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82078A -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러한 본 발명의 화상치료제는, 전복 껍질을 1000℃이상 3000℃이하의 고온으로 가열하여 태운 다음 일정한 크기의 미세한 분말로 분쇄하여 추출된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식물성 기름을 혼합하여 크림 타입의 치료제로 제조하기도 하며,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식물성 기름과,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 수산화나트륨, 및 엑티코트(acticoat) 성분을 추가로 혼합하여 제조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르면 기존의 화상치료제에 비해 치료 기간이 현저하게 단축되고 통증이 없이 완치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및 그 제조방법{BURN TREATMENT USING NATURAL RAW-MATERIALS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 OF}

본 발명은 화상치료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천연재료를 원료로 한 화상치료제를 이용하여 통증없이 화상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된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화상이란 불이나 뜨거운 물에 의한 피부의 상해(傷害)를 일컫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국소의 증세에 따라 제1도~제3도, 또는 제4도까지의 3~4단계로 구분하여 화상의 정도를 판단하고 있다. 화상의 정도는 접촉한 온도와 시간에 의해 결정되는데, 예컨대 비교적 온도가 낮은 휴대용 회로라 하더라도 장시간에 걸쳐 열이 가해지는 경우에는 생각치도 못한 깊이까지 화상이 미치게 된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1도 화상은 표피 부위의 손상에만 그치는 '표피 화상'이고, 2도 화상은 표피를 포함하여 진피의 표층에 까지 화상을 입은 '표층 진피 화상', 3도 화상은 표피를 포함하여 진피의 삼층에 까지 화상을 입은 '심층 진피 화상'이며, 4도 화상은 표피, 진피를 포함하여 피하 조직에 까지 손상을 입은 '피하 화상'이다.

1도 화상의 경우에는 보통 60℃ 정도의 열에 의해 생긴 상해로, 화상입은 국소 부위가 붉어지고 부기가 생기는 등의 가벼운 증상이다. 이러한 상해는 찬물로 식히고 연고제를 바르는 등의 처치만으로도 가능하다.

2도 화상의 경우에는 발적(發赤), 부종(浮腫)이 뚜렷하고 수포(水泡)가 형성되며, 자각적으로는 작열감(灼熱感) 또는 동통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해는 응급 처치를 한 후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치유가 되나, 화상입은 부위에 색소침착이나 색소탈실이 남는 문제점이 있다.

3도 화상의 경우에는 화상입은 국소 부위가 괴사(壞死)되거나 감각을 잃어버리게 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 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 괴사가 깊은 경우나 2차 감염이 발생된 경우에는 치유가 비교적 늦어지고, 반흔(瘢痕) 표면이 불규칙해져서 켈로이드(keloid) 흉터가 생기게 되며, 켈로이드 흉터가 점점 자라서 정상 피부에 까지 침범하게 되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4도 화상의 경우에는 화상입은 부위의 조직이 탄화(炭火)되어 검게 변한 경우로 3도 화상의 심한 상태이다.

이와 같이 화상을 입은 경우, 종래에는 화상 부위에 합성 의약품 및 식물에서 추출된 천연 성분 등을 지닌 치료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2도 및 3도의 심한 화상의 경우에는 무균 바셀린 가제로 상처 부위를 감싸야 하며, 더욱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 페니실린, 설파민제 등 항생제 요법을 적용하여 치료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화상을 동반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진통제를 투여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종래의 화상치료 약품 및 치료요법은 상당한 비용과 장기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완치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깊은 화상의 경우에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흉터가 남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기존의 화상치료제에 비해 치료 기간이 현저하게 단축되고, 통증이 없이 완치가 가능하도록 된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이용함으로써 화상 치료의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에게 적용시 발생될 수 있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식욕부진, 현기증 등의 부작용이 없이 화상을 신속하게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시간적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를 제공하는 데 있다. 더 나아가, 화상 부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생기는 모든 외상에 적용하여 손상된 피부가 신속하게 완치될 수 있도록 하도록 하는 데에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전복 껍질을 이용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한 화상치료제를 제조하는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피부의 화상 정도를 나타낸 도면.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의 제조방법을 나타낸 도면.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는, 전복 껍질을 1000℃이상 3000℃이하의 고온으로 가열하여 태운 다음 일정한 크기의 미세한 분말로 분쇄하여 추출된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식물성 기름을 혼합하여 크림 타입의 치료제로 제조하기도 하며,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식물성 기름과,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 수산화나트륨, 및 엑티코트(acticoat) 성분을 추가로 혼합하여 제조하기도 한다.

