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3152A - 커피의 생두를 매장내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그 로스팅한커피를 사이폰등의 즉석 커피 추출기를 통해 고객에게서비스하는 커피 전문점의 프랜차이즈 - Google Patents

Abstract

기존의 커피전문점은 로스팅 완료된 원두커피를 공급받아 에소프레소 머신등을 통해 추출하고 커피시럽 등으로 맛과 향을 낸 다음 고객들에게 판매하였지만 본 발명은 명품커피의 생두를 매장 내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그 과정을 고객들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로스팅이 끝난 갓 구워낸 신선한 커피 원두를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또는 매장 내에 준비된 사이폰 등의 추출기로 커피를 공급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커피의 생두를 매장내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그 로스팅한 커피를 사이폰등의 즉석 커피 추출기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커피 전문점의 프랜차이즈 {Business model for new solution through the roasting and visual coffee-making in store with coffee bean by roster and dripper, syphon}

차별화되지 않은 국내 커피 소비 시장 즉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나 커피숍(카페)에서의 커피 판매 방식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커피의 상품화 과정에 즉석 로스팅과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커피 추출법을 가미하므로서 커피의 질적인 맛의 향상과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 것이다

기존의 커피프랜차이즈 방식은

첫째로 테이크 아웃 전문점에서 선택되어온 바대로 로스팅이 완료된 상태의 커피원두를 공급받은 매장에서 에소프레스머신 같이 정형화된 기구를 통하여 커피원액을 만들고 그기에 커피시럽을 첨가하여 커피맛과 향으로 커피를 종류별로 상품화한 것이었다

둘째로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 메이커같은 단순 추출기에 커피원두를 넣고 추출하여 커피를 판매하고 대화와 교제의 장을 제공하는 수준이었다.

따라서 위의 두 가지 방식은 커피 고유의 맛을 제공하기 보다는 커피라는 일반적인 상품을 공급, 판매하거나 교제,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커피 음료를 판매하는 영업방식이었다.

또한 에소프레소 머신은 순간적인 커피 추출기능에 있어서는 탁월하지만 첨가되는 커피시럽에 따른 맛의 차이 외에 커피 고유의 맛을 제공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하고 즉석 커피를 판매한다는 점에서 회전율은 좋지만 진정한 커피애호가를 향한 기대치는 충족시킬 수 없었다.

첫째로 커피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생두를 로스팅한지 3일, 최장 15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커피 전문점에서는 로스팅하는 기술력이 없고 기구가 준비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로스팅된 원두를 프랜차이지로부터 공급받아서 에소프레소 머신 내지는 일반적인 커피메이커를 통해 커피를 추출하여 판매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과제는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기술적 과제가 되었다. 또한 본 발명은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이 고객들에게 시각적 효과로 나타날 수 있게끔 하는 과정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본발명의 구성은

1)매장내에 커피생두 로스터기를 포함한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의 공간은 타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로스팅하는 과정을 외부에 노출하도록 되어 있다. 즉 윈도우를 통해 지나가는 고객들도 -이곳은 커피 생두를 즉석에서 로스팅하는구나-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졌다.

매장내의 로스팅 시스템에 대한 개략도는 관련 사진(별첨 자료 1)을 통해 제시한다

2)매장내에서 로스팅이 끝난 커피는 각 커피의 산지 및 종류에 따라 로스팅 완료 시일과 품종을 명시하여 전시, 판매되어 지고 매장내의 고객들에게도 그들의 선택에 따라 즉석에서 추출과정을 통해 제공된다.

3)커피 고유의 맛을 내기위해서는 로스팅외에도 추출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드리퍼(별첨자료 2) 및 사이폰(별첨자료3)을 통해 로스팅이 끝난 커피원두를 추출하게 되는데 그 과정 역시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보여줌으로서 마케팅의 프로모션 기능과 실질적으로 뛰어난 커피의 맛을 제공하게 된다.

발명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지는 바

그 첫 번째는 커피 고유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커피생두를 로스팅하는 과정과 시간이 결정적인 요소임을 인식하는 데에 그 효과가 있다하겠다. 따라서 커피의 추출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매장내에 로스팅 공정을 포함시키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보여줌으로서 1차적으로는 맛의 향상을 이루고 2차적으로는 시각적 효과를 비롯한 마케팅적 프로모션을 동시에 추구하므로서 본 발명으로 인한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그 두 번째는 로스팅이 끝난 원두커피의 생산 시기(로스팅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커피의맛과 향이 나온다는 점에서)를 고객들에게 공개하여 동일하거나 유사한 비용을 지불하고서도 보다 품질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한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할 것이며 순간적인 커피 추출법이 아닌 사이폰 및 드리퍼와 같은 고유의 전통적인 커피 추출법을 통해 맛과 시각적 효과까지 동시에 추구하므로서 즉석에서 이루어진 커피 로스팅의 효과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 본 발명의 효과이다.

Claims (1)

1. 본 발명은 종래의 커피 전문점 내지 프랜차이즈에서 도입한 에소프레소 머신을 통하여 추출한 커피를 상품화하여 공급하거나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보다 섬세하게 연출해냄으로서 커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고객집단을 만들고 커피 시장 자체를 고급화할 수 있도록 고인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커피 생두를 로스팅한지 3일내지는 15일 이내에 커피를 추출하여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종래의 커피 전문점과 프랜차이즈에서는 그 기일이 훨씬 경과된 커피를 에소프레소 머신에 의지하여 추출한 다음 커피음료용 시럽등으로 맛을 낸 것이기에 한계가 있었다.

   본 발명은 커피가 고객들에게 제공되어지고 판매되어 지는 현장인 매장내에 로스팅 시스템과 로스팅이 끝난 즉석원두를 사이폰등의 커피 추출기를 통하여 만들어서 공급하는 시각적인 효과까지 곁들이므로서 비즈니스 모델화 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매장내에 로스팅기를 설치하여 직접 로스팅 할 수 있도록 교육되어지고 훈련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로스팅이 끝난 즉석 원두를 사이폰 및 디리퍼를 이용하여 추출하는 과정 또한 필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는 종래의 커피 전문점내지 프랜차이즈에서 진행되어 온 바와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서 고객들이 커피의 생산 및 로스팅, 추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익히며 즐기는 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적으로도 훌륭한 대안으로 될 것으로 본다.

   이에 본 발명자는 위 본 발명을 매장내에서 로스팅과 재래적 커피 추출법에의하여 커피 고유의 맛을 연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프랜차이즈화 할 것이기에 특허를 제출하고 이에 청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