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90745Y1 - 영정꽂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장례식에 사용되는 영정꽂이에 관한 것으로서 영정의 크기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게 하고 안치시에 안치대를 따로 구할 필요가 없도록 받침판을 결합시키며 발인시나 이동시에는 필요에 따라 받침판을 분리하여 영정만을 운반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를 제공하는 영정꽂이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영정꽂이{A portrait frame}

본 고안은 장례식에 사용되는 영정꽂이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사진을 직접 끼워 넣을 수 있거나 영정의 대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발인시에 영정을 손으로만 들고 다녔던 것을 끈을 이용하여 목에 건 후 손으로 들수 있게 하여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받침판이 구비되어 있어 어느곳에서나 손쉽게 안치시킬수 있고 프레임부와 받침판이 착탈 가능하도록 벨크로테이프로 결합되어 있어 발인시나 이동시에는 필요에 따라 받침판과 분리하여 프레임부만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는 영정꽂이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영정꽂이는 사진이 끼워져 있는 영정의 주위를 화환으로 장식하고 혼백틀이나 의자 등 별도의 안치대를 이용하거나 프레임부와 경첩등으로 결합된 받침판을 사용하여 안치시켰다. 그러나 별도의 안치대를 이용할 시에는 안치대를 구하여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고, 프레임부와 경첩등으로 결합된 받침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장례식장의 제단처럼 받침판을 놓을 공간이 부족한 곳에서 안치시키기가어려웠으며, 발인시에 받침판이 부착되어 있는 영정을 들고다니게 되어 운반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프레임부와 받침판을 분리할 수 있어 발인시에는 받침판 없이 프레임부에 부착된 끈을 이용하여 목에 걸고 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게 하여 운반에 있어서도 편리하게 하고 대소의 영정을 꽂을수 있게 하는 영정꽂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영정을 고정할 수 있는 프레임부와 상기 프레임부에 고정된 영정에 장식효과를 주도록 되어 있는 화환부와 영정꽂이를 일정한 장소에 안치할 때 상기 프레임부를 받칠수 있는 받침판으로 구비되어 있고, 상기 프레임부와 받침판은 착탈 가능하도록 벨크로테이프로 결합되어 있으며, 영정꽂이를 목에 걸수 있는 목걸이끈과 대소의 영정을 꽂아 고정할 수 있는 복수개의 밴드가 상하 나란히 프레임부에 구비되어 있는데 본 고안의 특징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프레임부와 받침판의 분해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의 화환부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고안 영정꽂이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고안의 프레임부 측면도이다.

도 5는 본 고안의 화환부 배면에서 사진을 삽입하는 설명도이다.

도 6은 본 고안의 화환부와 프레임부를 결합하는 설명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프레임부 2 : 화환부

3 : 받침판 4 : 거치대

5a, 5b : 지지대 6a, 6b, 6c : 볼트

7a, 7b : 지지대삽입공 8a, 8b : 화환부부착밴드

9a, 9b : 영정고정밴드 10 : 목걸이끈

11a, 11b : 지지대걸림고리 12 : 장식판넬

13 : 투명창 14a, 14b : 걸림홈

15 : 거치대접착부 16 : 받침판접착부

17 : 받침대 18 : 고정목

19 : 경첩 20 : 사진

21a, 21b : 밴드부착부 22a, 22b, 22c : 투명창접합부

23a, 23b : 밴드삽입구멍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내지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영정꽂이는 프레임부(1)와 화환부(2)와 받침판(3)으로 되어 있다.

프레임부(1)는 거치대(4)와 지지대(5a)(5b)와 받침대(17)가 구비되어 있고, 화환부(2)는 장식판넬(12)과 투명창(13)으로 되어 있으며, 받침판(3)은 받침판접착부(16)와 지지대걸림고리(11a)(11b)가 구비되어 있다.

