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83593Y1 -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의자는 시트를 구비한 의자에 있어서, 상부에 이 시트를 경사지게 지지하면서 경사지게 입설된 한 쌍의 제1 부재와 이 제1 부재 사이에 위치되고 힌지에 의해 제1 부재와 회전가능하게 연결된 후 제1 부재에 대해 X자형이 되도록 경사지게 입설된 제2 부재로 구성된 제1지지 프레임과, 이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및 제2 부재의 하부에 수평하게 각각 설치되어 제1지지 프레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한 쌍의 제2지지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각체; 이 각체의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부재에 의해 경사지게 설치된 시트에 앉은 인체의 양 무릎을 지지하도록 시트와 대향되는 제2 부재의 상부에 제2 부재의 경사각을 따라 경사지게 설치된 무릎 받침부; 및 각체의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의 좌·우 각을 조정하도록 시트의 하측인 제1 및 제2 부재의 사이에 설치되어 제1 및 제2 부재의 각을 조정하면서 제1 및 제2 부재의 벌어진 각을 지지하는 각 조정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의자{CHAIR FOR PROMOTING HEALTH}

본 고안은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의자에 관한 것이고, 특히 시트와 무릎 받침부가 구비된 의자에 관한 것이다.

근래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지식산업의 발전으로 데스크 워크(desk work)가 보편화되었고, 이런 이유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되었다. 일반적으로 의자(1)는 힙(hip)을 받치는 시트(2)와 등을 받치도록 시트에 설치된 등받이(3)로 이루어졌고, 자세에 있어서, 서 있을 때의 자세는 자기 의사로 조절이 되나 의자에 앉았을 때는 자기의 의사보다는 인공적인 요소 즉, 의자에 많은 지배를 받았다. 따라서 통상의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스트레스가 허리로 집중되었고, 이는 허리의 피로를 발생시켜 요통의 원인이 되었으며, 또한 허리디스크 또는 척주전만(lumbar lordosis)과 같은 허리 질병의 원인이 되었다.

즉,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통상 의자(1)에 앉게 되면, 등받이(3) 쪽으로 힙이 이동되면서 허리가 뒤로 빠지는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는 허리가 중심(重心)이 되면서 가장 안정된 자세에서 보여주는 척추의 상태가 호(弧)형으로 변화된 것이다. 이와 같은 앉은 자세가 되면, 하중이 허리로 집중되고 특히 오랫동안 앉아있을 경우,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허리의 피로를 유발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요통, 허리디스크, 척주전만과 같은 허리 질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안출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종래와 같이 허리에 집중된 중심(重心)을 허리, 무릎 및 발로 분산시킴으로써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도 허리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종래의 의자에 앉은 자세의 설명도,

도 2는 본 고안의 의자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의자의 저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의자의 측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각 조정부의 단면도,

도 6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각 조정부에 의해 각이 조정되는 상태의 설명도,

도 7은 본 고안의 의자에 앉은 자세의 설명도,

도 8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등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

도 9는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머리 받침부가 설치된 등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 및

도 10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머리 받침부가 설치된 등받이 및 팔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5 : 본 고안의 의자 10 : 각체 11 : 제1지지 프레임

13 : 절곡부 15a,15b : 제1 부재 17 : 힌지

19a,19b : 제2 부재 20a,20b : 제2지지 프레임 30 : 시트

40 : 무릎 받침부 41a,41b : 홈 50 : 각 조정부

60 : 등받이 70 : 머리 받침부 80 : 팔받이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의자는 시트를 구비한 의자에 있어서, 상부에 이 시트를 경사지게 지지하면서 경사지게 입설된 한 쌍의 제1 부재와 이 제1 부재 사이에 위치되고 힌지에 의해 제1 부재와 회전가능하게 연결된 후 제1 부재에 대해 X자형이 되도록 경사지게 입설된 제2 부재로 구성된 제1지지 프레임과, 이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및 제2 부재의 하부에 수평하게 각각 설치되어 제1지지 프레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한 쌍의 제2지지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각체; 이 각체의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부재에 의해 경사지게 설치된 시트에 앉은 인체의 양 무릎을 지지하도록 시트와 대향되는 제2 부재의 상부에 제2 부재의 경사각을 따라 경사지게 설치된 무릎 받침부; 및 각체의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의 좌·우 각을 조정하도록 시트의 하측인 제1 및 제2 부재의 사이에 설치되어 제1 및 제2 부재의 각을 조정하면서 제1 및 제2 부재의 벌어진 각을 지지하는 각조정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시트의 후측에는 등받이가 더 설치될 수 있고, 이 등받이의 상부에는 머리 받침부가 더 설치될 수 있다.

