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61661Y1 - 배낭과 등 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

Info

본 고안은 배낭에 부착하여 여름산행시 등과 배낭 사이에 통풍을 가능하게 하여 등과 배낭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시원함을 주고자 고안된 제품이다.

배낭과 등 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 {tongpung dung baji}

지금까지는 여름 산행시 등과 배낭 사이에 통풍이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등과 배낭 사이의 등받이로써 여름 산행시 등을 편하게 하고 통풍이 원활하여 시원해야 한다.

또한, 얇고 가벼우며 신축성이 있어야 한다.

도 1

(가)는 본 고안의 통풍 등받이의 입면도

(나)는(가)의 측면도

(다)는 (가)의 평면도

A는 등받이 부분 상세도

B는 맬방 잡이 부분 상세도

＜도면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 통풍 가로 대 2. 앞쪽 통풍망 3. 뒤쪽 통풍망

4. 배낭의 맬방 5. 배낭 6. 허리 밀착 대

7. 버튼 집게 핀 8. 왼쪽 배낭연결 집게 8-1.오른쪽 배낭연결 집게

9. 수 버튼 10. 암 버튼

본 고안의 배낭과 등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의 구성은 도 1의 (가) (나), (다)의 그림과 같이 앞쪽 통풍망(2)과 뒤쪽 통풍망(3)의 사이를 유지하기 위하여 통풍 가로 대(1)로 일정한 간격을 고정하였다.

그리고 배낭과 등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를 배낭(5)에 부착시키기 위하여 버튼 집게 핀(7)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수 버튼(9)과 암 버튼(10)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배낭(5)을 잡아 주며,

다시 왼쪽 배낭연결 집게 핀(8)과 오른쪽 배낭연결 집게 핀(8-1)으르 배낭(5)에 좌우로 각각 고정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허리 밀착 대(6)는 허리와 엉덩이의 굴곡에 맞춰 도면1의(나)에서 보듯이 10도 정도의 굴곡을 갖는다.

또한, 신축성을 주기 위해 원료는 수지 PP를 사용하여 등받이의 구부러짐이 원활하며 가볍게 배낭에 부착할 수 있다.

인체에 맞게 설계되었으므로 배낭을 맸을 때 등이 편하고 시원하며 땀이 차지 않고 가방이 땀에 젖지 않는다.

본 고안은 배낭과 등 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로 그 구성은 앞쪽 통풍망(2)과 뒤쪽 통풍망(3)의 사이를 유지하기 위하여 통풍 가로 대(1)로 일정한 간격을 고정하고, 또 가로 대(1)는 암 수로 고안 되어 앞쪽 통풍망(2)과 뒤쪽 통풍망(3)을 결합시킨다.

배낭과 등 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를 배낭(5)에 부착 시키기 위하여 버튼집게 핀(7)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수 버튼(9)과 암 버튼(10)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배낭(5)을 잡아 주며, 왼쪽 배낭연결 집게(8)와 오른쪽 배낭 연결 집게(8-1)로 배낭(5)에 좌우로 각각 고정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허리 밀착 대(6)는 허리와 엉덩이의 굴곡에 맞춰 엉덩이부분에서 뒤로 10도 정도의 굴곡을 갖게 하고, 또 신축성을 주기 위해 원료는 수지 PP를 사용하여 등받이의 구부러짐이 원활하며 쉽게 배낭에 부착할 수 있게 한 배낭과 등 사이에 통풍이 되게 하는 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