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66852Y1 -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본체(10)의 전방으로 결합대(12)를 구비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에 있어서: 상기 본체(10)에 결합대(12)를 개재하여 장착되어 공기분사 유로를 형성하고, 직관(26)에서 전방으로 연장되는 팁(27) 상에 보강턱(27a)과 함께 환형테(25a)를 구비하는 노즐(25)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환형테(25a)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다수개로 형성될 수도 있다.

따라서, 스프레이와 에어건에서 구조적으로 외부의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노즐 부분을 보강하여 내구성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A nozzle for air gun}

본 고안은 스프레이와 에어건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공압 공구인 스프레이건 또는 에어건에서 구조적으로 외부의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부분을 보강하여 내구성을 향상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제품의 가공 및 조립 산업현장에는 에어 컴프레셔에 연결된 공압 배관이 설치되어 있어 에어 드라이버, 에어 렌치, 스프레이건 또는 에어건과 같은 공압 공구를 탈착하면서 압축공기를 이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압축공기로 가능한 작업으로 볼팅, 건조, 세정, 냉각, 이송, 칩제거 등 다양하며, 특히 에어건으로는 건조, 냉각, 칩제거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도 1은 종래의 에어건을 나타내는 사시도가 도시된다.

통상의 에어건 본체(10)는 압축공기 공급용 배관과 연결하기 위한 니플을 하단에 구비하고, 니플과 연통되는 내부 유로를 단속하기 위한 손잡이를 전방에 구비하고, 손잡이에 의해 단속되는 유로를 통해 외부로 공기를 분사하기 위한 노즐(15)을 선단에 구비한다.

이에 따라, 결합대(12)를 이용하여 에어건의 본체(10)에 노즐(15)을 장착한 상태에서 피대상물에 대고 손잡이를 누르면 에어 컴프레셔(도시 생략)에서 발생된 고압의 압축공기가 본체(10)의 니플, 내부유로 및 노즐(15)을 거쳐 피대상물 측으로 분사되므로 냉각, 칩제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에어건은 주공정이 아닌 마지막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취급이 소홀하여 벽이나 바닥에 충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노즐(15)에 가장 먼저 변형과 파손이 유발되어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본 고안은 상기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공압 공구인에어건에서 구조적으로 외부의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여 내구성을 향상하는 에어건용 노즐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종래의 에어건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에어건을 요부 상세와 함께 나타내는 구성도,

도 3은 본 고안의 변형예에 따른 에어건에서 주요부를 확대하여 나타내는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0: 본체 12: 결합대

15, 25: 노즐 25a: 환형테

25b: 이중테 26: 직관

27: 팁 27a: 보강턱

30: 보호판 30a: 통공

30b: 절개홈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의 청구항 1에 기재되는 고안은 본체(10)의 전방으로 결합대(12)를 구비하는 스프레이건과 에어건에 있어서: 상기 본체(10)에 결합대(12)를 장착하여 공기분사 유로를 형성하고, 직관(26)에서 전방으로 연장되는 팁(27) 상에 보강턱(27a)과 함께 환형테(25a)를 구비하는 노즐(25)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청구항 2에 기재되는 고안에 따르면 상기 환형테(25a)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1~10개까지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환형테(25a)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청구항 3에 기재되는 고안에 따르면 상기 환형테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형성되는 환형테(25a)와, 통공(30a)과 절개홈(30b)을 이용하여 상기 환형테(25a) 사이에 착탈 가능한 오목형 보호판(30)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에어건을 요부 상세와 함께 나타내는 구성도가 도시된다.

본 고안은 본체(10)의 전방으로 결합대(12)를 구비하는 에어건에 관련되며,통상의 에어건과 마찬가지로 본체(10)에 압축공기 공급용 배관과 연결하기 위한 니플과, 니플과 연통되는 내부 유로를 단속하기 위한 손잡이와, 손잡이에 의해 단속되는 유로를 통해 외부로 공기를 분사하기 위한 노즐(25)을 주요 구성으로 하고, 노즐(25)은 척기능을 지닌 결합대(12)를 이용하여 착탈된다.

본 고안에 따른 노즐(25)은 직관(26)에서 전방으로 연장되는 팁(27) 상에 보강턱(27a)과 함께 환형테(25a)를 구비한다. 노즐(25)은 직관(26)과 팁(27)이 일체로 성형되고 내부에 공기 유로를 지닌다. 직관(26)은 본체(10)에 결합하기 위한 나선이나 턱을 지닐 수도 있으며, 팁(27)은 공기가 집중적으로 분사되도록 원추형 단면으로 성형된다. 보강턱(27a)은 팁(27)의 선단이 두꺼워지도록 하여 외부 충격에 대한 탄성변형 한도를 증가한다. 이러한 보강턱(27a)이 팁(27)의 외주면에 형성되면 상기 노즐(25)이 결합대(12)를 개재하여 본체(10)에 장착될 때 공기분사 유로를 형성하는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형성되는 환형테(25a)를 사용한다. 노즐(25)은 직관(26) 부분에서 길기가 길기 때문에 팁(27)에 작용되는 충격만으로도 굽힘이 발생하기 쉽다. 환형테(25a)는 직관(26)과 팁(27)이 연결되어 두께가 얇아지는 부분에 일정 두께로 형성한다.