이때, 화상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옥수수기름, 팜유 중 어느 하나를 이용하며, 상기 전복 껍질의 가열, 분쇄 및 혼합시에는 목재 용기상에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는 천연물질인 전복 껍질과 참께를 주성분으로 한 연고제로서, 이는 높은 열로 구운 전복 껍질의 분말과 볶은 참께로부터 추출된 기름을 혼합하여 제조된 것이다.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전술한 전복 껍질의 분말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소정의 전복 껍질을 가열용기에 안착시키고 전복 껍질이 안착된 가열용기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전복 껍질을 태운 후에, 일정한 크기의 미세한 분말로 분쇄함으로써 형성된 것이다. 이때, 가열 온도는 1000℃ 에서부터 3000℃ 정도로 가열하고, 분말의 크기는 피부에 도포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약 1㎛이하로 분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가열시 또는 분쇄시에 전복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금속재 용기를 제외한 용기(가열용기 및 분쇄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볶은 참께로부터 추출된 기름은 기름을 짜는 통상의 방법을 통하여 추출된 것으로, 이에 한정되지 않고 식품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식물성 기름을 다양하게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즉,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해바라기씨 기름, 옥수수기름, 팜유 등의 다양한 종류를 사용하여 혼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화상치료제에 사용되는 전복은 수중의 음기를 지닌 생물로 알려져 있는 식용 해산물로서, 내복시에 간의 풍열을 제거하여 간 기능을 활성화해 주며, 눈을 맑게 해주고, 열을 조절하여 체온이 안정되게 하며, 뇌의 혈액을 조절하여 신경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뇌의 출혈, 신경성 고혈압, 어지러움증, 정신적 불안을 치유하고, 혈관을 수렴하여 지혈하며, 암세포, 연구균, 포도산구균,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 단순포진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힌편, 화상치료제에 사용되는 식물성 기름은 식품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름으로 화상 및 습진에 효과적이고 살충효과가 뛰어난 효능이 있어, 전복과 식물성 기름의 혼합으로 화상 및 그에 준하는 상처 치료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전술한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을 혼합하여 제조된 화상치료제를 사용하면, 기존의 화상치료제에 비해 치료 기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킬 수 있으며, 사용시 곧 통증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사용후 24시간 정도가 경과되면 화상 부위의 독소가 완전히 제거되어 파괴된 조직에서 생긴 독소로 인한 중독 증상이 해소될 수 있다. 또한, 상처 부위에서 새살이 돋아나는 재생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줌으로써 새로운 피부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흉터없이 재생되도록 한다. 예컨대, 화상 정도가 2도 및 3도인 환자의 경우, 종래의 치료제로는 90일 내지 100일이 걸리던 기간을 3일 내지 5일 정도의 치료 기간으로 단축하여 손상된 피부를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분쇄된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로부터 추출된 식물성 기름을 혼합시에는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이 혼합된 혼합물이 피부에 도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점도성을 갖도록 두 성분을 혼합한다.

전복 껍질 분말(중량%)	60	65	70	75	80	85	90
식물성 기름(중량%)	40	35	30	25	20	15	10

즉, 상기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의 혼합 비율을 100 중량%으로 가정한다면, 전복 껍질 분말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60~90 중량% 범위내에서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시된 바와 같이, 전복 껍질 분말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60 중량%로 배합하면 이에 따라 식물성 기름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40%로 배합하고, 전복 껍질 분말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65 중량%로 배합하면 이에 따라 식물성 기름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35%로 배합한다.

이와 같이 전복 껍질 분말의 혼합 비율은 60~90 중량%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변형하여 배합되는데, 화상의 정도에 따라 다시 말해, 화상의 정도가 심할수록 전복의 중량%를 크게 배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혼합시 사용되는 용기는 금속재를 제외한 제재의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람직하게는 석재 또는 목재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화상치료제의 다양한 실시예와 그에 따른 사용방법, 및 화상의 정도에 따른 화상치료제 사용 방법과 그에 따른 결과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시예1.

전술한 바와 같이 1000℃ 이상 3000℃ 정도의 고온에서 가열되어 분쇄된 전복 껍질 분말 자체만을 화상치료제로 사용한다. 화상 부위를 깨끗이 하고 분말 형태의 화상치료제를 화상부위에 1일 3회씩 살포한다.

실시예2.