선택적으로, 시트의 양측에는 팔받이가 각각 더 입설될 수 있고, 각체의 제2지지 프레임의 양단에는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캐스터가 각각 더 설치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의 본 고안에 의하면, 종래와 같이 허리에 집중된 중심(重心)을 허리, 무릎 및 발로 분산시킴으로써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도 허리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윗몸 일으키기, 또는 몸의 스트레칭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바람직한 실시예의 상세한 설명)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면 전체를 통하여 동일한 부분에는 동일한 도면부호를 사용한다.

도 2는 본 고안의 의자의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의 의자의 저면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의자의 측면도이고, 도 5는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각 조정부의 단면도이고, 도 6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각 조정부에 의해 각이 조정된 상태의 설명도이고, 그리고 도 7은 본 고안의 의자에 앉은 자세의 상태도이다.

도 2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의자(5)는 크게 각체(10), 무릎 받침부(40) 및 각 조정부(50)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각체(10)는 제1지지 프레임(11)과 이 제1지지 프레임(11)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한 쌍의 제2지지 프레임(20a)(20b)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지지 프레임(11)은 상부가 경사진 절곡부(13)로 형성된 채 경사지게 나란히 입설된 한 쌍의 제1 부재(15a)(15b)와, 이 제1 부재(15a)(15b) 사이에 위치되면서 힌지(17)에 의해서 제1 부재(15a)(15b)와 회전가능하게 연결된 한 쌍의 제2 부재(19a)(19b)로 구성되며, 여기서 한 쌍의 제2 부재(19a)(19b)는 제1 부재(15a)(15b)에 대해 X자형이 되도록 경사지게 나란히 입설된다. 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인체의 힙을 지지하는 시트(30)는 제1 부재(15a)(15b)의 절곡부(13)에 경사지게 설치되며, 바람직하게는 시트(30)의 경사각이 20∼25°가 되도록 절곡부(13)가 경사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11)이 완성되면, 이 제1지지 프레임(11)이 넘어지지 않도록 그를 지지하기 위해, 1 및 제2 부재(15a, 15b)(19a, 19b)의 하부 즉, 하단에는 한 쌍의 제2지지 프레임(20a)(20b)이 수평하게 각각 설치될 수 있다. 또한 제2지지 프레임(20a)(20b)의 양단에 캐스터(31)가 각각 더 설치됨으로써 본 고안의 의자(1)는 이동가능하게 될 수 있고, 그리고 이러한 캐스터(31)는 제2지지 프레임(20a)(20b)에 탈착가능하게 설치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에 있어서, 제1 부재(15a)(15b)에 의해 경사지게 설치된 시트(30)에 앉을 때에, 이 앉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상술한 구조에는 양 무릎을 지지하는 무릎 받침부(40)가 더 설치되며, 이 무릎 받침부(40)는 시트(30)와 대향되는 제2 부재(19a)(19b)의 상부에 제2 부재(19a)(19b)의 경사각을 따라 경사지게 설치된다. 이러한 무릎 받침부(40)에는 양 무릎이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힘이 가해지는 부위로 무릎의 위치를 가이드하는 한 쌍의 홈(41a)(41b)이 더 형성될 수 있고, 게다가 앉은 상태의 기분을 더 상승시킬 수 있도록 시트(30) 및 무릎받침부(40)는 쿠션이 좋은 것으로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제1지지 프레임(11)의 제1 및 제2 부재 사이에는 각 조정부(50)가 설치되며, 이 각 조정부(50)는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11)의 좌·우 벌어진 각을 조정하는 역할과 그 벌어진 각을 유지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그 설치 위치는 시트(30)의 하측으로 제1 및 제2 부재(15a, 15b)(19a, 19b) 사이에서 수직하게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5를 참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각 조정부(50)는 일측이 시트(30)의 하측에 있는 제1 부재(15a, 15b)에 고정되고 내부에 나사가 형성된 중공형의 제1 파이프 부재(51)와, 이 제1 파이프 부재(51)에 나사 결합되도록 일측에 나사가 형성되고 중앙의 외주에 환상돌기(53)가 일체로 돌출 형성된 봉형의 볼트 부재(55)와 그리고 이 볼트 부재(55)의 타측이 삽입되도록 내부가 중공되고 일측이 제2 부재(19a,19b)에 고정된 제2 파이프 부재(57)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조에 있어서, 볼트 부재(55)의 환상돌기(53)를 손으로 잡고 일방향으로 돌리면, 제1 파이프 부재(51)에 나사 결합된 볼트 부재(55)의 일측이 제1 파이프 부재(51)의 내부로 들어가고, 환상돌기(54)를 그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제1 파이프 부재(51)로부터 빠져 나온다.