소용량의 에어건에 본 고안의 노즐(25)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수지로 사출성형할 수도 있다.

한편, 직관(26) 상에 환형테(25a)와 같은 보강수단을 추가적으로 형성하는 것도 무방하다. 직관(26)에 환형테(25a)를 형성하는 경우 원주 방향에 복수의 환형테(25a) 및 이를 길이 방향으로 연결하는 직선테(도시 생략)를 형성하여 굽힘에 대한 강도가 보강되도록 한다.

이와 같은 팁(27)의 보강턱(27a)과 환형테(25a)는 택일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본 고안에서 에어건의 노즐(25)을 개선하는 것은 팁(27)을 통한 공기분사가 집중적으로 유지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만일 팁(27)이 손상되어 공기분사가 산발된다면 작업시간도 증가되고 그만큼 작업자의 피로도가 가중된다. 압축공기를 분사시키는 에어건 및 노즐(25)의 성능에 따라 압축공기를 생산하는데 소모되는 전기에너지의 사용에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도 3은 본 고안의 변형예에 따른 에어건에서 주요부를 확대하여 나타내는 사시도가 도시된다.

본 고안의 변형예에 따른 에어건은, 도 3에 도시된 것처럼 환형테와 환형테(25a) 사이의 공간부에 이중테(25b)와 오목형보호판(도 3에 도시; 30)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도시되지는 않았으나 직관의 외주면에는 일정간격을 두고 다수의 환형테(25a)를 형성시킬수도 있기에 필요한 위치의 환형테 사이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오목형보호판(30)은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중테(25b)에 결착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가장바람직한 실시예인 도 3의 환형테(25a)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2개가 형성된다.

오목형보호판(30)은 통공(30a)과 절개홈(30b)을 이용하여 상기 환형테(25a)사이에 착탈 가능한 구조를 지닌다. 원판 구조인 오목형보호판(30)의 중앙으로 통공(30a)을 형성하고, 통공(30a)의 외주면에 방사상으로 절개홈(30b)을 형성한다. 통공(30a)의 내경은 직관(26)의 외경과 동일하게 하고, 절개홈(30b)의 외단측 직경은 이중테(25b)의 외주면 직경과 동일하게 한다.

이에 따라 오목형보호판(30)이 팁(27)에 삽입되고 이중테(25b)에 도달하면 절개홈(30b)이 벌어지면서 이중테(25b) 사이에 안착된다. 오목형보호판(30)은 어느 정도 내충격성을 지닌 플라스틱 사출품이어도 무방하며, 절개홈(30b) 부분에서 착탈이 용이하도록 유연성을 지니면 더욱 바람직하다. 오목형보호판(30)은 반투명이나 불투명 구조가 다 사용될 수 있으나 투명한 구조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에어건을 이용하여 밀링, 선반 등과 같은 절삭 가공시 발생된 칩(chip)이나, 제품의 건조 및 사출 성형시 발생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컴프레셔에서 발생된 고압의 압축공기가 노즐(25)로 분사되는 순간 칩이나 이물질이 작업자 측으로 튕겨 나온다. 이때 노즐(25)의 선단에 장착된 오목형보호판(30)이 칩이나 이물질을 차단하여 작업자의 안면 특히 그의 눈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도 3의 이중테(25b)는 일정한 간격으로 3중 이상 되도록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직관(26)의 강도를 보강하는 기능과 함께 오목형보호판(30)의 장착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한 에어건 노즐의 모든 구성은 스프레이건의 노즐로 사용될 수 있는데 특징이 있다.

즉, 도장이나 염액의 분무시 사용되는 스프레이건에 본고안의 노즐(25)와 오목형보호판(30)이 적용되어 사용되어도 무방하다.

본 고안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고안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고안의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 따르면 본 고안은 공압 공구인 에어건에서 구조적으로 외부의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노즐 부분을 보강하여 내구성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에어건을 이용한 작업 과정에서 노즐 선단에 보호판을 설치하면 칩이나 이물질이 작업자의 안면으로 반사되는 것을 차단하여 작업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

Claims (3)

1. 본체(10)의 전방으로 결합대(12)를 구비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에 있어서:

   상기 본체(10)에 결합대(12)를 장착하여 공기분사 유로를 형성하고, 직관(26)에서 전방으로 연장되는 팁(27) 상에 보강턱(27a)과 함께 환형테(25a)를 구비하는 노즐(25)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환형테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일정한 공간을 두고 1~10개까지 선택적으로 적용되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환형테와 환형테 사이의 공간에는,

   팁(27)의 보강턱(27a)의 상류측 외주면에 형성되는 환형테(25a)와, 통공(30a)과 절개홈(30b)을 이용하여 상기 환형테(25a)에 착탈 가능한 오목형보호판(3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프레이와 에어건용 노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