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69736Y1 - 의자용 등받이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의 의자용 등받이연결구는 고무나 우레탄과 같은 탄성을 가지면서 일정한 강도를 갖는 단일체의 재질로 제조되므로 제조가 용이하게 되어 제조가가 저렴하고 사용인력이 절감되면서도 네크부의 탄성에 의하여 어느 방향으로도 회동이 가능하게 되어, 착석자가 등받이에 기댔을 때 양측의 등받이가 두 손을 허리에 받치는 듯한 구조를 이루어 상체의 하중을 분산시킴으로써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사무직 근로자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에서 보내는 수험생에게 있어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현격히 감소시킬 수 있고 요통과 척추질환의 부담감을 완화시킴과 아울러 건강한 두뇌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어도 직립해 있는 것과 같은 자세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골반에서 겨드랑이 후부의 등에까지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며, 등받이연결구를 단일재료로 일체형으로 형성함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의자용 등받이연결구{Connecting apparatus of chair's back flap}

본 고안은 의자용 등받이연결구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의자의 등받이받침대상에 부착된 2개 이상으로 분리된 등받이가 전후좌우를 포함하는 모든 방향으로 회동가능하도록 구성함으로써 각각의 등받이가 착석자의 등 좌우양편을 밀착상태로 받칠 수 있도록 한 의자 등받이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며 등받이가 2개로 분리되고 각기 분리된 등받이가 착석자의 허리를 지지하는 '듀오백'이라는 상표로 널리 알려진 듀오백의자는, 도1에 도시된 바와같이, 시트(1)의 저면에 의자를 지지하는 다리(2)가 결합되고, 시트(1)의 후면으로 착석자의 등부위를 지지하기 위한 등받이(3)가 세로방향으로 길다랗게 형성된 등받이연결구(5)에 의해 가로받침대(6)상에 고정된다. 상기 등받이연결구(5)는, 도2에 도시된 바와같이, 그 중앙부에는 상기 가로받침대(6)와 연결되는 경질합성수지로 제조된 가로받침대연결부(51)가 있고, 상기 가로받침대연결부(51)의 양단에는 탄성재질의 고무로된 탄성체연결부(53)가 대칭적으로 결합되어 있고, 상기 탄성체연결부(53)의 타단에는 각각 등받이(3)가 체결되는 경질합성수지로 제조된 등받이연결부(52)가 구성되어 있다. 상기 가로받침대연결부(51)의 후면에는 가로받침대연결구(51a)가 형성되어 있고 상기 등받이연결부(52)의 전면에는 등받이(3)와의 연결구가 형성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와같은 구조를 갖는 종래의 등받이 연결구(5)는 경질의 합성수지로 제조된 가로받침대연결부(51)와 등받이연결부(52)를 먼저 제조하고 그 후에 금형에 이들을 배치하고 고무재질의 탄성체연결부(53)를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제조되므로 제조공정이 여러 공정이 필요하게 되므로 제조가가 고가로되며 제조인력이 다수가 소용되는 문제점이 있음은 물론 이와같은 등받이연결구(5)에 의하여 부착된 등받이(3)는 사용시 좌우방향으로의 회동은 가능하나 이러한 좌우방향을 어느정도만 벗어나면, 예를들어, 상하방향으로의 회동은 되지 않게 되므로 사용이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즉, 시트와 등받이가 거의 직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착석상태에서 전후방향으로 자세를 변화시키고자 할 때 상기 등받이연결구에 의해 전후방향으로의 원활한 회동이 안돼 자세가 구속이 되므로 착석자는 동일한 자세를 유지할 수 밖에 없어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등부위에 걸리는 스트레스가 증가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의자에 앉아서 한 자세를 계속 유지했을 때 체중이 한쪽으로만 집중되어 시간이 경과하면 피가 순환되지 못하고 다리가 저리는 등의 현상이 생기고 이러한 형태로 등과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척추의 피로와 불편함의 원인이 되어왔으며 의자에 앉은 착석자로 하여금 계속 자세를 바꾸게 되는 요인이 됨으로써 집중력이 저하되고 능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이용자 특히, 수험생들에 있어서 종래 의자 등받이에 의해서 받는 요추의 스트레스는 요통이 유발되거나 척추질환 등의 고질적인 증상이 수반되기도 한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술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등받이받침대에 부착된 등받이가 전후좌우의 어느 방향으로도 회동이 가능하여 착석상태의 자세의 변화가 용이하게 이루어지도록 함과 아울러 어떠한 자세에서도 등받이에 의한 상체의 지지가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하여 장시간 앉아 있어도 척추나 특정부위 근육에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착석자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구조도 단순하게 되어 제조가 간편하게 되어 저렴한 제조가로 제조하는 것이 가능한 의자용 등받이연결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이러한 목적은 등받이와 등받이받침대를 연결시키는 등받이연결구가 일정한 탄성을 갖는 고무나 우레탄과 같은 재료로 일체로 제조되고 중간에 원활한 회동이 가능하도록 양단에서 중간으로 가면서 단면적이 축소되는 장구형의 네크가 형성되고 상기 네크를 중심으로 등받이의 회동이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구성된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에 의하여 달성된다.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는 첨부된 도면을 참고로 하여 이하에 상세히 기술되는 실시예에 의하여 그 특징 및 장점들을 보다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의자에 대한 사시도

