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2824A - 주약기의 구조와 조작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체에 약을 주입하는 의료기구의 하나로 고안된 것이다.

인체에 약을 주입하는 방법으로는 주로 주사기에 의한 주사방법 먹는방법 바르는방법 등이 사용되는데 어느 방법이든 인체의 자생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수있다. 그런까닭에 그약이 되는 역활의 크기에 따라 몸안에 약을 주입하는 방법도 달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약의 종류도 다양하게 분포되고 있다. 몸안에 약을 주입하는 방법으로는 먹는방법(내복약). 피하.또는 근육.혈관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 그리고 연고제와 같이 피부에 접착시켜 약효를 내게하는 방법. 그밖에 좌약이라 하여 항문이나 질에 삽입하여 흡수시키는 방법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와같이 흡수 경로가 다르고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약의 유효율이나 약의 지속시간 또한 다르다. 원칙적으로 약을 인체에 주입시킨다는 것은 일부한약을 제외하고는 비자연적인 화학적 성분이 주가되기 때문에 독이라고 할수있다. 이 유독성 물질을 양적으로 조절할때에 적당한 자극을 받아서 치료가 촉진되게 되어있다. 이상 몸안에 약을 주입하는 주된 방법으로 주사. 복용. 바르기등 외에 다른 또하나의 방법으로 새로운 방법의 의료기기를 고안하고자 주약기라는 명칭을 빌어 개발하게 된것이다.

주약기는 말그대로 약을 몸안에 주입하는 기구라는 뜻이다. 물론 주약기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이상 거기에 상응하는 약의 종류나 약의 작용 유효성등은 여기서 밝힐수 없고 설명할수도 없다. 다만 주약기의 용도와 구조 그리고 사용법을 밝혀 제약계와 의료계 그밖의 전문가들의 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약기의 구조와 조작방법을 밝히고자 하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사기에 쓰이는 주사약은 화학성 또는 비자연적인 약을 혈류를 통하 여 몸안에 퍼지게하여 약효를 기대하는데 비하여 본발명에서 주약기에 쓰이는 약의 종류는 주로 자연성분의 약, 예컨대 자연에서 숙성발효된 약이거나 자연성분에서 추출정제된 약이거나. 홍삼엑기스, 발모제 등과 같이 자연 성분의 약을피하 또는근육세포등에 주입하므로서 몸전체의 치료보다 신체의 부분부분의 결함요소를 치유하는 한의학 영역인 침구학에서 말하는 경락을 자극하여 몸전체에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것으로서 주사요법은 양의학적 성격을 가진데 비하여 주약요법은 동양의학적 성격을 갖고 탄생한 것이라 볼수있다. 때문에 그동안 주사약 일변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혀 관심밖이였던 주약기의 약개발 범위는 무한대 일것이며 특히 동양 의학에 대한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이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아니할수없다. 여기서 본 발명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약을보다 위생적이며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주약기를 개발 일반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 본발명의 취지이다.

본발명에서 주약기는 가볍고 단단하며 무해한 폴리에스텐르를 소재로하며 주약기는 본체와 보조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환부의 크기와 주약의 부위 그리고 양에 따라서 그 크기를 대.중.소의 세가지 형태로 만들어지며 소독이나 조작에 편리하도록 분해가 용의하게 고안 되어있다.

본체는 원통 모양이며 그 안에 보조체가 들어있는데 보조체에는 주약이 용이한 약통과 출력반응을 장착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며 그것들을 자동으로 조작 할수있는 스프링(용수철)과 탄력받이 제어장치들이 들어있는 것이특징이다. 그것들을 도시하면 다음과 같다.

Description

주약기의 구조와 조작 방법{Structure of JUYAGKI and operating method}

본 발명의 명칭은 주약기라는 의료기구의 하나이며 일반화되어 있고 공지의 주사기와는 의료기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나 모양과 사용목적 사용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명칭을 달리 한 것이다.

