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8428Y1 -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경추받침부, 목 받침부, 및 뒷머리 받침부로 구분되고 상기 목 받침부가 상기 경추받침부 및 뒷머리 받침부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형성된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가 개시되어 있다.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는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위치시킬 수 있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있어서, 상기 목 베개의 길이방향 양측에 대향하여 형성된 전방 및 후방 날개부; 상기 베개의 중앙에 길이방향을 따라 높게 형성된 목받침부; 상기 전방날개부와 상기 목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경추받침부;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후방날개부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뒷머리 받침부;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경추받침부 사이, 및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는 제 1분리벽; 및 상기 전방날개부와 상기 경추받침부 사이, 및 상기 후방날개부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는 제 2분리벽을 포함한다.

Description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A PILLOW FOR SUPPORTING HEALTH}

본 고안은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경추받침부, 목 받침부, 및 뒷머리 받침부로 구분되고 상기 목 받침부가 상기 경추받침부 및 뒷머리 받침부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형성되어 있으면서 사용자가 바른 수면자세로 목이 교정되어 목과 어깨의 피로가 풀리고 턱, 목, 입, 눈가에 생기는 수면주름이 접히지 않으며 귀가 눌리지 않아 아프지 않고 기도가 열려 코를 고는 것을 방지해 주고 취침시 통풍이 잘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등이 구부정하고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으며, 허리는 새우등처럼 앞으로 전만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앞쪽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어깨와 목뒤의 근육들이 항상 지탱하고 있어야 되므로 목, 어깨가 뻐근해지고, 긴장되며, 단단하게 뭉쳐 급기야 목,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이 근육들은 쉬지 않고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야 하는 일을 해야 되므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며 앞쪽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때는 두피와 앞면근육까지 동원되어야 하므로 눈도 쉽게 피로해진다. 목뒤의 근육이 뒷골 부분에 부착되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다보니 이 부분이 가장 심하게 경직되어 긴장성 두통을 유발한다.

경직되고 단단하게 뭉친 목, 어깨의 근육은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압박해 뇌의 영양과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수험생들의 경우 학업능률이 저하되고 주의가 산만해 진다. 뿐만 아니라 긴장된 목뒤의 근육들은 신경을 자극해 과민하게되고, 불면증이 오게 되며, 소뇌의 뇌세포 활동을 교란해 메스껍고, 어지러우며, 멀미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편향적인 자세 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신체적인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부가하여 취침 시에 높낮이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베개를 사용함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더욱 가중시켜 왔었다.

특히, 일반인들이 평범하게 사용하는 베개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 의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높이는 6∼8cm정도이며, 이 높이일 때가 목 부위가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높은 베개를 베면 목 부위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되고 기도부위가 좁아져 코골이 호흡곤란이 생긴다. 또한 목부위 근육이 굳어져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돼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된다. 목이 긴장하면 혈액 순환도 좋지 못해 푹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목 디스크 목 관절염을 초래하기도 하며 자세변형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출원인이 2001년 4월 14일 출원한 실용신안 출원번호 제2001-10558호에는 측면에 개구부가 형성되어 있고 상기 개구부를 통해 베개속을 채워 넣은 후 파스너를 체결하여 사용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있어서, 사용자의 뒷목을 받쳐주고 안착시키기 위한 제 1안착부; 뒷목에 인접한 뒷머리의 하부를 받쳐주고 안착시키기 위해 상기 제 1안착부에서 시작할 때 전체베개의 2/3 지점부터 베개의 끝부분까지 형성된 제 2안착부; 상기 베개의 평면과 저면에 상기 제 1안착부와 상기 제 2안착부가 접하는 부분에 형성된 한 쌍의 오목부; 및 상기 한 쌍의 오목부를 연결하도록 상기 베개의 내부에 설치되는 분리벽을 포함한 건강보조용 미용 목베개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건강보조용 미용 목베개는 목과 어깨 사이에 생기는 공간부분으로 인해 목부분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어 왔다.

