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4745Y1 - 향기 품고 직조된 양초 심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불을 밝히는 양초 및 재래 초의 심지에 관한 것으로 현재는 굵은 실을 사용하였으나 사용 중에 심지가 끊어져 임시 심지를 끼워 심지가 나올 때까지 대용시키므로 많은 어려움과 화제의 위험 속에 있었어도 영세한 시대와 현재의 전기 사용에 따라 잊어져 별 관심을 갖지 못하여 방치되어 왔다.

이러한 속에서 종교용에 의존하여 굵은 초를 제작하던 중에 심지의 굵기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단순한 굵은 실로 할 것이 아니라 짜깁기 식으로 제작되는 심지를 고안하여 이를 실용화하고자 출원을 하게 되었다.

본 고안은 개발이 늦은 감이 있으나 심지의 특성에 따라 면사와 나일론 사를 잘 혼합하여 직조하고 색소를 넣어 시각적인 면과 타는 냄새도 느끼도록 향기를 갖는 스펀지형태의 흡수심지까지 개발하여 가운데에 넣고 가장자리는 기본으로 다섯가닥의 색상으로 조화시키는 방법으로 한 직조 심지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향기 품고 직조된 양초 심지{A fragrant woven candle Wick}

본 고안의 종래의 기술은 직조되지 않은 단순한 굵은 실을 사용하였으나 밀랍과 파라핀이 묻으면서 부드러운 실이 굳어져 잘 짤라지거나 부서져 불을 부치려 할 때 심지가 상하여 심지가 나올 때까지 자르거나 임시 심지를 꽂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예로부터 사용해 온 것이고 그 당시에는 고급의 직조가 성행하지 못하고 보편화되지 못하여 심지가지 직조를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여 지금가지 일반적인 심지만 사용해야만 하였다.

본 고안은 고급스러운 직조를 통하여 다소 굵은 심지를 제작하여 종교적인 행사에 사용하므로 값보다 불꽂이 좋고 잘 꺼지지 않으며 색상과 향기를 품은 것이라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하여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심지의 특성상 밀랍과 왁스와 파라핀 등의 기름은 상온에서 굳어져 충격을 가할 때 부서지는 성질을 갖게 되므로 종종 심지를 잃고 심지가 나올 때까지 초를 잘라야 하는 불편과 사용하지 않고도 초를 잘라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등의 불편은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있고 비용증가에도 문제가 되어 본 심지로 제조하여 다소 가격이 차이가 진다해도 판매와 소비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본 고안의 구성은 양초(30)에 사용하는 심지(10)로서 그 동안에는 단순한 실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여러 개의 면실을 꼬아 같은 방법으로 만든 비스코스 사로 휘어 감아 하나의 심지(10)를 만들었다.

이와 같이 제조를 하면 심지(10)가 꼬여져 파라핀을 먹이어 풀리지 않게 하므로 자칫 단단하게 굳어진 심지(10)를 잘못 건드리면 부서지고 이 때에는 다른 초를 찾아 사용하기나 바꾸어야 하므로 행사 때에는 신경을 돋우게 된다.

본 고안의 심지(10)는 대략 5개의 가닥으로 지붕 마름을 만들듯이 5개를 서로 교차되게 직조하여 대나무 소쿠리를 만들 듯이 하는데 이 심지(10)를 빨간색 혼방사(11)와 주황색 혼방사(12)와 노란색 혼방사(13)와 녹색 혼방사(14) 및 자주색 혼방사(15)를 사용하므로 형형색색을 이루게 되고 직조한 후 공간을 갖는 가운데에는 솜, 또는 스펀지 등을 갖는 또 다른 형태의 향기를 지닐 혼방사(20)를 넣어 하나의 완성된 심지(10)를 제작한 후 이것을 양초(30)를 제조할 때 가운데에 넣는 심지(10)로 하면 완성된 초(30)가 밑받침(40)까지 타면서 빛과 향기를 발산하며 새로운 형태의 초가 되어 불꽃(40)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 향을 피워야 하는 장래식장에도 좋은 기능성 양초가 될 것이다.

한동안 파라핀에 향료를 섞어보았으나 파라핀의 냄새에 혼합되어 크게 진전되지 못하였으나 심지(10)를 사용하므로 향의 발산을 가능하게 한 것이며 때에 따라서는 5색의 심지(11, 12, 13, 14, 15)를 만들 때 색상과 함께 천연색상의 고유의 향을 발산시킬 수 있는 방법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심지(10)의 크기를 감안하고 직조기술의 향상을 기할 수 있다면 보다 많은 실을 사용하여 무지개색인 7가지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서 태우기 앞서 미리 보는 심지(10)의 색상에도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종래의 흰색으로 된 단순한 색상에서 파라핀을 색상으로 제조한 것 이외에 이제는 심지까지 색상을 띄우고 또 향기도 색상에 따른 고유의 천연 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인조 향과 함께 다양한 향과 색상을 지닌 심지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종교예식에 부합되는 색상과 향을 지닌 심지를 개발하므로 예식의 격상을 높이게 되었고 요식업과 다실 및 지하실 등의 실내 냄새 제거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직조심지와 이를 사용한 양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직조심지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혼방 직조심지, 11 : 붉은 색상의 혼방사

12 : 주황 색상의 혼방사, 13 : 노란색상의 혼방사,

14 : 초록색상의 혼방사, 16 : 보라색상의 혼방사,

20 : 향기를 지닐 중심 혼방사, 30 : 양초 몸체 (파라핀 및 왁스)

40 : 초에서 타는 심지, 50 : 양초 밑받침,

Claims (1)

1. 빨간색 혼방사(11)와 주황색 혼방사(12)와 노란색 혼방사(13)와 녹색 혼방사(14) 및 자주색 혼방사(15)를 사용하여 색과 천연 향을 갖는 직조심지(10)와

   직조한 심지(10)에서 지니게 되는 가운데 공간에 함께 직조되는 솜과 스펀지에 향을 넣은 향기를 지닐 중심혼방사(20)를

   하나로 완성시키는 깃을 특징으로 하는 향기 품고 직조된 양초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