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5130Y1

KR200325130Y1 - 과일과 채소 등의 장기보관을 위한 기능성 선도유지 포장필름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25130Y1
Application number: KR20-2003-0000846U
Authority: KR
Inventors: 김지성
Original assignee: 김지성
Priority date: 2003-01-07
Filing date: 2003-01-07
Publication date: 2003-08-30

Abstract

본 고안은 우리 나라만이 재배하고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단감이 그 동안 생산량이 소비에 미치지 못하여 황금 나무라고 할 정도였으나 그간 꾸준히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동안 오히려 소비추세가 변화하여 잔손질이 많은 작물이란 특성으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품질과 단단한 과실이 쉽게 물러져 빤짝 시장으로 인한 보관상의 문제로 인기를 잃어버려 타 과일에 소비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적은 손질로 단단해야 하는 과일의 특징을 살려주면서 생육 중에 얻은 병해의 잔존 균의 활동을 막아 과피(果皮)의 변화를 감싸주고 또 오랜 기간 과일이 단단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보관용 필름을 상품화하여 장기간 보관에도 갓 따온 단감과 같이 하는 해줄 수 있는 필름포장지에 관한 고안이다.

Description

과일과 채소 등의 장기보관을 위한 기능성 선도유지 포장필름{Functional freshness maintain packing Film in long terms to storage for some fruits and vegetables.}

본 고안은 국내에서 제조되는 합성수지에 일정량의 유지와 바이오 합성물질을 제조하여 시판되고 있는 마스터 배지 (M/B)를 첨가하여 제작한 필름을 적용하고자 하는 과일의 크기와 규격을 감안하여 최저 크기로 만든 포장용 필름으로 종래에 일반 시장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었으나 상기 종래의 필름으로 된 포장용 필름이 단감과 같은 자체 호흡이 심한 과일을 대략 5개씩 일렬로 담아 밀폐시켜 포장을 하면 포장 용기에 호흡가스가 찰 때까지는 활동을 하고 이후에는 정지시켜 비 활동으로 이끌어 무 호흡상태에서 장기보관을 시키는 방법이었는데 이 방법으로는 단단하게 보관하는 기간이 길지 않아 큰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갖고 있었으나 단감가격이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던 때는 별로 개의치 않았으나 최근에는 각종 수입과일이 저렴하게 유통되고 또 단감 재배면적이 확대된 최근에는 가격이 폭락하고 인건비가 상승하므로 인해 과거의 호황에서 밀리면서 인기를 잃게 되었다.

이러한 처지에서 다시 호황을 받기 위한 대책으로 보관상의 변질과 특성을 상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농산물에서 병원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습기를 통제할 수 있는 기능성 포장재의 개발이 필요하게 되어 고안을 하게 된 것이다.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인 과제는 수확 후 보관하는 기간에 단감을 비롯한 모든 과일과 채소가 일반 필름 포장을 하였을 때 외부 기온과 포장된 내부기온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내부 습기가 응결하여 물방울이 만들어지면 이 물방울이 포장된 과일이나 채소가 활동을 유발시켜 후숙하는 과정에서 과실이 물러지거나 변색되거나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방울이 형성되지 않도록 방담제 또는 방적제로 유지재료를 첨가하여 필름을 뽑으면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고 또 항균제로 사용되는 M/B를 첨가하여 포장용 필름을 만들면 그 동안 발생되던 물방울 생성과 포장하기 전에 과일에 묻어 온 병원균이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과실이 물러지는 현상이 방지될 수 있게 된다.

도1은 기능성 필름의 상면도(1-1) 및 사시도(1-2)

도2는 기능성 필름의 원재료 배합비율 구성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기능성 포장용 필름, (20) 기능성 필름의 길이,

(30) 기능성 필름의 폭, (40) 포장된 단감

그 동안 일반적으로 제작되던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제작된 기능성 포장용 필름(10)이 단감(40)과 같은 과일에는 그 크기에 따라 규격을 조절하되 일반적으로 5개씩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그대로 제작하고 단지 필름(10)만 별도로 항균용 첨가제로 만들어진 M/B를 권장량인 5% 내외로 배합하고 여기에 다시 방적용 첨가제 M/B를 권장량인 5% 내외로 배합하여 최종적으로 합성된 필름(10)을 제조하고 이를 포장용으로 절단하여 제작하면 완성품이 된다.