특히, 요즘에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바, 생활리듬이 깨져 스트레스와 자세불량으로 각종 질병으로 생기를 잃어 몸을 상하게 하는데 자연의 이치를 깨달으면 어둠은 곧 수면을 취하기 위한 휴식이요 조물주께서 질병을 치료하는 시간이라 말하고 싶고 바른 생활 및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우선 가장 효과적이며 그러한 충분한 수면을 도와줄 수 있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시원하게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머리와 등, 어깨 사이 뒷목 부분과 측면의 얼굴과 어깨 사이 공간 부분을 인체의 모양대로 꽉 받쳐줌으로 제대로 완전 휴식 수면 상태가 되어 바른 자세는 경직을 풀고 이완 시켜 줌으로 동시에 앞면 목과 턱주름 그리고 측면의 눈가 주름, 입가 주름이 수면중에 접히지 않으므로 어떤 미용 방법보다 노화방지 예방에 일조하는 확실한 건강보조용 미용 목베개를제공하는 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의 부분절단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를 반듯하게 누워서 사용한 사용상태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를 옆으로 누워서 사용한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목 받침부 13 : 평면부

15 : 저면부 20 : 경추받침부

30 : 뒷머리 받침부 40 : 전방날개부

45 : 후방날개부 51 : 제 1분리벽

53 : 제 2분리벽 100 : 목 베개

200 : 보조베개 300 : 연결수단

상기한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는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위치시킬 수 있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있어서, 상기 목 베개의 길이방향 양측에 대향하여 형성된 전방 및 후방 날개부; 상기 베개의 중앙에 길이방향을 따라 높게 형성된 목받침부; 상기 전방날개부와 상기 목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경추받침부;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후방날개부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뒷머리 받침부;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경추받침부 사이, 및 상기 목받침부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는 제 1분리벽; 및 상기 전방날개부와 상기 경추받침부 사이, 및 상기 후방날개부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 사이에 개재되는 제 2분리벽을 포함한다.

이하,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는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의 부분절단 사시도이다.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100)는 목과 머리가 위치하는 평면부(13)와 베개속을 충진시키기 위해 개구부와 파스너를 갖는 저면부(15)를 구비하고 있다.

상기 목 베개(100)의 길이방향 양측에는 전방날개부(40)와 후방날개부(45)가서로 대향하여 형성되어 있고, 목받침부(10)가 상기 베개의 중앙에 길이방향을 따라 높게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인체의 척추 최상단에 위치한 경추부분을 안착시킬 수 있는 경추받침부(20)가 상기 전방날개부(40)와 상기 목받침부(10)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되고, 뒷머리 받침부(30)가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후방날개부(45)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다.

또한,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경추받침부(20) 사이, 및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 사이에는 제 1분리벽(51)이 개재되어 있으며, 상기 제 1분리벽(51)은 상기 베개의 평면부(13)와 저면부(15)에 제봉되어 있다.

또한, 상기 전방날개부(40)와 상기 경추받침부(20) 사이, 및 상기 후방날개부(45)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 사이에는 제 2분리벽(53)이 개재되어 있으며, 상기 제 2분리벽(53)도 상기 베개의 평면부(13)와 저면부(15)에 제봉되어 있다.

이때, 상기 목받침부(10), 경추받침부(20), 뒷머리받침부(30), 전방날개부(40), 및 후방날개부(45)는 베개의 길이방향을 따라 중간위치에 동일한 길이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경추받침부(2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는 상기 목받침부(10)보다 낮게 형성되고, 상기 전방날개부(40)와 후방날개부(45)는 각각 경추받침부(2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보다 낮게 형성되어 단차가 진 것이다.

상기 경추받침부(20)와 상기 목받침부(10)의 사이와,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뒷머리받침부(30)의 사이는 오목하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깨안착부(47)가 상기 전방날개부(40) 및 상기 후방날개부(45)의 양끝단으로부터 상기 베개 전체의 양단부까지 연장되어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어깨안착부(47)에는 베갯속이 충진되지 않는다.

또한, 상기 목 베개(100)의 일 모서리에는 끈이나 고무줄 같은 연결수단(300)에 의해 보조베개(200)가 연결될 수도 있다.

