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81915A - 조립식 창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창틀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내측에 다수의 수직분할벽(22)이 형성된 수직부재(2)와, 상면에 다수의 수평분할벽(42)이 형성되고 끝단에는 상기 수직분할벽(22)이 삽입되는 끼움홈(44)이 다수 형성된 수평부재(4)로 구성되며,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를 끼워 맞춘 후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의 뒷면에 ㄱ자 고정편(6)을 나사(10)로 체결시켜 이루어진 것으로, 창틀의 조립이 간편 용이하고, 신속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해체 후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며, 환경 친화적인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조립식 창틀 { a sectional window frame }

본 발명은 창틀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조립 설치 및 분해가 용이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립식 창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래 창틀의 결합구조는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정 길이의 수평부재(200) 및 수직부재(100)의 양단이 일정한 각도(예를 들어, 45°)로 절단된 상태에서 용접 등의 방법에 의해 서로 융착되어 사각테를 이루는 금속재 및 합성수지재의 창문틀이 벽체에 고정 설치된 구조이다.

즉, 이와 같은 종래 창틀은 수직부재(100)와 수평부재(200)가 융착에 의해 일체로 형성된 다음 일반 건물이나 모델하우스와 같은 조립식 건물의 벽체에 고정 설치되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 창틀은 교체하거나 해체할 경우에는 재사용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폐기처분해야 하므로 자원의 낭비와 비용이 상승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국내 실용신안공보 제 76-759호에는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마구리면들이 45˚로 경사지게 절단되어 상호 직각으로 대접되며 그 양단 소정위치 외면에 소정깊이로 형성되는 삽입홈(6")(7")을 가지는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와, 상기 삽입홈(6")(7")에 삽입되어서 고정되며 그 내부에 삽입공(3a") 또는 나사공(4a")중 어느 하나씩이 각각 45˚로 경사지게 뚫려지는 원통형의 가로고정구(3") 및 세로고정구(4")와, 상기 원통형의 가로고정구(3") 및 세로고정구(4")의 삽입공(3a")과 나사공(4a")에 체결불트(5")로 상기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네모서리를 직각으로 결합시키는 창문틀의 모서리결합구조가 공지된 바가 있다.

이와 같이 공지된 종래의 기술은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양단 소정위치 외면에 삽입홈(6")(7")이 형성되어서 원통형의 가로고정구(3") 및 세로고정구(4")가 삽입된 상태에서 가로고정구(3") 및 세로고정구(4")의 삽입공(3a") 및 나사공(4a")을통하여 체결불트(5")로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모서리부분들을 결합시켜 줌으로써 그 결합강도가 어느 정도 증대되어 견고하게 조립되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상기한 종래의 기술은 첫째,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양단 소정위치에 세로고정구(3") 및 가로고정구(4")를 삽입시키기 위한 삽입홈(6")(7")을 각각 형성시켜 주어야 하는 가공작업이 수반됨으로써 그 조립작업이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둘째,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양단 소정위치에 각각 삽입홈(6")(7")을 형성시키기 위해 소정깊이로 절취하게 됨으로써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의 양단부의 구조적 강도를 저하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셋째, 목재와 같이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지는 재료로 구성된 가로골재(1) 및 세로골재(2")들에는 삽입홈(6")(7")을 형성하여 그 삽입홈 내부에 가로고정구(3") 및 세로고정구(4")를 삽입시키는 것은 수월하나, 합성수지 알미늄 등의 재질로 만들어지는 창문틀에는 단면상 그 내부에 다수의 공간부들이 형셩되므로, 삽입홈(6")(7")을 형성하기가 곤란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그목적은 구성이 단순하여 제조비용이 절감되고, 조립 설치 및 분해가 용이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립식 창틀을 제공하는 데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부 분해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한 종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한 횡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보여주는 일부 분해사시도

도 5는 종래 창틀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정면도

도 6은 종래 창틀의 다른 실시예에 대한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수직부재 4 : 수평부재

6 : ㄱ자 고정편 22 : 수직분할벽

24, 46 : 외벽 42 : 수평분할벽

62 : 체결공 220' : 끼움부

이하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조립식 창틀(A)은 내측에 다수의 수직분할벽(22)이 형성된 수직부재(2)와, 상면에 다수의 수평분할벽(42)이 형성되고 끝단에는 상기 수직분할벽(22)이 삽입되는 끼움홈(44)이 다수 형성된 수평부재(4)로 구성되며,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를 끼워 맞춘 후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의 뒷면에 ㄱ자 고정편(6)을 나사(10)로 체결시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실시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토대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부 분해사시도를 나타낸 것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한 종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한 횡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보여주는 일부 분해사시도이다.

상기 수직부재(2)는 폭의 양쪽 외측에 외벽(24)이 형성되고, 내측에는 다수의 수직분할벽(22)이 형성된다.

상기 수평부재(4)는 끝단에 상기 수직분할벽(22)이 삽입될 수 있을 정도의 깊이를 갖는 끼움홈(44)이 다수 형성된 상면과 이 끼움홈(44)의 끝단에 연접되는 다수의 수평분할벽(42)과 외벽(46)이 형성된 것이다.

이때 상기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는 금속재질은 물론 합성수지재질로 성형될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수평부재(4)에 상기 수직부재(2)를 수직으로 끼워 수직분할벽(22)이 상기 끼움홈(44)에 끼워지도록 하여 수평부재(4)와 수직부재(2)를 결합시킨다.

이후 상기 결합된 수평부재(4)와 수직부재(2)의 뒷면에 ㄱ자 고정편(6)을 나사(10)로 체결시켜 고정력을 더욱 증대시킨다.

한편 도 3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A')를 보여주는 것으로, 수직부재(2')의 수직분할벽(22')의 끝단을 수평분할벽(42')의 높이만큼 절취시켜 끼움부(220')를 형성하고, 수평부재(4')의 폭의 양끝단에만 끼움홈(44')을 형성시켜 구성된 것이다.

즉, 수평부재(4')의 상면에 별도의 끼움홈(44')을 형성하지 않고 수직분할벽(22')의 양끝단을 일정 길이로 절취시켜 끼움부(220')를 형성시킨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창틀의 조립이 간편 용이하고, 신속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해체 후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며, 환경 친화적인 이점이 있다.

상기에서 본 발명의 특정한 실시예가 설명 및 도시되었지만 본 발명의 창틀형상은 다양하게 변형되어 실시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창틀의 조립이 간편 용이하고, 신속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해체 후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며, 환경 친화적인 유용한 효과가 제공된다.

Claims (1)

1. 내측에 다수의 수직분할벽(22)이 형성된 수직부재(2)와, 상면에 다수의 수평분할벽(42)이 형성되고 끝단에는 상기 수직분할벽(22)이 삽입되는 끼움홈(44)이 다수 형성된 수평부재(4)로 구성되며,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를 끼워 맞춘 후 수직부재(2)와 수평부재(4)의 뒷면에 ㄱ자 고정편(6)을 나사(10)로 체결시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창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