일반화 되어있는 주사기와 본 발명품인 주약기의 다른점에 대하여 좀더 상세한 설명을 가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일반주사기는 긴바늘을 이용 주사기의 본체를 조작하여 체내의 혈관에 약을 주입하거나 피를 빼내는 의료행위를 주목적으로 하고있으나 본 발명품인 주약기는 짧은 바늘을 통하여 주약기의 본체를 조작하여 주로 피하층의 세포와 세포막 그리고 근육에 약을 주입하거나 몸의 일부신경을 자극하여 몸의 결함을 제거하거나 결함 요인을 교정하거나 치유하여 활동을 촉진 시키므로서 몸전체의 조화를꾀하고체질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약의 흡수경로에 있어서도 주사약은 동맥이나 정맥 또는 체내의 모세혈관을 통하여 몸안에 흡수되기 때문에 약의 과민성반응. 항체반응. 화학반응 또는 알레르기성 반응등이 일어나기 쉽고 정제하고 세심한 검증을 필요로 하며 혈류과정에 있어서도 세심한 반응을 관찰하여야 하나 주약기의 약은 세포와 세포사이의 생리적관계를 원활히 하고 몸의 일부분 부위의 결함요소를 치유하여 몸전체의 활동을 조화롭게 이끌어주어 건강을 도모하며 신경계의 부적응을 발견하여 자극하고 활동성을 돕는데 사용되는 기구이다. 따라서 본 의료기를 굳이 나눈다면 주사기는 양의학적인 의료기구인데 반하여 후자의 주약기는 동양의학적 성격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주약기는 아직은 사용된바 없기 때문에 그 효과를 검증할만한 근거를 갖지 못해 유감이라 아니할수없다. 다만 굳이 관련지어 말한다면 침구를 개량한 의료기라고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본 주약기의 용도에 대하여 설명하면 아직은 주약기가 세상에 알려지지 아니하고 전혀 사용된바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가상을 전제로 하지않을수 없다. 물론 모든 발명이 그러하듯이 가상이나 공상에서 출발하고 그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노력에 의해서 문명의 발전은 이루어져 왔다. 주사기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들에게 주약기 문화의 세계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막 싹튿기 시작한 이때에 공상이나 가상을 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요즘 비만에 의해서 부분 비만을 치유하기 위해서 맛사지법이나 부분지방 치유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도료를 발라 지방을 용해하려는 노력이 일어나고 있는데 주약기를 통해서 그 부위에 약을 투입하거나 그 부위에 세포조직을 개선, 분해하는 치유방법을 상상할수도 있다. 또 파스를 발러 파스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그 효과가 크지않아 그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바 그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주약기로 약성분을 체내에 투입하여 피하층 또는 근육층, 해부학 조직을 개선하는데 주약기가 일조가 될수 있으리라고 상상되며 운동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때에도 스프레이로 치유하는 경우를 가끔보는데 그 일시적인 방법 보다는 주약기를 통해서 약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은 치유도 빠를뿐 아니라 치료도 가능할 것이다 라는 상상이 가능해진다.

또한 한의학에서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발효약품이나 약제(예컨대천연수액류 홍삼엑기스류, 찐마늘엑기스, 솔잎엑기스류)등을 주약을 통해서 몸의 결합요소를 치유하는 미래산업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일은 동양사람의 체질에 적합한 주약기를 갖고 싶은 열망과 충정을 이루려고 시도한 것이다. 특히 약을 먹는다, 주사를 놓는다 등은 그 약의 성분이 피에 흡수되어 전신에 고루 퍼져야 하며 그것이 일부는 배출되고 또 그것이 간에서 걸러지고 하는동안에 손실이 크다.그렇기 때문에 주약기의 치료방법은 약을 피하층, 근육층에 있는 비적응 조직을 용해, 분해하여 체외로 분비,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큰 부작용 없이 결함을 치유할수 있는 것이다. 더 좋은 약의 개발이나 투약방법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제약회사나 병원 또는 유관의료기관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다만 여기서 개발하는 것은 주약을 하는방법, 주약을 하는 기구의 일환으로 주약기를 개발한 것이다. 특히 동양의학의 보감인 동의보감을 보면 먹는약, 바르느약 그약의 스임이 한없이 많다.그러나주입법에 의한 방법이 없다. 물론 그 효과는 미지수 이지만. 주약기가 있어야 그 효과를 검증할수 잇고 약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다만 약을 제조함에 있어서 정제되고 전문기관의 임상에서 검증되고 허가된 약을 위주로 하여야 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본 주약기를 발명함에 있어 주약기의 간단한 조작으로 힘들이지 않고 약을 주입하며, 바늘이 몸에 삽입될 때 어떻게 통증을 최소화 하느냐 하는 문제와 그 원동력을 어떻게 얻으며 어떻게 전달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위생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주약기 관리에 있어서 소독하기에 가장 좋은 구조, 다시 말하면 분해 하는데 간단한 구조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바늘과 바늘판을 어떤구조로 만들어야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부착시키며 근육에 잘 삽입하도록 하겠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주약기 바늘이 어떻게 순간적으로 삽입되며 삽입과 동시에 주약이 자연스럽게 주약되느냐 하는문제와 그리고 주약이 연속적으로 이루게 하느냐 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러한 기술적 조작방법과 구조적 문제보다도 더 큰 문제는 주약이 피하층이나 근육층에 침투하여 세포를 자극하고 경락을 자극하여 과연 우리가 원하는 의료효과나 건강증진의 획기적효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에 큰 관심이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지 못하는 본인에게는 큰 고층이 아닐수 없었다. 다만 한가지의 위로는 동양의학에서 일반화 되고 있는 침구학의 경험을 여기에 접목하고 그 경험에 의거한 임상적 효과를 해석하는 방편 밖에는 없었다. 특히 침을 놓은뒤에 침자국이 빨리 아물고 소생 한다든가 침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바가 적다는데 큰 힘이 되었다.