상기 보조베개(200)는 반듯하게 누울 때는 허리 받침대로서 사용할 수 있고, 옆으로 누울 때는 필요에 따라 목베개(100)의 목받침부(10) 위에 위치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측면으로 누울 때 사람마다 어깨폭이 넓이에 따라 목베개(100)가 약간 높낮이 차가 있으므로 보조베개(200)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의 동작에 대해 설명한다.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를 반듯하게 누워서 사용한 사용상태도이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용자가 반듯하게 누울 때를 살펴보면, 사용자의 뒷목부분을 상기 목받침부(10)에 완전히 안착시키고, 경추받침부(20)에 사용자의 경추부분을 위치시키다. 이와 같이 하면, 사용자의 뒷머리부분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에 자연스럽게 안착되게 되고, 어깨부분은 상기 어깨안착부(47)에 편안하게 위치하게 되며, 전체적으로는 어깨, 목, 및 뒷머리의 안착형상이 역 'C' 자 형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사용자가 상기와 같은 형태를 취하며 취침을 하게 되면, 목의 기도가 개방되어 코골이를 방지할 수 있으며, 목, 어깨, 뒷목, 및 측면 목 부분 전체에 걸쳐 지압효과가 있어 단단하게 뭉쳐 있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 주는 것이다.

또한, 상기 뒷머리부분이 뒷머리 받침부(30)에 자연스럽게 걸쳐 있는 형태이므로, 머리 전체적으로 통풍이 잘 이루어져 항상 뒷머리부분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상기 경추받침부(20), 전방날개부(40) 및 어깨안착부(47)에 경추 및 어깨부분이 안착되면서 상기 목과 어깨부분 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제거함으로써, 상기 공간에 의해 초래될 수 있었던 목과 어깨의 경직화를 이완시켜 준다.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를 옆으로 누워서 사용한 사용상태도이다.

한편,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용자가 옆으로 누울 때를 살펴보면, 사용자가 목받침부(10)에 사용자의 옆목을 위치시키면, 사용자의 귀부분이 상기 목받침부(10)는 상기 뒷머리받침부(30) 사이의 오목부에 자연스럽게 위치하게 되고, 사용자의 어깨부분은 전방날개부(40) 및 경추받침부(20)에 안착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마다 어깨 사이즈와 두개골 크기가 다르므로 베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바, 본 발명의 목베개는 측면으로 누웠을 때에 다소 낮기 때문에,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보조베개(200)를 사용하여 베개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데, 상기 목 받침부(10) 위에 보조베개(200)를 위치시키고, 그 위에 사용자의 옆목을 안착시키면 사용자의 머리, 옆목 및 척추가 일적선이 되게 된다. 따라서, 상기 보조베개의 사용에 의해 목이 받는 무리를 최대한 줄여줄 수가 있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는 베개 모양의 각도에 의하여 바른 수면자세로 목 교정이 되어 목과 어깨에 피로가 풀리며 목, 턱, 입, 눈가에 생기는 수면주름이 접히지 않고 귀가 아프지 않으며 통풍이 잘되어 머리가 시원하다. 또한, 코골이를 방지할 수 있고, 편안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본 고안에 따른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는 경추받침부를 형성하여 목부분과 어깨부분 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제거함으로써 목과 어깨의 경직화를 크게 줄여줄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상기에서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하기의 청구의 범위에 기재된 본 고안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고안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5)

1.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위치시킬 수 있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에 있어서,

   상기 목 베개의 길이방향 양측에 대향하여 형성된 전방 및 후방 날개부(40)(45);

   상기 베개의 중앙에 길이방향을 따라 높게 형성된 목받침부(10);

   상기 전방날개부(40)와 상기 목받침부(10)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경추받침부(20);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후방날개부(45) 사이에 개재되며 그들 상호간에 접하여 형성된 뒷머리 받침부(30);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경추받침부(20) 사이, 및 상기 목받침부(1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 사이에 개재되는 제 1분리벽(51); 및

   상기 전방날개부(40)와 상기 경추받침부(20) 사이, 및 상기 후방날개부(45)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 사이에 개재되는 제 2분리벽(53)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목받침부(10), 경추받침부(20), 뒷머리받침부(30), 전방날개부(40), 및 후방날개부(45)는 베개의 길이방향을 따라 중간 위치에 동일한 길이를 갖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경추받침부(2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는 상기 목받침부(10)보다 낮게 형성되고, 상기 전방날개부(40)와 후방날개부(45)는 각각 상기 경추받침부(20)와 상기 뒷머리 받침부(30)보다 낮게 형성되어 단차가 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전방날개부(40) 및 상기 후방날개부(45)의 양끝단으로부터 상기 베개 전체의 양단부까지 베갯속이 충진되지 않은 어깨안착부(47)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
5. 제 1항 내지 제 4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보조베개(200)가 연결수단(300)에 의해 상기 베개의 일모서리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보조용 미용 목 베개.