골 혹은 유골을 사용하여 만든 사리를 간편하게 수납 보관할 수 있게 함으로 해서 분묘 조성 및 납골당 건설과 납골함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을 일소함과 아울러 산골에 따른 상실감을 보완할 상징적 대체물로서 고인의 정감 어린 생전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제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위패를 제공함에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를 두고 본 고안을 완성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요부를 보이기 위한 배면 분해사시도를 도시한 것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단면도를 도시한 것으로서, 이하에서 본 고안의 구성을 설명한다.

본 고안은 제주(祭主), 고인의 양력 및 사진 등이 전면 혹은 측면에 쓰거나 부착한 본체(2)와, 본체(2)를 받치는 받침판(3)으로 구성된 위패(1)의 구성을 개량한 것이다.

즉, 본 고안에서는 받침판(3)의 내부에 공간(4)을 형성하고, 이 공간(4)에 함(5)을 내장하여 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내입 보관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함(5)의 결합은 도시된 바와 같이 받침판(3)의 후방으로 개방되는 공간(4)에 서랍식으로 결합함이 바람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본체가 결합되는 받침판(3)의 상측이나 받침판(3)의 하측 또는 전측 등으로도 공간(4)을 개구하여 함(5)을 결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되는 본 고안 위패(1)는 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보관하는 유골함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본 고안은 제주(祭主), 고인의 양력 및 사진 등이 전면 혹은 측면에 쓰거나 부착한 본체(2)가 결합되는 받침판(3)에 함(5)을 내입할 수 있는 공간(4)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고인을 화장한 다음 유골이나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 등을 함(5)에 넣은 상태에서 받침판(3)에 형성되어 있는 공간(4)에 함(5)을 넣어 집안이나 사찰 등에 보관하면 된다.

특히 함(5)에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넣어 보관할 경우 변질의 염려가 없어 집안에 봉안하였다가 제사 시 사용이 가능하며, 본체(2)에 고인의 양력 및 사진 등이 전면 혹은 측면에 적혀있거나 부착되어 있으므로 이를 통하여 조상의 정감 어린 생전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서 제공하는 개량 위패(1)는 기존 위패 기능을 가지면서도 고인의 정감어린 생전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받침판(3) 내부에 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보관할 수 있어 별도로 유골함을 만들어 보관하는 불편이 없고, 유지 관리가 쉬우며, 유골을 사리로 만들어 보관할 경우 부패 등의 염려가 없어 집안이나 사찰 등에서 청결한 보관이 가능한 등 기대 이상의 효과를 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제주(祭主), 고인의 양력 및 사진을 전면 혹은 측면에 쓰거나 부착한 본체(2)와, 본체(2)를 받치는 받침판(3)으로 구성된 위패(1)에 있어서,

   상기 받침판(3)의 내부에 형성된 공간(4)과,

   상기 공간(4)에 내장되며 유골 혹은 유골로 만들어진 사리(6)를 수납하는 함(5)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량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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