주약기의 제조 허가자체가 없고 공상과 가설만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그 기계의 효과 검증을 운운한다는 것은 애당초부터 불가능한 문제엿다. 따라서 우리조상들의 전통의학, 특히 침구학에서 말하는 침의 삽입과 보사법, 국소통락법등등 최대한의 지식을 동원하여 연구에 도움을 찾기로 했다. 특히 요즈음 연구의 대상이 되고있는 세포를 통한 DNA연구나 유전학적 치료문제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는데 관심이 모여 미래의학적 과제에도 일조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꿈을 안고 그과제 해결에 접근하려고 노력하였다.

본 주약기는 특히 힘의 원천인 용수철에 있어서 금속을 폴리에스텐르로 덧씌워 녹스름을 방지하고 부식을 막아 주약기 전체의 위생적 관리를 배려 하였다.

도1은 주약기의 대형의 위,아래 단면도 와 측면을 나타낸 도면

도2는 주약기 중형의 위,아래 단면도 와 측면을 나타낸 도면

도3은 주약기 소형의 위,아래 단면도 와 측면을 나타낸 도면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상단의 몸제마개 2: 몸체안 구조물

3: 몸체 4: 용수철

5: 주약바늘 6: 약통주약깔대

7: 약통 8: 주약바늘판

9: 침통마개 10: 주약바늘판 고정나사

11: 몸체하단부(불투명도색) 12: 약통마개

[발명 도면의 중요 부분의 설명]

[주약기의 구조와 작용]

본주약기의 구조는 크게 셋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첫째는 주약기의 몸체이고 둘째로는 주약기의 바늘(5)이며 셋째로는 몸체와 주약바늘고의 작용을 원활 하게 연결시켜 주는 보조물로 구성되어 있다.

도면1.에서 보는바와 같이 몸체(3)안에 있는 약통(7)의 마개(12)를열고 그구멍(6)을 통하여 약을 통안(7)에 주입한다. 그다음 마개(12)를 닫고 몸체(3)의 상단부(1)의 마개를 고정시킨 뒤 몸체 하단부의 침통마개(9)를열고 주약바늘판(8)을 나사 방향으로 돌려 몸체(2)의 하단부에 고정 시킨 뒤 몸체를 네손가락으로 감아쥔 뒤 몸체(3)의 상단부(1)의 위쪽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른다. 그 힘으로 그곳과 연결되어 있는 용수철(4)이 동시에 압축되어 그 힘으로 물체의 몸체(3)안의 약통(7)에 연결되어 있는 바늘판(8)이 함께 작동하여 4～5미리 정도의 바늘이 피하 또는 근육에 삽입됨과 동시에 바늘구멍(5)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약이 주입되게 되어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의 힘을빼고 처음 상태로 돌아가면 주약기의 작동이 멈추게 된다. 그리하여 환부의 위치 또는 환부의 부위에 따라 주약기를 이동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작동은 작은힘으로 자동적으로 신속히 이루어 지기 때문에 무리없이 진행되게 된다. 주약기의 바늘사용은 일회용을 원칙으로 하며 같은환자가 사용할때에는 치료가 끝날때까지 사용이 가능하나 보통때는 주약기의 본체와 본체의 소득은 일회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다음으로 주약기의 구조와 조작방법에 대하여 구체적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주약기의 구조로서 가장 중요시 한 것은 위생적이며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한 것을 중심적으로 고려하여 고안 하였다. 주약기의 본체의 소재로는 널리 애용되는 투명 폴리에스텐르를 사용하여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었다. 첫째는 본체이고 본체안에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적 보조체가 있으며 그 보조체에 연결된 주약바늘을 통하여 약이 주입되도록 고안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열에 잘 견디며 소독이나 사용중에 균열이 가지않는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방법을 과정 별로 살펴 보면 본체의 원기둥을 네 손가락으로 잡고 엄지 손가락을 위 상단부를 누르면 그 누루는 압력에 의해 보조체 안에 들어있는 용수철이 작동하여 그 압력에 의해 순간 적으로 피하의 근육층의 침이 삽입되도록 함과 함께 약이 몸안에 주입되게 되었다. 삽입되는 바늘의 길이는 약 4미리 내지 5미리로서 그때의 통증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바늘구를 특수 처리하고 종래의 한약계에서 사용하는 침(금침)과 흡사한바 주사기의 바늘 삽입에서 오는 통증보다 그 아픔을 감소 하였다. 특히 주약기의 본체 하단부에 바늘 부위의 겉면 부위를 불투명한 색으로 유색 처리하여 바늘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환자로 하여금 심리적 안전을 꾀 하도록 고안하였다.