이러한 방식으로 각 조정부(50)를 조정하면,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11)의 제1 및 제2 부재(15a,15b)(19a,19b)의 좌·우 벌어진 각을 조정할 수 있고, 또한 그 벌어진 각이 유지되도록 지지할 수 있다(도 6 참조). 특히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제1 및 제2 파이프 부재(51)(57)는 제1 및 제2부재(15a,15b)(19a,19b)에 대해 힌지에 의해서 회전가능하게 설치될 수도 있다. 나아가서, 각 조정부(50)는 이와는 달리 가스식, 공압식, 유압식으로 구성된 장치로 구성될 수 있고, 게다가 나사, 기어등으로 구성된 잭(jack)으로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구조를 갖는 본 고안의 의자(1)에 앉게 되면, 인체는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은 자세가 된다. 즉, 종래와 같이 허리에 집중된 중심(重心)은 허리, 무릎 및 발로 각각 분산되는 자세가 된다. 다시 말하면, 본 고안의 의자(1)에 앉은 상태에서, 시트(30)가 약간 경사지게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힙 및 허리는 그 경사방향으로 이동하려고 하고, 이 이동하려는 힙 및 허리의 힘은 무릎과 발에서 각각 지지 억제된다. 따라서 중심은 허리, 무릎 및 발로 각각 분산되며, 이는 종래와 같이 허리에 집중된 중심의 분산을 의미한다. 또한 이 자세에서는 가장 안정된 척추의 형상이 도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의자(1)에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에, 허리에는 작은 하중만이 가해지기 때문에 그 만큼 척추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이런 이유로 그 피로가 절감될 수 있다. 결국, 허리 아픔 즉, 요통이 방지되며, 나아가 허리디스크, 척주전만과 같은 허리 질병도 예방될 수 있다. 또 허리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또 골반경사 및 골반 회전에 따른 불편함도 해소될 수 있다.

게다가, 본 고안의 의자(1)에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뒤로 젖혀 몸을 스트레칭할 경우에도, 하체 즉, 양 무릎 이하의 신체가 무릎 받침대(40)에 의해서 안정되게 지지되기 때문에 편안히, 그리고 뒤로 넘어지지 않고 몸을 뒤로 젖혀 스트레칭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간단한 운동도 즐길 수 있다.

또 본 고안의 의자(1)에서, 각체(10)의 제1 프레임(11)의 벌어진 각은 임의로 조정되는데, 이는 의자(1)의 높낮이가 조정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신체에 맞게 의자(1)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도 8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등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이고, 도 9는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머리 받침부가 설치된 등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이고, 도 10은 본 고안의 의자에 있어서, 시트에 머리 받침부가 설치된 등받이 및 팔받이가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이다.

본 고안의 의자(1)에 있어서, 도 8 내지 도 10에 도시된 바와 같이, 더욱 안정된 앉은 자세를 도출하기 위해, 시트(30)에는 등받이(60)가 더 설치될 수 있고, 그 등받이(60)에는 목을 편안히 받칠 수 있는 머리 받침부(70)가 더 설치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상태에서, 한 쌍의 팔받이(80)이도 더 시트(30)의 양측에 입설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본 고안을 특정한 실시예를 중심으로 설명하였으나, 본 고안의 청구범위에 기재된 기술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음이 명백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상세한 설명 및 첨부한 도면은 본 고안의 기술사상을 한정한 것이 아니라 단지 예시한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의자는 종래와 같이 허리에 집중된 중심(重心)이 허리, 무릎 및 발로 분산되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도 허리의 통증이예방되며, 나아가서는 윗몸 일으키기 또는 몸의 스트레칭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Claims (5)

1. 시트를 구비한 의자에 있어서,

   상부에 상기 시트를 경사지게 지지하면서 경사지게 입설된 한 쌍의 제1 부재와 이 제1 부재 사이에 위치되고 힌지에 의해 제1 부재와 회전가능하게 연결된 후 상기 제1 부재에 대해 X자형이 되도록 경사지게 입설된 제2 부재로 구성된 제1지지 프레임과, 이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및 제2 부재의 하부에 수평하게 각각 설치되어 상기 제1지지 프레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한 쌍의 제2지지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각체;

   상기 각체의 제1지지 프레임의 제1 부재에 의해 경사지게 설치된 시트에 앉은 인체의 양 무릎을 지지하도록 상기 시트와 대향되는 상기 제2 부재의 상부에 상기 제2 부재의 경사각을 따라 경사지게 설치된 무릎 받침부; 및

   상기 각체의 X자형으로 입설된 제1지지 프레임의 좌·우 각을 조정하도록 상기 시트의 하측인 상기 제1 및 제2 부재의 사이에 설치되어 상기 제1 및 제2 부재의 각을 조정하면서 상기 제1 및 제2 부재의 벌어진 각을 지지하는 각 조정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시트의 후측에는 등받이가 더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의 상부에는 머리 받침부가 더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
4. 제 1 항 내지 제 3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시트의 양측에는 팔받이가 각각 더 입설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
5.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각체의 제2지지 프레임의 양단에는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캐스터가 각각 더 설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