전술한 바와 같이 1000℃ 이상 3000℃ 정도의 고온에서 가열되어 분쇄된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해바라기씨 기름, 옥수수기름, 팜유 등)을 혼합하여 화상치료제로 사용한다.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과의 혼합은 화상 부위에 도포된 상태로 유지될 수 있을 정도의 크림 타입(또는 연고 타입)이 되도록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화상의 정도에 따라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의 농도를 조절하여 혼합한다. 즉, 전술한 바와 같이 전복 껍질 분말의 혼합 배율을 화상치료제 전체 중량%의 60 내지 90 중량%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배합하되, 화상의 정도가 심할수록 전복 껍질 분말의 비중을 크게 배합한다.

이와 같이 전복 껍질 분말과 식물성 기름의 혼합으로 제조된 화상치료제를 다음의 환자별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하고 본 발명의 화상치료제를 상처부위에 밀착되게 도포한 후, 멸균가아제(거즈)로 봉함으로써 치료한 결과 다음의 효과를 보였다.

a) 1도 화상의 경우에는 전복 껍질 분말 대 기름의 중량비율을 3:2로 배합한 혼합물에 거즈를 적신 후, 적신 거즈를 상처 부위에 붙인다.

1~2분 정도가 경과되면 완전히 통증이 없어지고, 1일 1회씩 4일간 계속 전술한 혼합물을 적신 거즈를 교환하여 치료하면 2~3일 정도 후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아난다.

b) 2도 화상의 경우에는 전복 껍질 분말 대 기름의 중량비율을 7:3으로 배합한 혼합물을 환부 크기에 맞게 절단된 거즈에 3~4㎜의 두께 정도로 도포한 후, 거즈를 상처 부위에 붙인다.

3~5분 정도가 경과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1일 1회씩 4일간 계속 전술한 혼합물을 적신 거즈를 교환하여 치료하면 3~4일 정도 후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아난다.

c) 3도 화상의 경우에는 전복 껍질 분말 대 기름의 중량비율을 4:2로 배합한 혼합물을 환부 크기에 맞게 절단된 거즈에 4~5㎜의 두께 정도로 도포한 후, 거즈를 상처 부위에 붙인다.

5~10분 정도가 경과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1일 1회씩 4~5일간 계속 전술한 혼합물을 도포한 거즈를 교환하여 치료하면 5~6일 정도 후에 새살이 돋아나고, 7~8일 정도 후에는 목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처가 치유된다.

실시예3.

전술한 바와 같이 1000℃ 이상 3000℃ 정도의 고온에서 가열되어 분쇄된 전복 껍질 분말과,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해바라기씨 기름, 옥수수기름, 팜유 등의 식물성 기름과,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과,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 및 엑티코트(acticoat)를 혼합하여 화상치료제를 제조한다.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은 합성 오일 용액 방충제와 향균제로 쓰이고 향수 염착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며, 엑티코트(acticoat)는 여러 종류의 병균 및 박테리아의 침투를 막아주고, 상처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상처 치료를 촉진시켜주는 물질로서, 화상치료제의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화상치료제를 사용하여 임상 실험한 결과, 본 발명에 따른 화상치료제는 어떤 경우에도 부작용은 없었으며, 본 화상치료제를 적용한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치유된 상처 부위의 흉터도 육안으로 보아 거의 없어질 정도로 완치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기존의 화상치료제에 비해 치료 기간이 현저하게 단축되고 통증이 없이 완치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또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이용함으로써 화상 치료의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에게 적용시 발생될 수 있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식욕부진, 현기증 등의 각종 부작용없이 화상을 신속하게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시간적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더 나아가, 화상부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생기는 모든 외상에 이를 적용하여 손상된 피부가 신속하게 완치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8)

1. 전복 껍질을 1000℃이상 3000℃이하의 고온으로 가열하여 태운 다음 일정한 크기의 미세한 분말로 분쇄하여 추출된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한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식물성 기름을 혼합하여 크림 타입의 치료제로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식물성 기름과,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 수산화나트륨, 및 엑티코트(acticoat) 성분을 추가로 혼합하여 크림 타입의 치료제로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4.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옥수수기름, 팜유 중 어느 하나를 이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5.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 분말과 상기 식물성 기름을 3:2의 중량비로배합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6.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 분말과 상기 식물성 기름을 7:3의 중량비로 배합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7.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 분말과 상기 식물성 기름을 4:2의 중량비로 배합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
8.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전복 껍질의 가열, 분쇄 및 혼합은 목재 용기상에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화상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