주약기의 사용빈도는 본체와 보조체는 자주 소독(열소독)하여 청결하게 사용하면 여러번 써도 좋지만 적어도 주약하는 약이 다를때에는 그약이 바뀔때마다 끓이는 소독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동종의 약을 동일인에게 주약할 때에는 여러번 사용해도 무관하지만 어디까지나 청결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바늘판은 일반주사기의 바늘과 같이 일회용을 원칙으로 하지만 환자가 같거나 주입하는 약이 같을때에는 여러번 반복사용 하여도 좋을 것이다. 바늘판을 갈때에는 보조체의 하단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나사형 구조체에 잘끼워서 나사 방향으로 돌려 부착하고 바늘판을 뺄때에는 반대로 돌려빼면 된다. 주약기의 크기는 환부의 크기와 주약의 양에따라 다르게 하기 위하여 주약기의 원통 크기를 세가지로 달리하고 있으며 거기에 부착하는 바늘판의 크기도 이에 맞게 세가지로 달리 하였다. 제일 큰것(대형)은 판에 부착된 바늘의 수가23개, 중간 크기(중형)의 바늘은15개, 제일작은 주약기(소형)의 바늘의 수는 8개로 하고있으며 그 자세한 얼개는 다음 도시를 통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주약기는 다음 도면과 같이 몸체부분(3)과 그 내부에 있는 보조체(1)(2)(4)의 중앙에 있는 주약구(12)의 마개를 열고 그 구멍(6)을 통하여 약을 약통(7)안에 주입하고 마개(12)를 닫은후 몸체 상단부(1)을 고정시킨 뒤 보조체의 하단부(11)의 주약바늘판(8)을 열고 바늘판 고정나사(10)에 맞춰 바늘판(8)을 나사 방향으로 돌려 보조체 하단부에 고정시킨다. 그것으로서 주약에 필요한 준비가 끝나고 주약에 필요한 작동에 들어간다.

주약에 필요한 위치(환부)에 주약기의 본체를 하단부(11)과 접착시킨 뒤 주약기 본체를 네손가락으로 감아쥔뒤본체 상단부(1)을 엄지손가락으로 힘있게 누른다. 그누르는 힘에 의하여 이것과 연결되어 잇는 네곳(4)의 (중형,소형은 한곳) 용수철이 동시에 압축되고 그 힘의 탄력으로 바늘판(8)이 힘을 받아 그것에 이어진 바늘(침)(5)이 근육 또는 피하에 박히게 되고 그와 동시에 약통안의 약이 압력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몸안에 일정량 유입하게 되있다.

옛날에는 몸 전체의 오장육부에서 일어나는 병이 주종을 이루다시피 되었으나 근래의 병은 신체의 요소, 요소의 국부가 일어나는 병이 주종을 이루다시피 되고있으며 근래의 병은 신체적 요소, 요소의 국부에 산재되어 국소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예컨데 근육통이나 견비통, 요통등 기타 여러가지 질병은 몸전체의 분산되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을 다스림에 있어서 부분치료에 적합한 주약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원하게 되고 특히 요즈음 제약산업, 생명공학분야 특히 제약분야에 대한 국가적 영향을 고려하면은 주약기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세 되는 것이다.

Claims (7)

1. 환자에게 약을 몸안에 주약하기 위한 주약기 몸체의 구조와 그안에 있는 보조체와 그것과 연결되어 있는 약통과 바늘판이 원활하게 작동할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힘의 원천인 용수철등이 하나의 구조물속에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주약기의 제조와 조작방법.
2. 주약기 안에 장착될수 있도록 고안된 바늘판(침판)의 구조와 얼개.
3. 주약기 안에 약이 보조체에 가해지는 충동 하나만으로 일차압력(소형주약기) 또는 이차압력(중형주약기) 내지 삼차압력(대형주약기)등으로 약통안에 약이 자연스럽게 주입되는 주약기의 내부구조.
4. 주약바늘이 삽입시 통증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바늘의 얼개와 이 바늘을 안전하게 착상시킬수 있는 바늘판의 구조와 얼개에 관한 일.
5. 주약기의 보조체의 약통에 약을 주입함에 있어 정확하고 안전하게 조작할수 있는 장치.
6. 주약기의 주약 바늘판을 안전하게 장착시킬수 있도록 고안된 주약 판 나사의구조.
7. 주약기의 주약판의 바늘이 근육에 삽입됨과 동시에 약통안에 약이 일정양 자동적으로 몸안에 주입 되도록한 용수철 보조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