이와 같이 배합하여 필름(10)을 뽑고 이를 과일용으로 포장용 필름(10)으로 만들고 포장하고자 하는 물품이 채소이면 그 채소의 규격에 맞도록 폭과 길이를 정한 후 기능성 포장용 필름(10)을 제작하면 된다.

단감의 경우에는 필름의 두께는 0.040mm에서 0.045mm 과 적당한데 만일 필름의 두께가 0.050mm 이상이면 두꺼워 과실의 연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갈변 현상도 우려된다.

단감일 경우 포장지의 크기에 따라 단감의 호흡량이 비닐의 투과도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두께에만 의존하는 경우이므로 포장제에 별도의 첨가제로 에틸렌 흡착제를 사용하기도 하나 이것은 권장상황일 뿐이다.

일부 대학교에서 재배실험으로 입증한 바에 의하더라도 채소중에 딸기의 경우 항균제 M/B(ZrO₆, PO₄및 Ag를 사용)를 5% 정도 첨가하면 장기보관을 할 때 부패비율이 감소된다고 하여 여기에서 이를 위해 Ag를 3%정도 첨가하므로 식품안전도를 고려하여 배합해 제조된 포장필름(10)을 사용하여 비닐포장용지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한국소비과학센터 분석자료에서 피부자극시험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고 소핵 시험에서도 무해한 것으로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저장기간실험도 3배나 길었으므로 낱개 포장이 우수하나 원가를 감안하여 그 필름규격을 폭(30) 135mm, 길이(20) 110mm, 비닐의 두께 0.45mm의 규격이 무난하나 경제성으로 보아 5개입일 때는 길이만 늘리면 되고 생산자나 유통업자의 요구에 다라 그 규격을 달리하여도 무방하다. 그리고 항적제 M/B 5%혼합은 (MPA 농축수지를 Vergin Resin과 혼합하여 Compound를 만들어 이를 제조회사의 권장량에 따라 혼합) 포장필름 내부에 안개가 끼지 않고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여 항시 이상유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상품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저장기간에도 수시로 변질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서 농가나 유통업체나 소비자들이 본 제품을 보다 선호하도록 하였고 특히 유통 중에 과일에 붙어 올 수 있는 각종 병충해와 세균의 오염이 방제를 가능하게 하였고 필름 접합부위(41)를 두어 취급할 때 찢어지는 위험을 덜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제작된 기능성 포장용 필름은 일단 포장만 되면 보관이나 장기 저장이나 그대로 판매가 가능하고 판매할 때 김 서림으로 외관이 불량하거나 물렁거리거나 별도의 재 포장 등이 필요하지 않아 농업인력에서 3 D업종으로 여기는 농가 일손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러 면의 효과를 볼 수 있다.

Claims

일반 폴리에틸렌 수지에 항균용(抗菌用) Compound M/B를 3∼5% 섞고 항적용(抗滴用) Compound M/B를 5%를 섞어 PE 필름을 두께 0.5mm, 가로 135mm, 길이 110mm의 비닐봉지를 제작하여 한쪽 끝은 밀봉하고 한쪽 끝은 개봉하여 채소와 과일 등을 담아 묶어 밀봉시켜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인과일 등의 장기보관을 위한 기능성 선도유지 포장필름,

(Functional freshness maintain packing Film in long terms to storage for some Fruits).
[청구항 1에 있어서]

같은 조건으로 제작된 필름으로 규격을 달리하여 각종 토마토, 딸기 등의 채소 크기에 맞게 담아 자체 발산 탄산가스로 숙성작용이 정지되는 것이 특징인채소 등의 장기보관을 위한 기능성 선도유지 포장필름.

(Functional freshness maintain packing Film in long terms to storage for some Vege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