거치대(4)는 영정을 거치할 수 있도록 정면의 상부 중심에는 볼트(6c)가 부착되어 있으며 하부에는 영정고정밴드(9a)(9b)가 부착되어 있고 상단면 좌우에는 화환부부착밴드(8a)(8b)가 부착되어 있으며 상부 좌우측에는 지지대삽입공(7a)(7b)이 형성되어 있고 좌우측면에는 목걸이끈(10)이 내측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배면 중앙에는 받침대(17)가 일정각도로 고정되도록 고정목(18)이 부착되어 있고 하단면에는 받침판접착부(16)와 접착되도록 거치대접착부(15)가 부착되어 있다.

볼트(6c)는 장식판넬(12)에 사진(20)을 넣는 대신 사진(20)이 틀에 들어있는 영정을 거는 경우 영정의 상부에 구비되어 있는 고리에 삽입되어 끼워지도록 거치대(4)의 상부 중심에 부착되어 있다.

영정고정밴드(9a)(9b)는 영정의 하부 좌우 모서리 부분이 끼워져 고정되도록 탄력성을 가진 밴드로 되어 있고 거치대(4)의 하부에 '∨'형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영정을 고정시킬수 있도록 상하 나란히 복수개가 부착되어 있다.

화환부부착밴드(8a)(8b)는 도 6과같이 화환부(2) 후면에서 밴드삽입구멍(23a)(23b) 에 삽입하여 화환부(2) 전면 상부의 밴드부착부(21a)(21b)에 부착되도록 거치대(4)의 상단면 좌우에 부착하며 영정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게 탄성력을 가진 밴드로 되어 있다.

지지대삽입공(7a)(7b)은 지지대(5a)(5b)의 일단이 삽입되도록 거치대(4)의 상부 좌우측에 통공되어 있다.

목걸이끈(10)은 목에 걸어 영정꽂이를 운반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통상의 가방용 끈과 같이 길이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고정목(18)은 받침대(17)를 지지하도록 목재로 되어 있으며 거치대(4)의 배면 중앙에 못이나 접착제 등으로 부착되어 있고 일면이 받침대(17)의 상단면과 경첩(19)으로 결합되어 받침대(17)가 일정각도로 거치대(4)를 받쳐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거치대접착부(15)는 거치대(4)의 하단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받침판접착부(16)와 접착, 분리가 용이하도록 벨크로테이프로 되어 있다.

지지대(5a)(5b)는 받침판(3)과 거치대(4)를 일정각도로 지지 고정하도록 직선형의 쇠 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은 직각으로 굽혀져 지지대삽입공(7a)(7b)에 삽입되어 있고 타단은 일정각도로 굽혀져 받침판(3)의 지지대걸림고리(11a)(11b)에 삽입되게 되어 있다.

받침대(17)는 장례식장의 제단처럼 받침판(3)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서 분리하여 떼어놓았을때 거치대를 편리하게 받치는 것으로 상단면이 고정목(18)의 일면과 경첩(19)으로 연결되어 있어 거치대(4)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화환부(2)는 프레임부(1)에 고정된 영정에 장식효과를 주도록 되어 있으며 장식판넬(12)과 투명창(13)이 구비되어 있다.

장식판넬(12)은 중앙에 사각형의 투명창(13)이 형성되어 있고 투명창(13)주위에 조화나 생화 등으로 장식된 사각 판넬 형태로 되어 있으며 상부 좌우에 밴드삽입구멍(23a)(23b)을 천공하고 밴드부착부(21a)(21b)를 형성하여 상기 화환부부착밴드(8a)(8b)가 삽입되어 부착되도록 하며 상기 밴드부착부(21a)(21b)와 화환부부착밴드(8a)(8b)는 착탈가능하도록 밸크로테이프로 되어 있다.

투명창(13)은 프레임부(1)에 고정된 영정이 잘 보일수 있게 투명합성수지로 되어 있으며 장식판넬(12)의 배면에 부착되어 있고 통상의 포켓형 사진앨범과 같이 투명합성수지의 일측을 장식판넬(12)의 배면에 접착하지 않고 띄워 놓음으로써 사진(20)이 들어가는 포켓을 형성시켜 영정이 있는 틀을 영정고정밴드(9a)(9b)에 꽂아 고정하지 않고 고인의 사진(20)을 꽂을때 사진(20)이 삽입되어 전시되게 되어 있다.