도2는 종래의 의자용 등받이연결구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의 사시도

도 4는 도3의 등받이연결구의 수평방향에서의 등받이의 좌우회동작동을 도시하는 작동도

도5는 도3의 등받이연결구의 수직방향에서의 등받이의 상하회동작동을 도시하는 작동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시트 2. 다리

3. 등받이 4. 수직지지대

5,50 등받이연결구 520.제1고정단부가

530. 제2고정단부단부 540. V형요홈

550. 네크

도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50)가 도시된 사시도이고, 도4는 도3에 도시된 의자용 등받이연결구(50)가 등받이(30)와 등받이받침대(60)사이에 설치되어 등받이(50)의 회동작동을 도시하는 단면도로서,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50)는, 등받이받침대(60)에 고정되는 제1고정단부(520)가 일단에 형성되고 등받이(30)에고정되는 제2고정단부(530)가 타단에 형성되며 상기 제1고정단부(520)와 제2고정단부(530)사이에는 V형요홈(540)이 형성되어 중간으로 갈수록 원형단면적이 축소된 네크(550)가 형성되게 된다.

상기 등받이연결구(50)는 등받이받침대(60)와 등받이(30) 사이에 고정되어 등받이받침대(60)와 등받이(30)를 연결하며, 등받이연결구(50)의 탄성을 이용하는 것으로써 일정한 강성을 가지면서도 탄성을 갖는 천연고무 또는 우레탄 등을 사용하여 일체형으로 성형되므로 제조가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상기 제1고정단부(520)상에는 등받이받침대(60)에 고정되도록 고정탭(521)이 형성되고 제2고정단부(530)상에는 2개의 보울트체결공(531)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실시예에서 기술된 고정탭(521)이나 보울트체결공(531)의 수는 다수의 증감변동이 있음은 물론이다.

이와같은 구성을 갖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50)는, 사용자가 상기 등받이(30)에 등을 대고 기댔을 때 상기 등받이연결구(50)의 네크(550)를 중심으로 각각 회동이 가능하도록 한 데에 특징을 두고 있는 것으로, 상기 등받이(30)는 시트의 전면을 향해서 전체적으로 오목한 형상을 한 말 안장의 접촉면으로 형성되어 착석자의 양편 등을 밀착 지지하며, 착석자가 양측 등받이(30)에 기대는 경우 하중이 가해지는 방향으로 상기 네크(550)를 중심으로 등받이연결구(50)가 탄성변형되어 소정의 회동이 이루어짐으로써 이와 결합된 각각의 등받이(30)가 기대는 방향으로 회동되면서 양쪽 등을 지지하도록 되어 있다. 즉, 의자 사용자가 왼쪽으로 기대는 경우, 왼쪽등받이(30)는 인체의 하중에 의해 등받이받침대(60)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소정의 각도범위에서 회동하고 오른쪽등받이(30)는 반시계방향으로 회동한다. 이렇게 해서 두 개의 등받이(30)(30)가 착석자의 등을 기대는 방향에 따라서 회동하므로 등받이부 전체의 형상이 비스듬한 형태로 등을 안정되게 지지할 수 있다. 또한, 오른쪽으로 기대는 경우는 상기 왼쪽의 반대방향으로 동일한 작용이 이루어 진다.

또한, 착석자가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등을 뒤로 젖힐 경우에는 상기 네크(550)를 중심으로 상기 등받이(30)의 상단이 후방으로 회동되어 편안한 자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와같이 본 고안에 따른 의자용 등받이연결구(50)는 V형요홈(540)이 형성되어 네크(550)를 중심으로 회동가능한 구조를 가지므로 등받이(30)는 필요한 힘이 가해지는 반대방향으로 회동되므로 의자를 가장 안락한 최적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의자용 등받이연결구는 고무나 우레탄과 같은 탄성을 가지면서 일정한 강도를 갖는 단일체의 재질로 제조되므로 제조가 용이하게 되어 제조가가 저렴하고 사용인력이 절감되면서도 네크부의 탄성에 의하여 어느 방향으로도 회동이 가능하게 되어, 착석자가 등받이에 기댔을 때 양측의 등받이가 두 손을 허리에 받치는 듯한 구조를 이루어 상체의 하중을 분산시킴으로써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사무직 근로자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에서 보내는 수험생에게 있어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현격히 감소시킬 수 있고 요통과 척추질환의 부담감을 완화시킴과 아울러 건강한 두뇌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어도 직립해 있는 것과 같은 자세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골반에서 겨드랑이 후부의 등에까지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며, 등받이연결구를 단일재료로 일체형으로 형성함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등받이받침대(60)와 등받이(30) 사이에 고정되어 상기 등받이받침대(60)와 상기 등받이(30)를 연결하는 의자용 등받이연결구에 있어서,

   의자용 등받이연결구는, 상기 등받이받침대(60)에 고정되는 제1고정단부(520)가 일단에 형성되고 상기 등받이(30)에 고정되는 제2고정단부(530)가 타단에 형성되며 상기 제1고정단부(520)와 제2고정단부(530)사이에는 V형요홈(540)이 형성되어 중간으로 갈수록 원형단면적이 축소된 네크(550)가 형성되어 어느 방향으로도 등받이가 회동되는 것이 가능하고 고무 또는 우레탄의 단일체로 성형되고, 상기 제1고정단부(520)상에는 상기 등받이받침대(60)에 고정되도록 고정탭(521)이 형성되고 제2고정단부(530)상에는 보울트체결공(531)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자용 등받이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