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84419Y1 - 팽이술잔

Info

본 고안은 송이석이나 화산석을 이용한 팽이술잔에 관한 것이다. 팽이술잔은 일반적인 술잔의 형태에서 저면 부분이 바닥에 서지 않도록 볼록한 채로 제작이 되어 특이하면서도 해학적인 의미도 부여한다.

본 고안에 의하면 바닥에 서지 않는 특이함과 고대에 사용된 토기의 형태를 응용하고 제주 고유의 송이석, 화산석을 이용한 것이라 면이 두껍다.

팽이술잔{omitted}

본 고안은 평탄한 바닥에 서지 않는 팽이술잔에 관한 고안으로서 특히 표면에 다수의 기공이 노출되는 송이석이나 화산석과 같은 석재를 이용한 술잔에 관한 것이다.

기존에는 도자기나 합성수지로 제작이 되어 사용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종래의 술잔은 장식의 효과는 있으나 깨지기가 쉽거나 파손이 되기 쉬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전술한 종래 술잔과는 달리 장식의 효과는 물론 천연석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표면에 있는 다수의 돌출부로 인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술잔을 제작.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전술한 바와 같은 천연 송이석이나 화산석을 이용한 술잔에 있어서 장식의 효과는 물론 동시에 지압을 할 수 있고 손으로 잡기 편리한 팽이술잔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술한 고안의 목적은 술잔의 형태로 손으로 잡기 편리하게 형성되고 본체에 다수의 돌출부를 형성하여서된 팽이술잔에 의하여 달성된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6는 본 고안의 평면도

도 8은 본 고안의 단면도이다.

본 고안은 송이석이나 화산석과 같이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형성되어 기공이 표면으로 노출되는 본체로 되어 있다.

본체는 저면이 둥그렇게 볼록한 면으로 되어 세울 수가 없게 형성되어 있으며 상면은 액체를 담을 수 있게 오목하게 파여 있고 전체적인 형태가 일반 술잔처럼 손으로 잡기 편하도록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손으로 잡는 것만으로도 지압을 하는 데 이용된다.

전술한 본 고안에 의하면 외형이 미려하여 미관에도 좋으며, 저면이 볼록한 면으로 구성되어 세울 수 없어 특이하고 해학적인 의미도 부여한다.

손으로 잡는 것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형성된 기공돌출부는 지압을 전체적으로 하는데 사용되므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송이석이나 화산석과 같이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형성되어 기공이 표면으로 노출되는 본체를 갖고 본체의 저면은 볼록하게 형성하여 세울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상면은 오목하게 파여 액체를 담을 수 있게 형성하며 본체에 다수의 기공 돌출부를 형성하여서된 팽이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