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39397A - 정강이 부위에 부력을 가하는 수영 보조 장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모든 동물은 물과의 접촉이 불가피 하므로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유독 인간만은 수영을 배우지 않거나, 수영에 능숙한 자라도 체력저하 또는 근육경련등으로 인하여 익사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로부터 조금이라도 효과적으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왔다. 그래서 본고안은 보다 효과적이고 장시간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착용이 불편하지도 않게 하기 위하여 고안하였다. 원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유기물체는 물속에 두면 물위로 떠오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도 온몸이 물에 잠기면 물에 뜨게 되나, 본래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많은 부력을 받을 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수영을 함에 있어 먼저 온몸을 뻗게하여 부력을 최대한 많이 받게 하는것이 기본이 된다. 해서 본 발명의 요지는 인간의 직립보행으로 인한 부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하여 발부분이 잠기지 않게 하여 몸을 평형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부력을 극대화하여 그 부력의 정도와 부위를 추가함으로서 수영보조 또는 구명장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Description

정강이 부위에 부력을 가하는 수영 보조 장구{The swimming support equipment of the pressure buoyancy in the region shank}

기존의 수영보조 기구나 구명장구는 사람이 똑바로 선 상태에서 그 기구에 의지를 하게 되어 있었으나, 본 발명은 인체의 부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약한 부위에 최소한의 부력을 가하여 몸을 뜨게하여 착용시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다.

인간이 직립보행으로 인하여 모든 동물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수영을 배우지 않고는 할 수가 없다. 본 발명은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인체에 부력이 가장 적은 부분인 발목부위에 부력을 가함으로서 안전한 수영을 할 수 있게 고안하였다.

본 발명은 발목에서 정강이 부위에 적당한 부유물을 장착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수영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해수욕장에 가보면 성인의 경우 대부분 수영의 능숙도와 관계 없이 구명장구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먼저 조끼등은 착용시 수영이 불편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착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착용이 용이한 방법으로 수영 보조 용품을 만들었을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주머니를 만들어 얇은 고무튜브를 보관하였다가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수영 초보자일 경우 수영을 익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라라 사료된다.

Claims (1)

1. 발목과 정강이 부위에 부력을 가하는 수영 보조 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