받침판(3)은 영정꽂이를 일정장소에 안치할때 혼백틀(흑색의 작은의자) 등 별도의 안치대 없이 프레임부(1)를 받칠수 있도록 판재로 형성되어 있으며 뒤쪽 좌우측면에는 지지대걸림고리(11a)(11b)가 부착되어 있고 받침판(3)의 상단면 앞쪽에는 받침판접착부(16)가 부착되어 있으며 정면에는 좌우로 볼트(6a)(6b)가 부착되어 있다.

지지대걸림고리(11a)(11b)는 거치대(4)와 연결된 지지대(5a)(5b)의 일단이 착탈가능하게 삽입되어 고정될 수 있도록 고리모양으로 받침판(3)의 뒤쪽 좌우측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상기 지지대걸림고리(12a)(12b)를 상하로 복수개 형성시켜 거치대(4)의 각도를 편리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받침판접착부(16)는 벨크로테이프로 되어 있고 거치대접착부(15)와 접착하여 받침판(3)과 거치대(4)를 일정각도로 지지 고정하며 영정꽂이를 운반할 때에는 상기 지지대(5a)(5b)를 지지대걸림고리(11a)(11b)에서 빼고 벨크로테이프로 접착되어있는 상기 거치대접착부(15)와 상기 받침판접착부(16)를 분리해서 프레임부(1)만 운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볼트(6a)(6b)는 화환부(2)가 고정되도록 장식판넬(12)의 걸림홈(14a)(14b)이 끼워질수 있게 받침판(3)의 정면 좌우에 부착되어 있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22a, 22b, 22c는 투명합성수지와 장식판넬(12)의 접합부분인 투명창접합부이다.

본 고안 영정꽂이는 화환부에 사진을 직접 삽입시킬수 있는 투명합성수지를 이용한 투명창을 구비하고 프레임부에 영정을 걸수 있는 볼트를 거치대의 상부에 구비하며 다양한 크기의 영정의 하부를 고정할 수 있도록 거치대의 하부에 영정고정밴드를 상하로 복수개 구비하여 사진이나 영정을 손쉽게 거치하도록 하고, 자체 받침판이 있어 장식된 영정의 크기에 맞는 혼백틀이나 의자 등 별도의 안치대를 구해야하는 수고를 덜게하며, 받침판과 프레임부가 벨크로테이프로 착탈이 가능하도록 결합되어 있고 프레임부에 목걸이끈이 부착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받침판을 분리하여 프레임부만 목에 걸고 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거치대에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어 장례식장의 제단처럼 받침판을 놓을 공간이 없는 곳에서는 받침판을 분리하여 받침대만으로 손쉽게 안치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거치대, 지지대, 받침대로 구비되어 있으며 영정이 밴드로 고정되는 프레임부와 프레임부에 착탈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사진이 들어가는 포켓이 형성된 투명창과 조화와 흑색리본으로 장식된 장식판넬이 구비된 화환부와 프레임부와 지지대로 연결되어 영정틀을 지지하는 받침판으로 구성된 영정꽂이에 있어서, 받침판(3)은 프레임부(1)와 결착시켜 영정꽂이를 안치할 수 있고 상단면 앞쪽에 받침판접착부(16)가 부착되어 있으며 상기 받침판접착부(16)는 프레임부(1)의 거치대(4) 하단면에 구비된 거치대접착부(15)와 착탈이 가능하도록 구비되어 있어 발인시나 이동시에는 필요에 따라 프레임부(1)와 받침판(3)을 분리하여 프레임부(1)만 운반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영정꽂이.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거치대(4)는 하부에 다양한 크기의 영정을 고정시킬수 있도록 복수개의 영정고정밴드(9a)(9b)가 상하로 나란히 부착되어 있으며 받침판(3)과 분리시 프레임부(1)만을 운반하고 지지대(5a)(5b)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좌우 내측면에 목걸이끈(10)이 부착되어 있고 받침대(17)가 일정각도로 고정되도록 배면 중앙에 고정목(18)이 부착되어 있으며, 상기 받침대(17)는 상단면이 상기 고정목(18)의 일면과 경첩(19)으로 연결되어 거치대(4)를 일정 각도로 받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영정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