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50339Y1 - 가위겸용 가위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칼과 가위의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가위칼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칼의 몸체(1)의 칼날 부위에 가위의 한쪽날(2)을 달아서 가위로도 쓸수 있게 하여 도구 하나로 두가지의 도구로 쓸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과 작업능률을 향상 시키는 칼과 가위를 한꺼번에 사용함을 특징으로 하는 칼가위가 제공 된다.

Description

가위겸용 가위칼.{omitted}

본 고안은 칼에 가위날을 장착한 가위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칼의 날부위(1)에 가위의 한쪽날(2)을 장착하여 가위와 칼을 한손에서 동시에 사용할수 있게한 가위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 칼로서 가늘거나 얇은 재료를 자르기 위해서는 재료를 접거나 보조기구인 도마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이처럼 간단하고 단순한 한 두 번의 절단작업에도 칼과 도마를 사용 하거나 가위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작업하는 시간 보다 연장을 챙기고 준비하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 된다. 이러할 때 가위와 칼로 이루어진 가위칼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등산이나 낚시를 갈 때 가위칼을 휴대해 가서 음식을 조리할 때 편리하다.예를 들면,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를 손질할 때 가위칼의 가위로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칼로 내장을 파낼 수 있다. 이러할 경우에 한손에 쥔 가위칼 하나로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조개의 속살을 파낼 때 두꺼운 껍질의 조개는 입 틈새로 칼끝이 쉽게 들어가 작업이 수월하나 가리비와 같은 입두께가 얇은 조개는 입 틈새로 칼끝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빗나간 칼에 손을 크게 다치게 된다.이때에 가위칼의 가위로 조개의 입부분 일부를 잘라내고 잘려져 생긴 틈새로 가위칼의 칼을 넣고 버려 조갯살을 쉽게 파낼 수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단순 작업을 할 때 작업 준비를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등산 또는 낚시를 갈 때 휴대를 간편하게 하며, 가리비 같은 조갯살을 파낼 때 가위칼의 가위로 조개껍질의 입 일부를 잘라 내고 잘려져 생긴 틈사이로 가위칼의 칼을 넣고 벌려 조갯살을 쉽게 파낼 수 있는 일 처럼 도구를 한손에 쥔 채로 자르고 찌르고 파내는 일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위칼을 제공 함 에 있다.

도 1. 본 고안의 실시에 따른 정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칼의 날 2.가위날 3.칼자루

A. 가위로 사용할 때 동작도. B.칼로 사용할 때 모양..

본 고안에 따르면, 일반적인 모양의 칼날부위(1)의 칼날일부분을 가위날로 만들고 가위날을 장착할 가위 축 구멍을 뚫는다.칼의 자루(2)부분에는 가위날 손잡이가 들어가 일체가 되게 홈을 파고 손가락이 들어갈 울타리를 붙힌 칼의 몸체를 만들고 몸체의 날부위 구멍에 가위날과 축의손잡이 손가락 울타리로 만들어진 가위날(2)을 부착하여 가위칼(A)을 완성한다. 접어서 완전한 칼(B)로 사용 한다. 이러한 가위칼은 모든 종류의 칼에 적용 할 수 있으며 가위날의 모양도 바꿀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칼의날부위(1)에 가위날(2)을 장착하여 칼과 가위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칼과 도마 또는 가위가 필요할 간단한 작업은 가위칼 하나로 가능하여 작업 준비를 하면서 도구를 챙기는데 편리 하며, 한 손에 쥔 채로 두가지 도구를 사용 하여 기구를 번갈아 손에 쥐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고, 생선을 손질 하거나 가리비조개의 입 끝을 잘라내고 껍질을 벌리고 속살을 파내는 일 처럼 두 가지의 도구가 필요할 일들을 하나의 도구로 한손에 쥔채로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위 겸용 가위칼을 제공 할 수 있다.

Claims (1)

1. 손잡이가 있는 모든 모양의 칼날부위(1)의 칼날일부분을 가위의날로 만들고 가위날을 장착할 가위축 구멍을 뚫어 가위날(2)을 장착하여 가위로 사용 하며, 칼의 자루(3)분은 가위축을 접어면 일체가 되어 칼의 모양이 되게 만들어, 한손에 쥔채로 가위와 칼을 동시에 함께 사용 함을 특징으로 하는 가위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